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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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훈 님의 질문 업데이트

[신입]Next.js로 백엔드 없이 작업 중인데 업무 범위와 연봉이 고민

처음에는 리액트로 작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작업을 시작해보니 db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였고, API나 명세서 같은 기본적인 개발 환경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리액트만으로 구현이 어렵다고 판단해 Next.js로 전환하여 데이터를 받아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며 백엔드 개발자 구인 여부를 문의했으나, 회사에서는 당장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은 없고, 데이터 엔지니어 한 명으로 충분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Next.js를 메인 기술 스택으로 사용하며, 추후 로그인/회원가입 같은 기능도 작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궁금한 점 Next.js로만 프로덕트를 구성한 사례가 있는지 현재 별도의 백엔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Next.js만으로 작업 중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업무 범위에 대한 의문 당초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로 시작했지만, API 구성 등 사실상 백엔드 작업에 가까운 업무 범위까지 포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고려할 때, 제가 맡게 된 업무가 일반적인 프론트엔드 업무 범위를 넘어선다고 생각되는데, 이 점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연봉 및 근로 조건 연봉 적정성: 한달 전 쯤 이곳에서 프리로 일하면서 최소 연봉 3,000만 원 이상은 받아야겠다고 말했었고, 현재 계약서에는 식대 포함 연봉 3,000만 원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5인 미만 사업장의 조건으로, 연차, 공휴일, 연장 근무 시 가산 수당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연봉 3,000만 원이 적절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요약 Next.js로만 프로덕트를 구성하는 사례에 대한 정보 업무 범위가 확대된 상황에 대한 타당성 연봉과 근로 조건의 적정성

개발자

#연봉

#근무조건

#기술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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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자로써의 업무 범위, 1년 미만 이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에서 개발자로 일한지 1년 미만의 신입 개발자 입니다. 고민이 너무 많은데 주변에 마땅히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디자이너도, 제대로 된 PM도 없이 "대충 이러이러한 기능이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라"는 식으로 업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주먹구구식이며 사내 시스템 개발이라 더 신경을 안쓰는 것인지 "개발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는 관심이 없으니 마감일만 지켜라"는 소리를 상사께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중인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사이트 관련한 모든 것(디자인, 일정 수립, 기능 정의, 화면 설계, 발표자료 준비, 회의 자료 준비 등) 2.혼자서 사이트 개발 3.MS 담당자 업무(컴퓨터 수리하는 업무와 비슷) 특히나 3번 업무는 MS 제품이 에러나 난다거나, 메일 백업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거나 하는 식의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는 업무이며, 하루에도 2~3시간을 소모할 정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1. 중소기업이나 IT가 아닌 회사의 개발자로 취업하게 되면, 이와 비슷한 범위의 업무를 맡는게 보통 인가요? 2.곧 1년인데, 1년을 채우는 것과 부족한 것이 이직하는데 차이가 있을까요? 3.제 지인은(비개발자)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거 아니냐는 의견을 주었는데, 개발자로써 위와 같은 경험(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것을 다해보는..)이 도움이 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중소기업

#업무범위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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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업무범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 솔루션 회사에서 3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서 2년차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프로그래밍을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Spring이나 웹 MVC패턴이라는 개념도 모른채 그저 servlet과 jsp만으로 제가 만들고 싶은 웹을 다만들어서 jsp 안에 모든 서비스 로직과 화면 렌더링을 주구장창 다때려박으면서 그저 DB와 java 정도만 알고 있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회사에서 입사하여 입사하자마자 Spring을 공부할 시간을 1달가량 받고 그때부터 제대로 MVC패턴과 Spring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낸 것을 이후로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javascript와 ElasticSearch 등을 많이 접하고 사용하면서 프론트와 백엔드 구분없이 개발을 해왔고 그에 따라서 많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점에서는 회사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개월쯤부터 아무래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고객사에 늘어남과 동시 고객지원 및 솔루션 납품 설치 업무를 할일이 많아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개발업무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하루에 1시간도 코드를 못볼 때도 종종있고 한달에 많으면 4~5번을 고객사로 출장을 가게되는게 지금 현상황입니다. 물론 솔루션 납품과 설치를 위해서 리눅스를 알아야하고 회사 제품을 더많이 이해되면서 개발을 진행할 때도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고려하게 됨에 따라 생각도 넓어지고 인프라적인 요소들도 많이 알게되어서 배우는 점은 분명하게 있지만서도 계속 이회사를 다닌다고 해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듭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 구분없이 풀스택 개발자 처럼 개발 업무를 진행 해야하는점도 전문성이 결여되는 느낌이 들고 다들 너무나 바쁘다보니 코드 리뷰, 테스트 코드 작성 이런건 전혀이루어지지 않고 회사에서 원하는 화면과 기능 등을 정해진 일정도 없이 고객사 출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일정을 알아서 도출해서 완료하고 하는대로 되는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구분 없이 개발하거나 코드리뷰나 테스트 코드 이런거는 사실 바라지도 않습니다. 요즘 ChatGPT가 얼마나 좋은가요 제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ChatGPT를 통해서도 리뷰를 받아볼 수 있고 이러하니 백엔드 프론트엔드 구분없는 것은 오히려 웹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 지원(전화응대, 이메일, 서버 납품및 설치와 정기점검을 위한 출장 및 외근)의 범위가 넓어지고 하다못해 세금계산서 발행 처리와 관련된 문의도 대신 받아서 해당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이메일까지도 받습니다. 고객사 출장이 잦아지다보니 어떤날은 1~2시간 코드를 보면 많이 보는날도 종종 생기고 개발업무를 하다가도 전화받고 이메일 확인 때문에 개발자체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개발에만 집중해서 성장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개발업무는 개발업무대로 주면서 이러한 고객지원업무까지 하려니 회사에 대한 고마움은 사라진지 오래고 정이 떨어졌습니다. 사실 개발업무도 수시로 요구사항이 변하니 원하는 대로 개발해놓고 가져가면 갑자기 말을 바꿔서 다른 방식이나 기능을 언급하면서 일을 2번하게 되는 일도 허다해서 정말 짜증이 너무나서 이제는 제가 알아서 회의가 끝나서 회사의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난 뒤 ppt로 화면정의서 같은거를 대충 만들어서 이렇게 개발해서 보여드리면 될까요? 확인받고 진행을 하게 되더군요. 작년만 하더라도 시키지도 않은 일도 아랑서 잘 깔끔하게 하려고하고 회사에 대한 애정이 정말 있었지만 이로인해서인지 몰라도 이제는 출근해서 회의를 하면 기분이 않좋아지고 회의가 하기싫어집니다. 요즘엔 이런식으로 계속 회사를 다니면 개발자로는 물경력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너무나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회사에다가도 이야기는 했습니다. 개발업무외에 고객지원 업무 때문에 개발업무에 집중이 안된다. 고객사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첫회사였고 애정이 있던 회사였던지라 섣부르게 퇴사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발자

