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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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박인수 님의 질문

컴퓨터공학과 vs 전자공학과 (편입 과 선택)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경희대 전자공학과 위 3개 대학에 편입 합격한 학생입니다. 다만 현재 27살 군필이고, 나이가 많은 29에 학부를 졸업하는게 -요소인것 같습니다. 전적대는 컴공이긴 합니다만, 들은 전공 과목이 6~7과목 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c,파이썬 정도 할줄 아는정도입니다. 백준 실버 문제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수준입니다.(코딩을 한달이라도 마음잡고 공부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토익은 970점으로 영어는 잘하는편이고.. 수학은 나름 좋아해서 대학수학도 공업수학까진 할줄 아는 상태입니다. 다만 고등학교때부터 물리를 아예 놨어서 전자공학과에 필요한 물리 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코딩이 재밌거나 재능이 있고 그런건 전혀 아니여서.. 컴공을 전공한다면 코테를 준비해서 금융권쪽 개발직군을 목표로 할것같고 전자공학과를 간다면 반도체쪽이나 현기차같은 대기업을 목표로 할것 같습니다. 전자공학과가 반도체, 통신, 소프트웨어 등 진로가 더 넓은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적지도 않고, 2년동안 전공 과목 위주로 열심히 들어서 졸업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다음주까지 편입할 대학을 정해야되는 상황인데.. 취업을 좋은데 하고싶은 생각뿐이지 전공공부나 대외활동 경험도 아예 없어서인지 하고싶은건 딱히 없고 그래서 막막한 상황입니다.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학과 전공을 선택해야될까요?

개발자

#편입

#개발자

#컴공

#전자공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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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Learning by Doing 님의 새로운 답변

Pm,po,기획자가 되고싶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It계열에서 기획을 하고싶은데 유튜브에서는 대략적으로 개발자나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아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고 포폴로 도전을 하라고 하십니다. 나중에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쌓다가 (최소 2~3년) Pm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Pm으로써 역량으로는 1. 문제정의 2. 커뮤니케이션 3. 우선순위 선정 4. 데이터 분석 이라고하십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인데 적성이 맞을지 2. 지방사립대 출신도 대기업 pm이 될수있는지 3. 개발자 커리어를 쌓은 후 마케팅 대학원을 다닐생각인데 이게 도움이 되는일 일지? 4.pm 관련되서 커뮤니티나 더 자세하게 알아볼수있는 사이트가 있는가? 입니다.

