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질문 2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2일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취업 준비와 우울증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부트캠프 수료 후 2개월이 지난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부트캠프를 할 때는 취업 걱정 없이 부트캠프만 바라보면 되니까 정말 재밌게 공부했었고,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러한 열정을 좋게 봐주셨는지 부트캠프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면서 인턴 기회를 얻게되었어요. 그런데, 이 면접에서 탈락하게 되면서 우울증이 극심화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첫 취준 때 면접까지 간 게 정말 대단한 거라고 다독이면서 나아갔을텐데, 제 실력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인지 과제도 우수 수료자니까 그냥 붙여주신 것 같고, 그럼에도 탈락을 한 저는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땅굴을 파게 됩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일들을 보기만 해도 자기 혐오가 올라와서 방안에 틀어박혀 있기만 하는 것 같아요. 좀 나아가고 싶은데, 지금 취준을 해봤자 머리 안에는 제 실력에 대한 부족함, 불확실한 미래만 가득해서 멘탈관리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멘탈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개발자

#취준

#멘탈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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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로봇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어 질문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로봇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제가 생각하기엔 해당 분야가 미래 전망이 좋을 분야라고 생각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2. 제가 스프링기반 백엔드를 학습했어서 해당 분야에 공통점을 찾다가 스프링 기반으로 센서같은 것을 관제하는 토이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3. 현재 해당 분야의 분위기나 업계 대우같은 것도 혹시 아신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제가 경제,산업적인 측면으로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IT 개발자로써 관심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을 해보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 만약 제가 웹 백엔드 직군에 취직하게 되면 추후 로봇 분야로 이직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로봇업계

#스프링

#로봇

#백앤드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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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좋은 중소기업도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문대생 언어계열 1학년입니다 …..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험기간만 되면 제 미래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대학교 와서도 역시나 달라지지는 않네요 헤헤.. 저는 대기업이나 이런 곳은 별로 관심 없고 그냥 창원 내에 있는 중소 기업 들어가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성향입니다 .. 그런데 중소기업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ㅈ소다 진짜 가지마라 등등.. 이런 말이 되게 많은데 현실은 저런 회사말고도 좋은 중소기업 회사가 많나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한테나 상담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학점도 보아하니 관리도 잘 안될 것 같은데 너무 불안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M/PO/기획자

#번역가

#중소기업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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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공공기관 si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흥미가 있어서 공부를 시작했고, 미래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공공기관 si업무를 하는 작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됐습니다. -현재 상황- 6개월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로 일을 하다가 현재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SI 업무를 담당하게 됐고, 현재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자바, 스프링, JSP, jQuery)를 통해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부서 이동한지 2주 정도 돼서 이해는 안가지만, 코드를 보며 무작정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 고민- 프론트 엔드 개발은 흥미가 있고, 코딩 자체가 어렵더라도 개발하는게 재미가 있어 일하는게 재밌었으나, 현재 백엔드 업무(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이해가 안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퇴사와 이직 생각이 많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더라도 6개월된 신입 입장에서는 백엔드쪽 흐름을 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커리어의 방향을 잘못잡은건 아닌가,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실무 코드를 보고 개발하며 좀 더 깊이있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반면 저는 넓고 얕게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 그래서 결과적으로 백엔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퇴근후에 스프링에 대해 공부를 하며 백엔드 공부를 하는것 vs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프론트 개발 업무를 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직하는것 중 어떤 선택이 좋을지 선배 개발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si회사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스프링

#프론트엔드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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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퓨터공학 VS 인공지능

저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로 2학년까지 수료하고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앞으로의 공부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AI가 대부분의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데 CS 지식이 여전히 중요할까?',라는 의문과 '컴공 진로 및 AI쪽 진로를 위해서는 CS 기초가 탄탄해야 AI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 생각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학부생이자 미래 취준생으로서 방향성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일하며 현장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컴공

