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질문 4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프로젝트 분업, 역할 분담 방법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역할 분담을 기능 별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진행하다가 보니 제가 개발한 기능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알겠는데 다른 팀원이 개발한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실무에서는 역할을 분담할 때 이런식으로 하나요? 실무에서는 역할 분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기능 별로 분담을 하게 되면 모든 기능을 완벽히 알아야할지, 아니면 제 기능을 계속 보완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협업

#프로젝트

#분업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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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상현 님의 새로운 답변

Next 13과 react 18 서버 컴포넌트 관련 질문 (질문이 좀 길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next 13과 react 18 서버 컴포넌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파고 있는데 궁금한 점들이 여러가지 떠올라서 글 올립니다. 1. data fetching 방식의 변경 우선 기존에는 동적인 data fetching의 경우, getServersideProps를 통해서 페이지의 root에 전달해주고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는데 서버에서만 돌아가는 서버 컴포넌트가 나오면서 data fetching을 컴포넌트 단위로 할 수 있게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getServersideProps 같은 유틸 함수들은 사라지는건가요? 기존에는 정적 데이터면 getStaticProps, 동적 데이터면 getServersideProps, 유저 상호작용이 필요한 데이터면 client side useEffect를 많이 사용했는데 next 13부터는 이게 뭔가 뒤섞이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next 13을 위한 data fetching 패턴이나 방법론이 있나요? 2. 기존에 사용하던 상태 관리 프레임워크의 변화 위와 어느정도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에 react-query를 많이 사용했는데 next 13부터 컴포넌트 레벨로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고 또 next 차원에서 요청 중복 제거를 지원하게되면 react-query 처럼 서버 상태관리와 캐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프레임워크의 역할을 어떻게 되는건가요? 서버 상태를 컴포넌트 레벨에서 가져올 수 있다고 해도, 여전히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recoil, redux, zustand 같은 상태 관리 프레임워크도 계속 쓰게되는 것일까요? 계속 쓰게 된다고 하면 서버 컴포넌트와의 호환성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만약 전역 상태 관리를 써야하는 컴포넌트라면 서버 컴포넌트가 될 수 없는 것인가요? 3. 서버 구성의 변경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저는 next 백엔드를 단순히 요청을 전달하는 용도로만 쓰고 실제로 중요한 로직은 다른 백엔드 서버에서 처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next 13을 보니 서버 컴포넌트에서 DB 연결을 직접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예시들도 있더군요. 사이드 프로젝트라면 모르겠지만, 실 서비스에서도 서버 컴포넌트 - DB 직접 연결 이라는 구조가 성립할 수 있는건가요? 기존에 데이터를 취합하고 내려주던 백엔드 서버의 역할이 생략되는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4. 왜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는거죠 제가 20년 동안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웹페이지를 서버에서 완전히 로드해서 내려주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개개인의 기기가 스펙이 좋아지면서 서버 부하를 줄이고 클라이언트 쪽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 떴다고 들었어요. react도 처음에는 이런 프레임워크로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next, remix 같은 프레임워크들이 서버사이드 렌더링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면서 다시 회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react 마저 서버 컴포넌트를 발표했잖아요. 왜 이제와서 다시 서버 쪽에서 페이지를 로드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건가요? 질문을 적고보니 좀 길어졌는데, 서핑을 좀 해봐도 마땅히 도움이되는 글이 별로 없어서 현직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얻고자 질문 올립니다!