PM/PO/기획자

#pm/po/기획

#개발자

#백엔드

#경력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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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박지성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4학년의 인생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에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자바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굉장한 장문이고 한탄하고 부정적인 글이라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개발과 무관한 내용이 많지만 개발자 분들이 자기 계발을 좋아하시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제 진로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한 고민과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하여 저의 과거에 대한 한탄과 후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 가족과 관련된 인생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경기도의 한 지역에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시기에 빚걱정은 하지않고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려부수곤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과정에서 아들 둘을 보호하느라 많이 맞고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심지어 중3때 맞아 죽을까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면 돈을 벌기회가 없어 그냥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만 쓰고 풀어준것도 기억이 나고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가출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찜질방에서 자고 어렸을땐 엄마가 아는 사람의 집에 얹어서 잤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앞에서 대학가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를 팬 적이 있구요.. 그 첫 번째 기억이 불과 5살입니다. 그때 이후로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의 횡포는 계속되었고 3살 터울의 형이 그걸 닮아 어머니를 무시하고 저를 패고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마다 자격증 하나없이 들어간 전체 직원수가 5명인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뛰면서 불만을 토해내고 너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1년 다니고 퇴사하고 집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따고 다시 잔소리 모드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새해전에 싸웠다가 25살의 나이에 또 맞고 가출을 해서 10일 정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지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직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의 잘못이겠지 라며 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뭐라안할테니까 그냥 지내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너가 참아 학교졸업하면 괜찮아 형도 취업하고 밖에 나가 살겠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대학교가면 밖에서 노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군대가면 집에 없으니까 괜찮겠지 취업하면 나가서 살겠지 라며 형을 감싸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형에게 폭언을 듣고 살으셨습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30살 이전에 자살할 것 같다고..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은 외동이 많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없이 여행 가주고 전화를 꼬박 1시간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인 만큼 저의 학창시절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잘지냈지만 중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완만하게 지냈지만 정작 오래사귈 친구를 찾지 못하였고 고등학생때는 남고를 들어가 1학년땐 적응을 잘못하였고 2학년부터는 초등학생때 소꿉친구가 아무의미없는 말을 지어내 배신을 하며 소문을 내고 본격적인 왕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학년때 점점 심해지더니 반에서는 아무도 저랑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았고 3학년 부터는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들도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학교 복도를 걸을때마다 앞담 및 뒷담을 당하며 수치심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타깝지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내신은 4점대 후반이 나오고 수능은 42358가 나오며 과탐이 폭망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수험 생활을 더 연장할 자신이 없었고 수도권 끝자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 새내기를 보낼수없었고 그대로 다음년도에 군대를 갔다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앞의 거리를 나가면 저를 왕따시킨 친구들을 만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하면 집이 대학가에 있고 이 주변 친구들이라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고 저의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현재 같은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왕따를 당한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고 사람과 대면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살 여름방학에는 공장을 다녀서 75만원을 벌었고 전역하고 나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집 앞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 간간히 친구 따라 물류알바를 다녔습니다. 군대에서도 폐급이었지만 귀엽다고 착하다는 이유로 혼나진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원래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건 알았지만 일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곡, 스키장, 놀이공원을 가보니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자전거를 아직 까지도 못탑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관련 학과로 입학했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전과로 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동네 코딩 학원도 다니면서 전과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c,c++,python,java순으로 간단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료구조를 공부하였고 사실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였고 현재는 3.98/4.5 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알고리즘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현재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를 할수록 익숙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렵고 자꾸 까먹고 내가 평생이걸 공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있습니다. 코딩동아리도 없고 이끌어줄 선배도 없어 자꾸 답답하고 공부가 진전이 안되고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내가 바보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ai에 관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니어 개발자를 없애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현직자들도 이직이 어려워졌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많은 인원이 해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이러한 것들을 보면 5년 이내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일자리가 절반 이상 없어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재능있고 능력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도저히 제가 재능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저의 공부방식이 효율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개발자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빅데이터나 ai에 가기에는 수학이 약하고 지금까지 고집부렸던 방향과 달라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내년에 자바/스프링 국비지원을 다닐생각이였는데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다른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날리는 것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침 오늘 저보다 공부를 한참못한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수험기간끝에 인하대, 건국대,홍익대편입합격을 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친구는 수험기간에 학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붙었다고 너가 의지만 있다면 최소한 경기권상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져 1000만원을 지원을 안해줄것같았고 저의 머리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가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실패하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빨리 취업해서 내년에는 집을 나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학생 예비군이 해체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아무런 지원이 없고 유사 전문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또 회피하러 가는건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뻔뻔하게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 ( 다른학과로 갈거임, 현재 25살) 2. 정처기 준비하고 있는거 따고 국비지원다녀서 취업준비하기 3. 기타 정말 고민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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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허니 님의 새로운 답변

현실적인 취업 가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 졸업예정인 전공자입니다 우선 제 상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점 평범하고 포폴도 프론트(RN + TS) 하나 백(Java + Springboot) 있는데 둘 다 평범한 CRUD 수준으로 있습니다 자격증은 정처기 sqld 있고 대외활동은 아이디어+구현방안 발표하는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받은 것 있습니다 목표는 최대한 빨리 취직해서 경력 쌓는 것입니다 뭔가를 바랄 수준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사원 두 자릿수의 수도권 쪽으로요.. 취직이 된 이후에 사이드 프로젝트와 공부하고 싶었던 것들, 어학 등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정도 수준에 취업이 가능한걸까요.. 하려던 것들을 모두 끝내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어서 빠르게 취직하려고 합니다 제가 봐도 힘들어보여서 여쭤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취업고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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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고다연 님의 질문

