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질문 3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저 중소 si에서 중견/대기업 si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진로가 너무 고민인 5년차 남자입니다! 좀 긴 글이라서 미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자격증 x (정처 필o, 실기 준비중 7월 시험) 현재 4년 좀 넘게 다니던 중소si 회사를 퇴사하고, 프리로 전향해서 초까지 하다 현재는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핑계지만,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일하면서 병행하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쉬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해온 일들 입니다. ###. [통신사 B2C 오더처리 시스템 si/sm] (통신사 k*) 대략 2년 K*망 기반 블*** 연계 서비스의 개통·해지·번호 변경 등 다양한 오더 업무를 담당하며, 시스템 운영 및 기능 개선 수행 통신사 업무 특성상, 도메인 지식 없이는 개발이나 유지보수가 어려워 초반에는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했습니다 1. 요구사항 분석 - 운영팀과의 화상회의 주 1회 참여 - 업무 흐름 및 요청사항에 대해 정의서 및 분석 문서 작성 2. 개발 및 문서화 - 기능 개발 및 단위 테스트 수행 - 개발 문서 및 QA 문서 작성 3. 코드 검토 및 공유 - 코드 리뷰 진행 - IA(Information Architecture) 문서 작성 및 발표 - 개발/QA 문서 발표 4. 운영 이관 및 배포 - 테스트 완료 후 운영 이관 작업 수행 - 정기 배포 일정에 맞춰 배포 완료 개발보다는 요구사항 분석 빡세게 하고, 설계는 사수 도움 좀 받으면서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모든 걸 문서화해서 운영팀이 참석한 회의에서 발표했었네요. 연동 테스트 시나리오 같은 건 직접 짜고, 일정 협의해서 진행했습니다. 상세 업무까지는 기억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 [건설 ERP 인사/채용 시스템 구축](포*코 E**) 9개월 - 인사/채용 관리 ERP 시스템 화면 및 연동 기능 개발 1. 인사·채용 화면 개발 2. 사용자 편의성 중심 UI 개선 및 외부 연동 모듈 적용(프린트:외부 출장 대응 - 더*) 외부 연동 모듈은 메뉴얼 및 가이드 문서 요청해서 받고 문서 토대로 적용 시키고 테스트 했습니다. ###. [통신사 대용량 파일 처리 시스템 개발] (K*) · 4개월 1. 기존 레거시 소스 분석 후 Runnable 기반 멀티스레드 구조로 개선 2. 수천만 건 규모의 데이터를 스레드 단위로 분할 조회하여 파일 생성 및 압축 처리 구현 3. 생성된 파일을 SFTP를 통해 외부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크론탭 기반 배치 스케줄링 적용 ###. [공공기관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수*시*) 1년 - 혼자 공공기관 포털 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영 전반 업무 수행 1. 시스템 화면 생성, API 연동, 기초 DB 스키마 설계 및 생성 2. 외부 시스템 연동 및 협의, 타 시스템 API 개발 및 문서 제공 3. 인증서 갱신, 라이선스 관리, 취약점 분석 및 조치 4. 주간 보고서 작성 및 관리 업무 수행 5. CentOS → Rocky Linux 신규 서버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폴더 구조 및 구성 요소 재설정, 운영 환경 이관 작업 수행 6. 서비스 장애 대응 AWS EC2 서버에 GitHub 연동 CI/CD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 구축해서 도메인 연결까지 한 상태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현재 진행 중이고, 깃허브와 velog에 정리 하면서 부족한 개발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까지 해 온 걸 토대로 녹여내면서 공부하고 정리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조언을 듣고 좀 더 나은 방향을 잡는데 참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개발 역량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알고리즘, 자료구조 지식 또한 낮다고 생각합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막상 회사를 목표로 이직 하려고 하니 막막합니다... 잠도 줄이면서 깨어있을 때 전부 공부하면서 준비할 자신 있습니다. 대기업은 고사하고, 중견기업 si/sm 라도 갈 수 있을까요? 개발 뿐만이 아니라, 문서 작업, 관리 쪽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이직

#중견si

#대기업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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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 성대규 님의 새로운 댓글

앱 배포시 백엔드 서버와의 간극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장고로 백엔드 서버를 개발하고 RN로 프론트엔드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이라 요구 사항이 자주 변경되어서 테이블을 재설계하거나 api 응답 스키마(serializer)를 수정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서버는 배포시에 바로 반영이 되지만, 앱 배포의 경우 앱스토어의 심사 + 자동 업데이트로 인해 2~3일 정도의 간극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백엔드 응답 스키마가 앱의 old 버전과 일치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합니다 ㅠㅠ 현업에서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어떻게 방지하는지, 배포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base_url에 버전을 표시하거나 (../api/v1/…), http header에 버전을 명시해서 라우팅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요구사항에 대한 변화가 잦다 보니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어거 여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앱배포

#rn

#django

#배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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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잡코리아에 아래 글을 올렸었는데 “ 우선 대학고 졸업 예정(현 2학년) 입니다! 1인개발 스프링 경험이 있습니다 Jwt랑 Redis로 토큰 기반 로그인 Rest API 관리자, 로그인 페이지등 간단한 프론트엔드 Nginx 활용 certbot, Let`s Encrypt로 https해서 리눅스 서버에 올려서 운영까지 모두 1인 개발입니다 몽고디비도 연동했습니다 Sql injection이랑 CSRF 공격등 보안도 좀 신경 썼습니다! 졸업 후 월급 연봉쪽이 궁금합니다!! 자바는 5년정도 했습니다. + 방학마다 개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답변은 요렇게 달렸어요 “ 생노베 비전공 국비 졸업생도 수료 후 3-6개월 더 하면 하는 수준을 나열해주셨어요. 연봉 3천 중소 블랙 si 노려볼만 하겠습니다. “ 정말 노베 졸업생도 이정도 한다니.. 좀 많이 놀라운데 스프링 내부 설계나 이런거 기술 안한것도 많지만.. 정말 주변 대학생이나 누구보다 나름 잘한다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인건가요 ㅠㅠㅠ 제 깃허브는 별볼일 없긴 합니다 https://github.com/Teynx