#개발자-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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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회사의 PM(프로덕트 매니저) 업무 범위 궁금해요

회사마다 PM의 업무 범위가 천지차이라는데.. 얼마나 다른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product discovery & product delivery 둘 다 하는데 비중은 discovery가 더 많습니다.

PM/PO/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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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백승윤 님의 새로운 답변

AI / 딥러닝 엔지니어) 얕고 넓은 기술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에 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딥러닝-컴퓨터비전 엔지니어로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저는 딥러닝이 아닌 다른 개발 분야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업무 범위가 제 능력보다 넓어 커리어를 잘 쌓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상황은 컴퓨터비전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나 강화학습, 시계열 업무를 여러 도메인에 적용하는 업무와 엣지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4년차가 될 때까지 프로젝트 단위의 업무 경험은 비전, 강화학습 1건씩이며 나머지 시간은 잡무 또는 준비단계에서 엎어진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로서의 업무 경험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넓고 깊게 많은 것을 할 능력이 없고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를 내기 위해 기술과 도메인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익히고 업무를 진행하여 제 연차에 비해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민해봤으나 제 커리어 자체가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딘가에 들어가더라도 제 연차에 기대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은 저처럼 한가지 기술을 깊게 경험하기보다는 몇 가지 기술을 얕게 경험한 엔지니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딥러닝

#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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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프레드윰 님의 답변 업데이트

1년도 안된 사수없는 웹퍼블리셔입니다

웹퍼블리셔의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일까요 ㅠ 요즘에 리액트를 너무 강요? 아닌 강요라서 리액트를 하고있긴한데 어떻게 쉽게 쉽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에서 제이쿼리문법4일 자바스크립트 문법2일 가르쳐 준게 끝인데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발자

#react

#프론트엔드

#웹퍼블리셔

#웹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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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개발자로서 입지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기업에서 ios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요즘들어 ios 네이티브 개발자로서 향후 개발자로서의 입지 혹은 위상이 하이브리드 및 웹뷰의 발전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어서 선배 ios 개발자들의 생각이 궁금해 질문올립니다. 이커머스 특성상, 저희 회사는 웹뷰로 구성되는 화면의 비중이 적지 않은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분들께서 만드시는 웹뷰 화면들의 퀄리티를 볼 때마다, 인터넷 환경의 유무만 빼면 네이티브와 성능상, 미관상 크게 체감상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군다나 업무를 하다보면 점점 화면을 웹뷰로 그리고 모바일 개발자들은 단순히 이를 WKWebView를 통해 띄워준다거나, 혹은 단순 UI 수정에만 업무 범위가 국한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UI 작업 외에도 MVVM, Ribs 등 앱 전체 구조 혹은 디자인 패턴을 고민한다던지, 앱 성능 및 메모리 관리를 고민한다던지 등 네이티브 앱 개발자로써 여전히 고민 및 학습해야 할 여지가 크지만, 문제는 이것이 제가 속한 곳에서는 ios 개발자들끼리의 고민으로 끝나지 개발조직 전체로 놓고 보면 그다지 관심가는 고민으로 비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앱개발 특성상 서버 개발자들이 대용량 트래픽 처리 등을 고려해서 구조 및 성능을 개선하는 것과 비교하면 앱 화면 뒷단을 작업하는 일이 좀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아직 제가 학습할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보고 깨닫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이리 생각하는걸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지속한다고 할 때, 과연 개발자로서 계속해서 성장할만한 여지가 다른 개발직무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혹은 선배 모바일 개발자분들은 어떤식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시면서 새롭게 성장할 여지를 찾아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swift

#ios-개발자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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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온보딩 잘 시키는 법 궁금해요

콘텐츠 마케터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태 작은 회사라 저 혼자 일하다가 최근 인턴을 뽑아서 다음주부터 같이 일하게 되었어요. 후임을 받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잘 온보딩 시켜줄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특히 정직원이 아니라 인턴이라 업무 범위나 난이도 조정을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인턴 온보딩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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