복수전공(1년 초과학기) vs. 취준(부전공)

안녕하세요, 현재 개발직군(백엔드)을 목표로 소프트웨어학부를 복수전공중인 학생입니다. 본정공은 경영 분야입니다. 본전공은 졸업요건이 채워졌지만 복수전공 학점이 남아서 초과학기 2학기를 다닐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번학기에 수강했던 과목이 복수전공 학점으로 인정이 안되어 12학점을 다시 채워야하며 총 35학점을 채워야합니다. 35학점을 취득할려면 1년동안 전공과목들만 꽉꽉 채워서 들어야합니다. 취업준비와 병행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수전공 (공학사)학위만을 위해 1년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 부전공으로 돌려서 2월달에 졸업 후 포트폴리오, 코딩테스트 등 취업준비에 뛰어드는게 맞는지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발자

#취업준비생

#백엔드개발

#백엔드

#취업

#개발자

#개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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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졸업예정자 취업고민

저는 현재 대학교 졸업 예정자로, 특별한 경력이나 자격증, 어학 점수 없이 낮은 학점으로 졸업을 준비 중입니다. 운 좋게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AI 관련 국가 과제를 진행하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현재 3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인턴 기간은 총 4개월이며,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회사로부터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직원 10명 미만의 작은 스타트업으로, 연봉 3,000만 원을 제안받았으며, 6개월 후 업무 성과에 따라 연봉 인상도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복지 혜택은 전무하고, 서울에서 자취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정규직 전환을 수락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부트캠프 다니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취업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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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Uxui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지금 막학기 남겨둔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있는 공부가 끝나면 11월 중순부터 개강 전까지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혼자서 꾸준히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온라인이나 현장 학원을 등록하려고 하는데, 프론트엔드와 uxui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학과는 이곳을 선택했지만, 제 성향에는 디자인쪽이 쫌더 맞다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중에 프론트엔드 수업 위주로 대학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한국보단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더 고민중이에요.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개발자

#uxui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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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str0ngmk 님의 새로운 답변

어학 연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1년차인데 비전공이고 29살입니다 개발 업무는 잘 맞고 즐거운데, 조만간 회사 퇴사를 염두중인데 가족들이 퇴사 후 3~6개월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어떻겠냐 라고 하는데 다녀와서 취업 할 때 공백기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아니면 영어를 높은 수준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면 이점이 있을까요?

개발자

#영어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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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4학년 1학기 마친 상태 입니다. 이번 방학부터 휴학을 신청했고, 지금은 해외에 거주중입니다. 10월 말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 3월에 복학할 예정입니다. <저의 상태>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전공공부를 하지 않았고, 방학때 혼자서 html,css,javascript,react를 조금씩 건드려 본 상태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4학년1학기가 끝나있더라구요.. <앞으로의 계획> 8월중순부터 5주간 하는 리액트 온라인 스터디를 신청해뒀습니다.(그룹 프로젝트가 포함되어있다고 해서요) 참고로 아직 진로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프론트 엔드 개발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궁금한점> - 5주간의 프로젝트가 끝난후 귀국 전까지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현직자 분들께 묻고 싶어요..!! (평일기준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할수 있습니다. 어학공부도 함께 하고있어서요. ) - 귀국후 11월부터 3월까지 공백이 있는데 이 시기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요?? (학교에서 겨울방학에 인턴쉽 연계 프로그램이 있어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자격증을 공부하고 따야할까요? 자격증 관렴해서 의견이 달라서요. ( 정보처리기사 ) 또한 cs공부, 코딩테스트 등 과 관련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프론트엔드-취준