개발자

#react

#next.js

#react-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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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하지 않는 회사에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 비전공자 신입 개발자입니다. 현재 수습기간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 백엔드, 프론트엔드를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기술도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IT 업계에서 레거시를 개선해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며, 특히 AOP 등의 개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은 자동화 하고 개발자는 코드의 고도화 또는 성능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개발자라면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에도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15인 미만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관리자 직책은 없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각 서비스의 언어와 기술 스택이 모두 다르고, 내부에 각 서비스의 기술 스택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JPA를 배웠는데 해당 기술을 쓰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모두 SI에 개발을 의뢰했다가 내부 개발자의 필요성을 느낀 후 내부로 끌고 오는 중입니다. 서비스 중에는 레거시한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도 있습니다. 프론트와 백엔드의 영역이 나뉘지 않고, 형상관리나 버전관리가 없으며, 옛날 방식의 CMS를 그대로 쓰는 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부에 개발을 경험했다 하시는 임원 분들이 개발에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셨는지 "프론트엔드=퍼블리셔, 백엔드=기능개발"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중 하나는 형상관리와 버전관리 전략을 신입 개발자들끼리 도입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CI/CD, 기초적인 개발 환경 가이드 등(기술 스택이나 버전, env예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고, 그 누구도 이것을 교육하거나 키워드를 주는 것 조차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로지 비전공자 신입 몇 명 뿐입니다. 그렇기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눠서 채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 측면에서 두 포지션을 구분하지 않고 잡히는 대로 일을 주고 있으며, "개발은 단순하게 동작만 되면 된다. 레거시한 기술을 바꾸고 싶거나 고도화 시키고 싶으면 나를 설득시켜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프론트엔드에게 UX/UI 등의 작업을 맡기며(내부에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기획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기획을 함께 해야 한다고 사업화 아이디어 강요하고, SI식의 산출물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산출물에 대한 가이드는 없고 키워드만 던져주며 서칭을 통해 어떻게든 만들어가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며 이 시간 동안 이걸 한거냐는 지적을 합니다. 가이드를 요구하면 "틀을 주면 거기에 갇힌다는 이유"로 직접적인 가이드를 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선 신입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는 없으며 그렇기에 고마워 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퍼블리셔와 구분점이 없기에 밥그릇 뺏기기 싫다면 기획과 UX/UI를 이해해야 하고, DB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획을 모르는 개발자는 성공할 수 없으며 인정하지 않는다고도 말합니다. 물론 이런 말이 전부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하나의 언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제가 최소 3개 이상의 다른 언어와 기술 스택으로 이루어진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다루는 것이 맞는건지, 환경 설정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프레임워크 버전)도 알려주지 못하는 회사에서 혼자서 광범위한 정보를 찾으며 개발을 하려는게 자의식 과잉은 아닌지, 한 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프레임워크를 다루기에 앞서 업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도 "회사는 학교가 아니기에" 업무시간 외에 하는 것이 일반적인 개발 회사의 방향이 맞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chatGPT가 나왔기에, IDE가 나왔기에 요즘의 개발은 너무 쉬워졌다고. 그렇기에 개발자는 기획을 해야 한다는 말이나, 개발은 계속해서 외주 업체에 맡길거니까 너희의 역할은 외주 개발사를 컨트롤 하고 개발 기획을 정의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회사가 저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개발자인지 PM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코딩을 시작한 이유는 코딩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코딩에 정답은 없을지라도 답은 명확하게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저에게 요구하는 일은 어떤 의미에선 너무 주관적인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피드백을 받고 개선해도, 다른 사람에겐 개선하기 전 상황이 더 낫다는 말을 듣거나, 아예 개선 방향을 다르게 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든 결국 빈틈은 보이고, 꼬투리는 잡힙니다. 단어 하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이 단어는 보통 이런 의미로 쓴다.", "너는 지금 단어를 잘못 썼다.", "이 단어 함부로 쓰지마라" 등의 말을 하고 그 다음번엔 사용하지 말라하던 그 단어를 언급하며 "이때는 이 단어를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실 저는 개발을 배우기 전에 디자인과 기획, 컨텐츠 생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 공부나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경험에서 주관적인 업무에 회의감을 느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회사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해왔던 공부가 쓸모 없는게 아니었다는 위로를 해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를 이해하는 개발자', '기획자와 소통하는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객전도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발자로서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스스로 코딩을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코딩하는 일이 즐겁고, 목표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습니다. 제게 이 회사가 너무 과분한 걸까요? 제 역량에는 회사의 요구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대로는 개발자로 성장하지 못할 것 같고, 심지어는 개발이나 기획이 싫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인격적으로 좋아 보여서 입사의 이유가 되었던 임원분도 더 이상 좋은 분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분의 말도 이제는 가스라이팅으로 여겨집니다. 제게 이 회사가 너무 과분한 걸까요? 저는 내일부터 업무시간 외에 야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1시간, 가끔은 2시간씩 일찍 가던 회사에서 더는 업무를 일찍 시작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대신에 그때 개인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배울 수 없고, 회사에서 사용할 수도 없는 것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방향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퇴사

