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질문 1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2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공 1학년, 진로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현재 개발자를 꿈꾸고 있으며, 정확한 진로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클라이언트나 서버 등 게임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유니티로 간단한 게임을 몇 개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이번 방학 동안 유니티와 C#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볼 계획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그래픽스 분야도 가볍게 탐색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아니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계속 게임 개발을 목표로 삼아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로나 시기 동안 개발자 수요가 급증한 이후, 국내 게임 시장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면서 게임 업계 취업률도 많이 낮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컴퓨터공학과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막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과 교수님께서도 게임 개발 쪽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며칠 동안 인터넷을 뒤져가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오히려 더 답답해져서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많은 곳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게임 개발 쪽을 계속 파고들어야 할지, 아니면 차라리 수요가 더 많은 백엔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개발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게임개발자

#진로고민

#컴공

#새내기

답변 1

댓글 0

조회 147

4달 전 · CP 님의 새로운 답변

새내기 개발자를 꿈꾸는 비전공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개발자를 꿈꾸는 비전공자입니다. 일단 나이는 27살이고 작년에 8월부터 12월까지 어떤 협회해서 진행하는 4-5개월 짜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때, 자바 언어를 처음 접했고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성격 좋고 실력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고(지식, 포트폴리오) 웹 백엔드에 대한 이해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많은 것들은 얻을 수 있었으나, 제 포트폴리오나 실력이 당장 취업에 도전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재 개발자 필드가 전공자 혹은 꽤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도 취업하기 어렵다고 익히 들었고요. 그래서 제 포트폴리오를 채우거나 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취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근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것은 (1) 빠른 시일내에 국비 과정을 하나 추가로 듣거나 아니면 (2) 소규모 개인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갈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3)인프런에서 스프링 관련된 강의를 구매해서 스프링의 이해도를 높이고 (3-1)개인프로젝트나 (3-2)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비지원을 들어서 팀프로젝트를 얻고 나오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현재 1번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비슷한 과정을 더 듣는게 내키지 않아서 제일 후순위로 두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취준 기간을 1년 정도 잡고 있는데 어떤게 가장 나을까요?