#인공지능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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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iOS)앱개발자 웹개발자로 전향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OS 앱개발자로 곧 3년을 채우게되는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잠시 react(웹)을 쓸일이 있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흥미가 가고 재미가 있어서 전향을 고민 중입니다. 나이는 95년생 입니다. 때마침 회사에서 권고 얘기도 나온 상태라.. 퇴사를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질문을 정리를 하면 1. 웹(react)시장이 앱시장보다 더 넓은것으로 알고 있어서 미래적으로 좀 더 안정적임을 추구하기 위해 iOS가 아닌 웹시장에 빠져보고 싶은데 어떤 의견일지? 2. iOS앱을 했던 경험이 있어 React Native로도 생각해봤지만 취업시장이 현재 저조하다고 판단되어 react를 우선 집중하려고 하는데 동의 하실지? 3. 웹 경험이 전무하여 부트 캠프 또는 국비를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를 해볼까하는데 의견이 어떠실지? 4. 웹으로 간다하면 iOS개발 경력이 어느정도 인정이 될지? 위와같이 질문을 정리하였는데 선배님들 또는 저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개발자-전향

#웹개발자

#ios개발자

#앱개발자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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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하기 싫은 개발자의 이직고민

개발자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그저 한 고비 넘겼다는 잠깐의 안도감밖에 없지만요. 동료들보다 퍼포먼스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매번 빠트리는게 많아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도 오류는 늘 메모 밖에서 이뤄지니 내가 노력해서 되는 문제가 맞나 싶어 늘 회의감이 듭니다. 심지어 잘하는 신입이 더 업무파악이 빠를 때도 있어요. 손이 빠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도 아니다보니 반복하는 업무를 만나면 반가울 지경입니다. 새로운 문제가 아니니까요. 남들만큼 하려면 저는 배의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밥먹듯이 야근도 해봤고 노력도 해봤는데 글쎄요. 그렇게 3년이 지났네요. 3년은 버텨보라고 해서 버텨봤는데 이제 버틸만큼 버텨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회사의 업무강도, 업무난이도가 쎄냐고 물으시면 아니요. 오히려 자사 툴&자사 솔루션이라 상대적으로 업무난이도는 낮습니다. 제가 3년이나 버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강도도 낮아서 바쁠때 야근 몇번하는 정도고요. 심지어 개발팀에서 너무 힘들어 운영팀으로 온건데도 그렇네요. 개발팀에 있을때는 가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버텼으니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 정말 상태가 안좋았구나 체감이 듭니다. 그래도 운영팀와서 괜찮아진거면 된거 아니냐 하지만 아니요. 새로운 문제가 터지면 머리에 피가 싹 빠지듯 정신이 확 차려지면서 스트레스 받고 시작하는건 변함없더라고요. 확실한건 남들보다 이런 문제에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스터디도 하고 이직준비도 치열하게 하면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데 저는 하루 버텨 하루 사는걸로도 벅찹니다. 아마 개발업무를 하면서 성취가 없는 상태로 계속 굴려지다보니 그냥 이걸로도 벅찬게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계속 살수는 없잖아요. 여기 있다가는 일 못하는 부장님이 밑에 대리,사원들한테 업무 넘기는 꼴이 될 것만 같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인사는 잘하고 다니니 윗 사람들은 좋게 봐주시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사수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괴롭습니다. 저도 자기 밥그릇은 챙기는 사람은 되고 싶습니다.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 인데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QA도 고민해보고, BI도 지금하는 업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복적이라는 말을 들어서 BI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QA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커리어가 아깝다고 하나같이 말리네요. QA, BI말고도 상대적으로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분야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JAVA,JS 기반 웹솔루션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개발자_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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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졸업후 개발자 진로 고민 질문드립니다!

국숭세단 대학 라인의 소프트웨어 학부 예비 졸업생입니다. 학점은 3.8/4.5 (전공은 4.1/4.5) 프로젝트 경험은 졸업프로젝트(AI를 이용한 뷰티 서비스)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 학부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알고리즘 문제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어서(문제 해결력) 여러 프로그래밍 대회, 국내 올림피아드 수상 경력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취업 시장은 이것 하나로 안되는 것이 뻔히 보입니다. 해봤자 코딩테스트 정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보다는 장점? 이라고 생각되는 문제 해결력을 쓰는 직군을 생각 해 봤는데, 1. 백엔드 코어 개발자 2. 데이터 분석 3. AI (향후 미래 직군) 정도 입니다. 괜찮다고 생각되면 혼자 준비하기 보다는 대학원도 생각중입니다. 여러 팩트 공격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개발자

