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자

컴공 3학년 진로 고민

저는 이제 SW관련학과 3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여태까지 했던 일을 적어보자면 1학년 - 동아리에서 프론트엔드쪽으로 3개의 프로젝트 경험 => 깍두기상태라 현실적으로 한게 없음(html,css,js로 껍데기 만들기, 백엔드와 연결도 불가능) 2학년 - 학업에만 집중(학점은 4.22) + 겨울방학에는 토익에 올인(780점) 부끄럽지만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개발자라는 꿈이 늦게 생겨 3학년이 되는 올해에는 뭐라도 분야를 잡고 준비를 해보자 해서 열심히 고민해본 결과 저는 앱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앱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꼭 만들어보고 싶은 앱들이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취업이나 동아리, 프로젝트, 부트캠프 활동에서도 앱개발분야보다는 웹 프론트 백엔드 분야의 수요가 더 높아보여 앱개발을 선택하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도 안옵니다.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로 진로를 정한다면 CS랑 알고리즘 코테 공부를 학기중에 진행하면서 동아리에 들어가서 정말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만들고 프로젝트가 부족하다면 4학년 때 부트캠프에가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취업준비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된다면 SW관련 동아리는 앱개발이라는 분야가 거의 없더라구요.. 프론트/백엔드/기획&디자인 보통 이렇게 구성되는 편이라 프로젝트도 어떻게 해야할지 부트캠프도 앱개발쪽은 별로 없어서 감을 못잡겠습니다.. <질문> 1. 그래도 좋아하는 분야보단 취업이 우선이라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로 취업준비를 하고 취업 후 혼자 취미로 앱 개발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2. 프론트엔드는 찍먹을 해봐서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감은 오지만 백엔드는 아에 경험이 없어서 전반적인 큰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백엔드로 진로를 잡고 싶은데요. 정말 맨땅에 해딩하는격이라 조금이라도 경험이 있는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잡아야할까요..? 우선은 올해 저의 정해진 계획은 1학년 때 했던 동아리에 프론트나 백엔드로 들어가서 프로젝트 정말 하나라도 제대로 해볼 예정이고, 알고리즘 공부도 학기 중에 병행할 예정입니다. 너무 늦게 개발자에 대한 진로에 확신이 생겨서 많이 불안한 상황입니다ㅜㅜ 간단한, 따끔한 조언도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니 지나가시면서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IOS 어플과 안드로이드 어플중에 어떤 어플을 먼저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막 학년이고 앱을 개발하려 첫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개발하고 싶은 아이템은 정했는데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지 IOS 개발을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목표는 앱스토어에 앱 출시까지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휴대폰 모두 다 애플이어서 IOS 앱 먼저 개발하려고 했는데 제가 Swift 언어를 접해보지 못했기에 공부를 하면서 앱 개발을 해야 한다는 점과 지금 프로젝트는 향후 저의 포트폴리오와 경험을 위해 진행하는 것인데 현직에서 IOS 앱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보다 훨씬 적고 경력자만 뽑는다는 말을 들어서 제가 지금 안드로이드 앱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앱도 IOS 앱도 제대로 만들어 보지 못하여 첫 출발하는데 있어서 방향을 잡고 싶어 문의드려요!

실무 앱 개발자 포지션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금융권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앱을 런칭하는 프로젝트인데 앱 개발에 대한 이슈 해결과 매니징하는 포지션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이고 네이티브 역할이 크지는 않으나 앱 개발 자체를 놓은지 오래되어 낯설고 최신 트랜드에 대한 감각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주로 수행사 앱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제가 현재 포지션일 때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또한 최신 앱 트랜드를 추적하기 용이한 사이트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임베디드 개발자에서 웹,앱개발자로 전환하고 싶습니다