개발자

#백엔드-개발자

#스프링부트

#스프링

#백엔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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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에 흥미가 별로 없는 컴공은 무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2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진로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사실 공부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며 살다가 전역 후 1학년 2학기부터 정신 차려서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굉장히 잘 받았고, 어느정도 해보니 앞으로도 잘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는데, 학교생활을 할 수록 제가 개발보다는 공부 자체에 흥미를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 동아리를 들어가보려다가 학번이 좀 높은데 경력이나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떨어졌고, 방학때 코틀린을 사용해 간단한 앱을 만들어보려 진행했었는데 흥미가 없어서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내용들, 예를 들어 컴퓨터의 작동 원리, 어셈블리어 등등에 대해 배우는 시스템소프트웨어 과목, 전기전자공학개론이나 논리회로설계등의 HW적인 과목들이 재미도 있고 성적도 좋게 나왔습니다. 코딩하는 것 자체도 재미있지만, 유독 개발에만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자기가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독학해 만들던데 저는 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취업보다는 대학원이나, 아예 제가 배웠던 과목들과 연관이 큰 학과인 전자과, 아니면 다른 학과로의 전과를 고민해봐야할까요? 개발을 별로 하지 않는 일자리가 전산직말고 뭐가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진로

#컴공

#취업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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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강건마 님의 새로운 댓글

vailla-extract 를 이직용 개인 프로젝트에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디자인 시안없이 개인 공부를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css 방식을 쓸까 고민하다 찾은게 vanilla-extract 였고 이에 관해 공부 해보면서 계층 구조를 짜면서 느낀건대 근본적으로 개인프로젝트에 이걸 시도하는게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명확한 디자인 시스템을 갖추거나 디자인 시스템 설계를 끝낸 다음 정해진 범위 내의 스타일들을 구현하는대 사용하는게 가장 올바르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성장은 명백히 있겠지만 혼자서 만드는 서비스에 내가 정한 디자인에 내가 정한 기준 ( 외부 기준 참고 )에 맞춰 제작하는게 타인이 봤을때 과연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일까? 라는 의문이 생길거같습니다. 이로인해 이직할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오히려 감점 사유가 아닌가, 합리적이지 못한 판단으로서 매우 안좋게 비추어 질까봐 걱정입니다.

개발자

#전처리기

#vanilla-extract

#css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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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Ted 님의 답변 업데이트

비전공자 직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졸업 예정자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현재 데이터 엔지니어로 취업희망하여 국비지원으로 풀스택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고있습니다 ( 백엔드 취업 후 이직 할 예정 ) 데이터 엔지니어쪽으로 가고싶은 이유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설계하는것에 흥미있어서 가고싶었지만 경력직위주로 뽑는다길래 국비지원 수강 후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 후 이직할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백엔드 과정을 듣고자 수강하였지만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프론트엔드 쪽으로 흥미가 가더라고요 또한 저처럼 멀티태스킹 성향에서 백엔드가 잘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풀스택도 생각해보았는데 몇몇기업에서는 지양하는 분위기 + 대다수 기업이 프론트 백엔드 구분되어있는거 같더라고요 첫 직무를 개발자로 갈거이긴한데 추후에 정말 데이터 엔지니어로 가고싶다면 프론트/UIUX개발 -> 데이터 엔지니어 쪽으로 이직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데이터엔지니어

#백엔드개발

#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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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포크코딩 님의 새로운 답변

Supabase와 Springboot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기계공학과 4학년으로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 중이며, 팀원들과 함께 앱 개발과 창업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술 선택 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황 요약 - 저희 팀: React Native + Spring Boot 기반으로 개발 중 제가 직접 백엔드 설계/구현 예외처리, 디버깅 포함 전체 구조 정확히 이해 진행도 약 60-70%, 구조 안정적, 유지보수 자신 있음 - 교수님 프로젝트: Next.js + Supabase 진행도 약 80% 다만 구조가 낯설어 코드 파악과 에러 수정에 시간 소요 예상 고민 포인트 - 교수님 코드 이어받으면 빠르게 MVP는 가능하지만, 구조 이해가 부족하고 디버깅이 어려움 - 제가 만든 Spring 기반 프로젝트는 구현은 부족하지만, 구조적으로 명확하고 확장성에 유리함 - 배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둘 다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저희의 목표 - 단기: MVP 완성 → 실제 사용자 배포 - 장기: 창업을 고려한 실서비스 개발 - Redis / Kafka / Elasticsearch 등 트래픽 대응과 기능 고도화 예정 - 따라서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핵심 질문 - 기능 많은 Supabase 기반 코드를 이해하고 고도화하는 게 나을까요? - 아니면 Spring 기반 구조를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게 더 현명할까요? - 장기적으로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실무적으로 맞는 결정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supabase