개발자

#java

#공부고민

#국비

#스프링

#인프런

답변 1

댓글 0

조회 110

5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4학년의 인생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에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자바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굉장한 장문이고 한탄하고 부정적인 글이라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개발과 무관한 내용이 많지만 개발자 분들이 자기 계발을 좋아하시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제 진로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한 고민과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하여 저의 과거에 대한 한탄과 후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 가족과 관련된 인생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경기도의 한 지역에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시기에 빚걱정은 하지않고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려부수곤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과정에서 아들 둘을 보호하느라 많이 맞고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심지어 중3때 맞아 죽을까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면 돈을 벌기회가 없어 그냥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만 쓰고 풀어준것도 기억이 나고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가출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찜질방에서 자고 어렸을땐 엄마가 아는 사람의 집에 얹어서 잤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앞에서 대학가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를 팬 적이 있구요.. 그 첫 번째 기억이 불과 5살입니다. 그때 이후로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의 횡포는 계속되었고 3살 터울의 형이 그걸 닮아 어머니를 무시하고 저를 패고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마다 자격증 하나없이 들어간 전체 직원수가 5명인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뛰면서 불만을 토해내고 너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1년 다니고 퇴사하고 집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따고 다시 잔소리 모드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새해전에 싸웠다가 25살의 나이에 또 맞고 가출을 해서 10일 정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지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직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의 잘못이겠지 라며 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뭐라안할테니까 그냥 지내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너가 참아 학교졸업하면 괜찮아 형도 취업하고 밖에 나가 살겠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대학교가면 밖에서 노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군대가면 집에 없으니까 괜찮겠지 취업하면 나가서 살겠지 라며 형을 감싸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형에게 폭언을 듣고 살으셨습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30살 이전에 자살할 것 같다고..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은 외동이 많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없이 여행 가주고 전화를 꼬박 1시간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인 만큼 저의 학창시절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잘지냈지만 중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완만하게 지냈지만 정작 오래사귈 친구를 찾지 못하였고 고등학생때는 남고를 들어가 1학년땐 적응을 잘못하였고 2학년부터는 초등학생때 소꿉친구가 아무의미없는 말을 지어내 배신을 하며 소문을 내고 본격적인 왕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학년때 점점 심해지더니 반에서는 아무도 저랑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았고 3학년 부터는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들도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학교 복도를 걸을때마다 앞담 및 뒷담을 당하며 수치심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타깝지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내신은 4점대 후반이 나오고 수능은 42358가 나오며 과탐이 폭망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수험 생활을 더 연장할 자신이 없었고 수도권 끝자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 새내기를 보낼수없었고 그대로 다음년도에 군대를 갔다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앞의 거리를 나가면 저를 왕따시킨 친구들을 만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하면 집이 대학가에 있고 이 주변 친구들이라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고 저의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현재 같은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왕따를 당한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고 사람과 대면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살 여름방학에는 공장을 다녀서 75만원을 벌었고 전역하고 나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집 앞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 간간히 친구 따라 물류알바를 다녔습니다. 군대에서도 폐급이었지만 귀엽다고 착하다는 이유로 혼나진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원래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건 알았지만 일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곡, 스키장, 놀이공원을 가보니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자전거를 아직 까지도 못탑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관련 학과로 입학했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전과로 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동네 코딩 학원도 다니면서 전과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c,c++,python,java순으로 간단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료구조를 공부하였고 사실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였고 현재는 3.98/4.5 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알고리즘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현재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를 할수록 익숙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렵고 자꾸 까먹고 내가 평생이걸 공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있습니다. 코딩동아리도 없고 이끌어줄 선배도 없어 자꾸 답답하고 공부가 진전이 안되고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내가 바보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ai에 관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니어 개발자를 없애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현직자들도 이직이 어려워졌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많은 인원이 해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이러한 것들을 보면 5년 이내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일자리가 절반 이상 없어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재능있고 능력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도저히 제가 재능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저의 공부방식이 효율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개발자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빅데이터나 ai에 가기에는 수학이 약하고 지금까지 고집부렸던 방향과 달라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내년에 자바/스프링 국비지원을 다닐생각이였는데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다른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날리는 것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침 오늘 저보다 공부를 한참못한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수험기간끝에 인하대, 건국대,홍익대편입합격을 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친구는 수험기간에 학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붙었다고 너가 의지만 있다면 최소한 경기권상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져 1000만원을 지원을 안해줄것같았고 저의 머리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가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실패하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빨리 취업해서 내년에는 집을 나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학생 예비군이 해체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아무런 지원이 없고 유사 전문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또 회피하러 가는건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뻔뻔하게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 ( 다른학과로 갈거임, 현재 25살) 2. 정처기 준비하고 있는거 따고 국비지원다녀서 취업준비하기 3. 기타 정말 고민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개발자

답변 1

댓글 1

추천해요 1

조회 487

일 년 전 · 삭제된 사용자 님의 답변 업데이트

다들 어디에서 IT 관련 최신 뉴스를 정독하시나요?

네이버 뉴스를 뒤적거리다가 문득, IT 기술만을 전문적으로 인터뷰하거나 알려주는 신문 혹은 웹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단순 흥미 수준의 얕은 정보도 좋고, 전공자 수준의 깊은 정보가 올라오는 곳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그런 방식이 아니라 직접 논문을 읽으시며 정보를 취득하신다면 논문이 전문적으로 취합되어 올라오는 곳이라거나, 본인만의 논문 찾는 법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히 듣고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어, 한국어 모두 괜찮습니다. 커리어리엔 처음 질문글을 써보는데, 워낙 글 쓰는 재주가 없어 자칫 핑거 프린세스처럼 느껴질까 걱정이네요. 만약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대학교 새내기라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ㅜㅜ..

개발자

#it공부

#트렌드

답변 5

댓글 0

추천해요 72

조회 5,109

일 년 전 · 장성호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 특기자전형 평균 수준

올해 막 고3이 된 코딩 새내기입니다. 고1때 알고리즘에 흥미를 느껴 C++로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해 이 특기를 살려 SW특기자 전형을 써 보고 싶은데,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저처럼 알고리즘을 공부한 친구가 없어 평균 수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수준은 map/set, heap, st/qu/dq 수준의 자료구조를 활용할 수 있고, 그래프에 관해서는 dfs/bfs, 다익스트라/벨만-포드/플로이드-워셜 알고리즘을 이해했고 구현/응용할 수 있으며, 기타 분할 정복/투 포인터/초급 수준의 dp 등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Solved.ac 골드1) 올해 koi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을 노려볼 만 할까요..?