임베디드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원래는 웹, 앱 개발자가 되고 싶었는데 다 떨어져서 붙은 곳이 임베디드 개발자 뿐이라 일단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은 전기전자제어로 웹, 앱개발이 아닌 임베디드 쪽이지만 제가 스스로 3년간 공부해서 웹, 앱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이 부분을 어필했는데 결국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1년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잘 만든다면 웹, 앱 개발자로 취직이 가능할까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과 웹, 앱개발 프로그래밍은 주언어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달라 이직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년 안에 이직하겠다는 생각은 꿈이 큰 걸까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포지션 전환 후 이직이 가능할까요? 고민이 깊어져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웹 개발에서 앱개발로 전향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다닌지 1년정도 된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나이는 21살 입니다. 제가 공부하던 기간과 경력기간 합치면 웹은 2년 반 정도 넘었습니다.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웹보다 앱에 관심이 생겼어요.. 현재 퇴근하고 집에 가서 플러터 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React를 할줄 알기에 RN해보려다가 다른 쪽 언어기반인 Flutter를 경험해 보고싶었습니다) 배울 수록 더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플러터도 해보다가 스위프트쪽으로도 가고싶고.. 앱 방향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치만, 웹을 그래도 했는데..앱으로 가도 되나 싶습니다.. 웹에서도 전문성을 쌓지 않았는데 바꾸는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저는 2~3년 뒤에 이직을 중견, 대기업 앱 개발자로 가고 싶은.. 큰 꿈이 있습니다!! 앱으로 가도 괜찮을지 지금 현직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플러터 외주로 개발된 앱 이어서 개발하려는 경우

안녕하세요 플러터로 기존에 개발된 mvp 상태의 앱을 이어서 기능추가,디자인 변경으로 개발하려는 경우 플러터 앱개발자를 채용해야하는지 . 더 구체적으로는 채용요건에. 플러터 프론트엔드 앱개발자, 플러터 벡엔드 앱개발자 라고 할지 아니면 그냥 플러터 앱 개발자 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안드로이드앱 프론트의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22살 컴공 휴학생입니다. 겨울방학때 앱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한 프론트 개발에 흥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하루에 5시간정도 코딩을 하는데 고치기 힘든 오류를 직면할때..빼고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새로운 코딩방법에 대해 시각을 틔우고 적용해서 결과를 확인하는게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괜찮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앱개발 특히나 프론트쪽에서 개발자라는 직군이 아직까지 메리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현업 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현재 개발자 시장이 좁아지는데 요새 비전공 개발자분들도 많아서 나같은 사람이 많을텐데 내가 취업시장에 나간들 누가 뽑아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그리고 앱개발자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특히 프론트쪽은 AI로 대체될것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제가 취직을 한다한들 금방 필요없어질까봐 다른쪽으로 생각해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게 쉽게 대체되지 않을걸 머릿속으로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힘들게 좋아하는 분야를 찾았는데 금방 대체될까, 나를 누가 뽑아줄까하는 생각이 저를 괴롭힙니다. 하지만 마냥 비관적인 생각을 하며 결정을 미루는것도 시간낭비같아서 프론트앱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지금시기에 좋아하는 분야로 계속 공부해서 포트폴리오를 많이 쌓을지 아니면 다양한 공부를 통해 더 찾아볼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수익화 사이드프로젝트 앱개발 디자이너 구인

안녕하세요. 저는 k사 앱개발자 입니다. 몇년전부터 개인으로 앱개발을 해봤는데. 아주 소소하게 수익이 나고 있었습니다. 개발만으로는 수익성에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에 디자이너 한분만 참여해도 앱 자체의 수익을 더 높일수 있을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전략은 만나서 설명드리려합니다. 평소에 앱 디자인을 통해 수익화에 관심있던 디자이너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YGBiuHg

