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과 제대 후 진로 계획
안녕하세요, 1학년 2학기까지 수료 후 입대하여 8월에 제대하는 컴공 대학생입니다! 최근 군대에서 진로를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다보니 조금 불안해져서 무엇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취업하고 싶은 직무는 데이터 엔지니어, 사이언스 쪽으로 우선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 제대로 프로젝트나 실무를 해본게 아니라서 100% 이 길이다 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필드는 확실하게 핀테크, 금융계열 쪽 혹은 라이프스타일 쪽 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 보다는 경제적 여건 상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컴공 1학년(반수를 해서 1학년 과정을 두 번 하긴 했습니다)수준인 제가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눈 앞에 할 수 있겠다 싶은 활동들은 통계학 복수전공, 데이터 학회 or 개발동아리(대규모 연합 수준)->활동하면서 해커톤이나 공모전, 코테 준비(+스터디) 정도가 생각납니다. 이 정도 능력, 경험을 쌓은 후인 sw마에스트로(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인턴(데이터 or 개발 직무)을 3-1이나 3-2에 휴학 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활동들은 많이 알아봤고, 주변 선배들에게도 얘기도 듣고 했는데, 내가 정말 해낼 수 있는 일들인가에 대한 의심도 하게 됩니다... 사실 20살 21살 동안 창업 동아리, 학생회 활동 등 진로나 커리어 생각보다는 그냥 해보고 싶은 일들만 경험했습니다. 알바도 도서관, 세무서 정도... 물론 다 의미있는 일이었지만 그 시간에 1인 개발, 프로젝트, 학회, 알고리즘 스터디 등 컴퓨터 과학 분야로 열심히 해 온 친구들에게 내가 너무 뒤쳐질 거라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얘기만 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 건 알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길을 밞아오신 현직자 분들께서 어떤 활동이 더 가치가 있고, 요구하는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들어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현실적인 감각도 생길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당장 프로그래밍 기초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개발자
#학부생
#진로
답변 1
댓글 0
조회 18
22일 전 · Justin.S.Hong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 준비 계속할 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넘어갈 지 고민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를 준비중인 26살 남성(만나이)입니다. 1주일뒤면 제가 대학교 졸업한지 3년이 됩니다. 현재 프론트엔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는데요 제가 이전 과정(KOSA)과정에서 Vue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React 실력을 요구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배운게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프론트엔드쪽 부트캠프 한번 더 해보고 프론트엔드쪽으로 취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공백기간이 워낙에 길다보니 부트캠프에서 더 배워야할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갈 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3년동안 아래와 같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 22.02 컴퓨터과학과 졸업 - 22.04~22.10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운영자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EVE-NG) -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AWS) - 23.05 클라우드쪽 취업 안되서 지인의 도움으로 개발쪽 알아보다가 15일동안 개발 회사를 다님(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그만둠) - 23.06~24.04 헌혈카페 알바 - 24.06~24.11 KOSA MSA 풀스택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JAVA, Oracle 프로젝트 1개(백엔드만 담당) - JQuery, Javascript 프로젝트 1개(프론트엔드만 담당) - Vue, Pinia 프로젝트(1인 프로젝트) - Vue, Spring Boot 프로젝트 1개 - 24.12~지금까지 이력서를 넣어보는 중(날리지큐브,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등 총 7개 회사에 이력서를 넣은 상황)
개발자
#프론트엔드
#재취업
#웹개발자
답변 1
댓글 3
조회 272
한 달 전 · 재혁 님의 새로운 댓글
전문대 졸업생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원과학대 컴퓨터 정보과 2년제 나왔습니다 학점은 4.3 나왔습니다 작년에 졸업했구요 이제 26살입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산업기사 있습니다. 졸업하고 1년동안 알바하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백엔드 개발자 준비하고 있는데 뭐 부터 해야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거는 자바랑 알고리듬 자바스크립트 공부하고 있습니다. 취업 가능할까요? 회사에서 전문대 개발자를 뽑나요?