개발자

#algorithm

#대입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186

일 년 전 · 삭제된 사용자 님의 새로운 답변

알고리즘 동아리 vs 앱 개발 동아리 둘 중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학하는 컴공 새내기 입니다. 저희 대학교 컴공과에는 대표적인 학술 동아리가 2개가 있어요.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알고리즘 공부 동아리와 앱 개발 동아리 인데요 두 동아리의 회합 시간이 겹쳐 하나만 가입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저는 컴퓨터 노베이스 상태이고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1학년 때는 어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유튜브...로 조사를 해 보았는데 어떤 분은 코딩 테스트를 1학년 때부터 준비하는게 좋다고 하는 영상도 있고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아야한다는 영상도 있어서 둘 중 무엇을 해야할지 망설여져요 하나를 가입하려면 나머지 동아리 하나는 무조건 포기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ㅠㅠ 혹시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개발자

#컴공과1학년동아리선택

#컴공새내기개발자분들께조언을구해요

#엄청엄청고민중..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2

조회 216

일 년 전 · 한상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opencv-python 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개발자입니다!! 기존 웹 개발을 위해 공부하다가 우연치않게 다른쪽 개발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해당 개발에 관련되서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 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이번에 YOLOv5 로 학습된 AI 검사 모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저는 신입 답게 AI 관련된것 보단 opencv 처리부분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걸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만들어야 할 부분을 설명해 보자면 Opencv 로 영상 데이터를 읽어오고 읽어온 frame을 AI 검사 모델에 입력 전 이미지 사이즈 조절과 모델에 입력후 나오는 데이터에 대해서 기존 frame에 바운딩 박스와 라벨을 그려주는 부분에 대해서 맡게되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게 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추천 해줄만한 강의와 책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Frame 처리도 할 줄 모르는 초보자 기준으로 강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에 대해서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도망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더 알아보니 이런쪽 개발을 이미지 프로세싱 이라고 하더군요!

개발자

#opencv

#python

#yolov5

답변 1

댓글 1

조회 126

2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a-frame의 a-assets 비디오 관련 문제

안녕하세요, 새내기 개발자입니다. 모질라 허브라는 web vr을 사용해 이것저것 개발해보고 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주된 기능 구현으로 영화관처럼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동영상을 시간대에 맞춰 재생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와 같은 방식입니다. 문제는 기존 모질라 허브 오픈 소스의 a-frame 관련 부분에 제가 찾은 지식으로 video를 추가하였는데 브라우저 상에는 해당 객체가 보이지 않네요... 부족한 실력이라 조금이라도 답변을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코드와 공간의 예시입니다.

개발자

#mozilla-hubs#react

답변 0

댓글 0

조회 52

2년 전 · 정완 님의 새로운 댓글

리액트에서 사이드 메뉴 구성 시 메뉴 하단 쪽 짤리는 현상

안녕하세요. Front 새내기입니다 ㅎㅎ React.js 와 Chakra-ui 로 Google Vertex AI 클론코딩 해보고 있는데요, 사이드 메뉴 구성 시 사진과 같이 짤리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문제가 되는 부분이 <Sidebar /> 컴포넌트인데.. <Header />, <SubHeader />, <Sidebar /> 세 컴포넌트 모두 position을 fixed 로 설정했고. height, width 속성 전부 100% 로 설정했습니다. 영향 받을만한 상위 컴포넌트가 없는 상태라서 왜 이렇게 짤리는 현상이 생기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ㅠ Chat-GPT 답변처럼 뷰포인트로 설정하면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이 되긴 되는데.. 화면 크기별로 뷰포인트를 따로 설정해줘야하고 화면 하단과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개발자

#react

#chakra-ui

#frontend

#typescript

답변 1

댓글 1

추천해요 1

조회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