개발자 진로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관련학과 2학년 이제 막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너무 많아서 질문해보아요 저는 학과가 보안이지만 전공을 듣다보니 보안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것 같아서 개발로 가보려고 해요.. 지금은 코딩테스트를 위한 파이썬 공부를 진행중이고요 잘 다루는 편은 아닙니다.. 아직 프론트엔드 백엔드 어디로 갈지는 잘 모르겠고요.. 찾아봐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ㅠㅠ 아니면 AI로 갈지도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니, 무엇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앱개발에는 흥미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만들어보고 싶었던 앱들이나 어떤 앱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노트에 정리해놓기도 했구요.. 그래서 뭐 흥미있는거라도 해보려고 찾아보니 Flutter라고 앱개발에 쓰이는 언어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찾아보니 큰 회사들은 잘 안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찾아보니 앱개발자는 보통 취미로 하시는 것 같고 취업에 바로 쓸수도없는것 같더라구요?(제가 잘 이해 못한걸지도요..) 그래서 백엔드나 프론트엔드 중 하나를 골라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참 머릿속이 복잡해서 두서없이 적은것같아요 요즘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걱정도 되고 밤에 잠도 잘 안오네요.. ㅠㅠ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주변에 IT관련된 실무자 분들이 안계셔서 여쭤볼 곳도 없어서 이곳에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OS)앱개발자 웹개발자로 전향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OS 앱개발자로 곧 3년을 채우게되는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잠시 react(웹)을 쓸일이 있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흥미가 가고 재미가 있어서 전향을 고민 중입니다. 나이는 95년생 입니다. 때마침 회사에서 권고 얘기도 나온 상태라.. 퇴사를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질문을 정리를 하면 1. 웹(react)시장이 앱시장보다 더 넓은것으로 알고 있어서 미래적으로 좀 더 안정적임을 추구하기 위해 iOS가 아닌 웹시장에 빠져보고 싶은데 어떤 의견일지? 2. iOS앱을 했던 경험이 있어 React Native로도 생각해봤지만 취업시장이 현재 저조하다고 판단되어 react를 우선 집중하려고 하는데 동의 하실지? 3. 웹 경험이 전무하여 부트 캠프 또는 국비를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를 해볼까하는데 의견이 어떠실지? 4. 웹으로 간다하면 iOS개발 경력이 어느정도 인정이 될지? 위와같이 질문을 정리하였는데 선배님들 또는 저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모바일 개발자로서 입지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기업에서 ios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요즘들어 ios 네이티브 개발자로서 향후 개발자로서의 입지 혹은 위상이 하이브리드 및 웹뷰의 발전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어서 선배 ios 개발자들의 생각이 궁금해 질문올립니다. 이커머스 특성상, 저희 회사는 웹뷰로 구성되는 화면의 비중이 적지 않은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분들께서 만드시는 웹뷰 화면들의 퀄리티를 볼 때마다, 인터넷 환경의 유무만 빼면 네이티브와 성능상, 미관상 크게 체감상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군다나 업무를 하다보면 점점 화면을 웹뷰로 그리고 모바일 개발자들은 단순히 이를 WKWebView를 통해 띄워준다거나, 혹은 단순 UI 수정에만 업무 범위가 국한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UI 작업 외에도 MVVM, Ribs 등 앱 전체 구조 혹은 디자인 패턴을 고민한다던지, 앱 성능 및 메모리 관리를 고민한다던지 등 네이티브 앱 개발자로써 여전히 고민 및 학습해야 할 여지가 크지만, 문제는 이것이 제가 속한 곳에서는 ios 개발자들끼리의 고민으로 끝나지 개발조직 전체로 놓고 보면 그다지 관심가는 고민으로 비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앱개발 특성상 서버 개발자들이 대용량 트래픽 처리 등을 고려해서 구조 및 성능을 개선하는 것과 비교하면 앱 화면 뒷단을 작업하는 일이 좀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아직 제가 학습할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보고 깨닫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이리 생각하는걸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지속한다고 할 때, 과연 개발자로서 계속해서 성장할만한 여지가 다른 개발직무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혹은 선배 모바일 개발자분들은 어떤식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시면서 새롭게 성장할 여지를 찾아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앱 개발자 창업 프로젝트에 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4학년이 되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평소 생각해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개발하는 것에 큰 재미를 느껴 iOS 앱 개발 공부 및 프로젝트를 한 지 1년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공부를 시작함과 동시에 학과 동기와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다이어리 어플을 app store에 출시해본 경험이 있고, 지금은 동아리에서 팀장으로 6명의 UI/UX 디자이너와 1명(저)의 개발자로 이뤄진 구조로 약 1년동안 iOS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 입니다 ! 몇번의 프로젝트를 경험해보니 이제는 조금 더 체계적인 기획과 개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획에 관한 책도 여럿 읽었고,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하기 위해 Flutter 도 병행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 서론이 길었는데, 제 고민을 적어보겠습니다. 1. 대학교 졸업 작품 겸 첫 창업 도전 프로세스를 구상하다보니, 인원을 구성함에 있어 “기획, 디자인, 개발” 인원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개발은 플러터를 이용한 앱 개발이 될 것 같고, 주제는 2030 미팅 어플로 생각 중 입니다! 앱 구조는 mvp로 기획 중입니다. ) 2. 아무래도 인원이 8명 내외의 소규모 프로젝트가 될 것 같은데 개발을 겸하는 팀장이 어느 정도까지 관여를 하는게 좋은 경험이 될지 궁금합니다 ! ”개발 + 기획“을 진행 중인데 role을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ㅠ 3. ”Flutter + Firebase" 구조를 생각 중에 있는데, 백엔드 인원이 필요할까요?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 역할을 부탁하는게 좋을까요? 협업 경험이 적어 질문 남깁니다 ! 혹시나 위의 질문 중 첨언해주실 선/후배님이 계시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 항상 좋은 글과 답변 남겨주시는 선배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취준생 백엔드 개발자랑 앱개발자 고민

