#리액트

'꼭 nextjs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가 리액트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리액트와 nextjs 중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지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기능에 특별히 nextjs를 사용할 이유가 없고 리액트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유로 리액트 사용에 찬성하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언뜻 듣기엔 그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곱씹다보니 nextjs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도, 리액트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도 아닌 nextjs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리액트를 사용하자는 말의 근거가 될 수 있을지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선택지가 리액트와 nextjs 둘 뿐이라면, nextjs가 리액트를 기반으로 여러 기능이 더해진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단순한 기호나 숙련도 등 개인적인 이유를 배제한다면 기본적으로 먼저 리액트를 고려하고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만 nextjs를 사용하자는 것이 정론일까요?

스프링 부트 공부 후 리액트로 취업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 재학 중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학생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자바, JSP, 객체지향, 스프링, 스프링 부트 공부를 하였고 장래를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여 학교에서 연결해 주신 곳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총 직원수 200명 가량의 SI회사 입니다. (개발자만 200명이 아닙니다! )) 이야기가 나온 것은 "만약 회사에서 리액트를 한다면 어떨 것 같냐?"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리액트도 하는 것은 상관 없으나 리액트만 한다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과 달라지므로 어려울 거 같다 따라서 스프링 부트와 병행하고 싶다."라고 하였고 면접 팀장분도 다행히 "우리도 풀 스택 개발자를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걱정은 지금부터 시작됐습니다). 실습 면접 합격을 3일 전에 통보 받았고 오늘 학교에서 계약를 작성하였습니다 작성 후 들었던 내용은 "실습 기간 동안 리액트로 한다?"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리액트를 아예 몰라서 '배우면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걱정인 것은 저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 이 업종을 선택 했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활동들이 프런트엔드 경력으로 굳혀질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달 뒤에도 리액트를 한다면 나와야 할까요??? 왜냐하면 백엔드 모집공고를 봤을때 백엔드 경력 2~3년된 경력자를 많이 뽑던데 추후 저의 경력이 프론트 엔드 경력으로 되어 백엔드 취업과 멀어질까 걱정이 많습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리액트 네이티브 개발자 물경력 될까요?

안녕하세요, 곧 1년차 되는 개발자 입니다 회사에서 주로 하는게 리액트 네이티브고 에이전시 회사라 웹프론트도 맡아서 하고 있는데 PHP(라라벨), 제이쿼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기술이 트렌드도 아니고 꽤 오래된것들 이라 나중에 이직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을까 걱정이 큽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출퇴근 거리 때문입니다... 보통 출근에 1시간 10분 퇴근에 1시간 30분 걸립니다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 시간 죽이는것도 아깝습니다 지하철에만 있다보니 좀 우울해지는것도 있구요 평생 지하철, 회사, 집 이렇게 다니기 싫네요.. 그래서 요즘 잡코리아나, 사람인 들락거리며 채용공고 보고 있는데 리액트 네이티브 개발자를 찾는 곳은 정말 없더라구요.. 졸업 이후 처음 보는거니 조금 더 기다려보면 많이 나오려나? 싶은 희망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 리액트 네이티브는 곁들여지는거고 핵심 자격은 플러터나 코틀린/자바 이런게 쓰여있어서 좌절하고.. 지금 화사가 리액트 네이티브에 전문성 있는 회사도 아니라서 체계가 잡혀 있지도 않아요 그나마 장점은 사수가 두 분이나 있는거..? 근데 두 분다 리액트네이티브랑 프론트 엔드는 잘 모르셔요ㅋㅋ 요즘 미래가 걱정되니 마음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조급해지고 슬퍼요 그래도 첫 회사니 3년 또는 5년 정도는 다녀봐야 할까요? 아니면 적당히 다니다 나와서 다시 공부한뒤 취직해야할까요..?🤔