#취준

#개발자

#신입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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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 준비 계속할 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넘어갈 지 고민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를 준비중인 26살 남성(만나이)입니다. 1주일뒤면 제가 대학교 졸업한지 3년이 됩니다. 현재 프론트엔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는데요 제가 이전 과정(KOSA)과정에서 Vue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React 실력을 요구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배운게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프론트엔드쪽 부트캠프 한번 더 해보고 프론트엔드쪽으로 취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공백기간이 워낙에 길다보니 부트캠프에서 더 배워야할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갈 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3년동안 아래와 같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 22.02 컴퓨터과학과 졸업 - 22.04~22.10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운영자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EVE-NG) -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AWS) - 23.05 클라우드쪽 취업 안되서 지인의 도움으로 개발쪽 알아보다가 15일동안 개발 회사를 다님(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그만둠) - 23.06~24.04 헌혈카페 알바 - 24.06~24.11 KOSA MSA 풀스택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JAVA, Oracle 프로젝트 1개(백엔드만 담당) - JQuery, Javascript 프로젝트 1개(프론트엔드만 담당) - Vue, Pinia 프로젝트(1인 프로젝트) - Vue, Spring Boot 프로젝트 1개 - 24.12~지금까지 이력서를 넣어보는 중(날리지큐브,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등 총 7개 회사에 이력서를 넣은 상황)

개발자

#프론트엔드

#재취업

#웹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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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Jin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 3학년 고민입니다.

이번에 컴공 3학년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2학년때까지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크게 안하고 살아서 그냥 학교에서 수업하는 과목만 시험기간에 좀 하다가 그 외에 다른 공부는 거의 안하고 살았습니다…3학년이 이제 되니까 갑자기 엄청 걱정되기 시작해서 지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가 제대로 할 줄 아는 언어도 없고 뭐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감이 아예 안 잡혀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민인것이 가고싶은 분야를 지금 정하는 게 맞는건가 모르겠고 또 제가 안 좋은 버릇이 예를 들어 웹쪽 찍먹했다가 게임쪽 찍먹했다가 한 곳에 정착을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대학생고민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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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딥시크 출시로 인한 웹개발자 미래

원래는 그래도 개발자 필요하다고 말씀하셧는데 이번엔 진짜 유튜버분들이 주니어 설자리 없을것같다고 얘기하시네요;; 전공자이고 아직 졸업까지 1년남았는데 걱정되네요 프론트는 교수님이 쉽다고 대체 바로될거라 하시던데 백엔드도 자체 공부되는 ai가 나와서 지금 대체될것같네요 아 그리고 데이터 분석가도 ai대체 순위 높던데 미래가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저는 자바백엔드 고민중이고 국비까지 생각중입니다..