백엔드개발자랑 앱개발자 중에 어떤걸 골라야할까요? 이때까지 해본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Firebase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로젝트3개(완성도 낮고 제대로 모름) React, spring boot로 웹 개발 프로젝트 1개(국비로 한거라 완성도는 전 프로젝트보단 높고 문법 이해도 조금 있음) 이정도고 지금 프로젝트 하나 하려고하는데 계속 spring boot 쓰면서 백엔드 개발자로 밀고나가는게 맞겠죠..?? 프로젝트는 reacr native랑 react, spring boot로 두명이서 진행하고 제가 백엔드 맡아서 할 예정입니다 만약 앱 개발자로 정한다면 react native를 공부하면 될까요? 둘 다 실력이 좋지못해서 지금 어떤걸 위주로 공부하고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백엔드 희망이 앱개발 인턴으로 가도 많이 배울수있나요?

이번에 취업사이트에서 포트폴리오로만든 앱을보고 인턴십제안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백엔드개발자를 희망하고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졸업예정자로 코딩테스트 공부하고 있는중인데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1.앱개발에서 백엔드개발에 활용되는게 있나요? 2.앱개발자의 전망은 어떤가요? 포털에서 찾아본결과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봤어서 불안감이 듭니다. 3.제가 앱개발에서 서버연동을 담당했는데 이거는 백엔드 포트폴리오가 아닌건가요? 웹쪽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게 맞는건가요? 부디 조언해주세요