프론트엔드 신입 취준생 포트폴리오 리액트

안녕하세요 슨배님들 .. 궁금한게 있사옵니다 최근 리액트 배워서 앱 하나 힘들게 만들어 보았고요.. 인트로듀스 포트폴리오를 html css 제이쿼리로 완성해놨어요 그런데 뭔가 심심하고 해서 페랄렉스도 넣고 리액트로 다시 갈아엎어볼까 하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리액트 라이브러리사용, 이벤트 기능이 없는데 리액트로 하는게 메리트가 있나 싶어서요 ,, 회사에서 리액트를 많이 보니까 속도가 더디더라도 만들어 보는것이 좋을까요 ..? 잘 모르는 초짜라 다들 어떻게들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여쭤봅니다아…

리액트 입문하려는 프론트엔드 취준생입니다

html, css, js 기초 공부하고 무엇을 배울까 고민하다가 리액트 배우려고 준비중입니다 현재 인프런에서 할인 중인 리액트 강의 결제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책으로 공부하는게 나을까 고민중입니다ㅜㅜ 교재 중에 “ 처음 만난 리액트” 라는 책이 있고 책 관련 인강도 인프런에 무료로 있던데 차라리 이 책을 사고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결제한 인강은 js기본과 응용, Node.js 기본과 응용, 마지막으로 리액트 기본과 응용인 초급 레벨이고 책은 js와 css, 리액트 기초를 다지는 입문 난이도라고 나와있습니다 html, css, js는 입문보다 조금 응용된 버전을 배우고 싶은데 리액트는 한번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인강과 책, 초급과 입문의 갭에 대해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글이 두서 없이 길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 공부방법 질문있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취업을 위해 공부중인 취준생입니다. 프론트엔드에서 중요한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 공부에 대해 공부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고 리액트공부를 할 때 리액트를 공부하다보면 자바스크립트를 까먹게 되고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다보면 또 리액트를 까먹게 되고 이러한게 계속 반복이 되는 것같더라구요.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실습 중인 회사에서 제이쿼리, php를 이용해서 웹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인원이 10명도 안되기 때문에 웹 개발자가 없어서 AI와 구글에만 의존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능이나 최적화 신경도 안 쓰고 오로지 구현에만 초점을 두고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다른 웹 프로젝트는 NextJS로 개발되었어서 따로 NextJS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과는 달리 리액트의 기술들(hook 등)이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리액트의 성향과 맞지 않는건지, 구현만 집중하는 제가 동작 원리나 기본 구조를 소홀해서 그런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1. 구현만 생각하던 제가 기본부터 다시 잡으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아는 내용이면 빨리 넘어가는 나쁜 습관 때문에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합니다...) 2. 주변에서 리액트가 쉽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리액트가 성향에 안 맞다고 하면 다른 걸 배워야 할까요? 아니면 더욱 리액트를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리액트 하고 있는데 네이티브도 같이 공부해도 되나요?

현재 리액트를 이용해서 정부과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 및 배포를 해서 모바일에서도 리액트를 이용한 웹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앱에도 관심이 있어 웹과 앱 모두 다룰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어 리액트네이티브를 통한 앱을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등록까지 해보고싶습니다.. 도움이 되는 일인가요? 그냥 리액트만 공부하는게 나은건가요?