#spring-boot

#backend

#front-end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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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 AI 자동화와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함께할 개발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티쳐 대표님이 직접 만나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조금 다르게 일하고, 진짜 문제를 푸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1. AIP: Automation Implementation Project 반복적인 인테리어 상담 업무를 자동화하여 상담-견적-일정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 상담 응대를 위한 AI 챗봇/폼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 - 고객 정보 자동 수집 및 정리 - 맞춤형 견적 자동 생성 및 전달 (선택형 입력 기반) - 캘린더 연동 일정 예약, 리마인드 알림, 후속 안내 자동화 - 향후 CRM, 리포트 기능까지 연계해 고객 전환율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 목표 🎯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 상담 인력의 업무를 줄이고, 고객 응대를 일관되게 제공하며, 상담 → 견적 →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2.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for 하이엔드 고객) - 미국 현지의 하이엔드 고객을 위한 홈 스타일링 프로젝트** 진행 중 - 현지 고객 맞춤형 콘텐츠 및 커머스 기능 실험 - 고급 가구 유통사 및 스타일리스트 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테스트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번 커피챗은 단순한 채용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는 분과 미리 연결을 맺고 싶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AI, UX, 자동화** 기술에 관심 있으신 개발자 - 챗봇/프론트/백오피스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조를 설계해보고 싶은 분 -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IT로 재해석해보고 싶은 분 - 창업, 스타트업, IT 업계에 관심이 많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프로젝트 단위 참여에 열려 있는 프리랜서 또는 스타트업 지향 개발자 🎯 이런 방식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면접보다 솔직한 대화) - 대표님과의 1:1 커피챗 (온라인 or 오프라인) - 포멀한 면접이라기보다는, 서로의 방향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사전 미팅"**의 개념 - 기술 이야기, 커리어 방향, 산업 인사이트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 - 이후 서로 잘 맞는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연락 주세요 -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연락주세요 (빠르게 연락주신분 순으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 km.lah@interiorteacher.com - 우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연관된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목 예시: `[커피챗 신청] 홍길동_AI 챗봇 프로젝트 관심` 우리와의 대화가 협업을 위하지만 혹시 당장의 협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개발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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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nox 님의 답변 업데이트

백엔드 개발자(코틀린 스프링)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하는게 이득일까요?

안녕하세요. 학생연구원 하고 있는 학사 4학년입니다. 대학원은 생각도 않고 그저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생각하고 코틀린 스프링을 준비하고 개인 프로젝트 만드는 학생입니다 어느날 학년 톡방에서 정부과제로 백엔드 개발자를 구한다 파이썬 가능자등등 구하고 있길래 경험 쌓고 좋겠구나 싶어서 서포트라해서 들어갔습니다 결국 하는 일이 cctv 카메라 찾고 원격으로 접근하는 법 찾고 설치하는 업체 가서 카메라 암 위치 선정 카메라 암 설계를 위한 수치 재기 카메라암 설계하게 뭐 그려라 하길래 업체에서 측정할 자가 없습니다 이야기하니 넌 그럼 왜 왔냐? 하는 말에 생각하는거랑 업무가 달라서 내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교수님한테 이야기하니까 요즘은 소프트웨어로만은 힘들다. 업체들은 요즘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사업을 한다. 당장 너가 ai만들어서 소프트웨어 만들 수 있냐? 그것도 안되면 하드웨어 하기 싫고 그럼 뭐 할거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현업을 코틀린 스프링으로 취업해서 업무를 하는데 이런 PM적인 요소(?), 하드웨어도 다 하나요?

개발자

#백엔드

#backend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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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경력 이직 준비하는데 포폴이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2년 10개월 정도 경력을 쌓고 퇴사 후 이직을 준비 중인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6개월은 첫 회사에서 재직한 뒤 그다음 회사로 이직한 뒤 2년 반을 다니다가 퇴사를 하게 되어 이번이 2번째 이직입니다. 첫 회사에서 이직 준비를 했을 당시에는 신입으로 이직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경력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서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여 글을 적습니다. 변명같이 들리는 것을 저도 알지만, 회사를 다닐 당시 새벽이고 주말이고 불려나가면서 일했던 터라 따로 개인 프로젝트를 할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밤샘도 많았고요. 건강이 무너지고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어 퇴사한 뒤에는 회복에 신경쓰면서 공부에도 손을 놓았더니 공백기는 1년이 넘었는데 따로 포폴로 쓸만한 무언가가 없네요. 깃허브도 아예 관리가 안된지 좀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주로 맡은 업무는 1. b2c 서비스 api 개발 2.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3. 신규 프로젝트 db 구축 및 설계 여기에 유지보수, 모니터링이나 운영 관련 업무를 주로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맡았던 프로젝트들이 적은 것은 아닌데 갯수만 많고 전부 동일한 성격의 서비스들이라 플랫폼만 다를뿐 사실상 그닥 차이가 없어서 경력기술서에 어떻게 써야할지도 애매합니다.. 경력기술서야 어떻게든 다듬어서 내면 되지만 포트폴리오가 너무 걱정입니다. 퇴사를 앞둔 당시에 기술블로그를 직접 만들어볼까 하고 백/프론트단까지 개발하다가 흐지부지된 것이 하나 있는데요. 너무 만들다말아서 지금 보면 학부생 수준이라 생각되어 입사 지원 시에 제출하기 부끄럽습니다.. 이미 공백기가 1년이 넘은 상황에 제 나이도 30대이고 이제 재취업이 급한 시기라서 일단 포폴 없이 어떻게 경력기술서만 수정해서 지원하고 있는데 멘토링을 받았을 때는 깃허브에 간단하게 crud 되어있는 프로젝트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어디서는 경력직이면 경력기술서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포폴용 프로젝트 뭐라도 쌓아서 같이 내는 게 좋을까요? 만들다 말았던 블로그라도 마저 마무리를 해야할지.. 근데 그러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스스로 물경력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요새 부트캠프 출신 분들이나 비슷한 연차의 개발자분들을 보면 너무 저만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좋은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좋겠지만 채용시장은 어려운데 마음은 급하고... 면접을 보러가도 좋은 결과가 없으니 이전 회사보다 열악한 환경이라도 어디든 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요새 면접 분위기는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을 많이 바란다던데, 면접장에서 많이 듣기도 했고요. 퇴사 사유와 공백기에 대한 질문 답변으로 건강 얘기를 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괜히 나약하다 생각하게 될까 봐 우려스러워 돌려서 얘기하고는 있는데 공백기에 개인 공부 외에 아무것도 안한 걸로 비치는 것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푸념 섞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거리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

#경력이직

#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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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선배님들 신입 백엔드 포트폴리오에 대해 짧게만이라도 피드백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년제 대학은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백엔드에 대한 분야는 3학년 2학기에 처음 접하였고 공부를 진행하며 관련 프로젝트를 2개(1개 완료, 1개 진행중)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큰 고민점은 하나의 프로젝트만 강조할 수 있을때 어떤것을 내세우는것이 더 좋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한 프로젝트는 1년동안 진행하였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백엔드 팀원은 절 포함하여 2명이 있고 반년동안은 단일한 서비스로 구현, 반년은 서비스 런칭 및 확장을 위해 단일 서비스를 MSA로 재설계 하여 구현하였습니다.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지만 미숙한 부분도 많고, 아직 리팩토링을 진행중이라 코드가 난잡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저혼자 백엔드를 담당했고 제 지식의 한계 내에서는 리팩토링을 진행하여 코드가 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피드백도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주실 수 있을까요? https://thene.notion.site/1b58113bb5c38054b490daf88cb4a12e?pvs=4 원래는 앞단에 개인정보및 자기소개부분이 있지만 제외하였습니다!