앱 개발자 커리큘럼질문드립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를 하려고 하는데 근데 자바로 하는 강의도 없고 다 코틀린으로 해서 커리큘럼을 이렇게 짜려고 합니다 자바->코틀린 책 공부->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앱 개발->데이터베이스연동하는 앱 만들기 위해 node.js도 공부하려고 합니다 자바로만 밀고가고싶은데 제대로된 강의가 없어서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활용해 앱을 만들려 합니다 괜찮은 방법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앱 개발자로써의 첫 스택은 뭘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작은 스타트업에서 kotlin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앱개발은 3명(안드, ios, 총괄)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곳입니다 스타트업보다는 큰 공모전 프로젝트의 느낌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목표는 ios개발자였습니다 올해 초 뭘 해야할지 막막하던 시기에 지인의 소개로 해당 스타트업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그때는 ios개발자 자리가 곧 공석이 될거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그냥 뜬소문이었더라구요 그래도 안드로이드라도 한번 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약 4개월간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ios 개발자가 이번주까지하고 그만둔다고 하네요 지금 저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1. 안드로이드 개발 하던 일을 이어가면서 신규 팀원을 ios로 뽑는 선택지입니다 아마 이 회사에선 더이상 ios를 개발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 것 같네요 2. ios 개발 1학기가 끝나고 7월부터 ios개발을 시작하고, 팀원을 안드로이드로 뽑는 선택지입니다 처음에 원했던 ios 개발을 시작하지만 지금까지 해놓은 안드로이드 실력은 퇴화할 것 같네요 (일정 궤도까지 실력이 올라온게 아니라서 제 추측으로는 그럴거 같습니다) 3. 플러터 개발 이참에 총괄과 저 둘이서 플러터 이주를 하는 선택지입니다 아마 팀원이 추가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제 짧은 견해로는 요즘 웹뷰를 이용한 앱도 많아지고, 멀티플랫폼의 성능이 네이티브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취업 시장도 점점 커지는 것 같구요 요즘 안그래도 개발자 취업 시장은 좁아져가는데 ios 네이티브는 원래부터 바늘구멍이었던지라 원하는 기회가 왔음에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게 되네요 현직자 분들의 시선에는 어떤 선택지가 가장 좋아보이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안녕하세요 24년 8월 졸업이고 전공은 정보통신공학인 학생입니다.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시퀀스 다이어그램, ERD 등을 제작하여 아키텍쳐 설계 후 TDD방식으로 코딩 후 아키텍쳐 고도화 하는 서버 앱 개발자가 너무 적성에 안맞습니다. 원래 개발보다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베 등의 CS 이론 과목들을 좋아하기도 했었어서 AWS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스펙은 학부연구생 6개월 연구(메모리 퍼포먼스 실험 측정) Java/Spring으로 sns 웹 앱 서버 사이드 개발 경험 컴활 1급 학점 4점대 토익 900 후반(5일 준비), 오픽 AL(3일 준비) 1종 대형 면허 이 있으며 일단 지금 당장은 4-5월까지 4-Track으로 DSA = 현재 수준은 개발자로 지원한 코테는 다 통과하고 있습니다. 근데 통과한 직무가 다 서버 앱 개발자라 면접을 안가고 싶습니다 포폴(실력) = Udemy에 있는 DevOps Engineer 실무 위주의 강의 정리하기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AWS SAP만을 취득 후 신입으로 지원해볼까 합니다 면접(전공&인성) = 달달달 외워서 준비 예정 으로 준비하여 5-6월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취준생기간에 준비할 위의 4-Track 을 비롯하여 추가로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취직 후에는 자기계발로 어떠한걸 추가하고 보충하여야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로서의 역량과 커리어를 발전시켜시킬 수 있을까요? 취직 후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ML을 전공하여 훗날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버 시스템의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대학원을 제외하고 어떤 방식/느낌/스탠스로 계속 자기계발을 해야할까요?

웹 개발자 RN , 플러터 질문드립니다

서버 개발자입니다. 취미 삼아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항상 앱 프론트 쪽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기간, 퀄리티, 배포, 도망, 유기 등등) 앱 개발자들 다 내보내고 2명에서 플러터나 RN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는 리액트 넥스트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기 때문에 RN EXPO 생각 중입니다. 네이티브 앱 개발하시는 분들 중에 최근 RN EXPO를 사용하신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react native cli 만큼 요즘 기능도 좋다. DX가 플러터 수준이다 배포가 너무 좋다라는 의견이라 저는 무조건 RN 생각 중이지만,, 다른 한명의 리액트 학습곡선 + 초보자가 개발하기 편한 여론이 flutter가 많아서 고민 중입니다. 취업 , 커리어 이런 고민은 하지 않고 그냥 개발, 관리 유지보수 적인 측면에서 어떤 것이 더 괜찮은 선택인지 하다보면 분명이 고도화, 서드파티, 디자인 등등에서 막힐텐데 주변에 이렇게 상세하게 상황 설명을 할 수도 없고 너무 단편적이고 편향적인 의견이 많고 어떤 플랫폼이 더 괜찮은지 아직 제대로 해보지 않아서 경험있는 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IT 업계 혹은 개발업체 진출시 소프트웨어 학위가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전역 후 토이프로젝트로 앱을 만들고 스토어에 직접 출시까지 하게되면서 흥미를 느껴 이후에 꿈꾸게된 것은 비현실적일 수 도 있지만, 앱 스타트업 또는, 카카오나 네이버같은 서비스직종에서 프론트웨어 앱개발자를 최근에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저희 학과 특성상 kai와 같은 방산업체에서 전투기나 무인기의 항전장비를 개발하는 쪽을 생각했었습니다. 이 두가지 경로가 서로 매우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2학년에 재학중인 저도 사실 정확히 어떤일을 할 것인지에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이런 개발분야로 나가기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지식이나 관련 프로젝트로 경험을 쌓아나가야한다는 것은 확실시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 생각해왔던 것이 소프트웨어 복수 전공에 대해 생각해왔었고 어찌되었든 앱이든 전투기든 개발일을 하려면 소프트웨어 학위가 있어야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젝트만으로도 입사어필이 가능하지 어쭙고 싶습니다.