리액트에서 이벤트 루프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액트에서 이벤트 루프 동작 관련해서 제가 이해한내용이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코드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List를 그리는 scroll container가 있고 아이템이 추가되면 마지막으로 추가된 아이템으로 스크롤을 시키려는 코드입니다. (useEffect를 사용해도 되지만 이벤트 루프를 이해하기 위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스크롤을 시키기 위해 작성한 코드는 세가지입니다! 1번 코드는 스크롤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리액트에서 batch 업데이트 과정에서 렌더링되기 전에 호출되었으니 스크롤이 되지 않습니다. 2번 코드는 스크롤이 되었습니다. 리액트의 상태변화는 마이크로태스크큐에서 실행이 되었고 렌더링이 발생한 후에 매크 태스크큐가 실행되기 때문에 올바르게 렌더링 후에 실행이 되었습니다. 3번 코드는 스크롤이 되었습니다. 이건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도구에서 실행된 시점을 봐도 마이크로태스크큐에서 스크롤 함수가 실행되었지만 올바르게 실행이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태스크 큐 실행과정에서 appenchild가 발생하고나서 렌더링이 되기전에 이미 레이아웃이 다 계산은 완료가 되는걸까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성과를 수치로 작성하는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현재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며 이직 이력서를 작성 중인데, 성과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대부분 과업 특성이 어떤 레이아웃 혹은 기능을 구현하는 수준에서 결과물이 도출했다 라는 것인데요 "성과를 수치로 작성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x%에서 xy%로 시간 단축/혹은 고객확보 이런식으로요 제가 구현한 UI가 사용자/고객에게 어떤 불편함이 있었고 혹은 이전 대비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에 있었거나/ 있는 분들은 어떻게 이런 이슈를 해결하셨나요? 저와 같은 경우, 관심있는 라이브러리/언어로 개인 포트폴리오로 어필을 해야할까요, 현재 회사에서 다음의 작업을 진행했고/하고 있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 웹&모바일 리뉴얼 및 JS인터렉션 기능 추가 : GSAP으로 서비스 가이드 애니메이션 구현 => GSAP을 회사에서 정해준게 아니라, 필요한 기능이 GSAP으로 할 수 있는거 같아, 진행함 : 리액트로, 채팅앱 UI 프론트 담당 - 비동기 통신, 상태관리를 제외한 채팅앱 UI 기능 구현(프론트 담당) > 비동기 통신, 상태관리 데이터 구조는 백엔드 개발자가 정리한 목업 데이터를 가져다 사용하다 보니 - 컴포넌트 기능 개발(ex) 아코디언, 체크박스 등등 ) 성과-> 수치에 대한 방법에 대해 의견있는 분 있을까요? P.S 1. 혹시 저와 같이 퍼블리셔인데 리액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진행한 리액트 작업/업무는 어떻게 어필을 하면 좋을까요? 2. 현재 리액트 코드는 (회사에서) 작업 중 인데, 리펙토링하게 된 계기와 이유 혹은 코드 정리하는 것으로 성과(수치)를 설명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리액트 웹뷰와 네이티브 사이의 관계

안녕하세요! 리액트를 통해 app을 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론트를 담당하게 되었고, 처음 공부하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배포는 할 계획이지만, 수익 창출이나 창업 등이 아닌 공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데, 정작 개발을 시작하려니 몇가지 고민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제작하려는 앱은 특정 가게 리스트를 보여주고, 앱 사용자가 직접 등록하는 리뷰도 보여주는 앱입니다. 1. 리액트 네이티브로 구현하려했는데, 일반적으로 웹뷰를 통해서 웹 화면을 앱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엔 리액트의 문법으로 모바일 웹 화면을 구현하여 앱에서 해당 웹페이지를 보여주는식으로 결과물이 나올 것 같은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2. 리액트 네이티브의 문법으로 앱 자체에서 모든 화면을 구성하고 처리하는게 기존에 듣던 강의였습니다. 이 경우 제가 만들고자하는 앱의 게시물(리뷰)을 링크로 sns에 약간의 미리보기와 함께 공유하는게 불가능한가요? 시작부터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createStore 리액트

안녕하세요 리액트 초보입니다. (이걸 기술 토픽 카테고리에 적합한지는 모르겠네요.. )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책으로 리액트를 공부하던 와중에 리덕스로 상태 관리하는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책에서는 redux의 createStore를 사용하는데 현재에는 모든 것이 rtk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더라고요.. (createSlice 등..) 프레센테이셔널 컴포넌트 같은 것도 없어졌고 (어쩐지 불편하더라..!) 미들웨어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react-query 같은 것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질문은 그냥 책대로 공부해보는게 맞을까요??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난 이후로 하기 싫어졌지만... 현직자분들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찡찡거리기 그만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책 내용이 최신 버젼(?)으로 정리가 된 사이트/ 또는 정리해본 블로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액트 경험이 없는 프론트앤드 신입 취업준비생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리액트 경험이 없는 신입 프론트앤드 개발자 취업준비생입니다 국비 백엔드 수업을 들었고(국비는 프론트 과정이 생각보다 정말 없더라구요) 애초에 프론트앤드쪽으로 진로를 정했지만 여건상 자바,스프링프레임워크,제이쿼리,자스 등을 이용한 파이널 프로젝트를 1개 진행했습니다. 요즘 공고를 보니 리액트는 거의 필수 요건으로 들어가더라구요..아직 리액트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상황이라 인강을 결제해서 리액트에 대해 경험해 보고...아마 강의를 듣고나면 클론코딩 정도로 경험을 해 볼 수 있을거같아요 그걸 조금 변환해서 포폴에 추가를 하고 접해본 경험이 있음을 어필해서 지원을 하는 방향이 더 좋을지 아님 가지고 있는 포폴이나 이력서등으로 계속 지원을 하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더 공부를 해나가는것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게다가 올해 딱 30이라 마음만 급해지는데 또 강의를 듣자니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될거같기도하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 시간이네요...취업 준비생에게 조언 부탁드릴께요..!