개발자

#포트폴리오

#피드백부탁드립니다:)

#백엔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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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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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성대규 님의 질문 업데이트

Django serializer 현업에서는 어떻게 설계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RN 개발을 진행하면서 백엔드로 Django를 사용하고 있고, Django를 공부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아래의 문제가 생겼는데, 혹시 애초에 serializer와 model을 잘못 설계한 것은 아닌지, 또한 현업자 분들은 어떻게 시리얼라이저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제 설명] 프로젝트의 모델에는 하위 게시글 모델이 여러 개 올 수 있습니다. 모델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Project { id: number, posts: Post[], } Post { id: number, project: number, <- 무한 참조를 방지하기 위해 id } 앱 개발을 하다가 Post 데이터에서 Project까지 UI를 그려야하는 상황에서 또 프로젝트를 불러오는 API를 사용하니까 (프로젝트 id에서 프로젝트 오브젝트 불러오기, fetchProjectAPI). UI 지연이 되어서 프로젝트 오브젝트를 불러오고 싶은데, 프로젝트 시리얼라이저 내에서 또 포스트 오브젝트가 나오고 거에서 또 프로젝트가 나오는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이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posts를 제외한 ProjectSummarySerializer를 새로 생성하면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외하고 싶은 필드가 생길때마다 시리얼라이저를 만들어야하니깐요). 혹시 애초에 모델을 잘못 설계한걸까요? 또한 애초에 오브젝트로 반환하는 것을 잘 안하나요? (DB 와 송수신 로드를 줄이기 위해서 아이디로만 반환한다던지)

개발자

#django

#serializer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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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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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2년차 물경력 이직에 메리트있을까요..?

2년전에 백엔드개발, 데이터베이스관리로 취업을했지만 개발업무는 전혀안하고 DB관리업무만 했습니다. 경력에 쓸만한 내용은 신규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구축및 설계, 마이그레이션 이구요 기존프로젝트 고도화작업이라 기존 데이터정합성 안맞는 테이블구조 정규화 및 데이터검증후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주 업무였어요 부가적으로는 유지보수성 DB관리, 그리고 번거로운 노가다성 쿼리작업을 대체할려고 간단한 코드짜서 데이터채우거나 일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정도 했습니다. 제가 고졸이라 방통대 재학중이고, 집에서 혼자서 스프링부트, 리액트로 회사프로젝트(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를 웹으로 1인개발하고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냉정하게 봤을때 2년차의 개발자실력이 절대아니고... DBA나 관련업무로 봤을때도 깊이나 전문성이 많이 모자른거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직을 한다면 지금까지의 경력으로 이직이 될거같나요..? 아니면 스터디나 개발연습을 더해서 이직을할까요?? 서두르는 이유는 더물경력리 되기전에 옮겨야 할거같아서 입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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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CP 님의 새로운 답변

서버 및 DB 설계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앱이 있고 새로 만드는 앱이 있는데 새로 만드는 앱에서 기존앱의 DB의 테이블에 있는 정보들이 필요한 경우(예를 들어 유저같은 정보)가 있다면 실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설계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서버

#db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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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4년차 개발자 연봉 협상 및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4년차 웹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 중이며, 연봉은 3,200만 원(금년도 연봉 협상 전)입니다. 회사 규모는 10인 미만이며, 현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곧 연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데, 적정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3,600만 원 이상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는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현재 회사 규모와 제 경력을 고려했을 때, 4년 차 백엔드 개발자의 적정 연봉이 어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족할 만한 연봉이 책정되지 않는다면 이직도 고민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상여금도 많이 받았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도 크지 않아 낮은 연봉과 잦은 야근에도 계속 다니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이직에 대한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 1.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없음 - 입사 당시 스타트업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사수가 없었고, 독학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개발이 재미있어 취미로 공부하며 배우고 있지만, 회사 내에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 현재 백엔드 개발자는 저 혼자이며, 나머지 팀원 두 명은 신입급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앞으로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더라도 신입 개발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 계속해서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게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전문 인력 부재 - 기획, QA, 디자이너와 같은 전문 인력이 없으며, 기획과 디자인을 대표님께서 직접 맡고 계십니다(참고로 이전에 개발자셨습니다). - 저는 다른 회사에서 근무해 본 경험이 없어 잘 모르지만, 그때그때 PPT로 전달해 주시는 기획 자료를 볼 때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물론 워낙 많은 일을 맡고 계시기에 이해는 합니다) - 현재 개발 프로세스는 디자인이 나오면 제가 DB 모델 설계, 비즈니스 로직 및 예외 케이스 정의하여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개발 방식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현타가 너무 많이 와서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혹시 요즘 개발자 취업 시장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연봉

#이직

#경력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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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하루 5분 간편 IT 학습·정보 플랫폼을 기획 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분 1초가 소중한 현대인을 위한 간편 "IT 학습·정보 플랫폼, So - ITsy" 기획 중입니다. 포지션 간 원활한 소통을 돕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현재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랜딩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oitsy.softr.app/

PM/PO/기획자

#개발자

#소통

#협업

#간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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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박종찬 님의 댓글 업데이트