개발자
#전문대
#취업
답변 1
댓글 1
조회 95
2달 전 · 박지성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4학년의 인생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에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자바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굉장한 장문이고 한탄하고 부정적인 글이라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개발과 무관한 내용이 많지만 개발자 분들이 자기 계발을 좋아하시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제 진로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한 고민과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하여 저의 과거에 대한 한탄과 후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 가족과 관련된 인생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경기도의 한 지역에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시기에 빚걱정은 하지않고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려부수곤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과정에서 아들 둘을 보호하느라 많이 맞고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심지어 중3때 맞아 죽을까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면 돈을 벌기회가 없어 그냥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만 쓰고 풀어준것도 기억이 나고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가출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찜질방에서 자고 어렸을땐 엄마가 아는 사람의 집에 얹어서 잤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앞에서 대학가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를 팬 적이 있구요.. 그 첫 번째 기억이 불과 5살입니다. 그때 이후로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의 횡포는 계속되었고 3살 터울의 형이 그걸 닮아 어머니를 무시하고 저를 패고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마다 자격증 하나없이 들어간 전체 직원수가 5명인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뛰면서 불만을 토해내고 너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1년 다니고 퇴사하고 집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따고 다시 잔소리 모드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새해전에 싸웠다가 25살의 나이에 또 맞고 가출을 해서 10일 정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지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직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의 잘못이겠지 라며 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뭐라안할테니까 그냥 지내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너가 참아 학교졸업하면 괜찮아 형도 취업하고 밖에 나가 살겠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대학교가면 밖에서 노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군대가면 집에 없으니까 괜찮겠지 취업하면 나가서 살겠지 라며 형을 감싸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형에게 폭언을 듣고 살으셨습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30살 이전에 자살할 것 같다고..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은 외동이 많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없이 여행 가주고 전화를 꼬박 1시간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인 만큼 저의 학창시절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잘지냈지만 중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완만하게 지냈지만 정작 오래사귈 친구를 찾지 못하였고 고등학생때는 남고를 들어가 1학년땐 적응을 잘못하였고 2학년부터는 초등학생때 소꿉친구가 아무의미없는 말을 지어내 배신을 하며 소문을 내고 본격적인 왕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학년때 점점 심해지더니 반에서는 아무도 저랑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았고 3학년 부터는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들도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학교 복도를 걸을때마다 앞담 및 뒷담을 당하며 수치심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타깝지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내신은 4점대 후반이 나오고 수능은 42358가 나오며 과탐이 폭망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수험 생활을 더 연장할 자신이 없었고 수도권 끝자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 새내기를 보낼수없었고 그대로 다음년도에 군대를 갔다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앞의 거리를 나가면 저를 왕따시킨 친구들을 만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하면 집이 대학가에 있고 이 주변 친구들이라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고 저의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현재 같은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왕따를 당한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고 사람과 대면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살 여름방학에는 공장을 다녀서 75만원을 벌었고 전역하고 나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집 앞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 간간히 친구 따라 물류알바를 다녔습니다. 군대에서도 폐급이었지만 귀엽다고 착하다는 이유로 혼나진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원래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건 알았지만 일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곡, 스키장, 놀이공원을 가보니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자전거를 아직 까지도 못탑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관련 학과로 입학했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전과로 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동네 코딩 학원도 다니면서 전과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c,c++,python,java순으로 간단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료구조를 공부하였고 사실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였고 현재는 3.98/4.5 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알고리즘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현재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를 할수록 익숙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렵고 자꾸 까먹고 내가 평생이걸 공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있습니다. 