#신입고민

#방향성

#사수

#비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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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타원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시작 전 고려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동아리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프론트 리딩을 맡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어떤 것을 고려하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프로젝트 마감 일정까지는 약 40일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껏 고려했던 것은> 개략적인 개발 일정 잡기 - 기획팀 및 디자인팀과 협업을 위해 공통 컴포넌트 제작과 같은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대략적인 개발 소요 일수를 잡으려 합니다. 기술 도입 여부 - 리액트 쿼리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도입할지 안할지 팀원들과 상의할 계획입니다. 회의 방식 -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끊기지 않게 하려 합니다 문서화 - 노션으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해 협업 과정을 매끄럽게 하려 합니다. git 전략 - 각자의 작업을 main에서 하는게 아니라 브랜치에서 작업한 것을 최소 2명 이상 approve가 나면 머지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팀원 역량에 맡는 역할 및 업무 부여 - 각 팀원이 최대한 좋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를 부여하려 합니다. 코드 리뷰 - 어떤 방식으로 코드 리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중입니다. <부족한게 있을까요?> 최대한 고려한다고 고려해봤지만, 놓친게 있을까봐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대학생이고 프론트 팀을 처음으로 리딩하기에 걱정이 앞섭니다. 현업에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전에 어떤 것을 더 고려하시나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협업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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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에서 퍼블리셔로 취업

현재 퍼블리셔1년 -> 프론트엔드2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괜찮은 회사 퍼블리셔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다시 퍼블리셔로 취업하면 커리어가 꼬일까요? 여태 작은 회사에서만 일해왔어서 퍼블리셔로 근무하며 프론트엔드 개발도 배울 수 있었는데 개발, 마크업간 업무 경계가 뚜렷하면 가지 않는게 맞는지 계속 고민입니다. 그 회사에서 원하는 역할도 제가 하던 일 안에 있는 영역이라 업무 영역을 늘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스킬때문에 공부할게 많아서 이직이 계속 딜레이 되고 있는데다가 제안받은 회사 이름때문에 고민이네요.

개발자

#퍼블리셔

#이직제안

#이직고민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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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CP 님의 새로운 답변

공동창업자 찾는 방법(VC, 개발자분께 드리는 질문)

안녕하세요. 예비창업자입니다. ceo인 저와 함께 마음 맞는 cto를 찾아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서비스 분야는 모빌리티 또는 학습 콘텐츠 커뮤니티 입니다. 둘 모두 사업계획서 작성과 시장조사는 완료된 상태고 고객 인터뷰 기반 타당성 검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제가 만드려는 MVP or MVBP 에서 필요한 개발자, 엔지니어 포지션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무에서 구체적인 포지션 및 역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 학습 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 공동창업자로서 CTO를 찾고 있을 때, 일반적으로 CTO의 역량 범주는 어느정도 되어야 외부 IR 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개발자

#공동창업

#cto

#vc

#창업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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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김병연(Vintz) 님의 새로운 댓글

리액트 상태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저는 어드민 프로젝트를 리액트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꽤 크다보니, 상태관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 동안 내가 알던 리액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없이 작업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기획서를 보고 상태를 저마다의 컴포넌트에 넣어 사용했어요. 그런데 진행하다보니 다른 곳에서도 해당 상태를 사용해야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수정하는 시간이 길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역 상태관리 라이브러리(zustand)를 사용하게 됐어요.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장점은 다음과 같아요. - 사용할 컴포넌트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 스토어에서 뽑아 사용하다보니 데이터 동기화가 비교적 쉬웠어요. - 스토어별로 파일을 분리하고, 해당 로직만 담겨 있어 파악하기가 쉽다. - 며칠 뒤에 봐도 이어서 작업하기가 좋았습니다. - 이전에는 상태들이 어느 컴포넌트에서 쓰이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 - 컴포넌트는 뷰 컴포넌트로, 비즈니스 로직이 스토어에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제 짧은 경험에 느낀 장점들로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자꾸 의문이 듭니다. 거의 모든 상태들을 스토어에 담아 사용하다보니 '전역' 라이브러리의 역할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페이지 간에 공유하는 상태는 없다보니 context api도 고려해봤지만, zustand와 달리 하위 컴포넌트가 리렌더링이 되고, 해당 api는 다크 모드같은 기능에 쓰고, 러닝커브가 비교적 적은 zustand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여러분은 상태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기준이 있는지, 전역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는 어떤 경우에 쓰는지 등 제가 경험이 적고 혼자 프론트 개발을 하다보니 모든 의견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리액트 상태관리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react