비전공자 프론트엔드 신입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28살 비전공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도약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23년에 대학교 졸업 후 공간디자인 전공을 살려 인테리어 회사에 입사하여 인테리어 디자인&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누군가가 사용하고 거주할 공간에 대해 설계를 진행하고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을 고안하는 과정 자체가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을 사용자가 보고 기뻐하고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실무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인테리어라는 직업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현실의 물리적인 제약으로 생각했던 설계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지만 실현이 불가능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 때에 같은 과 친구를 통해 '부트캠프'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공간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개발'이라는 분야에 대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더 시간이 늦기 전에 접어뒀던 꿈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니던 회사를 퇴사함과 동시에 국비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해 교육원을 다니며 5개월 가량의 수업을 들으며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워갔습니다. 교육원의 커리큘럼은 풀스택 과정이였지만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사용자 경험과 직결되어 있다는 부분이 제 이전 전공 경험과 실무 경험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과 동시에 제 성격과 잘 맞을 것 같아 프론트엔드 개발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HTML, CSS, Javascript, jquery, 리액트 배우고 팀 프로젝트에서 MySQL 과 MariaDB 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개인 포트폴리오인 랜딩페이지와 이력서를 작성해 1월 한달동안 공고를 찾아보며 지원하고 있는데 열람은 되지만 연락이 거의 오지 않는 상태여서 나에게서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어떤 부분에 더 노력을 쏟으면 좋을지 고민이 정말 많이 되고 선택지도 정말 많고,,조금 답답한 심정입니다. 얼른 실무에 뛰어들어 실무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지금도 늦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선배님들께 피드백을 받고싶어 질문 드립니다. 아래에는 랜딩페이지 링크입니다. 현실적인 팩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https://jonggu-portfolio.vercel.app/

개발자

#프론트엔드

#비전공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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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문정동개발자 님의 새로운 답변

백엔드가 없는 포트폴리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백엔드의 부재로 프로젝트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설계부터 통신 시나리오 등 많은 고민을 했지만 중간에 백엔드가 이탈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통신은 시작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 프로젝트의 이전 버전인 prototye 버전으로는 mocking을 통해서 백엔드의 부재를 극복했지만 정식버전으론 백엔드와의 협업으로 보다 나은 버전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려 했지만 그러질 못해서 매우 답답한 상황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의 갯수를 많이 늘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젝트들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포트폴리오로 보여줄 수 있는지 또는 통신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론트 단에서 할 수 있는 ui,ux, crud를 보여주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Firebase나 supabase와 같은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정말 방법이 없을 때 선택하려고 합니다. 거기다 이미 sever-less로 개발한 프로젝트가 있어서 최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와 저를 보여주려 합니다. 친절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발자

#프론트

#팀플

#포트폴리오

#고민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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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컴퓨터공학전공 2학년입니다. 진로 고민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2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을 마친 지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문과였다가 컴퓨터공학과로 교차지원해 진학했습니다. IT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채 전공을 선택했어요. 당시에는 경영학과에서 데이터 분석 관련 직무를 하고 싶었으나 컴공이 더 전문적이라고 판단해 결국 컴공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전공을 공부하다 보니 컴공에서 하는 데이터 관련 분야와 문과(상경)의 데이터분석은 많이 다르더군요..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좀 더 심화를 하겠지... 하는 생각은 정말 틀린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다른 분야였습니다. 컴공에서의 데이터 관련 분야는 수학적 역량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대학원이 필수라는 얘기도 들리고요. 저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데이터 분석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는 다른 분야를 탐색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관심 있는 분야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그리고 임베디드 개발입니다. 다만 이 분야들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 보니 막막합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완벽한 이해를 바란다는 점 같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나서야 진로를 선택하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강박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각 분야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은 찾아봤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험자 수준으로 완벽히 그 차이를 이해해야 비로소 진로를 선택하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스스로도 '완벽하게 이해한 후에 선택하는 건 불가능하다. 대부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남들이 말하는 '조금 알고 시작한다'는 기준과 제가 가진 지식 수준이 다르다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추가로, 이번에 자동차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복수전공을 신청했습니다. 전공 공부만으로도 벅찬데 복수전공까지 시작한 게 과연 잘한 일인지 불안합니다. 이 학과는 전과나 부/복수전공 학생들로만 운영되는데, 2학년 과목 일부가 컴공과 겹쳐서 일단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만약 맞지 않으면 부전공으로 전환할 생각도 있지만, 지금은 두 분야 모두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걱정됩니다. 사실 제가 가장 힘든 건 제가 너무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뭔가를 시도해보려고 해도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껴 두려움이 앞서요. 특히, 학교 커리큘럼만 따라가기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합니다. 제 주변에는 입학 전부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서 지금은 공모전이나 프로젝트를 활발히 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다음은 현재 제가 하려고 하는 것들과 학교 커리큘럼입니다. 1. 자동차소프트웨어 복수전공 2. 선배의 권유로 동아리에서 사용하는 언어 공부용 웹 이어받아서 운영하기 - 동아리에서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웹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같은 느낌인데 동아리에서 공부하기 더 좋도록 한.. 것입니다. 운영은 좀 먼 이야기이고 일단은 자바 공부를 시작할 것입니다. 어떤 책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것도 많이 고민되는 걸 보면 결정에 대한 두려움일까요? 3. 공부할 겸 타이머 앱 만들어보기 - 친구들과 하기로 했습니다. 자바나 코틀린으로 할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는 따라할 수 있는 예제가 많은 것으로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 여름방학 때 C공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대비해서 더 깊게 공부할 예정입니다. 교수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5. 학교 커리큘럼: 선배들로부터 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커리큘럼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학년 때는 전공 과목 없이 파이썬과 C 언어의 기초만 배웠습니다. 스스로 미리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1: 논리회로, C++, 이산수학, 오픈소스sw이해 2-2: 자료구조, 자바, 마이크로프로세서, 데이터통신, 시스템프로그래밍보안 3학년부터는 트랙이 나뉘지만 졸업학점을 채우려면 열리는 거의 모든 과목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3-1: 오픈소스sw설계, 컴퓨터그래픽스, 알고리즘,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iot임베디드소프트웨어 3-2: 컴퓨터구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공학, 모바일프로그래밍, 데이터분석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저는 지금 뭘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문제점과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학부생

#진로

#공부

#고민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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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CP 님의 답변 업데이트

보통 신입 개발자에게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바랄까요?