코딩동아리도 없고 이끌어줄 선배도 없어 자꾸 답답하고 공부가 진전이 안되고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내가 바보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ai에 관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니어 개발자를 없애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현직자들도 이직이 어려워졌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많은 인원이 해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이러한 것들을 보면 5년 이내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일자리가 절반 이상 없어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재능있고 능력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도저히 제가 재능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저의 공부방식이 효율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개발자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빅데이터나 ai에 가기에는 수학이 약하고 지금까지 고집부렸던 방향과 달라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내년에 자바/스프링 국비지원을 다닐생각이였는데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다른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날리는 것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침 오늘 저보다 공부를 한참못한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수험기간끝에 인하대, 건국대,홍익대편입합격을 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친구는 수험기간에 학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붙었다고 너가 의지만 있다면 최소한 경기권상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져 1000만원을 지원을 안해줄것같았고 저의 머리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가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실패하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빨리 취업해서 내년에는 집을 나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학생 예비군이 해체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아무런 지원이 없고 유사 전문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또 회피하러 가는건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뻔뻔하게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 ( 다른학과로 갈거임, 현재 25살) 2. 정처기 준비하고 있는거 따고 국비지원다녀서 취업준비하기 3. 기타 정말 고민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개발자
답변 1
댓글 1
추천해요 1
조회 306
2달 전 · 하이린 님의 새로운 답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문대(2년제) 졸업한 26남자입니다. 학교 졸업후에 돈이 필요해서 1년간 알바만하다가 시간 보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취업 목표로 알바 중간중간에 정보처리산업기사 따고 간간히 자바,스프링을 공부하긴 했지만 그냥 기본만 알고있는 수준입니다. 포트폴리오는 없구요 부트캠프나 국비지원을 해야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발자
#전문대
#취업
답변 2
댓글 1
조회 78
2달 전 · 이름 님의 질문
올해 3학년으로 올라가는데 휴학하고 편입을 시도할까 고민 중입니다
지방사립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2학기 수료를 끝낸 대학생입니다. 사실 스무살 때부터 편입 준비를 했는데 알바하면서 토익과 대학 학점까지 준비하기는 벅찼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4.3이지만 토익 점수가 처참하여 1차에서 광탈… 했습니다. 부산대, 경북대 컴공으로 편입을 하고 싶은데 현직 개발자 분들이 보시기엔 시간 낭비일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군대를 가지 않아 편입이 아니라면 휴학할 이유는 없습니다. 휴학을 하게 되면 3개월 안에 토익 점수를 900점 대로 만들고 9개월 간 전공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데 혼자서 뭘 해야할 지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편입
#프로젝트
#개발자
#진로
답변 0
댓글 0
조회 74
5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취업 고졸
안녕하세요 현재 강남에서 600정도 내고 (24살) 웹 개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프론트엔드보단 웹 퍼블리셔에 가까웠는데요 현재 ECMAScript 6를 거의 완독하고 리액트 딥 다이브도 공부할려 합니다 문제는 제가 고졸이란건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알바만 하다가 학원에 돈을 투자해서 하고있는데 제가 거의 학원이 막바지라 고민이 큽니다 ㅠ.ㅠ 취업계획서에 학력란이 있어서.. 고졸이 취업에 영향력을 줄까요? 또 선생님의 추천으론 풀스택을 향후 지향하시라 하셨습니다 프론트엔드로 취업을 하게되면 향후 풀스택으로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답변 1
댓글 1
조회 136
5달 전 · 이주비 님의 질문
데이터라벨링 알바가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프론트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이제 슬슬 돈이 부족해서 단기로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지원하려고 했던 기업들은 이번주까지가 공고 마감이고 라벨링 알바도 이번주까지 할지 말지 말해줘야합니다 지금까지 서류통과도 하나도 못했어서 붙을 것 같지도 않긴 한데 저번주 마감인 회사 두곳도 넣었거든요 거기서 연락이 올수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알바 한다고 했다가 면접이 있거나 출근을 해야한다면 너무 민폐니까요ㅠㅠ 지금 제가 너무 부족하니까 알바하면서 취업준비를 더 하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집에서 종일 준비하는것과 알바하고 와서 준비하는건 꽤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알바가 10시출근 4시퇴근이라 나중에 이력서에 적으면 일을 아예 안해본것보다 플러스 요인이 될지 오히려 시간적으로 취준에 방해가 될지 모르겠네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표
개발자
#데이터라벨링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알바
답변 0
댓글 0
조회 112
6달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면접전에 메일