#상태관리

#zustand

#h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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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현재 컴퓨터공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학년 1학기로 컴퓨터공학과에 엇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1학기에 AI 부트캠프를 수료하면서 엇학기로 복학하게 되었고, 내년에 졸업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면 1년을 기다린 뒤 내후년에 졸업프로젝트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2. 보충역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IT 쪽은 산업기능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말을 주변에서 꽤 들었기 때문에 졸업 후에 IT산업기능요원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3. 2학년을 마치고 AI 부트캠프를 수료해서 AI 쪽으로 좀 더 파고들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이전부터 백엔드 개발을 접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쉽게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4. 부트캠프 수료 이후에 AI 업계 쪽으로 산업기능요원을 지원했지만 실패하고 다시 복학하였습니다. 위의 상황을 바탕으로 제가 고민 중인 것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1. 내년에 졸업프로젝트를 하지 않고, 2학기에 휴학을 하면서 인턴, 팀프로젝트 등을 통해 백엔드 개발을 경험해본다. -> 이 경우에 27살 3월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이 선택을 할 경우 백엔드와 AI 중 더 흥미가 높았던 분야를 선택해서 졸업프로젝트에서 역할을 정할 것 같습니다. 2. 내년에 졸업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한 학기를 더 다닌 뒤 졸업한다. -> 이 경우에는 26살 7월에 졸업하게 됩니다. 이 선택을 할 경우 졸업프로젝트를 AI 관련 역할을 담당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위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고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삼수를 하여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으로 인해 1, 2학년 때 놀기보다는 공부를 택했던 것 같습니다. 2. 내가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경험도 못해보고 포기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인공지능 부트캠프를 했던 이유가 이것인데요. 전공수업에는 인공지능 관련 수업이 거의 없다보니 직접 인공지능 개발을 경험해보고자 부트캠프를 했었습니다. 백엔드 개발도 이와 비슷하게 경험해보면 좋겠지만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재미가 느껴져서 쉽게 포기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4. 현재 가장 주된 목표는 산업기능요원이지만 AI쪽은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제 고민과 관련해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보았습니다! 최대한 고민하면서 글을 써보았는데 너무 두서없이 장황하게 쓴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개발자

#백엔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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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강용석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 취준생인데, 제 현재 상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는 20대 중반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상황에 대한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이 필요해 글을 쓰게 됐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상황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 컴공과를 전공했고 졸업한 지 1년이 지난 상태. 취준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대기업 서비스 기업에만 도전했고 도전할 때마다 연이은 탈락을 겪으며 자존감 하락 -> 노력을 더 해야 했지만 바보 같이 그러지 않았음... - 알고리즘 능력 * solved.ac 티어는 골드 1이지만 2년간 꾸준히 쌓아온 티어라서 옛날에 풀었던 문제들에 대해선 잘 기억나지 않아 실제 실력은 그것보다 낮은 상태 * DFS, BFS와 구현을 푸는 게 재밌어서 그것들 위주로 풀었더니 다른 알고리즘 문제에 많이 약함 * 실제로 코테에서 정말 많이 떨어짐 - 프로젝트 경험 * 프론트엔드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를 3개 진행했음. 그러나 하나는 프론트엔드에서 하는 역할이 정말 적어서 프론트엔드 역량을 보여주는 용도로 작성하긴 어려울 것 같음 * 전부 다 리액트를 사용한 프로젝트 * 전부 다 학부 시절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끝난 후 추가적인 노력을 들이지 않아서 쓰인 기술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완성도가 부족함(공통적으로 성능&속도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한 프로젝트는 기능 한 개를 완성하지 못했음) * 진행하던 시절 나름대로 기술적인 고민을 했었지만 기록을 하지 않아서 기억나는 건 적음... - CS 지식 * 학부 시절엔 학점을 관리하는 정도(3.8/4.5)로만 공부했고 졸업한 지 1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까먹은 상태 - 프론트엔드 지식 * 따로 공부한 적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지식임 *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만 알고 있음 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정말 부족한 점이 많네요. 이렇게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하려고 하지 않았던 제 과거가 정말 많이 후회됩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제 부족한 점들을 인식하고 고쳐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기업은 여전히 대기업 서비스 기업이지만 굳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 기업도 정말 가고 싶습니다. 또, 이번 년도에는 무조건 취업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 (물론 전부 다 보충해야겠지만) 어떤 점을 가장 우선해서 보충해야 할지, 2.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리팩토링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좋을지, 3. 싸피라는 부트캠프에 합격했는데 입과해 1년간 그곳의 커리큘럼(알고리즘, 풀스택 - java, html, css, javascript, spring, myBatis, vue)에 따라 공부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게 좋을지, 아니면 선택과 집중을 하며 스스로 공부를 하고 보충하는 게 좋을지 이렇게 세 가지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정말정말정말*100000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취준