스프링부트 + 리액트 or html 차이

제가 스프링부트를 쓰는 입장인데 지금 팀원들과 프로젝트에서 무슨 기술스택 쓸건지 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프링부트도 완전히 잘하진 못하는 상태인데 리액트쪽은 아예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시간도 한달로 한정적인데 그래도 리액트로 하면 어렵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프론트쪽에선 리액트를 쓰면 더 간편하다고 하여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html을 썼을 때와 리액트를 썼을 때의 차이점을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오랜 고민 끝에 질문 남깁니다ㅠㅜ

프론트엔드 공부방법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프론트엔드로 취업을 하기 위해 6개월 국비과정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학원을 다닌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html, css, js는 벌써 끝이났고 지금은 리액트 수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진도가 빨라도 너무 빨라서 따라가지를 못하는데 이래서 국비에 대한 안좋은말이 많나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다니고 있으니 이런 생각할바에야 조금이나마 공부를 더 하자라는 생각인데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할때 일단은 진도에 조금이라도 맞추기 위해 html, css는 보류상태이고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에 공부가 우선인것같아 공부를 할려는데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다보면 리액트가 걱정이고 리액트를 보면 자바스크립트도 아직모르는데 리액트를 봐야될까싶기도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공부할때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리액트나 뷰로 모바일 앱을 만든다는게

프로젝트들 구경하다가 든 질문인데 모바일 앱인데 프론트 기술 스택으로는 리액트를 썼다고 합니다. 이런 거는 네이티브 테두리 안에 웹뷰로 썼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고 브라우저로 사용가능하다는 건가요?? 리액트나 next js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모바일 앱을 만든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채용공고에서도 많이 봤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가 아니라 그냥 리액트로 앱을 만드는데 프론트엔드가 정확히 어떤걸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리액트 원리에 대해 배울수 있는 책, 강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리액트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프런트엔드 주니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리액트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자 리액트 문법이나 기술이 아닌 동작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싶어졌습니다. 즉, 리액트를 발개벗기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관련 서적이나 강의가 있을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Next vs React 포트폴리오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중에 프로젝트 선택에 고민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해둔 2개의 포트폴리오가 둘다 next로 구현했다보니 채용자 입장에서 next 프로젝트만 보고 리액트도 문제 없이 하겠구나 생각을 해주실까요..? 리액트를 배워보긴 했지만 리액트를 써서 프로젝트를 하고 싶긴한데 단순히 써보고 싶다는 이유로 리액트를 선택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부트캠프 취준생, 리액트 공식문서로 온라인 스터디를 진행한다면 어떨까요?