#4학년

#졸업생

#스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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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최정호 님의 질문

전공자 포트폴리오 준비

안녕하세요 시스템/네트워크 엔지니어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동안 사실 프로젝트나 이런 대외활동을 거의 안하고 어학자격증 위주로 공부를 해서 포트폴리오가 너무 부족한데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를 이용한 클라우드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를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이게 아무래도 6개월을 잡아야 하는거라 솔직히 기간적으로도 걱정도 많이 들어서 매우 고민입니다ㅜㅜ

개발자

#부트캠프

#국비지원교육

#취업

#시스템-엔지니어

#클라우드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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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연유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때 어학연수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4년제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제가 3학년 2학기때 학기어학연수를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면 6개월~1년동안 외국에 있어야합니다. 개발자가 되려면 어학연수를 가지말고 프로젝트나 코테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코딩 공부를 하겠지만 한국에서처럼 많이는 못해도 어학연수가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컴공도 제가 그나마 나아보이는 학과로 들어간거여서 개발자가 될지 결정한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가서 얻는게 아무것도 없을까봐 두렵지만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경험하기 위함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성적은 3후반에서 4점대고 코딩하는거에 있어서 아직은 뒤떨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개발자-진로

#어학연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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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회사 선택 골라주세요

130여명 중소기업 정규직 (집에서 한시간반거리)vs 40명 스타트업 인턴(30분거리) 당연히 중소기업이 나으려나요? 인턴 5개월동안 9-3시 출근입니다 인턴 하면서 프로젝트 어학 자격증을 더 따서 중견으로 노릴수 있을까요

개발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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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개발자A 님의 새로운 답변

늦은나이 취업준비

늦은 나이에 컴공에 편입을 해서 2월에 졸업후 졸업하고 자격증,어학 공부하면서 서류를 넣고 있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나이는 31살입니다 지금 나이에 인턴, 채용연계형 부트캠프, 일반 부트캠프말고 스타트업이라도 당장 들어가서 일경험을 쌓는것이 맞을까요? 학교다니면서 프로젝트 2개 한게 끝인데 이것도 팀원들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한거라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공모전 인턴 수상경력 하나도 없고…자격증은 정처기 하나 있습니다…학교 다니면서 시험보는데 급급해서 다른걸 할 생각도 못했네요…실력이 없어도 부트캠프말고 스타트업으로 바로 지원해봐도 괜찮을까요….ㅜ 프로젝트를 혼자서 하나 더 해볼까요,, 뭐부터 해야될지,,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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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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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구운감자 님의 새로운 답변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현재 소프트웨어학부 1학년으로 임베디드 개발에 관심이 생겼는데 임베디드 개발을 할려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이고 학부에서 배우는 커리큘럼 만으로 임베디드 개발자의 역량을 충분히 기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역량을 기르기엔 교과과정으로 충분치 않다면 전기전자쪽으로 복수전공이나 학사편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따로 하드웨어 쪽을 혼자 독학을 하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독학을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요?

개발자

#임베디드

#임베디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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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최정호 님의 질문

전공자인데 부트캠프나 국비지원 프로그램이 포트폴리오로 어떤가요..?

사실 제가 대학생때 대외활동을 거의 안하고 자격증+어학관련만 신경을 썼는데 보니까 포트폴리오나 대외 활동을 거의 안했더라구요ㅠㅠ 정통과 졸업생이고 시스템/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취업을 원하는데 클라우드 관련 부트캠프가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까요..? 과정을 보니 네트워크쪽이나 리눅스 관련지식을 정리할수도 있고 클라우드도 일단 배워두면 좋을꺼 같아서요