#취준생

#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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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코드 스미스 님의 새로운 답변

3개의 레이어(?)를 나눠 개발하는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대학교에서 졸프를 하고있는데 주제는 정했고, 이제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그때그때 학습하면서 부딪혀보자 라는 마인드로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3개의 레이어(?)로 나눠서 하나는 음성을 녹음하는 역할만 수행 다른하나는 음성을 그때그때 텍스트로 변환(TTS) 나머지하나는 음성에 대한 질문 처리 및 대답 반환 이런식으로 역할을 나눠서 그 일만 하게 하고 싶은데 이런식으로 구현이 가능한가요? 어렴풋이 분산시스템, 람다아키텍처 등등을 알아보다가 좀 어려운 것 같아서 해당하는 부분이 구현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무엇을 써야할지 (Ex. AWS lambda) 같은 조언 해주실 수 있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분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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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시니어 디자이너로서의 역할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는 기간과 시니어로서의 역할 고민. 디자인에 대한 퀄리티 고민과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

#디자이너

#uiux

#product-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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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제대로 된 문제 정의를 못하는 PM…

뒤늦게 서비스 기획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생입니다. 데이터분석, 유저 리서치, 비즈니스모델 설계, 와이어프레임 제작 등에 있어서 경험도 별로 없고 툴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무작정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PM으로써 제대로 역할하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진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요. 출시 하고 싶은 기능만 나열할 수 있을 뿐이지 그 뿌리가 너무나 부실하단 것을 느낍니다. 협업을 경험하고 프로젝트에서 다른 기획자들을 만나면서 더더욱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 느껴 좌절감이 심합니다.. 문제 정의는 커녕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툴 마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 기획을 하겠다는 제 자신이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앞길이 너무 막막합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겪으셨던걸까요...? 기획 일을 하면서 '아 이게 내 적성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만 하는 걸까요? 전 시작부터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는데 어렵게 찾은 이 길 에서마저도 확신이 서지 않고 자신감만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 요즘 너무 힘듭니다.. 1. 제가 겪고 있는 문제가 앞으로 더 많은 직무 경험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2. 직업 적성을 알기 위해서는 최소한 어떤 경험을 얼마나 해야 할 수 있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PM/PO/기획자

#진로고민

#진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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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triplehoon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원에서 개발자로 커리어 고민