부트캠프 취준생, 리액트 공식문서로 온라인 스터디를 진행한다면 어떨까요? 저는 부트캠프 웹개발 과정 듣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부트캠프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이 있는데, 그때 멘토님이 공식문서로 리액트를 공부하라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혼자 공식문서 둘러보고 간간히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식문서를 함께 공부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왜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써보니 되네~ 라고 어물쩡 넘어가는 것이 반복되다보니 앞으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자기가 뭘 쓰는지, 뭘 하는 건지 모른 채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코어 자바스크립트] 의 저자이신 정재남이라는 분이 같은 내용으로 스터디 운영하신 것을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 해주신 것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QV3hketAJkh6BEl0n4PDS_2fBd0cS9v) 이 스터디그룹에서 비공식으로 리액트 공식문서의 한글 번역된 버전도 올려놓으셨더라구요. (https://react-ko.dev/) 크게 두 분류로 나누어, 1. [학습하기] 2. [레퍼런스] 파트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강의가 있으니 참고로 할 어떤 방향을 잡는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 1-2번을 강의 듣고, 공식 문서를 읽어서 그 내용을 가지고 토론도 하면 어떨까 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해서 용기내어 스터디할 분들을 구해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실력자도 아니고 경험도 없는 취준생이라서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의 스터디에서 다들 Win Win 할 수 있을까요? 경력자의 강의 형식이 아닌,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나누는 토론이 의미가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들어서 여러분께 조언 여쭙습니다!

리액트 퍼블리셔는 뭔가요?

국비 학원 졸업하고 일자리 알아보는 중 인데 리액트 퍼블리셔 라는 공고문을 보게되어서요. 리액트 퍼블리셔면 어느 정도까지 업무를 하는건가요? 리액트는 프론트엔드 영역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영역이 다양하네여.

리액트 무료강의 추천좀 해주세요 ㅠ 시니어 개발자님들

자바스크립트 스크롤 클릭이벤트만 사용할 줄아는 신입 웹퍼블리셔인데 요즘 공고에 다 리액트라해서.. 공부해볼려하는데 쉽게 가르쳐주는 무료 리액트 강의가있을까요?? 유료라도 10만원 선 안에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웹퍼블리셔는 리액트 어디까지 알면 되는 부분일까요??

리액트 무료강의 추천좀 해주세요 ㅠ 시니어 개발자님들

자바스크립트 스크롤 클릭이벤트만 사용할 줄아는 신입 웹퍼블리셔인데 요즘 공고에 다 리액트라해서.. 공부해볼려하는데 쉽게 가르쳐주는 무료 리액트 강의가있을까요?? 유료라도 10만원 선 안에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웹퍼블리셔는 리액트 어디까지 알면 되는 부분일까요??

리액트 종속성 에러

버전 호환성 때문에 라이브러리가 안깔리는데 리액트랑 해당 라이브러리와의 호환성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일단 깃허브 package.json에 있는 peerdependency확인해봤을 때는17.0.1 이상이라고 나오는데 그 이상이거든요... 근데도 계속 에러 메세지보면 리액트 18.3.1 버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 리액트 버전에 호환이되는 라이브러리 버전을 설치하고 싶어서요. 헤당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공부방법에 대해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취업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학원 수료후 현재 인강을 보면서 혼자 공부중인데 공부방법에 대해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인강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 인강에서 html부터 ~ 리액트까지 순서대로 강의가 있다면 html, css, js인강까지 보고 html, css, js로 혼자 간단한거라도 하나 만들고 그다음 리액트 인강으로 넘어가서 다시 리액트 부분을 다 보면 리액트로 혼자 만들어보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2. 인강을 보면서 물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다가 이걸 혼자 코드를 작성을 할 때 무슨 코드부터 작성을 해야될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코드를 혼자 작성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마지막으로 강의를 보면서 어떤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갑자기 {...abc} 이런 디스트럭쳐링 문법이 나오더라구요. 디스트럭쳐링문법이 어떤건지는 알지만 언제 사용을 하면되고 '아 이럴때 이 코드를 사용하면 되겠다' 하는게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초보자가 실력이 늘수 있는 공부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리액트에서의 오픈그래프 적용?