개발자

#부트캠프

#포트폴리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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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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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이상래 님의 답변 업데이트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현재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인데요 방학 때 뭘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프로잭트를 한번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아니면 그냥 백준에서 알고리즘 문제 푸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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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정병훈 님의 새로운 댓글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할지 앱 기획자 혹은 게임 기획자를 할지 고민입니다. 저같은 경우 어떠한 방향을 잡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다. 지금 나이는 만으로 24살이고 전공은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이고 3~4개월 VR회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시절에 각종 게임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기업 게임사에서 신작 게임 QA를 했었습니다. K사에서 하는 국비교육을 이수하였고 K사헤커톤에 기획자로 참여하여 상장도 받고 그 과정에서 제가 프런트엔드랑 기획자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국비교육 이수 후 게임 기획자로 게임회사에 지원했고 서류는 붙었으나 필기에서 떨어져 게임기획자로서 부족한 점 과 노력하면 원하던 게임회사에 취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프런트엔드 개발경험은 K사 국비교육 과정과 군장병 시절 진행했던 모바일 프런트엔드 개발경험이 있으며 HTML과 CSS로 제작하여 리액트 네이티브로 다듬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기획경험은 K사 해커톤 국비교육 과정, 군장병 시절 진행했던 앱 개발에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 부분은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갈지 앱 기획자 혹은 게임 기획자로 가야 할지 매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고 망상하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앱이나 게임에서의 문제점 혹은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그 사람을 설득하는 일도 좋아하고요 제가 어떠한 길을 가야 할지 모두 좋아해서 계속해서 고민이 됩니다. 어떤 방향성을 잡아야 할까요? *정말 제가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거나 생각이 짧을 수 있지만 주변에 개발자 혹은 기획자로 일하고 계신 지인이 없어 염치 불고하고 용기 내어 여쭤보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M/PO/기획자

#고민

#개발자

#개발자_진로

#기획자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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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백승훈 님의 새로운 댓글

신입 백엔드 개발자 에 대한 진로고민 포기하는게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백앤드 개발자가 되고싶은 취준생 입니다 요즘 취업이 너무안되기도하고 지원을해도 연락오는곳이없어서 이 길을 포기할까 고민입니다 계속 도전하는게 맞는걸까요 전문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3년제 졸업후 부트캠프 6개월 수료하고 정보처리산업기사, SQLD 자격증까지 포트폴리오 개인 프로젝트만 5개넘어가고 팀프로젝트도 2개 정도 있습니다. 현재 혹시몰라서 코테도 공부중에있는데… 지금 6개월정도 무직상태에 있습니다 집에서도 눈치보이고 저 자신도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고있는데 그냥 접고 다른길을 가는게 맞는거같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고있습니다 학교 ,개인적인 시간 포함해서 그래도 4년넘게 자바와 Spring을 꾸준히 공부해와서 아깝다는 생각 이 들지만 이제 놓아줘야할때가 온건가 싶어서 너무 고민이어서 여기에다가 질문드려봅니다

개발자

#취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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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김하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취업할때 학점 영향 클까요?

현재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고 학교를 적응 하지 못해서 3학년 학점을 2점 초반대로 말아먹었습니다.. 4학년때 정신 차리고 재수강 하고 현재 5학년 1학기 까지 와서 이번학기를 잘 졸업하면 평균이 3.5까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취업할때 평점 평균 3.5는 딱 중간 인 것 같은데, 5학년 2학기 까지 하고 3.6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취업할때 학점때문에 후회하기 싫어서 고민중입니다. 0.1 올리자고 6개월을 버리는게 맞을까요 ..? 5학년 2학기를 하지 않으면 어학 점수, 부트캠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2. 만약 이번학기가 잘 되지 않으면 3.49 될 것 같은데, 만약 3.49가 되면 5학년 2학기 재수강 1과목을 해서 취준하면서 병행해서 3.6 만드는게 좋을까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여자 25살(23)이고, 백엔드로 취업 예정입니다.