공학계열 대학원 다니다가, 현제 중소기업에서 유일한 데이터 /IT 팀으로 근무 중입니다. 대학원에서는 C++, C#으로 계측기기 GUI 만들고, 임베디드 개발, 비전(SLAM)관련 연구하다가 연구 비중 보다는 개발 비중은 많이 높은데 반해 연구자로 일할 수 있는 분야가 좁기도 하고, 졸업하면 지방 근무 확정이라눈 생각에 석박 과정 중 석사 전환하고 지금 석사 수료인 상태입니다. 한 3 년 가까이 GUI 개발하면서 CS 수업 온라인으로 수료도 했습니다. 타과 CS 수업 듣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개발자에 대한 열망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어찌하다가 데이터팀 없는 제조업? 농업?회사에 취업하게 됐는데 (지인 추천+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위기), 아무래도 개발 쪽 인력이 한 명도 없다 보니 1 년 가까이, 전략, 기획, 서류, 개발, 인프라까지 다 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 프로젝트로는 Django이용한 수발주사이트 개발, 배포, 공정 데이터 분석, Airflow 구축, 경매 데이터 수집 정도 했습니다. 혼자서 일을 많이 하면서 지치기도 했지만, 혼자 하면 배울게 많다는 생각에 꾸역꾸역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쫌 말도 안되는 신 산업(전사 IT 구조 개선, 스마트팜 솔류션 개발) 설계하고 경영진 한테 보고 작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PM 역할을 요구하시는데, 잘 해내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이전 프로젝트들이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하기가 버겁습니다... 더구나, 개발을 하고 싶어서 도전한 상황에서, 첫 6개월은 개발 쪽에 집줄하다가 전략, 기획 쪽 업무를 하다보니 개발보다 PPT 엑셀 업무가 더 많아진 상황입니다.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제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해 봤던 것도 아니라 부담감이 큽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전략을 새우려고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 최대한 현재까지 한 프로젝트+실력 기반으로 저년차 경력직 혹은 중고 신입 개발자로 이직. 2. 버티면서, 개발자는 혼자니 이직에 도움되는 프로젝트만 중심으로 수행하면서 실무 경력 쌓기 3. IT 전략 기획으로 직무 생각해서 아애 PM으로 전문성 기르기. 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걸 배우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지속해서 머리로 일할 수 있는 전문가되고 싶습니다.

개발자

#개발

#커리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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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공 휴학생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컴공 4학기 들어가기 전 휴학 계획이 있는 여대생입니다. 휴학없이 졸업을 하고 싶었으나 3학년 2학기 팀플에서 백엔드 역할에 제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껴서 공부하고자 휴학 결정을 하였습니다. 휴학하면서 백엔드쪽 공부&코테 풀기, sqld,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획득을 계획하고 있는데 추가로 필요한 공부나 자격증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게 더 편한 사람은 부트캠프를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을까요 ? 경험자분께 부트캠프의 장단점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휴학

#부트캠프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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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말랑트립 님의 질문

말랑트립을 유니콘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갈 혁신적인 동료들을 기다립니다.

**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말랑트립은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택시 카풀 여행 플랫폼입니다. 여행 중 교통수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여러 명이 관광택시를 나눠 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프로덕트의 목표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여행 계획과 함께 택시를 나눠 이용하고, 동행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실시간 예약과 결제 시스템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주 타겟은 교통이 불편한 국내 및 해외 여행지를 탐험하려는 뚜벅이 여행자들입니다. 특히, 운전을 하지 않거나 지방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여행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동행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중성과 차별성 기존의 택시 예약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말랑트립의 핵심은 1/N 결제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는 동행자와 함께 비용을 분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플랫폼 내 말랑챗, 커뮤니티를 통해 여행 동행자를 쉽게 모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차별화된 기능은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여행 비용의 경제성과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여행 만족도를 극대화합니다.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회의 진행 - 주 1~2회 온라인 미팅 예정입니다. 정확한 시간은 현재 미정입니다. 소통 방식 - 구글챗을 통해 소통을 나눕니다. **3. 모집 포지션 및 역할** 1) 대외협력 (1명) - 말랑트립 고객 및 드라이버 CS 담당, - 타 기업 및 공무원 MOU 탐색 및 대외협력 2) 마케터 (1명) - 말랑트립 마케팅 전반 ※ 퍼포먼스 마케터는 이미 합류한 상태로, 다양한 마케팅 분야 경험이 있는 분 환영합니다. 3) 네이티브 앱 개발자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자 또는 스위프트 개발자 4. 이력 2023.03: 말랑트립 프로젝트 시작 2023.08: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PRE-MAP 지원금 1,000만원 유치 2024.03: 안양산업진흥원 주관 2024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선정 2024.04: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 2,000만원 선정 2024.06: MVP 서비스 출시 및 운영 중 2024.09: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사업 선정(최대 500만원)