개발자

#개발자

#백엔드

#ai

#웹개발자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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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4학년의 인생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에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자바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굉장한 장문이고 한탄하고 부정적인 글이라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개발과 무관한 내용이 많지만 개발자 분들이 자기 계발을 좋아하시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제 진로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한 고민과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하여 저의 과거에 대한 한탄과 후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 가족과 관련된 인생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경기도의 한 지역에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시기에 빚걱정은 하지않고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려부수곤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과정에서 아들 둘을 보호하느라 많이 맞고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심지어 중3때 맞아 죽을까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면 돈을 벌기회가 없어 그냥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만 쓰고 풀어준것도 기억이 나고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가출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찜질방에서 자고 어렸을땐 엄마가 아는 사람의 집에 얹어서 잤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앞에서 대학가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를 팬 적이 있구요.. 그 첫 번째 기억이 불과 5살입니다. 그때 이후로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의 횡포는 계속되었고 3살 터울의 형이 그걸 닮아 어머니를 무시하고 저를 패고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마다 자격증 하나없이 들어간 전체 직원수가 5명인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뛰면서 불만을 토해내고 너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1년 다니고 퇴사하고 집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따고 다시 잔소리 모드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새해전에 싸웠다가 25살의 나이에 또 맞고 가출을 해서 10일 정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지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직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의 잘못이겠지 라며 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뭐라안할테니까 그냥 지내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너가 참아 학교졸업하면 괜찮아 형도 취업하고 밖에 나가 살겠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대학교가면 밖에서 노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군대가면 집에 없으니까 괜찮겠지 취업하면 나가서 살겠지 라며 형을 감싸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형에게 폭언을 듣고 살으셨습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30살 이전에 자살할 것 같다고..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은 외동이 많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없이 여행 가주고 전화를 꼬박 1시간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인 만큼 저의 학창시절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잘지냈지만 중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완만하게 지냈지만 정작 오래사귈 친구를 찾지 못하였고 고등학생때는 남고를 들어가 1학년땐 적응을 잘못하였고 2학년부터는 초등학생때 소꿉친구가 아무의미없는 말을 지어내 배신을 하며 소문을 내고 본격적인 왕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학년때 점점 심해지더니 반에서는 아무도 저랑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았고 3학년 부터는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들도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학교 복도를 걸을때마다 앞담 및 뒷담을 당하며 수치심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타깝지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내신은 4점대 후반이 나오고 수능은 42358가 나오며 과탐이 폭망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수험 생활을 더 연장할 자신이 없었고 수도권 끝자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 새내기를 보낼수없었고 그대로 다음년도에 군대를 갔다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앞의 거리를 나가면 저를 왕따시킨 친구들을 만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하면 집이 대학가에 있고 이 주변 친구들이라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고 저의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현재 같은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왕따를 당한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고 사람과 대면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살 여름방학에는 공장을 다녀서 75만원을 벌었고 전역하고 나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집 앞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 간간히 친구 따라 물류알바를 다녔습니다. 군대에서도 폐급이었지만 귀엽다고 착하다는 이유로 혼나진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원래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건 알았지만 일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곡, 스키장, 놀이공원을 가보니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자전거를 아직 까지도 못탑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관련 학과로 입학했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전과로 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동네 코딩 학원도 다니면서 전과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c,c++,python,java순으로 간단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료구조를 공부하였고 사실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였고 현재는 3.98/4.5 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알고리즘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현재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를 할수록 익숙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렵고 자꾸 까먹고 내가 평생이걸 공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있습니다. 코딩동아리도 없고 이끌어줄 선배도 없어 자꾸 답답하고 공부가 진전이 안되고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내가 바보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ai에 관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니어 개발자를 없애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현직자들도 이직이 어려워졌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많은 인원이 해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이러한 것들을 보면 5년 이내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일자리가 절반 이상 없어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재능있고 능력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도저히 제가 재능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저의 공부방식이 효율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개발자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빅데이터나 ai에 가기에는 수학이 약하고 지금까지 고집부렸던 방향과 달라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내년에 자바/스프링 국비지원을 다닐생각이였는데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다른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날리는 것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침 오늘 저보다 공부를 한참못한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수험기간끝에 인하대, 건국대,홍익대편입합격을 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친구는 수험기간에 학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붙었다고 너가 의지만 있다면 최소한 경기권상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져 1000만원을 지원을 안해줄것같았고 저의 머리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가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실패하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빨리 취업해서 내년에는 집을 나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학생 예비군이 해체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아무런 지원이 없고 유사 전문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또 회피하러 가는건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뻔뻔하게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 ( 다른학과로 갈거임, 현재 25살) 2. 정처기 준비하고 있는거 따고 국비지원다녀서 취업준비하기 3. 기타 정말 고민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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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전문대졸 27살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질문 드립니다

26살 곧 27살 미래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고민 한 번만 들어봐 주시고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한 번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26살 지방 전문대 3년제 졸업 예정입니다. 2년 휴학해서 1년 돈 벌고 1년 다른공부해서 남들보다 현재 조금 늦습니다 지금 지식수준은 학부 때 배우면서 조금 쓴 자바, 인턴 4개월 때 사용한 C#, Spring은 얕게 아는 정도입니다 자격증은 컴퓨터 활용 2급, SQLD,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있습니다 3학년 2학기 때 중견기업 SI 회사에 인턴 생활해서 프로젝트 투입되어서 평가도 괜찮게 받으며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중간평가, 종합 평가 완료하고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고민이 저희 대학교에서 울산대, 동아대, 대구대 이쪽으로 전적 대학 학점 평균만 보고 합격만 하면 바로 내년 3월 에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는 연계편입 제도가 있습니다 평소에 학력 3년제 초대졸 콤플렉스도 있었고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대학원도 생각 있긴 합니다 근데 제가 학점이 3.9인데 될지 안 될지는 걱정되긴 합니다. 연계 편입해서 대학교를 2년 더 다녀서 29살 2월에 졸업해서 4년제 학사를 딸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된다면 초대졸로 그냥 회사에 다니면서 경력을 쌓을지 만약 전환이 안 된다면 중소 SI 회사에라도 지원서를 넣어서 갈지 이중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고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가장 끌리는 건 연계편입이긴 합니다. 그래도 선배님들 또래분들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본인들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나이도 조금 먹은 거 같고 근데 여기 커뮤니티에서 많은 글들을 봤는데 앞자리 2일 때 뭐든 해라 20대면 늦은 나이 아니라는 얘기를 많이 보긴 했는데 혼자 생각이 너무 많고 지금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할 거 같아서 한번 답답하기도 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제가 글솜씨가 좋 지 않아서 엉망일 텐데 한 번만 읽어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전문대