개발자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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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비즈니스 취준에 플러스가 될 IT 공부/ 자격증?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하는 막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문계열을 주전, 비즈니스를 복전하고 있습니다. 취준시기인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아예 앱개발, 웹개발로 전향해야하나 고민도 있지만, 막 만만하게 도전할 분야도 아니고 우선 제 분야에서 도전을 하고, 적어도 인턴을 하고 싶어 비즈니스 쪽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별거 없지만 제 스펙을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인턴 3개월 씩 2번 (마케팅, 행사 보조 역) 영어학원 sns 마케팅 (이렇다 할 큰 성과는 없었습니다.) 영어학원 티칭, 행사 보조, 워크북 만들기 등 각종 서비스직 알바 (게스트 하우스 스테프 포함), 해외 알바 (한인식당) 대외활동 - 대부분 봉사 중심 (해외, 국내 봉사) / CP팀 마케팅 대외활동 독일 교환학생 1년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학점 4.09 토익 860 오픽 IH 독일어 B1 MOS 마스터 자격증 (컴활 준비 중) 이게 전부네요.. 사실 진로를 정해두지 않고 재밌어 보이는건 다 도전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좀 심각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방향이 잡혀있지 않은 것 같고 부족해보이네요.. 제가 조금 더 쌓으면 좋을 부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요소가 되기 위해서 제가 따거나 공부할 IT계 쪽이 있을까요? 파이썬이라던지..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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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it공부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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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개발자H 님의 새로운 답변

소프트웨어학과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중인 24살 공대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문과로 보내고 재수 이후 점수 맞춰 들어오다보니 요즘 제 전공이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예전부터 이런 생각이 들어 일단 열심히 한번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결정해보자는 결심이 있었지만, 매번 100퍼센트 열정을 쏟아부으며 공부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학년이 학년인지라 아직 개발을 해보고 경험해본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섣부른 판단일 수 있겠다는 걱정에 깔끔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 직장으로 이쪽 분야를 할수있을것같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전과를 한다면 인문대로 가고 싶은, 취업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를 생각해볼땐 주저할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여러 핑계가 많은 것도 알지만, 인생에 있어 꽤나 큰 결정을 내리는데에 있어 분야의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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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개발자H 님의 새로운 답변

QA 준비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 4년제 졸업 후 현재 공부 중인 취준생입니다! 원래 android 개발자 준비를 하다가 최근 QA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QA가 어떤 일인지는 알고 있지만 어떤 자격증, 능력을 갖추면 좋은지 주위 QA 관련 질문할 분들이 없어서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qa

#취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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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flutter 공부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플러터를 공부하고 있는 4학년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입니다. 3학년때 처음 플러터를 알게 되었고 공부에 흥미가 생겨서 현재까지도 하고있습니다. 희망진로가 없었던 터라 현재 공부하고 있는 플러터로 취업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플러터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3학년 2학기에 팀프로젝트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사이드프로젝트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앱을 작업하면서 확실히 플러터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플러터만 공부해서 취업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네이티브 앱을 주로 공부하면서 플러터 프로젝트를 병행해야 할까요?

개발자

#fl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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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지성 님의 새로운 댓글

Adsp 자격증 따야하나요?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자바백엔드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 Adsp를 따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정처기랑 리눅스 2급이랑 네트워크 관리사 2급만 딸생각인데 추천하시는 자격증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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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백엔드

#자바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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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소프트웨어학과에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문득 공부를 하다가 든 생각이라 굉장히 옅고 말 안되는 생각일 수 있으나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소프트웨어를 다룬다는 것은 항상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정확히는 직접 구상을 하고 그걸 바탕으로 코딩을 하는 거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문득 생각해보니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것은 결국 ai를 잘 다루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지 하는 직접 구상을 하는 부분에선 제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구상 후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부분에선 ai가 충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현직자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구상을 하고 어떤 걸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80%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혹시 이런 구상 부분에서도 ai한테 밀릴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진로고민

#진로상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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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 나다나가나 님의 답변 업데이트