PM/PO/기획자

#협업

#사이드-프로젝트

#팀원모집

#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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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고유 님의 새로운 답변

멤버에 세부정보 추가할 시 방법

현재 멤버에 세부 정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각 멤버는 역할이 주어지고 역할마다 들어가는 세부정보가 다 다를 경우에 현업이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구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세부 정보를 위한 엔티티를 따로 만들어서 멤버와 매핑하여 만드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개발자

#데이터-구축

#데이터베이스설계

#db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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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이우열 님의 댓글 업데이트

함께 성장하자는 기업에서 신입의 역할

제목을 짓는데 참 고민이 많이 됐는데요.. 저는 이제 입사 한달차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입니다. 회사는 나름 그 분야에서는 인지도가 있지만 개발팀이 없어 이번에 새로 개발팀을 꾸리게 되었고 개발팀만으로 본다면 완전한 스타트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팀은 4명의 인원으로 같은 부트캠프를 수료한 사람들이 모여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지인 찬스) 백엔드 3명, 프론트엔드 1명으로 저 혼자 프론트엔드를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력이 제각각이구요. 회사에서도 저희를 뽑을 때 실력이 아닌 의지와 열정만으로 믿고 채용을 했습니다. 저도 엄청난 실력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실력이 제각각이다 보니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잘하는 축에 속했구요. 그렇다보니 계획한 프로젝트가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저도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백엔드 한 분을 거의 전담마크해서 제 커리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백엔드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디자이너 한 명을 채용해서 UI/UX 디자인을 요구하는데 아예 경험이 없는 분을 채용해 프론트엔드인 제가 그 분까지 가르쳐야 하는 처지입니다.. 임원진, 팀장님도 '잘 가르쳐라'라고만 하시지 실상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너가 잘하니 개발팀 팀장의 역할을 주겠다고 하셨지만 그마저도 오피셜로 정해진건지 흐지부지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 분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은 있는 것 같으나 제가 보기엔 디자인 감각은 없었고 UI/UX를 가르치면 배워서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채용했다지만 그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나이가 매우 어리며 사회생활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기업에 온 가장 큰 이유는 0에서 부터 100을 만들어 서비스를 오픈할거라는 기대가 제일 컸었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적은 연봉으로도 참고 한 번 다녀보자라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물론 저도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누굴 가르치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었는데 열정이 없는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니 회의감이 크게 오네요.. 유튜브 강의를 들으라고 알려줘도 자막도 없이 이어폰도 끼지 않은 채 10분짜리 영상을 3분만에 보고 꺼버린다던가.. 회사를 다니는 것에 대한 열정이 많이 꺾이네요..ㅎㅎ 내 열정을 죽여가면서 회사에 다녀야 하는건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연봉을 올려준다고 하면 다녀볼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서 연봉 협상을 요구해야 하는건지.. 현직자분들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신입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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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막내집재벌아들 님의 새로운 답변

자신감 얻으라고 받은 태스크도 힘겨운데 그만둬야하는 수준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자지만 2.9/4.5로 졸업한, 그냥 비전공자나 다름 없는 수준입니다 졸업 후 5개월 부트캠프 들은게 전부인 상태로 웹 개발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프레임워크 기본기가 거의 없지만 학원에서 만든 프로젝트와 코테만점, 그리고 비교적 널널한 면접관님을 만난 덕에 운좋게 서비스 회사에 개발자로 취업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api나 http요청 같은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로 입사를 했다보니 회의나 업무 따라가기도 벅차고 다른 팀원들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업무요청이 와도 그 요청을 이해 못해서 꼭 업무에 대한 부과적인 질문을 해야합니다 테크 문서를 쓰거나 pr을 올릴때도 어떤 포인트가 중요한지를 저 스스로도 모르니 제가 작성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항상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라거나 “이 제목을 보고 어떤 기능의 pr인지 유추가 힘들다” 라는 식의 피드백을 받고있습니다 이렇듯, 가면증후군이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제 역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슬슬 팀에서도 저를 허위매물, 논외로 보시는 분이 한분 생기신것 같고 (원래 왔을 백엔드 개발자분이 오셨더라면.. 라는 식의 말을 한걸 들었습니다) 또 제 사수분은 저보다 두달 먼저 들어온, 저와 마찬가지로 신입이신데 그분은 사수 없이 혼자 백엔드 리드역할을 하시고 업무 대부분을 처리하십니다 저와 비슷한 년차이신데도 업무 퍼포먼스 차이가 상당한 상태에요 사수 분은 제가 아예 문맹이라고 판단하신듯 제가 가끔 질문하면 터미널 명령어 하나하나 읊어주십니다 자진퇴사를 할까 했는데 인사팀에서 오늘 명함만들어야한다고 신상정보 달라길래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개발자

