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안녕하세요, 방송통신업계 개발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부 중에 궁금한 게 생겨 여쭤봅니당 아프리카티비, 티빙, 여타 SNS, 미디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 분들 혹시 방송통신 쪽 협업 툴은 지라와 슬랙 중에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둘다 사용하시나요?! 각각의 장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방송통신 관련 기업 백엔드/서버/풀스택 개발자 비대면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방송통신 관련 기업 백엔드/서버/풀스택 개발자 비대면 인터뷰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실전전략컨설팅학회 BICS에서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BICS(Business Impact Consulting Society)는 실전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사회에 Insightful impact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실전전략컨설팅학회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타겟 고객 페르소나를 도출하기 위해 “방송통신업 백엔드/서버/풀스택 개발” 현직자에 계신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직무 관련하여 간단한 질의 내용 관련,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30분 이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방송통신 관련 기업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게임, 방송사, SNS 등 ** 방송통신업 또는 백엔드/서버/풀스택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산업/직무의 개발자이신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참가자 분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원을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링크: https://open.kakao.com/o/sbG8zZdg

프론트엔드 1년차 연봉협상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중고신입으로 SI 기업에 취업시 3200으로 협상하고 취업하였습니다. 조금 시간이 남기는 했지만, 주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 연봉협상 내용을 들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연봉협상을 할 때 어느정도를 불러야 할까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는 3명이 있는데요, 공통 컴포넌트는 프론트엔드 리더9할 제가 1할 진행되었고, 프로젝트에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는데(편의상 1~4번으로 칭하겠습니다.), 1번은 온전히 제가 진행하였고(바인딩 포함), 2번은 리더가 뷰 2할 제가5할, 다른 한 분이 3할 진행 되었고, 다른분들이 진행하는 부분이 바인딩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또 3번은 뷰를 온전히 제가 하고, 클라이언트 측에서 바인딩이 진행되었습니다. 4번은 리더분과 제가 뷰구현 진행하였고, 바인딩시 제가 7할 리더분이 3할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연봉협상시 내세울게 이 프로젝트 밖에 없어서 조금 풀어서 써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프로젝트가 연봉협상시까지 진행될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어느정도를 요구하면 적절할까요? 제가 또 걱정인 부분은 고졸(인문계) 개발자라서 연봉협상에서 또 걱정이 됩니다. 방송통신대 컴퓨터학과를 재학중에 있기는 한데 큰 도움은 안 될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적절할까요?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코테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나이는 28세이고, 전문대 비전공 출신, 국비지원으로 한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약 대략 2년이 다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javascript, jQuery / JAVA, Spring Boot, MariaDB를 사용하며 재직 중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 내에서 하는 프로젝트들은 기간내에 수행할 수 있을정도까지는 되었지만 아직 다른 회사의 경험이 없다보니 자신이 크게 없습니다. 정말 가장 큰 걱정은 제가 제 년차에 맞지않게 물경력이 될까봐 많이 걱정이 듭니다.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도 맛 보며 공부하고 싶고,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 준비도 할까 싶어 제 자신의 스펙업을 위해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해서 한 학기를 마쳤는데, 오늘 프로그래머스의 코딩테스트를 해보니 제가 알고리즘도 정말 많이 약한거 같고, 자료구조같은 부분은 정말 많이 모르고, 그 외에도 몰랐던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드네요.. 우선은 코딩테스트책을 구매해서 우선적으로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며 실무를 우선적으로 준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방송통신대학교 4년제 졸업을 우선 목표로 학력에 초점을 두고 졸업을 최우선목표로 잡아야할지.. 선배님들 같은 경우엔 어떤 방안이 좋아보이시나요 ??

AMD 경력 VS 편입

현재 00년생 여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2학년 재학 중 행사기획, 경리회계로 1년 2개월 경력 쌓았음 -> 경력 쌓은 토대로 상품기획 온라인MD 취업 준비 중 1. 24년 편입준비 - 25년 3학년 입학 -27년 (일반대학졸업장) 및 신입 AMD 지원 2. 24년 온라인AMD 경력 쌓기 - 25년 AMD 1년 경력 + (방통대/야간대학졸업장) 및 신입 MD 지원 1. 편입해서 일반대학이라도 졸업장 따고 그 다음 취업 준비 2. 방통대나 인서울 야간대 졸업장 취득하면서 경력 쌓기 뭐가 더 괜찮나요? 1번/ 2번 1. 편입영어준비하고 솔직히 좋은대학은 못가겠지만 일반대학은 갈 수 있음.. 2. 차라리 경력 쌓고 인서울 야간대 졸업장 취득 후 대학원 고민까지 있음.. (인서울 야간대는 인정해주는 분위기인가요?)

부트캠프 이후 취업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살에 전문대(컴퓨터정보)공학을 졸업하고 부트캠프까지 수료하여 취업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자바 Spring 백엔드 교육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취업 시장에 나와보니 초대졸 학력으로 인해 제가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다소 제한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나서도 코딩테스트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으며, 주로 부트캠프 수업과 프로젝트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수업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위해 학원까지 1시간 40분을 통근하는 도중에도 복습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내용을 정리하며 6개월 동안 결코 수업을 빠짐없이 열심히 진행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취업 시장에서는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제가 증명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부트캠프의 6개월 커리큘럼 특성 상 컴퓨터 과학에 대한 지식과 알고리즘에 대한 능력을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것이 제 한계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요구하는 코딩테스트를 응시 해볼 생각 조차도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이버대학교나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며 졸업 후 취업 시장에 나가야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하는지,지금 당장 코딩테스트에 몰두하여 통과할 때까지 계속해서 취업에 도전해야할지, 아니면 개인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