너무 멍청하고 재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는 제목 죄송합니다. 이래야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실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소프트웨어학과를 재학 중인 2학년 학부생입니다. 저는 1학년 남들이 열심히 살아갈 때 혼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숨만 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나를 갉아먹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하여 바로 군대를 다녀오고 2학년에 복학해서 전공을 들으며 어찌저찌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1학년 때 아무것도 하질 않아서 기본적인 개념 조차 모르니 1학년 전공 지식을 알고있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진행하는 수학 관련 전공들은 따라가기 급급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인 자료형 조차 까먹은 완전 노베이스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도 안 오고, 책을 보며 공부를 해봤는데 저에겐 맞지 않아서 그냥 무작정 백준- solved.ac를 연결해서 class 문제에 머리를 들이박아 헤딩 중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 문제점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잘 푸는 것 같은데, 항상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합니다. 이차원 리스트를 정렬할 때, 정렬하고자 하는 값을 int 변환 없이 바로 str인 상태로 정렬을 시키고 어디서 잘 못 되었는지를 모른다거나, 또, 클래스 1 문제를 다 풀고 클래스 2로 들어오니까 한 문제 한 문제를 해결할 때 너무 많은 시간이 듭니다. 당장 이항 계수를 구하는 코딩을 작성하는 문제, 요세푸스의 순열 문제, 계수 정렬로 정렬하는 문제, 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완전 탐색 등등 다양하고 처음 보는 개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막상 부딪혀보면 해당 내용들을 알지 못하면 저는 절대 해결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파이썬과 C++을 배우며 파이썬으로 백준을 풀어나가는 중인데, 또 다시 C++로 백준을 풀라고 하면 똑같이 헤맬 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당장 4일 걸려서 도달했던 실버 직전 문제들을 풀라고 하면 다시 머리 싸매면서 힘들어할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추가적인 질문으로, 백준 티어가 높으면 실무에서 많이 도움이 되나요? 이제 막 시작해서 실버5 밖에 되지 않아 높은 분들의 세계를 동경하기만 하는 중이라 한 번 여쭤봅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친구들이랑 장난감 만들듯이 진행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라고도 하기 애매한 웹페이지 제작을 하고 있는데요. 컨셉이나 주제 등을 정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무작정 제공해주는 지도 api를 가져올 수 있는 웹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보자! 부분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액트와 next.js를 공부해서 열정적으로 공부하면 js언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까요? 또, 백엔드는 어떻게 쌓아올려야하는 걸까요?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휴.. - 3줄 요약- 1. 1학년 때 놀아서 2학년인 지금 따라가기 너무 벅찹니다. 그래서 무작정 감을 익혀보고자 백준을 풀고 있는데 이것조차 이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한 개념 이해하는데 몇 시간씩 소모하고 그럽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2. 백준 티어가 높으면 실무에서 도움이 되나요? 3. 웹페이지 제작 같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리액트와 next.js를 이제 막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엔드는 언제 접목시키는 건가요? 다른 분들이 하시는 멋진 고민들- 실무에서의 실수, 개발자의 미래,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에 대한 세부적이고 열정있어보이는 질문-에 비하면 너무나도 수준이 낮아보이는, 그런 질문인 것 같아 죄송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공부고민

#공부법

#react

#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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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조예령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교 4학년에 프론트엔드로 전향,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일단 1년 휴학 중인 4년제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입니다. 한심하게 들리겠지만, 3년 동안 학교 수업 외에 준비해놓은 프로젝트나 공부가 아예 없었어요. 이대론 취업이 불가능할 것 같아 무작정 휴학부터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전공으로 데이터 분석 + 백앤드를 주로 배워 이쪽 길로 가야하는구나 생각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둘 다 저와 맞지 않는 분야인 것 같았습니다. 통계 쪽 수학을 정말 못하고, 서버 관리 같은 추상적인 백앤드 분야도 전혀 재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지난 학기 때 잠깐 배운 기초 웹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내가 짠 코드가 바로바로 보이는 웹 프론트가 그나마 흥미가 생겼어서요. 물론 프론트도 html, css 기초적인 자바스크립트 배운게 다입니다. 이제와서 처음부터 프론트엔드 취업을 준비해도 괜찮은걸까요? 넘 늦었나요? 만약 바꾼다면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공부부터 시작하려는데 간단한 로드맵이라도 있을까요... 또, 프론트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도움이나 프로젝트도 같이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공부 및 포폴을 쌓아야 할지도 너무 막막해요. 주변 친구들은 4년 동안 백엔드 열심히 준비해 포폴 쌓아가는 중인데 저만 더 뒤쳐지지 않을까 해서요. 아무튼 결론은,, 학교 수업에서라도 깔짝여본 백엔드가 나을지, 처음부터 시작하는 프론트엔드를 도전해볼지 고민입니다. 어떤 답변이나 질책, 욕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개발자

