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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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공기업 취업 고민 -

안녕하세요 지방대 컴공 2학년을 마치고 휴학 중인 힉생입니다. 처음엔 사비스 회사(사기업)를 가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향상 빠르게 변하는 it 트렌드에 적응하기 힘들어 합니다. 지식 습득하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하나의 지식을 습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학습을 통해 하나를 깊게 파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안정성을 중요시하구요. 이러한 성향으로 봤을때 사기업보다는 공기업과 금융권 분야가 제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금융권이 그나마 기술적 변화가 좀 적은 편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기업과 공기업의 취업 방향성이 다르다고 들어서 고민입나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it라는 넓은 분야에서 어떤 쪽을 선택하는 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웹쪽은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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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유연 님의 질문

자연어처리 VS 이미지처리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자연어처리와 이미지처리 중 어떤 분야를 가고 싶은지에 대한 것을 미리 정해야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문득 생긴 궁금증이 있습니다 자연어처리를 하는 직무에서 이미지처리를 하는 직무로 변경하는 것이 뿌리부터 바꿔야할정도로 많이 다른 분야일까요? 1. 이미지처리 쪽에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이 분야가 딥러닝을 필요로 하는 것에 있어서 석사를 고려해야하는 것에 부담이 있습니다 2. 공기업 준비한다면 자연어처리가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금융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로 볼 순 없겠지만, 자연어처리와 이미지처리의 직무 이동을 고려한다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할까요?

개발자

#자연어처리

#이미지처리

#공기업

#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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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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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기업의 솔류션 개발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인턴 취소했는데 잘 한걸까요?

인턴을 준비하면서 최종 합격을 했는데 기업에서는 공공기관과 사기업에 둘 다 자사 솔류션을 납품하는데 모두 전자정부 프레임 워크를 써서 개발을 하더라구요. 그냥 인턴 내용에 뭐 개발하는지 만 보고 신청했는데 면접 보면서 어떻게 개발하는지 알게 되어서 그냥 취소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개발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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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미국 시애틀 기업 탐방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개발자 여러분! 저는 성신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컴퓨터공학과 3학년 문채이라고 합니다. 저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하계 시즌에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팀의 팀장입니다. 저희 팀은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탐방주제는 it이고 탐방지역은 미국 시애틀, 탐방기간은 6/22 토요일에서 7/3 수요일 사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탐방을 계획하여 학교에서 제공되는 장학금을 받은 후 8~12일간 해외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 인터뷰, 특강, 세미나 등의 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 동기부여를 가지게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저희가 직접 기업, 정부기관(공공기관), 연구소 등을 5곳 이상 컨택해야합니다. 저희는 몇 달 간 컨택을 위한 여러 기업을 찾아 연락을 취해왔으나, 아직 채워야 하는 컨택 수는 미달이며 컨택을 마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하는 일자(5/6)는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입니다. 교수님들께도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미국 쪽에 연이 닿아있으신 분들이 많지 않고, 있더라 하더라도 컨택이 어렵다는 답변들을 받았습니다. 근래에는 새벽마다 6시간씩 비대면 회의를 하며 컨택을 진행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사된 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때문에 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민 끝에 이렇게 커리어리 Q&A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미국 시애틀이나 그 근교 지역의 기업이나 기관(사기업, 공기업, 정부기관, 연구소 등) 방문 및 인터뷰 연결에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가 구글로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찾아보고는 있으나 영어로 서치하는 능력이 부족해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aws summit 외에는 참여 가능한 마땅한 행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관련된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저희에게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기업 내부 탐방 및 인터뷰 진행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10분 남짓의 짧은 시간만 내주시면 되고, 기업 탐방이 어렵다면 외부에서 인터뷰만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it와 저희의 진로에 대해 깊게 탐구하고 또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며, SNS를 통해 계정을 별도로 개설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므로 이와 관련된 정보와 진로 및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발과 관련된 질문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주제에 부합하지 않는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현직자 여러분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그 이상으로 더 큰 배움을 얻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가 - 미국 지역 - 1순위 시애틀, 2순위 시애틀 근교 일시 - 6월 22일 ~ 7월 3일 주제 - ITㆍ개발 email - 20221156@sungshin.ac.kr 문채이 드림.

개발자

#대외활동

#글로벌

#해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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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두리 님의 질문

공공기관 에서 사기업으로 보안담당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6년차 다니고있는 전산담당자입니다. 공공기관이 조랑 잘맞지않는것같아 사기업 이직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서울내 4년제 컴공나왔고 cisa cppg 보안기사 등 있어서 서류는 붙을줄 알았는데 취업시장이 생각보다 녹록지않네요 ㅜㅜ 정보보안담당자 현직분들 제가뭘더 준비하면 좋을지 혹시 팁좀주실수 있으실까요?

개발자

#이직

#정보보호

#정보보안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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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건희 님의 질문 업데이트

백엔드 취준생, 금융과 일반 사기업 중 어느 곳을 목표로 준비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올 2월에 4년제 전공 졸업예정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자바 알고리즘 문제 풀이와 인프런 스프링 김영한님 강의를 조금씩 듣고 있으며, 현재 본격 취준을 위해 이것저것 부트캠프를 알아보고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듣기론 금융권이나 중소si는 '성장이 어렵다' '커리어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금융권처럼 기술스택의 디테일이나 트렌드보단 특정 도메인의 지식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야는 비록 돈을 후하게 준다고 하더라도 개발자로서 성장없이(?)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였습니다.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의 장점과 단점(커리어 성장이나 이직에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 요즘 시장의 상황과 커리어 성장, 이직, 향후 프리랜서 전향 등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보았을때 금융권과 사기업 중 어느 분야로 정하고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금융권과 사기업 각 분야의 장단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물론 상황 및 기업마다 다를 것이고 제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계속 고민과 고민 사이를 오가고 있어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진로

#백엔드

#금융

#은행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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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냠 님의 질문 업데이트

취업시 고등학교 생기부

개발직군 사기업 취업시 고등학교 생기부를 보는 경우가 있나요? 이번에 수능치고 무단 결석을 1회해서요

개발자

#고등학교#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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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초코칩 님의 새로운 답변

si 개발자 경력 이직 vs 중고신입, 이직 시기

10명 조금 넘는 SI 회사에서 1년간 근무 후 110명 정도의 SI 회사로 올 6월에 이직하여 현재 재직 중입니다. 전 회사는 공공SI 중심이었고 현재는 사기업 중심이지만 둘 다 java + spring(boot) + jQuery를 사용하는 레거시 환경이 주입니다. 저는 현재 서비스 회사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2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첫째는 기술 스택이 맞지 않기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야 하는가 입니다. 리액트나 타입스크립트, 도커 등의 경험이 없기에 경력 이직은 힘들까 생각합니다. 둘째는 이직 시기입니다. 이미 1년 근무 후 한 번의 이직을 하였기에 또 1년만에 그만두면 시선이 곱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2년을 채우자고 하니 총 경력이 3년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너무 딜레이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방향이 현명할까요?

개발자

#중고신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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