이메일로 온 면접장소는 층수만 기재된 구체적이지 않은 장소라… 내일 오후 면접인데 어디로 가면될지 다시 메일을 보내봐야할까요? 한 15~20분정도전에 도착하고 보통 메일이나 안내된 담당자분 연락처로 메시지를 보내나요?? 쭈뼛쭈뼛하게 사무실 들어가서 알바면접 마냥 면접보러왔습니다 하나요…? 처음 보는 면접이라 보통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팁 좀 부탁드려요
개발자
#면접
답변 1
댓글 0
조회 187
6달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국비 수료 후 공백이 너무 길면 취업안되나요
수료 후 2년이 다되어갑니다. 이 동안 뭔가 유의미한 성과 (공모전, 포폴) 가 하나도 없다면 취업 불가능한가요? 나이는 만 29이구요. 비전공자입니다. 국비 수료 후 5~6개월은 가지고 있는 팀프로젝트 하나로 취준하다가 이후 경제적 문제 때문에 1년 가까이 알바나 용역뛰면서 돈만 벌며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백 간격이 이렇게 벌어지고 말았네요. 이 정도면 능력이 좋아도 불성실하다고 판단되어서 면접자체도 보기 어려울까요?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개발자
#개발
#취업
답변 2
댓글 0
조회 350
6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지망생. 한심하지만 길어진 공백. 잃어버린 공부 방향성. 조언이나 의견 부탁해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커리어리에서 자주 질문하면서 현직 개발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취준생입니다. 그 중엔 가끔 쓴소리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부분들이 진심으로 제 고민거리에 대해 생각해주시는 거 같아 오히려 믿을만한 이야기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네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공부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듯 하여 현업 분들이나 저와 같은 취준생 위치에 있는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국비를 수료 후 근 1년 가까이 개발에 손을 놓아 공백이 있습니다. 수료 후 5개월 정도는 만들어 진 협업 포폴로 이력서를 내면서 알고리즘 공부하고 간간히 그렇게 보냈구요. 그후 6~7개월 정도는 금전적인 문제로 공장,업체 단기알바 등을 하며 아예 공부에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구차한 변명이지만 별 수없죠. 후에 면접 기회가 생겨도 이 공백에 대한 답변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을듯해요.) 아무튼 현재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배워왔던 것들을 복습하며 공부에 다시 전념하고 있습니다. 1~2달 전부터 쇼핑몰 프로젝트 하나를 만들고 있고요 (서버리스 서비스를 이용해서 db 연동하고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추가로 JS DeepDive 정독하면서 좀 중요하다 싶은 개념은 노션에 따로 정리해두고 다시 읽어보면서 눈에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면접 대비 질문들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마찬가지로 노션에 정리하고 있고요. 네트워크 부분을 정확히 짚고가고 싶어서 인프런에 속성정리된 네트워크 강의 정독했습니다. 추가로 제가 next.js 로 공부했는데 react 기반 프레임워크지만 react와는 또 사소한 여러 차이점이 있는 거 같아 (ex. 페이지 라우팅 방식, csr 과 ssr 등) 유데미에 근본강의로 불리는 강의 (redux 도 같이 배우는)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완강했는데 그 때쯔음부터 뭔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스스로 불가피한 공백은 만들어 버렸지, 제대로 배포되는 프로젝트도 없지, 그렇다고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지 (아직 30은 아니지만 곧이라...)..이런 불안감들이 계속 머리속에 멤도니 잡생각이 많이 나고, 그러다보니 뭔가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확신이 안 섭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스스로에 대한 결핍이 좀 심해진것도 같구요. 며칠 전에 프로젝트 하다 z-Index 문제로 몇 시간을 chatgpt, 구글링을 하며 씨름하다 보니 아..css도 아직 모자란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풀강의로 잘 정리된 css 강의도 하나 들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css 생각하다보니 sass도 배워야 할 거 같고..그렇게 찾아보면 요즘 편리하게 tailwind 도 많이 쓴다는데 이것도 배워야겠지? ..막 그냥 바람결 제대로 만난 갈대마냥 막 흔들거려요. 글을 훑어보니 너무 제 감정에 치우쳐서 막 휘갈긴거 같네요. 긴 글 정독하기 싫은분들도 많으실 듯 하여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현재 국비 수료 후 공백이 1년 넘게 있으나, 그 공백기는 개인사정? (금전문제) 등의 이유로 딱히 개발부분에 있어 뭔가 월등히 노력한 부분을 어필할 게 없음 2. 제대로 배포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없는 상황에 현재는 쇼핑몰 개인 프로젝트 하나 하고 있음 (서버리스로 DB 연동, 개인 프로젝트) 3. 그 밖에 유데미의 react 핵심강의 듣고 있고, js deepDive 정독, 기술면접 대비 질문들을 노션에 정리하며 관련 개념들을 상기하며 공부 중 (알고리즘은 따로 공부 안하고 있습니다. 혹 이 부분 중요하다 생각되시면 의견부탁드립니다.) 4. 현재 목표는 올해 안에 최소 2개의 프로젝트를 배포과정까지 끝내고(1개는 가능하면 협업으로) 연말 쯤 부터 이력서 미친듯이 넣고자 함. (현재 최종목표는 중소기업입니다. 워라벨, 연봉 크게 안따지고 최소한 배우고 성장할 배경이 되는 기업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중소에 그런 기업이 별로 없겠지만요..) 뭘 더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상황에 백엔드 공부하는 건 좀 어리석은 짓인가요? (백엔드 기반 지식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전 그 정도를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걍 개발자 때려쳐라. 넌 답없다. 같은 솔직발언도 괜찮습니다. 제가 우둔하고 고집머리는 쎄서 그런 말 들어도 쉽게 포기 못하는 성격이지만...모르죠. 여러 사람들이 같은 식의 답변을 한다면 또 되새겨서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고요. 지금이 갈림길인 거 같습니다. 마음을 제대로 다잡고 영끌하던지, 아니면 그러고싶지는 않지만 포기해야하는지)
개발자
#프론트엔드
#취업
답변 1
댓글 0
보충이 필요해요 1
조회 263
7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제가 코딩에 빨리 발을 빼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24살 코딩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본론을 들어가자면 이제 막 개발자 과정 학원이 끝나가는데 솔직히 기본도 모르는거 같고 sts로 Maven 프로젝트 기반으로 만들었다?만 알고 초기 세팅을 선생님이 잡아주셔서 집에서 다시 해볼려고 해도 이미 노션에는 띄염띄염 적어놔서 제대로 세팅도 못하고 팀 프로젝트때는 gpt만 주구장창 돌려서 ajax랑 sql문만 복붙해서 넣고.. 학원에서는 면접 대비 문제를 내줬는데 제대로 답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코딩테스트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쉬운것도 맞추지 못합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 같은 곳에선 리액트랑 Vue.js도 많이 요구하는데 리액트는 맛만 봤고 Git 올리는건 할 줄도 모릅니다. 제가 개발자쪽 길을 걷는게 맞을까요? 지금이라도 알바를 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다시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그냥 빠르게 발을 빼야될지 고민입니다.