#초대졸

#개발자

#질문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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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 취업 현실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학부 전공생입니다! 3학년쯤 되니까 이제야 조금 기회들이 생기고 있는데 막상 선배들의 취업 후기와 경기가 너무 안좋은걸 보니까 막연한 걱정이 되네요.. 주변에 개발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능력자여서 따라해볼 엄두도 안나고, 선배들의 취업 후기도 좋은 대기업에 들어간 분들의 후기만 있다보니까 그저그런 개발자의 현실이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닌 걸 알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현실과 타협을 할 수 있을까요..? 막연히 백엔드가 하고 싶고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차라리 프론트를 노려보거나 중소기업에서 이직을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최대한 노력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을까요?

개발자

#학부생

#초보

#백엔드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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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MFC 개발자로 시작할 시 이후 커리어...

2개의 회사 중 고민중인 취준생입니다 하나는 평범한 웹 백엔드 엔지니어고, 하나는 제조업 회사의 sw개발 담당인데 여기 기술스택이 MFC와 C#등등이라고 합니다 후자가 초봉 자체는 7-800정도 높은데, mfc라는게 이미 deprecate된 철지난 기술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지금 당장 초봉만 보고 덜컥 들어갔다가 이후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몰라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mfc

#c++

#커리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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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김하늘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의 미래 / 전망

안녕하세요 다음 학기 3-1 학년이 되는 컴퓨터관련 학과 재학생입니다. 군대 전역 후에 프론트에 흥미가 생겨 프론트 관련 공부를 하면서 개발동아리도 들어가 방학에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헌데, 대학 강의 도중 교수님께서 웹 / 앱 개발 준비하는 친구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빠르게 다른 길을 알아봐라 몇 년 이내에 모두 대체 되거나 극 엘리트만 남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주변에서도 계속해서 들려오는 말이 프론트 대체 관련 얘기가 들려오는 거 같습니다. 프론트엔드를 시작한 지 오랜 기간이 되진 않았지만 흥미도 있고 프로젝트도 이어가며 실력을 쌓고 전문성을 갖추고 싶었지만 이런 얘기를 들으니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당장에도 GPT를 사용하며 웹 개발을 해가는 와중에 졸업이 아무리 빨라야 2년 뒤인 현실, 그때는 얼마나 발전해 있을 지 감이 안 잡히는 거 같습니다. 발전해 가는 와중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가 있는 지 휘둘리지 않고 가는 게 맞는 지 진심이 담긴 현실적인 조언을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절대 프론트엔드를 비하할 목적은 없으며 이제 막 시작한 새싹으로써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프론트

#프론트엔드

#프론트현실

#백엔드

#프론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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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장성호 님의 새로운 답변

현직자분들께 따끔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evsecops engineer가 꿈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제 본전공은 컴퓨터공학이고, 현재 보안 연구실 학부연구생으로 일하고 있고 , 학교는 지거국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해놓은 것들은 학점 4.0x / 4.5 토익스피킹 IH Whitehat school 수료 Kisa 버그헌팅 실습 수료 클라우드 부트캠프 (진행 예정) 내년 2학기 BoB 지원 예정 수상경력으로는 ai 어플 개발 해커톤 수상, 어플 개발 해커톤 우수상, 어플 개발 해커톤 최우수상, 보안 부트캠프 프로젝트 상,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정보보호학회 논문 동계 학술대회 수상 자격증은 네트워크 관리사 2급, 리눅스 마스터 2급, ccna가 있고 ccnp까지 취득하려고 합니다 제가 재수도 하고 휴학을 해서 (군휴학), 25살 3학년입니다. 최근 devsecops에 관심이 생겨서 클라우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전공과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스펙도 만드는데 집중하면서 아직 제 스스로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한 분야를 깊게 했다기보다는 여라 분야에서 찍먹 느낌으로 공부한거 같아 제 미래에 불안함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될지 궁금해서 현직자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저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대기업을 가고 싶습니다 ..! 아니면 수도권, 판교 쪽에 위치한 중견기업 정도는 가서 이후에 경력을 쌓아 좋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런 제 계획이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떠한 쓴소리도 좋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 피드백 받고싶습니다