#프론트엔드

#진로

#휴학

#데이터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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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준형 님의 질문 업데이트

비전공자 프론트엔드 입문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를 2학년 2학기까지 하고 휴학한 대학생입니다. 재학 중에 코딩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없었고 군대와 휴학기간이 겹쳐 실력은 거의 비전공자라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그렇게 휴학 생활을 보내던 중에 작업물이 눈에 보이는 UIUX나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생겨서 독학으로 저에게 맞는 길인지 알아보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말에 캐나다로 가게 되어서 내년에 취업까지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캐나다의 트렌드는 또 다른지 궁금해요! 독학할 때 무엇을 보고 공부해야 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웹 디자이너/개발자 특징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ui

#ux

#해외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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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은종성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이름이 중요한가요

이번에 지방 국립대 소프트웨어학과를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인서울을 목표로 수능공부를 했으나 잘되지 않아서 지방국립대를 오게 되었는데 반수를 해서 인서울 준비를 다시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주어진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학과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괜찮을까요. 현직 개발자로 계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여기 적어봅니다.

개발자

#대학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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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선규 님의 질문 업데이트

폐과된 대학생 3학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 사립대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개발 창업 또는 개발자로 취직으로 미래를 생각중입니다. 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AI에 관심이 있습니다. 학점은 4점대로 어느정도 챙겨두었고 어느정도 얕고 넓게 알고 있어 진출 희망분야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나이에 주변에서 포트폴리오가 가득한 친구들을 보니 조급해져서 새벽에 글 올립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하니 저희 학과가 폐과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재학중인 학년까지 졸업은 시켜준다고 하는데 전공 관련 교내 프로그램 하나 없고 그나마 관심있던 AI융합학과 복수전공 신청도 막아두고 학교에서 수업도 줄여버리니 버림받은 느낌을 받아서 편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다른 학교 찾아보니 교내 코딩테스트경진대회나 경진대회 등 전공관련 활동이 활발한 것 같더라고요. 찾아보니 이 분야가 학교이름은 많이 안보지만 네트워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정말 고민중이에요. 같은 전공인 주변친구들을 보면 같은 지방인 학교에서도 교수님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경진대회나 학부연구생 참여하면서 장학금 타고 교내 전공 경진대회에서 장학금받고 물론 열심히 하는 친구지만 정말 학교에서 서포팅을 단단히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괜히 제 자신이 의기소침해지네요. 1. 학업을 병행하면서 1년을투자해서 편입을 시도하는 것이 맞을지? (관련학과가 있고 교내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 조언을 얻고 싶고 2. 교외프로그램 (전국 대학생 코딩 경진대회, 기업/지자체 코딩 경진대회) 에 대한 인사이트가 정리된 사이트?도 알고 싶습니다. 3. 학부연구생이 개인적으로 네트워킹과 스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싶어요! 현재 스팩이랄만한 것은 없고 프로젝트라고 하기는 뭐한데 스터디를 운영해서 클론코딩으로 웹페이지만든 경험있고 C언어로 간단한 게임만들어봤습니다. 현직에 계시거나 여러 전문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3학년

#ai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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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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