개발자
#개발자
#고민
#자바
#java
답변 1
댓글 0
조회 133
7달 전 · aigoia 님의 댓글 업데이트
부트캠프 수료하고 1년 지났는데 어떡할까요
프론트엔드가 되고자 하여 부캠을 수료 후 1년이 지났는데 이뤄놓은 게 없습니다. 포폴도 없어요 면접 때 수료 후 공백질문이 무조건 들어올거 같은데 마땅히 답할 게 없네요 (올해 초부터 6월까지는 급전이 필요해서 단기 알바뛰고 댕겼습니다만.. 그게 합당한 이유가 되지는 못할 거 같아요) 이 상태면 면접봐도 가망없을까요? 그냥 포기하고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게 맞나요? 저 스스로 자초한 거긴 하지만 혹시라도 뒤집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
개발자
#개발자
답변 1
댓글 3
조회 178
7달 전 · 김하림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신입 취업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27살 비전공 고졸 여자입니다. 19살때부터 미용을 했습니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도출해내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으로 옮겼을 때 나오는 결과를 보는 과정이 즐거워서 미용을 직업으로 두고 일을 해왔습니다. 일을 하며 고객님들과 소통을 많이 했고 그러면서 개발직군에 대해 알게되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일을 하며 인강을 조금씩 들으면서 코딩 기초를 배웠고 재미를 느끼는 와중에 다쳐서 미용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패스트캠퍼스로 기초를 다지며 학점은행제 이수중입니다. 자바 파이썬 프론트엔드 모두 들어보았는데 사실 html css 까지만 했을 땐 백엔드 쪽이 좀 더 재미있었으나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며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더욱 가게되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취준기간에 필요할 자금 마련을 위해 알바를 병행하며 학점은행제 수료도 해야하고 개발 공부를 조금씩이나마 계속 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이 이제 막 사업을 확장하신 터라 손 벌릴 여건이 안되어 고가의 부트캠프보다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알아보았고 그 중 코드잇을 선택했습니다. 정리하자면 현재부터 올해 말까지는 알바와 독학을 하고 내년 초부터 코드잇 부트캠프에 들어가서 6개월 수료 후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하게 될텐데요. 수료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의 양과 질을 채울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비전공생이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ㅜ 물론 엄청난 노력을 해야겠지만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비전공
답변 3
댓글 0
추천해요 2
조회 1,402
10달 전 · 디큐 님의 새로운 답변
취준 개발알바를 해보는게 나을까요?
올해 2월에 졸업을 하고 현재 취업 준비중입니다. 가고싶은 분야는 딱 정한건 아니지만 웹크롤링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데이터 수집이나 크롤링 관련 분야로 가고 싶은데요. 크롤링이라 데이터, 백엔드랑도 연관이 어느정도 있는데 벡엔드로는 지식이 부족하고, 부트캠프는 ai, 데이터쪽을 경험해서 어쩌면 데이터 엔지니어 분야를 선택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찌됐건 현재 크롤링 관련 경험을 더 쌓고싶긴 한데 마침 한 곳에서 한 달 정도 크롤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공고가 올라와서 들어가서 경험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준비한대로 계속 다른곳 이력서를 넣는게 나을까요 한달밖에 안하는 기간이라 괜히 했다가 준비기간을 날릴까, 이것도 개발 경험이라고 한번 해보는게 나은지 고민되네요. 주변에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개발자
#크롤링
#알바
#개발알바
#취준
#파이썬
답변 1
댓글 0
조회 269
일 년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부트캠프 수료 후 제 방향을 못 찾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많은 27살 청년입니다 전공자였지만 학점 3점 안되고, 졸업한지 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졸업 후 쓸데없이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다가 미끄러져서 작년 가을부터 부트캠프를 들었어요 이번에 수료를 하고 이력서를 준비중인데 문득, “지금 날 뽑아줄 회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도 아직 많이 미흡한데다 잘하는 경쟁자도 몰려나오는 상태에서 자신이 없어 대충 쓴 이력서라도 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금전적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라, 당장 알바든 일이든 시작은 해야하는데 알바도 혹시나 이력서 넣게 되면 면접제의가 올까 하는 생각에 알바를 구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근데 또 지금 들어가기 쉬운 일이라도 시작해서 하면서 병행을 해볼까. 그러면 면접제의가 왔을 때 제대로 못갈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부른 소리 같겠지만 이미 공무원 준비하면서 병행도 해보고 실패를 맛봐서 그런지 선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개발자
#취업고민
#취업난
답변 1
댓글 0
조회 125
일 년 전 · 개발자H 님의 답변 업데이트
3개월 경력 보유 개발자 개발 알바
학교에서 프로젝트로 개발 경험 수차례 있고 3개월간 수습으로 개발 회사 다니다가 정규직 전환이 안되어 퇴사했습니다. 구직 기간동안 개발 알바를 해보고싶은데 이 경력으로 저를 쓰시는 분은 없겠죠..? 또 실제 돈을 받고 개발을 해보려니 구현을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시도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개발자
#알바
답변 1
댓글 0
조회 211
일 년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비즈니스 취준에 플러스가 될 IT 공부/ 자격증?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하는 막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문계열을 주전, 비즈니스를 복전하고 있습니다. 취준시기인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아예 앱개발, 웹개발로 전향해야하나 고민도 있지만, 막 만만하게 도전할 분야도 아니고 우선 제 분야에서 도전을 하고, 적어도 인턴을 하고 싶어 비즈니스 쪽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별거 없지만 제 스펙을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인턴 3개월 씩 2번 (마케팅, 행사 보조 역) 영어학원 sns 마케팅 (이렇다 할 큰 성과는 없었습니다.) 영어학원 티칭, 행사 보조, 워크북 만들기 등 각종 서비스직 알바 (게스트 하우스 스테프 포함), 해외 알바 (한인식당) 대외활동 - 대부분 봉사 중심 (해외, 국내 봉사) / CP팀 마케팅 대외활동 독일 교환학생 1년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학점 4.09 토익 860 오픽 IH 독일어 B1 MOS 마스터 자격증 (컴활 준비 중) 이게 전부네요.. 사실 진로를 정해두지 않고 재밌어 보이는건 다 도전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좀 심각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방향이 잡혀있지 않은 것 같고 부족해보이네요.. 제가 조금 더 쌓으면 좋을 부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요소가 되기 위해서 제가 따거나 공부할 IT계 쪽이 있을까요? 파이썬이라던지.. 등등요