개발자

#취직

#취직조언

#현직자

#devsecops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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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웹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비전공자)

웹개발자가 되고 싶은 1인 입니다. 대학은 디지털전자정보(하드웨어 관련)과를 졸업했고요 현재는 기업 사무기기 유지보수 일을 12년차 하고 있고요.. 지금 하는 일을 오래하면서 느낀 것은 미래에 전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전문성을 갖춘 일이 하고 싶다는 데에서 웹개발에 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대략 검색을 해보니 웹개발에도 분야가 정말 많더군요.. 크게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나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백엔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초가 아예 없다보니 가장 먼저 어떤 것을 배워야할지 감이 오질않네요.. Python이나 JavaScript를 가장 먼저 배워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C언어를 먼저 기초를 쌓고 배워야 뒷탈이 없는 것인지.. 너무 정보가 많다보니 감이 안잡히네요.. 저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좋을까요...?

개발자

#처음

#비전공자

#기초

#웹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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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삭제된 사용자 님의 새로운 답변

군대에서의 공부..

저는 현재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컴공학생입니다. 입대한지는 3달 되었습니다. 군에서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많아 공부나 자기개발을 하려고 합니다. 사지방을 이용 할 수 있지만 제한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군에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수강하고 공부한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공과목: c, java,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컴퓨터비전, 이산수학 웹개발: react, spring boot 아직 구체적인 전공 분야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웹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복학 후 학업이나 취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막연하게 창업에 대한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컴공과로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도 많아져서 이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군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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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HolyMoly Developer 님의 새로운 답변

Node.js의 미래..

현직 2년차 Node.js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한 회사에서 2년 넘게 다니고 있다가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채용공고를 보고 있는데.. 무려 2년 전에 봤던 채용공고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새로 올라온 채용공고는 얼마 되지도 않더라구요.. 대기업에서는 죄다 Spring이나 golang 백엔드 개발자를 뽑는 거 같고.. 지금 4개월 동안 채용공고를 보고 있는데 Node.js 너무 답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서라도 Spring 공부를 해야될까요?? Spring을 다룰줄 알게 되더라도 숙련도가 Node.js 만큼은 안될텐데 겁이 좀 납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 있거나 겪어본 선배님들 계실까요ㅜㅜ

개발자

#node.js

#ne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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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 분야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대략 6년 넘게 유니티 개발을 해왔습니다. 메타버스 유행이 지나가면서 다니던 회사도 일이 없고 수익 없이 계속 버티기만 하고 있습니다. 입사해서 여태까지 프로젝트없이 논적이없는데... 문득 미래가 불안하기도 하고 유니티 할줄 아는것만으로는 시장에서 롱런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유니티 개발하면서 느꼈던 한계중에 네이티브를 쓰지못하면 고객이 원하는 앱을 만들기 어렵다고 자주 느꼈고, 네이티브 생태계가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해서 iOS 개발자로 전환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

#unity

#ios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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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SoftyChoco 님의 새로운 답변

신입 개발자 물경력..

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졸업하고 7월에 중소기업 si 회사로 취업을하고 현재 다니고있는 27살 신입입니다..! 제목 그대로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저는 취업할때는 서비스기업을 목표를 두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도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취업시장도 많이 안 좋고 금전적인 이유로 si 회사로 빠르게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자체 솔루션 ETL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그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프로젝트도 없고 솔루션 기술을 저 혼자 담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말만 솔루션 담당이지 하는게 없습니다. 원래 맡던 사람이 나가게 되면서 자리만 채울 수 있게 제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2회 금융권 유지보수하러 가지만 기술력을 요구하지 않아 경력에 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는 회사의 사람도 많았지만 현재는 다들 프로젝트에 나간 상황이라 회사에는 저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인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한 것을 블로그에 작성하거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돈 받으면 좋을진 몰라도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대표님이 회사에 혼자 있으니까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금융 프로젝트에 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제가 목표하고 있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계속 다녀야 고민입니다. 그래도 1년은 다니려고 생각은 했는데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가 나을까요 아니면 퇴사를하고 이직 준비를 할까요..? 그리고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표

개발자

#이직

#고민

#백엔드

#회사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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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3