일한지는 이제 한달정도 되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제가 목표가 그다지 높진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시장상황속에서 나름 만족할만한 곳에 취업도 했고요 현재 일하는 것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 상태가 괜찮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우선 처음부터 거의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게 되었는데요 자바 스프링부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느정도 다른분이 세팅해주신 코드스타일을 보고 따라가고는 있으나 따로 어떤 방식으로 개발하라는 것 등은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한 정도의 컨펌을 받아가며 제가 설계하고 제가 기능을 구현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의문을 느끼는 점은 이 부분입니다. 실무에 들어가기 전에는 제가 비록 학점도 좋진 않고 개발경험과 코딩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나, 그래도 개발적으로 적응하는 능력이나 코딩실력이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선 생각보다 기획문서들이 불친절하여 기획의 온전한 이해도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지고, 사수분이나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질문을 잘 받아주시기는 하나 해당 내용들에 대하여 쉽다는 분위기로 말씀하셔서 저에게 어느정도를 기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황도 급박하여 제가 제대로 제 몫을 못해내면 큰일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야근도 하면서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갈길이 먼 것처럼 느껴집니다 신입 개발자로써 어떤 자세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할지 그리고 경력자분들은 신입에게 어느정도의 역량을 기대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개발자

#자바

#백엔드

#스프링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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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엉뚱한밀크언니 님의 새로운 답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최경호 라고 하며, 현재 울산에서 MRO소모성 자재(건설업) 납품업체 에서 건축자재 및 공구 또, 산업.안전용품 의 유통회사 에서 배송납품 기사 로 일하는 40대 남성 입니다. ​ 건설업 MRO 라는 키워드 로 검색을 하게되었고, 정확한 내용은 아래 링크 를 보시면 더 자세하실 겁니다. https://blog.naver.com/mmoonhs91hy/221934607016생활안전시장_안전용품 ​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는 울산지역 에서 S-oil 이나 금호석유화학, SK에너지 등의 회사의 협력업체들 에게 공구 및 작업복 흔히 말하는 산업.안전용품 기타 관련용품들 을 배송.납품 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 제가 문의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 울산의 공구상가 에서 (사업자 를 가진 회사에게 도매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개인고객 에게는 소매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업장을 방문해서 물건을 구입후 에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카테고리 가 있다보니. 품목에 따라 다른 업체들을 방문하여 물건구입 후 배송을 하는데, 저희 회사자체 의 창고에서 물건을 찾아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원체 많은 품목들이 있고, 판매를 될지 안될지 모르는 제품들이기에 창고에 미리 갖추고 있을 여유는 없습니다.) ​ 또한 KEP(코리아이플랫폼) 라는 MRO회사의 네트워크 에 가입이 되어있고-실제 배송.납품건이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크레텍 책임&웰딩 이라는 대구에 본사를 둔 회사에서 공구 관련 품목을 납품 받고, 기타 타지역에서 화물로 물건을 받아 그때그때 주문에 맞추어서 발주를 하고 물건을 받아,판매하고 있습니다. KEP 나 서브원 같은 대기업 에서 운영하는 MRO업체들 에게서 물건을 납픔받아 재판매를 하는 식 입니다. 구비하고 있는 기계? 를 일정기간 임대 하고 비용을 받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 제가 대표님 에게 듣기로는, 울산 이라는 지역에서 같은 업을 하는 경쟁사 가 약250여개 가 된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지금 의 7~80대 어르신 들이 예전에 하던 유통방식 에서 달라진것이 없는 상황 입니다. (물론 연합을 해서 이 물건은 이 가격에 팔자! 라는 방식은 잘 모르겠으나, 공구상가 주변에 모여들어 사업자가 있는 사람에게는 도매가로 판매하고 개인에게는 소매가 로 판매를 하는..) ​ 또한, 건설 프로젝트 를 대기업에서 입찰을 해서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그 협력업체 사람들과의 인맥 과 또 그를 통한 다른 인맥을 만들며 공사에 참여하여 자재를 납품 합니다.. 인맥이 없으면, 장사를 못한다! 라는 그런 이야기 도 들은것 같습니다. ​ 이런 현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이다보니, 정부에서 기관을 만들어 지원해 주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이 마케팅 과 온라인 유통 에 관련된 교육들이고, 사업자 가 있어야 참여를 할수가 있더군요.. ​ 온라인 유통에 대해 아는것이 없습니다.. 전문성 을 어필하기 위해 홈페이지 에서 구독서비스 를 만들고 공구나 기타자재 들도 풀필먼트 라는 물류시스템을 빨리 갖추어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 홈페이지 에서 클릭해서 장바구니 담고 택배로 물건 보내준다.. 건축자재 들이 원체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그게 가능한가? 이런 수준의 생각밖에는 못하고 있습니다. ​ 산업.안전용품 를 유통하는 회사로써, 유통업,서비스업 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이 업계에서 저희 회사의 포지셔닝 부터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포지셔닝 을 찾은후에 다른 경쟁사 와 다른 저희 회사만의 KSF(Key success factor) 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서비스업 의 특징은 , 고객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대치 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제공해 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확하고 빠른 배송 과 친절함? 이런 부분은 누구나 다 생각하고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유통업 에서 포지셔닝 을 찾기위해 어떤 부분들이 고려되어야 하는지? 저희만의 KSF를 가지기 위해 무엇을 할수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 저는 타 경쟁사 와 다른 저희만의 독점성 을 가지기 위해 개인적으로 해외소싱,구매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산업,안전용품 은 보급품 이라는 이미지 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있으며, 품질적인 부분은 아직 국제사회에서 경쟁을 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 항상 편안함 과 안전 이라는 부분이 가장 우선시 되기에. 타업계에 비해 품목의 트렌드 에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중소기업 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이미 많은 대기업들이 MRO를 하기에, 해외소싱 이 저희만의 KSF가 되어줄수 있을지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국내에 유통이 되지않는, 그런 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많은 전문가 분들은 산업,안전용품 과 공구 등은 해외소싱 및 구매를 할 만한 아이템이 이젠 거의없고 또 아이템 마다 너무다른 방식들이 많아서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 소모성자재 이니 만큼 건설업 만이 아닌. 자동차 ,조선업 ,입찰,항공 또한 조달..등의 이야기 와 온라인 유통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추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 제가 얻은 답변 중 회사의 일원으로써 갖추어야 하는 능력은.. AI UI/UX 설계 데이터 분석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커리큘럼 을 가지고 따라갈수 있을지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현재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어리석은 우문 만 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여기 계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PM/PO/기획자