개발자
#비즈니스
#it공부
#취준생
답변 2
댓글 0
조회 123
일 년 전 · Jeahong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로젝트를 허접한 상태로 포폴로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방학동안 대학 동기들과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고 바쁘다면서 마감 기한을 무한대로 미뤄서 저는 어차피 현재 휴학중인 상태이니 3월 중순에 저라도 혼자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3월 중순에 알바를 시작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다 보니 4월인 지금까지 저혼자 코틀린으로 프론트만 대강 완성을 하고 지금부터는 백엔드를 저혼자 처음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나머지 프론트는 일단 백을 하면서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큰것도 아닌데 장기간 지속되다 보니 저도 지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4월안으로 최대한 프로젝트를 빨리 끝내고 새롭게 웹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것 같은데 폐기하기에는 제가 3, 4개월동안 공들인게 아깝습니다. 1. 나중에 취직할 때 허접한 포폴이 걸림돌이 될까요? 2. 백엔드 감을 최대한 빨리 잡고 안정적으로 작업하고 싶은데 제가 인강을 들으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잘못듣고 일단 해보면서 하는 타입인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3. 안드로이드 백엔드는 APM 쓴다고 해서 그쪽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여기 글을 보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php가 뭐가 안좋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다른 걸 찾아서 공부해봐야 할까요..? 4. 이건 개발과는 관련이 없지만.. 알바랑 개인공부의 밸런스를 잡고싶은데 지금은 알바에 치중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알바도 하면서 개인 공부도 할수있을까요...? 알바하면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3월중순부터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거의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알바를 그만 두기에는 돈문제가 좀 있기도 하고 한곳에서 6개월이상 일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 욕심이 너무 큰걸까요?
개발자
#안드로이드
#코틀린
#백엔드
#sql
#번아웃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220
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제가 개발자를 해도 되는걸까요?
저는 개발자가 가진 '높은 연봉을 바랄 수 있는 가능성'에 혹해서 뛰어든 비전공자입니다. 국비교육 6개월 받았습니다. 수료증 받은지 2년 다 되어 가고요, 그동안 어영부영 알바만 전전하다 최근 들어 교재와 인강을 통해 자바부터 다시 공부 중입니다. 무엇이 되고싶은지도 일찌감치 정했놓았습니다. 백엔드로 시작해서 서버관리/DBA 직종으로 가겠다는 아주 느슨하고 대책 없는 계획이지만.. 나름 2년 전 국비 교육 받기 전 부터 생각했던 사안입니다. 그러나 저에겐 비전이 없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함도 부족하고, 개발을 즐기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프로젝트도 당연히 없고요.. 개발자라면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코딩 삼매경이어야 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생각으로 개발자가 되셨나요?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으신가요? 어떤 노력을 하고계시나요? 저 같은 성격도 개발자로서 자리잡을 수 있나요? 이 쯤에서 손 떼는게 맞을까요? 나이는 아직 20대 중반입니다.
개발자
#취업
#비전
답변 5
댓글 0
조회 449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개발자 취준생 공부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따뜻한 봄과 함께 제가 사는 지역은 꽃봉오리가 올라와 나무와 풀들이 한껏 들떠있습니다. 선배님들도 다들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계신가요?ㅋㅋ 요즘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 봅니다. 저는 2년 전부터 비전공자로 물리학과에서 따로 프론트 엔드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졸업을 하며 유데미 react강의 한 편과 몇가지의 개인 프로젝트와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2개의 팀프로젝트를 마치고 이제 취준에 돌입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제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며 발전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50개 가량의 입사 지원이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실패감만 느끼며 취준을 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살고 또 체력도 늘릴 겸 계약직 공장 알바를 하며 지원을 넣고 있습니다. 욕심이 많게도 개발 실력도 더 늘리고싶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로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은 이제 뭔가 점점 적어진다는 느낌을 받고있고 또 개인 공부로 알고리즘 문제풀기, mdn 읽기, 작은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데도 점점 공부를 하며 얻는 부분들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상황에서 잘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 것 같은데 이럴 때 다른 프레임 워크를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디더라도 계속 더 파보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알고싶습니다!