조회 8,498

9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6개월 차 미래의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PHP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 6개월 학원다녀 운좋게 취업한 PHP7.x codeigniter 3.x 버전으로 조그마한 웹 에이전시 회사다니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진행한 프로젝트는 작은 프로젝트들까지 합쳐 1X개 정도를 진행하였는데 1~3개월 차에는 단순 CRUD하는 정도의 자그마한 프로젝트에서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여기서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10시가 되던 12시가 되던 늘 실력을 먼저 키워야지 하며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 자신이 나태해졌고 API를 10개 정도 연동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정말 헐떡이면서 진행하였습니다. (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로그인 API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토큰방식을 사용하지도 못하였고 단지 들려온 값이 암호화된 아이디를 저장해 해당 값이 있으면 user로 로그인 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MVC를 지키지 못하고 더티코드로 진행하였습니다. ) 특히 결제 API에 대해서는 (은행사 X 카드사입니다.) 끝끝내 마무리하지 못해 시니어 개발자 분에게 맡긴 후 돌아섰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가 너무 부족하단 걸 깨달았고 초반에 비해 정말 많이 나태해졌구나..란 걸 중요하게 깨달았고 공부를 진행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도대체 어떤 공부를 해야되지? 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 질문 남겨봅니다. PHP, CI개발자로서 현재 저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되고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힙니다... 두서없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안타까운 후배 한 명 살려주시는 마음으로 주니어 때 어떤 식으로 공부하셔서 시니어까지 되셨는지 알려주시면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고민

#걱정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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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이건희 님의 질문

웹 UX/UI 프로젝트 디자이너 모집합니다!!

스타트업 'Gapture'에서 모바일 반응형 웹서비스 피그마 디자인 프로젝트 팀원을 구합니다.😊 디자인 내용&과정 - 기획자들이 작성한 데이터플로우, 기획, 컨셉 이미지와 컬러는 구성되어 있음. - 와이어프레임 작업 + 디자인 작업 약 12페이지 내외 - 실무 개발자(주니어개발자 2인, 풀스택 17년 경력자 1인)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 근무형태 - 서울 거주자 : 재택, 줌 - 원주 거주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젼스홀, 줌 보수 : 100만원 작업물에 따라 추후 추가 프로젝트 요청 계획 있음 시작일 : ASAP 디자인 데드라인 : 10/30일(일) 해당 작업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있는 분 휴학생, 졸업생, 고학번 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sIuiDJNg 위 링크로 접속해서 성함/연락처/생년월일/학번 그리고 최신 작업물이나 포트폴리오 보내주세요!!

디자이너

#ux/ui

#프로젝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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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30대 중반 비전공자 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하는것에 대하여 취업,진로방향 등 현직분들의 생각들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 비전공자/36세(만34세) 여자 입니다. 현재는 국비로 풀스택과정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1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주변에 개발자로 일을하고 있는 지인도 있고 직접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는데요,본 업은 온라인쪽(B2C) 관련하여 일을 하다가 제 카테고리쪽이 늙어서도 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미래성이 보이지 않아 고민을 하던중 IT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다는 분의 추천으로 공부를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전에 앞서 현직으로 일하고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지금 시작하기에는 늦은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현재 일을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진로 고민을 하면서 저에게는 어쨋든 무엇이든 배워서 다시 해야 된다는 생각이었고, 그 때 당시에는 미래에 대해 뭘 해야할지 하고싶은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해야겠는지를 모르겠었던 상태 였었어요. 그런 와중에 개발자를 추천을 받았던 것이었죠.. 경험주의 성격이라 부딫히지 않고 남말만 들으면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막상 공부를 시작해보니 저에게는 좀 어려운것도 있고 제 생각엔 제가 좀 느린것 같기도 합니다. 그치만 포기하고싶지는 않아요. 조금씩 알아갈때 재미를 느끼긴 했으나 저에겐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여기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제 상황과 비슷한 분도 계시는것 같고, 제 생각과 비슷한 분들이 꾀 계시는것 같더라구요. 제 상황에 대한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의 감정은 배제하고 자유롭게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독이되든 약이되든 달게 받겠습니다.아,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위해 이런이런 기술은 알고 있거나 공부하면 더 도움되는게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겠습니다 :)

개발자

#30대개발자

#30대개발자취업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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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댓글