#mro

#소모성자재

#납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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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저만 승진에 실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si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한지 약 1년 2개월이 된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는 특이하게 보통 6개월만 다녀도 사원에서 주임으로 승진을 시켜줍니다. 연봉협상은 연 1회 일괄 진행하는데 저는 작년에 입사하고 3개월만에 연봉협상을 하게 되면서 사원으로 지내다가 올해 연봉 협상 때 승진하겠다..하고 있었는데 그대로라고 하시네요ㅠㅠ 저보다 6개월 정도 늦게 들어오신 분들은 다 주임다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입사하고 나서 1년정도는 제대로 된 일을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맡은 플젝은 화면설계서랑 설계감리만 준비하다가 계약 미체결로 파토나고 그 후 4~5개월 간 다른 플젝만 간간히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다 올해 8월에 또 다른 플젝에 배정을 받았는데 발주처의 계속된 추가 요구사항과 이사님의 업무내용파악 부족으로 원래 10월 초부터 진행해야하는 개발이 저번주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개발자 2명에서 화면설계, 요구사항정의서, 등 모든 문서를 작성하면서 추가 요구사항에 대처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연봉 협상할때 대표님께서 저한테 매우 실망했다고 하시더군요.. 착잡합니다.. 전 나름 정말 열심히 하라고 한거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일을 잘 못한걸까요? 승진이 너무 당연히 되는 회사인데 안되니까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제 어디가 문제인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때도 없네요..ㅎㅎ 쓴소리와 위로 아무말이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승진

#실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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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 백엔드 고민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조금 많이 찾아보긴 했는데 프론트엔드는 디자이너, 백엔드 등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서 일일이 수정을 해야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때그때 빠르게 수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프론트엔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하기에 좋다고 알고 있고, 저도 그런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백엔드는 설계를 탄탄히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하면서 진득한 사람이 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대의 흐름에따라 다양한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좋아하고, 설계를 탄탄하게 하는것을 좋아하지만, 진득하지가 않고, 너무 빠른 시대의 흐름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고민입니다. 저도 당연히 둘 다 시도해보고 결정하는게 더 좋다는것을 알지만, 일단 성향상으로 보았을때 어떤게 더 잘맞을지 궁금합니다!

투표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고민

#개발자_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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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Learning by Doing 님의 새로운 답변

Po 과제전형 진행중에 모르겠는 부분

Po 과제전형을 진행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질문 남겨요.. 해결해야 할 지표?(ex.회원가입 전환)는 정해져있고, 이에 대해 배경-문제인식-문제정의-가설-지표 이렇게 제안을 해야하는데요, 배경- 문제인식-문제정의 이 부분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 잘 작성하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배경의 경우 뉴스,논문 찾아보며 문제 인식,정의와 연결시키면 될까요? PO는 정량,정성 데이터를 보고 문제인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부 데이터가 없으니, 앞단을 어떻게 설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PM/PO/기획자

#취업

#취준

#과제전형

#과제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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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웹개발자의 커리어 전환과 로드맵 설계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본의 직원 수 약 500명 규모의 SaaS 관련 벤처기업에서 웹개발자로 근무 중인 학부생입니다. 현재 학부 4학년으로 인턴 신분이며,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정직원 전환이 확정된 상태이지만, 앞으로의 커리어와 성장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상황 1. 근무 환경과 업무: 저는 Ruby on Rails(백엔드)와 Vue.js(프론트엔드)를 사용하는 웹개발팀에서 주로 백엔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 시 프론트엔드도 다루며, 주로 회사 프로덕트의 버그 수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원격으로 근무 중이며, 팀 내에서 저만 원격근무라 즉각적인 질문 및 피드백을 받기 어렵고,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2. 전공 및 경력: 전기정보공학과를 졸업 예정으로, CS 전공자라고 보기엔 애매한 학과 출신입니다. 이전에는 컴퓨터 비전, 딥러닝, 머신러닝, LLM 등 웹개발과는 관련이 적은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했으나, 웹 개발 경험은 전무합니다. 3. 지식 및 준비 부족: 취업 준비 없이 바로 회사에 입사했으며, 현재 CS 지식, 웹 개발 기본 지식, Ruby on Rails와 Vue.js 같은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GPT, Claude, GitHub Copilot 등의 AI 도구를 사용해 주먹구구 식으로 업무를 해결하고 있지만, 이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4. 커리어 목표: 저는 현재 백엔드 개발자로서 경력을 시작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나 데이터 엔지니어로 전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웹 개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커리어 전환은 커녕, 현재 맡은 업무조차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5. 불안한 점: 팀원들과의 거리가 느껴지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 사내 분위기 파악이 어렵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기 힘들어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 수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현재 맡은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나 지식부터 학습해야 할까요? 2. 백엔드 개발자로서 기본기를 다지는 동시에, 머신러닝/데이터 엔지니어로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로드맵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3. 회사 업무와 병행하며,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경험 많으신 개발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주니어개발자