개발자
#react
#javascript
#개인공부
#프로젝트
#취업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2
조회 127
일 년 전 · 정땡땡 님의 새로운 답변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게임)개발자를 준비하려고 하는 부산에사는 무직 27세입니다 알바중입니다 근데 지금 개발자 채용을 많이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게임개발자, 개발자 부산지역 채용 전망이 어떻게 되나요? 학원을 다녀서 개발자 역량을 좀 쌓아야할것같은데 혹시 자격증이 필요할까요? (정보처리기사,정보보안기사,네트워크관리사등?) 개발자로 시작하고 취업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부모님께서 30세되기전에 취업하기를 원하고있습니다 답글도 댓글부탁드립니다
개발자
#개발자
#게임개발자
#진로
답변 6
댓글 2
보충이 필요해요 1
조회 522
일 년 전 · 션션 님의 새로운 댓글
신입 지원 시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도 기재하는 것이 좋나요?
신입 이력서 작성 시 경력 사항 혹은 경력 기술서에 직무와 관련 없지만 사회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카페, 치킨집, 사무보조, 콜센터 등 서비스 관련 알바만 하긴 했는데 찾아보니 어디는 적는 게 좋다고 하고 어디는 직무와 관련 없으면 적지 않는 게 좋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개발자
#신입
#경력
#경력기술서
#경력기술서작성
답변 2
댓글 4
조회 872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개발자 직무경험이 없는 신입개발자 취업 기준
메이크업 배우고 싶어서....생산직 알바 옮겨 다니면서 학원비 마련해서 했지만...나이 격차 때문에 포기하고 헤어 인턴 알바하다가 자격증 필요해서 6개월이상 하고 취득했는데...치열한 경쟁 때문에 디자이너 되기 어려워서 포기하고 키오스크 보고....이쪽으로 변화 오겠구나...해서 국비하는데... 나이 비해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있고 ...개발자라는 기본 지식이 없어서 . 자바 공부하면서... 국비 신청하기 전에 상담 받고 신청 완료 하고 수업 받고 의심으로 취업 상담으로 자격증 필요하냐?필요합니다... 며칠 안되어서 포기하고 집에서 은둔생활하다가 원하지는 않은 회사 취업을 했고 그다음부터 학점은행제로 학사로 졸업하기전에 자격증 취득하고 학사 졸업할까?했는데..계약완료 후 it 학원 프론트 엔드 개발자 다시 공부하면서....취업하고 백엔드 직무 바꾸기 전에 자격증 취업하고 백엔드로 이직해야지 했는데... 코로나 끝나고 채용한파로...점점 어려워져고 30대 중후반에 신입개발자로 하기 어려웠다 나이만큼 역량이 필요했고 포기하고 산에 가야 하나? 싶다 그래서 질문을 남겨요 경력 개발자 생각은 어떤 한가요?
개발자
#취업계
답변 0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310
일 년 전 · 은희 님의 질문 업데이트
개발자 희망 전공생, 2년휴학 vs 빠른졸업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지게 되어 미리 죄송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 많은 고민을 하다 커리어리를 알게되고, 개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3학년으로 올라가는 컴퓨터 관련 학부생이고, 작년에 1년 휴학을 하였습니다. <현재 고민> 이제 곧 개강을 할텐데, 아무것도 준비못한 상황(1년간 다 까먹은 지식수준)에서 복학을 하려니 너무 두렵고 걱정됩니다. 이대로 개강하면 장학금 유지는 절대 못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공백기 관련 질문이 온다면 입증할 활동내역도 없었습니다. 대책을 강구해본 결과, 먼저 1년 휴학을 더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계획을 상세히 짠 후, 부모님께 보여드리며 부담 안되시게 알바와 과외를 함께 병행한다는 것과 그동안 대학생 신분으로만 가능한 동아리, 공모전, 대외활동을 통해 스펙을 쌓거나 부트캠프를 참여한다면, 나중에 취업 면접 시 공백기 관련 질문에 대처도 하고, 장학금도 유지할 수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방향과 들을 인강은 이미 다 짜두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고 1년 더 휴학해서 대학생 신분으로만 가능한 스펙을 쌓아 대비할 지, 아니면 아버지 말씀대로 빨리 졸업을 하여 학교 걱정없이 취준에 집중할지, 어느것이 개발자로서의 취업에 좀 더 나을 지 고민입니다. 대학생 신분과 졸업생 신분으로 스펙을 쌓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어떤 선택이 현재 상황에 더 나은 차선책일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사람 한 명 살린다 치고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개발자
#대학생
#휴학
#취업준비
답변 1
댓글 4
조회 348
일 년 전 · 이인애 님의 질문 업데이트
컴공 3학년 복학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컴공 3학년 복학 예정인 여학생입니다. 맨처음에 컴공과를 선택하게 된 건 그래픽으로 진로를 잡았다가 선생님의 권유로 넣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정말 꾸역꾸역 겨우 진도를 따라가고 과제를 해나갔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는 많은 양의 전공 수업과 과제들을 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팀원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정말 몇 시간씩 뚜드려보고 물어보면서 과제를해나갔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잘 해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조급하고 막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학기에는 번아웃이 오게되었습니다. 3학년에는 도저히 학교를 다닐 수 없을 것 같아서 휴학을 하고 여러가지 알바도하고 여행도 다녔습니다. 이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제가 그래도 흥미있게 했던 수업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다가 팀플로 했던 개발 프로젝트가 있어서 웹 개발에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잡게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해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하는데 어떤 것 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할까요?