안녕하세요. 현재 리액트를 활용해서 대학축제에서 사용할 채팅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앱에서는 학교 축제 정보(몇시에 어떤 행사가 있는지)와 학우 간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카카오톡 채팅방에 링크를 보내면 카드형태로 보여주는 링크 미리보기 기능을 저희 앱에도 구현하고자 합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서버로부터 받아온 대학 축제정보 게시물이 여러개가 있는데, 이 모든 게시물들에 오픈그래프를 적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채팅방에서 공유할 때 링크 미리보기가 출력되게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리액트 특성 상 클라이언트에서 렌더링하기 때문에 적용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1. axios.get('festival/1')을 호출하여 스프링 서버에서 축제 정보를 JSON으로 받아온다. 2. 리액트에서 받아온 JSON을 바탕으로 렌더링한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그래프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리액트 새창열고 데이터 주는방법

안녕하세요:) 웹 개발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리액트로 사이트를 개발중입니다. 리액트로 된 www.aaa.com 사이트 에서 버튼 클릭 시 리액트로 된 www.bbb.com사이트를 새창으로 열려고 합니다. 새창 연결 시, data를 넘겨 주어야하고 B사이트에서는 data를 가지고 조회를 해서 화면에 보여 주어야 하는데요 B사이트는 그냥 라우터 www.bbb.com 하나로 되어있고, api요청시 www.bbb.com/api/data 이렇게 요청을 보내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라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당 ㅜㅜ