#주니어의고민

#신입고민

#웹개발

#백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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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개발자 분야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다. 비전공생이며 인프런 강좌룰 통해 개발 공부를 시작했고, 퇴사 후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수료했습니다. uxui 디자인 일을 했었고, 퍼블리싱 경험을 하며 자연스레 프론트엔드 개발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프론트엔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엔드로 진로를 틀어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되는 이유는 첫번째, 적성입니다. 자연스레 눈에 보이는 것이 좋고 사용자경험에 관심이 있어 프론트엔드 개발을 정했고 당시엔 백엔드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uxui디자인을 했으니 당연히 프론트가 더 잘맞아!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전 프론트를 공부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 보다는 점점 컴포넌트나 데이터를 어떻게 잘 관리한지에 대한 설계를 하고 구조를 잡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프론트 개발도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백이 그 부분을 주요 업무로 가져간다면 백이 더 잘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입지.? 서비스의 앞단 디자인은 대기업이 아닌이상 자주 바뀌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프론트엔드가 ui만을 그리는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랜더링 및 최적화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압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비전공자로서 제가 들어갈 수 있는 첫 회사는 그런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런 회사 입장에선 프론트는 한 번 앞단 개발을 마치면 일이 적어져서 빨리 퇴출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위의 고민 때문에 백으로 이제라도 진로를 잡고 가야할까 생각이 드는데, 제가 개발시장을 아직 잘 모르고 프론트 개발도 딥하게 공부를 아직 하지 않은 상태라 겉핥기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제 생각이 틀렸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개발자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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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프로필 스택 네비게이션 구조 설계하는 법 (React Navigation)

React Native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React Navigation으로 라우팅 설계를 했습니다. 프로필 같은 스크린은 어떤 화면에서든 공통적으로 떠야 하잖아요, 예를 들어 커뮤니티 서비스면 어떤 화면에서든 유저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상세 프로필 화면으로 갈 수 있고, 프로필과 관련된 화면으로 또 다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은데.. (프로필 수정, 프로필 선택, 이 유저가 가입한 커뮤니티 목록 등등) 이러한 경우의 네비게이션 설계를 실제 프로덕트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저는 가장 바깥의 root 네비게이션에서 프로필 스택 네비게이션을 두고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프로젝트에 적용된 네비게이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메인 화면 (바텀 탭 네비게이터) - 탑탭 네비게이터 - 스택 네비게이터1 - 스택 네비게이터2 - 스택 네비게이터3 - 단일 스크린

개발자

#react-navigation

#react

#프론트

#라우팅

#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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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김수현 님의 질문 업데이트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AI or 반도체 설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수도권 4년제 전자공학과 25년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학점은 3.0 정도로 높은 성적은 아닙니다. 제 학점으로는 공채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처음에는 반도체 설계 쪽 부트캠프 과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AI 부트캠프가 많이 개설 되어있고 전망도 좋은거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전공 과목을 수강했을때 AI과목에도 흥미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sw 부트캠프도 나와있길래 같이 추가해놨습니다 아래 질문 보시고 어떤 조언이든 해주시면 참고하여 잘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려요 질문 1 반도체 설계 OR AI 어떤 쪽이 앞으로 조금 더 전망이 있고 취업하기에 어떤게 허들이 좀 더 낮은지 어떤걸 선택해서 방향을 잡고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질문 2 6개월의 기간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고싶은데 아래 4개 부트캠프 중에 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SK네트워크&엔코아 AI 부트캠프 *취업지원 *훈련 목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인공지능 LLM 모델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구현 방법을 습득하고, 응용 수준에서 활용성 높은 LLM 접목 Web Application까지 개발할 수 있다. Sk쉴더스 생성형 ai 활용 사이버보안 과정 *채용연계형 / 수료생 대상 채용 과정 진행 *훈련목표 ai기술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여 빠른 보안대응을 수행할 수있는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 대한상공회의소 [Harman] 세미콘(semiconductor) 아카데미-반도체 설계 *취업지원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채용연계형 / 수료생 대상 채용 과정 진행 *교육과정 임베디드SW

개발자

#부트캠프

#사이버보안

#반도체

#반도체설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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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jspark 님의 질문

기업에서 사용하는 자연어 처리 모델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현재 취업준비생인데 자연어 처리 분야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기업은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중소기업, 스타트업 다 생각 중에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쪽에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남깁니다. 기업들의 자격조건들을 보면 pytorch나 tensorflow 등 사용 경험이 나왔습니다. 보통 개인적으로 학습할 때는 pytorch나 tensorflow 등을 사용해서 LSTM 같은 모델들을 직접 짜보는 경험들을 하지만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GPT, Gemma, Huggingface 등 이런 모델들을 불러와서 파인튜닝하고 평가할때만 pytorch를 이용해서 하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기업에서는 직접 LSTM 같은 모델들을 설계하여 사용하는 지 그 정도 수준의 pytorch 수행능력을 가져야 하나요 아니면 외부 모델 파인튜닝을 더 많이 해서 pytorch의 수준 능력이 고급까지 아니여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취업

#취준생

#자연어처리

#ai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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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expo에서 tabs로 동적라우팅 설계할때

지금 expo 사용해서 공부하는 중인데 tabs 컴포넌트 사용해서 바텀네비게이션 구현하고 tabs를 사용해서 동적라우팅 설정하려면 폴더구조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tabs)폴더로 그룹화 해서 gym, board, search, profile 폴더 만들어준 후에 tabs에 4개 항목 유지하면서 /profile/:userid 경로로 동적라우팅 하고 싶은데 여기에 사진처럼 profile 폴더-> [userId]폴더-> index 파일 설정하면 디바이스의 tabs 항목에 /profile/ [userId]/index 가 같이 나옵니다... tabs에 4개 항목만 유지하면서 동적라우팅 하려면 폴더구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개발자

#expo

#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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