개발자
#java
#백엔드
답변 1
댓글 1
추천해요 1
조회 418
일 년 전 · 혜은 님의 질문 업데이트
컴공 전공자의 국비 수강
휴학 중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참여하려고 하는데, 다들 스팩이 만만치가 않으셔서 기반을 다져보려고 합니다. 다만 현재 경제사정이 넉넉치가 않아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액 국비 지원 프론트엔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자가 국비 교육을 듣는 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의 시간은 1월~5월 9to6 일요일 제외입니다. 이 경우 저 기간동안은 아마 알바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직무 같은 경우에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투표
개발자
#프론트엔드
#react
답변 1
댓글 1
조회 292
일 년 전 · 민범 님의 질문 업데이트
취준 vs 편입 뭐가 나을까요?
제가 올해 지방 2년대 컴공 졸업후에 국비를 듣고 현재는 4개월째 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알바를 하면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학은제를 통해 정처기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취준이 너무 안되서 별의별 생각이 드는데.... 4년제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연락이 올까 이생각이 너무 들어서 간혹 편입해야 하나 이생각이 드는데 이런 생각말고 그냥 가지고 있는 기술을 좀더 심도 있게 공부해서 취준하는게 낫나요? 학벌 콤플렉스 라든지 그런것도 없고 4년제에 드가서 공부를 좀더하자 이생각이 아니라 단순히 이졸업장만 있으면 뭐라도 되려나? 이런생각이 있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개발자
#취준
답변 1
댓글 0
조회 204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생 2학년 컴퓨터 전공학생입니다
방학이 지나면 3학년이 되는데 이번 방학엔 무엇인가.. 성장을 하기에 적기인것 같아서 무엇을 해볼까 하는 방향성이 고민이 됩니다.. 항상 하고싶은것은 많아서 1학년때나 군대에 있을때 대부분 얇게 배웠던것 같습니다 한창 웹개발에 관심이 있었을때는html,css,js,php,mysql등 생활코딩같은 유뷰브 채널을 많이 보면서 얇게 배우다가 백엔드가 적성에 맞나보다 하여 파이썬을 배우고 나서 크롤링도 해보고.. 장고를 좀 배워보자 하다가 말았구요.. 올해는 학점에 신경을 좀 써야겠다고 해서 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유닉스시스템,C++,Java를 열심히 했습니다 자바 재밌더라구요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있는데 목표를 두가지중 하나로 잡고싶습니다 첫번째로 대학생이 전공을 살려서 알바를 하는 방법이있느냐 입니다. 예전에 sns에서 컴퓨터전공으로 알바하시는 분을 본적이있는데 멋있더라구요 저도 지금 몸쓰는 알바하지않고 전공을 살릴수있으면 배움의 기회도 생기고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어느정도 능력을 쌓고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고 그래서 대학생이 전공알바를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무거나 하자는 생각인데요.. 백준을 시작해서 골드를 찍어보자, 장고나 스프링을 배워서 웹이나 앱개발을 들어가보자, DB공부를 해보자, 고민을 더 해보자(인공지능이니.. 보안이니..블록체인이니 데이터과학이니 등등) 여러분야를 넓게 조사해볼까 하는 생각이고요 하고싶은건 되게 많습니다 ㅋㅋ 막연하네요.. 게임 전직하듯이 빠르게 레벨업하고 전직하고 그런느낌으로 인생살고싶은데 뭘해야할까요.. 방금생각난건데 자격증도 조사해봐야겠네요
개발자
#java
#python
#django
#spring
답변 1
댓글 0
조회 466
일 년 전 · 최인호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생 고민 부트캠프, 독학
안녕하세요~ AI컴퓨터공학과 3학년 재학중입니다. 돌이켜보면 적당히 학점은 챙기면서 학생회나 알바 등을 하다보니 어느새 4학년이 코앞이네요... 요즘 취업이 너무 걱정이고 제 역량이 부족함을 깨닫고 뒤늦게 공부에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방학부터 부트캠프를 듣고 백엔드 직무에 대한 역량을 키울지 아니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며 필요한 부분을 독학을 하던지도 고민이네요... 솔직히 혼자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직자분들은 학부생때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개발자
#대학생
답변 1
댓글 0
조회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