깃랩으로 인해..제 인생이

현 대학생 입니다.. 토큰까지 하고 프로젝트를 가져왔습니다. 로컬에서 dev-▪️▪️▪️을 만든 상태입니다.. 개인으로 브랜치를 내리라 해서 그것도 했구요.. 하지만 여기서 막혔습니다.. 이제 어디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작업을 해야 하는 거죠....?제발... 제가 미래의 직업을 개발자로 여겨도 되는지 정말 저 스스로 무료해 지고 너무 속상합니다.. 깃랩은 필수라는데 깃랩을 못 써서 프로젝트 포기...ㅍ이건 제 계획에 없는데 이런 머저리같은 저를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개발자

#인텔리제이

#spring-boot

#spring-framework

#gitlab

#help-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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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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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백엔드 개발자 미래

Java spring boot mysql 배우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고 양산형 개발자로 과포화 상태인 거 같은데 저의 장래희망을 개발자로 두어도 괜찮은지가 너무 걱정이네요 누구는 진입하기 전에 나가라고 하는데 어린 자에게도 적용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현직 개발자님에게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개발자

#백엔드개발

#백엔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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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정창권 님의 새로운 답변

중견 신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어렵게 취준을 해서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AI개발자 입니다. 이직 관련 고민 때문에 글 남 남깁니다. - 현재 중견 건설 연구소(it회사 아님, 개발자는 100명 있음) 야근 없음, 그만큼 성장도 없음 개발 로드맵 없음, 사내프로그램 개발이라 돌아가기만 하면 됨 사수 없음 연봉은 초봉치곤 괜찮음 - 이직 코스닥 상장 AI 기업, 연구직 야근 많음(진짜) 그만큼 배울게 많음 현 직장의 연봉 -300 임 연봉차이와 워라밸 때문에 고민이지만, 미래의 이직을 생각하면 후자가 맞는건가요?

개발자

#이직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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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근래에 고민이 많은 SI 9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프리랜서로 SI업무를 하는 개발자입니다. 우선 제목에서 느끼는 것 처럼 오랫동안 저는 SI 업무를 일하였고, 최근 서비스 직군에서 일하는 친구와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친구는 네카라쿠배 한 곳에 속한 탑티어 회사였고, 그들이 일 하는 방식과 프로젝트의 관점 자체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트래픽을 경험하며 이를 분산 하기위한 노력 유지 보수 편리를 위한 끊임 없는 리팩토링 서로 서로가 자극제 역할을 하는 코드 리뷰 끊임 없는 트러블 슈팅이 나오고 이를 해결 하고자 하는 모습이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개발자의 모습 이라고 생각 됩니다. SI에서 제가 본 모습은 협업이 힘들고 일을 서로 미루며, 문제가 되지않는 코드를 굳이 건드릴려고 하지 않으며, 개발자들이 수동적으로 일 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모든 SI를 싸잡는 것은 아니며 제가 본 경험을 얘기드립니다.) 머리로는 서비스 직군에서 많은 경험하는 것이 개발자 수명에도 제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알고 있지만, 현재 프리랜서로 돈을 만족하면서 잘 벌고 있고, 결혼도 해서 빚 없이 집한채 차한대 몰며 잘살고 있는데 굳이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고 장담도 못하는데 상경 해야되나 고민 되네요. 어제 ,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복잡하고 혼란 스러워 제 속내를 여기 털어 놓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셧는지 궁금하네요

개발자

#si

#서비스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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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미래가 두려운 고등학생의 질문 좀 들어주실래요?

현재 고2학생인데요.. 이제 하나의 분야를 정해서 그쪽 언어를 공부해보려고 하는데요... html이랑 css를 찍먹하고 있엇는데 어쩌다가 챗gpt를 한번 써봤는데 제가 몇시간 동안 공부한걸 몇초만에 코드를 쫘르륵 짜주던것을 보고 무서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컴퓨터분야가 가장 적성에 맞고 이 분야아니면 다른일은 못할것같은데, 이것 때문에 미래에 제가 잘먹고 살수있을까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고민인게... 지금 프로그래밍언어를 공부하는게 맞는걸까요?? 미래에 인공지능이 더 발전해서 완벽한 코드를 짤수있다고 하면 제가 한언어를 몇동안 공부해서 마스터했다고 해도 회사에선 당연히 인공지능을 쓰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몇달동안 공부를 시작해서 한 언어를 공부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결국 의미가 없어져버려서 시간낭비만 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래생각하다보니까 무섭구...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글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애매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제가 뭘하면 좋을까요??... 그냥 웹 공부 계속 해도 될까요? 아님 다른 분야를 찾는게 좋아보이나요? 이상하기만 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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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조회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