App 배포 및 테스트 환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개발 서버 환경에서 기능을 구현한 후 테스트를 진행한 뒤에 prod 환경으로 전환하여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QA 테스터들에게 배포되는 Testflight 버전에는 개발 서버 환경으로, 이후 해당 버전을 스토어에 올렸을 경우에는 운영 서버를 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개발 서버/운영 서버를 별개로 배포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다른 앱 개발자 분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 여쭤봅니다! 참고로 저는 React Native로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앱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첫 취직 회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앱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현재 취직을 준비하고있는데 첫 회사의 규모가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부산에 취직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직원 수 15명 내의 회사 4~5개 밖에 없네요 .. 프론트앤드라서 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바로 서울을 목표로 취준을 하기에는 가족의 반대와 서울에 자리잡고 생활하는 비용때문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부산에 하는게 최선인 상황인데 가고싶은 곳이 없네요.. 첫 커리어 시작을 직원 수 15명 내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해도 커리어에 문제가 없을까요 ? 앱 개발자분들 커리어 시작을 어느정도 규모에서 어느 일로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

앱 개발자 취업에 대해 궁금합니다!

지금 대학교4학년 25살 남 졸업 예정자 입니다.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제가 하고 싶은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 왔던 프로젝트 총 3개가 안드로이드 앱 프로젝트 입니다. 1. 카카오와 관광공사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지도를 이용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알레르기릉 통하여 음식점을 추천해 주는 어플입니다. (스토어에 출시까지 해봤습니다.) 2.3은 한이음 참여한것 입니다.(상x) 2. 딥러닝을 이용한 회인식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스토어에 출시까지 해봤습니다.) 3. gpt기반 챗봇 아파트 가격 알려주는 어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앱 프론트엔드 쪽으로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은 flutter, RN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정처기(필기)이며 실기 공부 중입니다. 이렇게 준비 해봤는데 어떤식으로 준비해봐야하나요.. 졸업하고 좀 빨리 취직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더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일까요??

webview_flutter 안드로이드 cookie 질문이요...

회사에서 부득이하게 앱개발자 없이 앱개발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웹으로 만들고 flutter 웹뷰를 만들었습니다. iOS에서는 쿠키에 jwt가 저장되서 자동로그인 기능이 잘 작동되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cookie를 따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webview_cookie_manager 와 flutter_secure_storage를 이용해서 onPageFinished가 될 때 main page이면 cookieManager.getCookies로 jwt를 가져오고 storage.write로 쿠키를 저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initState()할때 Future<void> _loadStoredCookies() async { final jwt = await storage.read(key: 'jwt'); print('jwt : $jwt'); if (jwt != null) { final cookieManager = WebviewCookieManager(); await cookieManager.setCookies([ Cookie('jwt', jwt) ..domain = "메인페이지" ..path = "/" ..secure = true ..httpOnly = true ]); bool hasCookies = await cookieManager.hasCookies(); print('쿠키가 존재하는가? $hasCookies'); } } 이렇게 쿠키를 확인하고 쿠키를 set해주는데 백그라운드에서 앱을 완전히 종료시키고 다시 실행하면 쿠키가 사라지더라고요... 왜 그런건가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주로 웹을 리액트로 개발해왔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을 만들어보라고 하는데 웹개발자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저에게 앱개발자로 전향하라는 말로 들려서요 앱개발자 커리어도 좋은데 저는 웹개발이 더 좋고 앱개발을 할거면 저는 리액트 네이티브보단 네이티브로 만들어야 앞으로 커리어에 좋을것 같아서요 회사는 좋은데 커리어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질문 요약은 앞으로 리액트 네이티브(하이브리드) 커리어를 쌓아도 괜찮을지? 아니면 그냥 웹이 나을지? 감사합니다

추후에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수요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준중인 대학생입니다. 요즘 웹뷰로 이루어진 어플이 많고 그 이유가 현재 사용자들이 PC보다 모바일을 더 사용함과 동시에 심사 절차 및 빠른 배포 등 장점으로 인해서 보통 어플 위주로 돌아가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앱 개발자의 수요도 있지만 웹 개발자의 수요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하루하루 지나면서 트렌드가 정말 빠르게 변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서 추후에 앱 업데이트, 심사 등 이런 절차가 현재 웹뷰로 배포하는 것과 동일하게 간편하고 쉬워지게 된다면 앱 개발자만 필요하고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수요는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을까요? 괜한 걱정을 하는건지.. 다가올 미래라면 어떤 마음가짐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고민