프론트엔드 공부방법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계속 늘지 않는 것같아 고민입니다. 공부방법이 잘못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리액트까지 강의를 듣는다고 한다면 html, css까지 듣고 퍼블리싱, 그 다음 js 듣고 html, css, js로 만들어보고, 리액트 강의를 듣고 리액트로 혼자 만들어보고 .....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리액트 부분의 강의를 보고 있는데 그럼 새로 html부터 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앵귤러 개발자가 이직할 때 리액트 공부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앵귤러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1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앵귤러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개발자가 이직하려면 리액트를 업무 외 시간에 틈틈이 공부해서 지식을 쌓아야 이직할 수 있을까요? ㅠ 대체로 리액트 개발자를 뽑고자 하는데 다른 프레임워크로 개발하던 개발자가 지원하더라도 리액트를 다루는 스킬을 제일 중요하게 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리액트 상태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저는 어드민 프로젝트를 리액트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꽤 크다보니, 상태관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 동안 내가 알던 리액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없이 작업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기획서를 보고 상태를 저마다의 컴포넌트에 넣어 사용했어요. 그런데 진행하다보니 다른 곳에서도 해당 상태를 사용해야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수정하는 시간이 길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역 상태관리 라이브러리(zustand)를 사용하게 됐어요.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장점은 다음과 같아요. - 사용할 컴포넌트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 스토어에서 뽑아 사용하다보니 데이터 동기화가 비교적 쉬웠어요. - 스토어별로 파일을 분리하고, 해당 로직만 담겨 있어 파악하기가 쉽다. - 며칠 뒤에 봐도 이어서 작업하기가 좋았습니다. - 이전에는 상태들이 어느 컴포넌트에서 쓰이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 - 컴포넌트는 뷰 컴포넌트로, 비즈니스 로직이 스토어에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제 짧은 경험에 느낀 장점들로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자꾸 의문이 듭니다. 거의 모든 상태들을 스토어에 담아 사용하다보니 '전역' 라이브러리의 역할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페이지 간에 공유하는 상태는 없다보니 context api도 고려해봤지만, zustand와 달리 하위 컴포넌트가 리렌더링이 되고, 해당 api는 다크 모드같은 기능에 쓰고, 러닝커브가 비교적 적은 zustand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여러분은 상태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기준이 있는지, 전역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는 어떤 경우에 쓰는지 등 제가 경험이 적고 혼자 프론트 개발을 하다보니 모든 의견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리액트 상태관리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프론트엔드 취준생입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보안 전공 후 전공이랑은 맞지 않아 프론트 개발에 흥미를 느껴서 부트캠프 수료 후 혼자 공부하며 취업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1. 공부방향에 대한 질문입니다. 리액트까지 배운 상태여서 지금은 리액트로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 만들어보다가 막히는 부분을 보니 자바스크립트가 대부분이어서 결국은 본질은 JS 구나 를 깨달아서 JS 를 복습하면서 동시에 리액트도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아 코테도 1단계부터 하루에 2문제는 꾸준히 풀고 있고.. 모던 자바스크립트 읽고 좀 창피하지만 혼자 누군가한테 설명하듯이 말하면서 하고.. (혼자 말로 내뱉으니까 이해 안되는게 생기기도 하고, 더 정리가 되서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이더라구요) 리액트도 공식문서 꾸준히 읽으면서 동시에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같이 하면서 막히면 구글링하고 개념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 막 글 작성하고 있구요.. 여기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구글링하면서 해결 방법 찾고 남의 코드 가져와서 수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동작시키고, 해당 개념 동작원리 등을 찾아보면 이해는 갑니다. 근데 막상 구글링 하지 않고 혼자 작성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결국 구글링해서 가져오니 제 코드가 아닌 것이기도 하고 직접 하려면 머리가 하얘지고.. 이대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일단은 하고 있기는 한데 이 방향이 맞나 의문이 듭니다. . 2. 위와 같은 방법들로 공부해오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개발자가 적성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개발이 나랑 맞구나! 느끼신 부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노력이 중요한거 사실이고 어느분야던 적성을 안타겠냐만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제 스스로가 개발에 재능이 있지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것도 남들은 금방 이해하는데 나는 시간을 많이 쏟아야되는 걸 보면 내가 응용력이 떨어지나? 싶어서 좌절해본적도 많고 프로그래밍 적으로 사고하는게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ㅠㅠ 부트캠프할 때에도 수료는 했지만 나 이런거 배워봤어! 로 찍먹한 느낌이라 지식이 파편화되어있는 느낌? 이었어요. 그래서 정작 끝나고 혼자 공부해오면서 부캠할 때 배운 내용들이 생각나면서 이해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이런 부족함들을 느끼면서도 제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럼에도 개발에 재미를 느껴서 인 것 같습니다. 팀플하면서 며칠 밤을 새도 힘들지도 않고 해결할 때까지 잠도 오지 않고 밥먹으면서도 생각나고..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고 싶어서 하루 종일 삽질하다가 해결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정말 큰 것 같아요. 또 속도, 최적화 등 어느 문제를 해결하려고 왜 사용하는 지에 대해 배우고 또 그걸 직접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또 어디 이동하거나 틈 날때마다 개발 유튜브 라디오처럼 듣거나 벨로그 가서 관련 글들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운데 자투리 시간에 보니까 공부처럼 안느껴지고 지식을 얻는다? 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보다보니 습관처럼 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개발자 분들 보면 이런거 직접 만들어보고싶어 ! 에서 많이들 출발하시잖아요. 근데 솔직히 저는 아직까진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구체적인 것도 없고 .. 그치만 내가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이 사용해주고 피드백 들으면서 개선하고 그런 과정도 꽤나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무언가 하나씩 알아갈수록 더 궁금한게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욕심도 커지고 전문성이 있는 이 분야도 좋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잘하고 싶어요..!!! 그치만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제가 개발 공부를 할 때를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더딜까, 왜 나는 그렇게 생각이 안되지 나의 길이 아닌데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붙잡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하고싶은 거랑 현실적으로 실력이 있는 건 다르긴 하니까요 매번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지는 않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요즘 개발 취업시장 진짜 얼어붙었다 힘들다 라는 걸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 뭐 취업 시장은 언제나 늘 힘들었고 채용공고가 아예 0 이지 않는 이상 조금이라도 뽑고 있기는 하니까 갈 사람들은 가지 않을까? 본인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안일하게 생각한건가,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취업난인데 실력있으신 분들도 힘들어하는 마당에 나는 계속 해도 될까.. 싶은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로 내 속도대로 포기 안하면 되지 했다가, 저런 생각으로 걱정했다가 혼란이 오네요..ㅠㅠ 개발자의 적성? 과 취업에 관련된 제 생각이 담긴 질문을 하다보니 두 번째 질문이 길어졌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지금의 자리까지 가시기 위한 과정들 속에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따끔한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그 어떠한 조언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주변에 관련 직종 분들이 안계시다보니 그 과정을 겪어오신 분들의 이야기가 더욱이 소중합니다. 그걸 바탕으로 저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되돌아보고 잘해보고 싶습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