전공자(정보통신학과) 대학생입니다 전역하고대학교 복학하기전에 진로를 완벽히 정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사실 웹,앱프로그래밍을 하고싶었었는데 코딩이 유행이 일어나면서 비전공자들도 부트캠프,국비지원으로 취업을 많이해서 안드로이드 앱개발자는 지원이 너무많고 프론트엔드 웹개발자도 너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전공자인 제가 프론트엔드나 안드로이드 앱개발자가 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앱이나 웹개발자말고 다른걸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컴공 3학년 직무 결정에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컴공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제 곧 졸업이라 취업 걱정이 많이 되는 시기라 질문 드립니다. 원래는 앱 개발자가 하고 싶어 2학년때 프로젝트를 IOS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취업사이트나 여러가지 내용들을 찾아보니 IOS 신입 개발자 채용이 힘든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여 IOS쪽은 포기하고 지금 진로 고민중에 있는데요 앱개발쪽으로 이어나가면서 코틀린을 공부하여 안드로이드 개발자쪽으로 취업을 할 것인지, 자바+스프링을 이용한 백엔드 쪽으로 취업을 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코틀린은 이제 학습 중인데 문법이 Swift와 비슷하여 현재 공부중에 있고요, 자바와 스프링은 전공 과목때 배운것 뿐입니다. 두 가지 직무에서 많이 고민이 되고 있는데, 요즘 코프링(kotlin + spring)도 있다고 하여 일단 계획은 코틀린과 스프링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여 개인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보면서 앱개발과 백엔드 중 한가지를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두 가지 중 얼른 선택해서 한 쪽으로 집중하여 공부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ㅠ

React Native 개발자입니다.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까요??

React Native만 할줄 아는 만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목표는 모바일 앱 프론트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는 것입니다. 근데 요즘 할줄 아는 게 RN 밖에 없다보니 앞으로 전문성을 어떻게 더 쌓을 것이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궁극적으로 대기업은 한번 찍고 와보고 싶은데, 크로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곳은 전무하고 iOS, Android 네이티브 개발 혹은 리액트 웹뷰 방식으로 개발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막연하게 iOS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은 빠른 빌드/배포에 강점이 있고 또 동일한 JavaScript여서 러닝 커브가 높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웹 프론트엔드 커리어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RN만 할줄 알지만 앞으로 모바일 앱 개발자로 더 전문적이고 싶어하는 저의 커리어는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하면 될까요??

초보 앱개발자입니다ㅎㅎ

대학생2학년으로 이제올라가는 초보 앱개발자입니다. 지금부터 앱개발하려고하는데 코틀린이랑 자바 중 어떤 언어로 개발할지 고민입니다 자바는 예전에 잠깐 공부했는데 안써서 거의 다 잊어버린상태입니다 자바 vs 코틀린 추천과 이유부탁드립니다

flutter에서 native 앱 개발자로 넘어가야 할 지 고민입니다.

flutter로 지금 만 2년 정도 개발을 하였습니다. flutter가 매력이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하나 좀 더 규모가 있는 회사로 가기에는 알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이미 native로 되어 있는 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2. 이런 회사들의 경우 신규앱을 flutter로 만들기 위해 flutter 개발자를 뽑아도 native 경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제가 본 채용공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flutter를 써봤거나 관심이 있는 native 경력자를 뽑음) 3. 새로운 서비스를 굳이 flutter로 할 이유가 없어보임, 이미 있는 native인력을 두고 flutter를?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안정성이 없진 않아서 시간이 촉박하진 않지만, 지금이라도 커리어 전환을 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flutter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회사도 많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공고가 스타트업의 채용공고라 불안정성을 안고 가야합니다. 2. 네이티브 기능이 아쉽습니다. 그 os에 특화된 디자인, 기능이 요구사항으로 올 때마다 머리가 아픕니다... 3. flutter가 native 시장을 뺏어올 수 있을까 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 26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