#퇴사

#신입

#역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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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7

자바스크립트 공부 중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배운 강의속 코드를 주석으로 풀이 하면서 공부중입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석으로 표시 해놓은 코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기능을 쓰면 변수나 연산을 삽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chosenImage}코드는 랜덤한 배열의 순서를 가지고 오는 기능인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은 bgImage.src=`img/` <- 이 부분입니다. 저 코드가 하는 역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독학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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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상선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자 분야별 하는 역할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자를 꿈꾸는17살 학생입니다 이 직업에 대해 아직 낯설어 개발자의 분야별 역할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개발자#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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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디지털화 & 솔루션 담당인데, IT 비전공자입니다

제조업 회사 영업 SCM 10년 경력자입니다. 최근 이직하여, 새 회사의 전사 IT 그룹에서 SCM 디지털화&솔루션 업무를 시작했는데, IT 경력과 배경이 없어 힘들어요. 새로 이직한 회사는 M&A로 덩치를 키운 기업(역시 제조업)이며, 제가 있는 곳은 본사입니다. M&A 이후에도 병합한 회사들의 타이틀, 조직, 데이터 구조 등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게 본사 방침이라, 전사차원에서의 통합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요. 제 전임자는 프로그래머이고, 회사의 SCM 데이터 구조 설계자였습니다. 최근 승진하여 기존에 본인이 수행했던 업무를 제게 넘겨주고, 본인은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집중해야 할텐데, 제가 탐탁치 않아서인지 인수인계를 해주지 않아요. 최대 1년 안에는 전임자 수준의 업무를 이행해야 해서, 더 늦기전에 저 혼자라도 최대한 공부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뭐부터 하면 좋을지, 아낌없는 조언 부탁합니다.

개발자

#데이터-구축

#이직-신규직무

#it-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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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포크코딩 님의 새로운 답변

IT 계열 회사 인턴십과 취업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UCLA 대학에서 1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유학생으로서 IT 계열 인턴십 및 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질문 드립니다. 한국에 위치한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이제 막 미국 대학 1학년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꿈은 IT 계열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인데, 구체적인 직무와 취업준비에 있어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였습니다(온라인 강의, 포트폴리오, 부트캠프, 프로젝트 등). 인터넷에서 실제 인턴십에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 찾아보아도 명확한 출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부트캠프나 인턴십의 경우에도 학기 중에는 수강이 불가능한(부트캠프에 투자해야할 시간 + 시차 문제)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내년 6월 경에 1학년 과정을 마치고 7월에 군 복무를 하여 2027년도 1월 쯤에 전역할 예정입니다. 전역 후 8월 정도까지 시간이 남을 것 같은데 이 기간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준비가 잘 될지 의문입니다. 저의 프로그래밍 경험이라고는 중/고등학교 당시 정보 올림피아드 준비를 위한 C언어, 고등학교의 Computer Science 수업 때 들은 Java, web 개발을 위한 HTML/CSS, javascript, 그리고 약간의 Python이 전부입니다. 추가로, 고등학교 당시 친구들과 교육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웹사이트 개발 툴(Wix)을 활용한 웹사이트 디자인, 과외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경험도 지원시 도움이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제 Git Hub 링크입니다) Git Hub(고등학생 당시): https://github.com/qwertyuiop12as/David-Study-Record/tree/main Git Hub(대학생 및 이후 자료): https://github.com/dcho-jaewook 온라인 강의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GitHub 운영법 등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시간들여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현재 컴퓨터 수학과를(Mathematics of Computation) 전공하고 있는데 학사 학위 이후에 석사 학위가 있으면 취업 때 어느정도 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인턴쉽

#대학생

#대학생-취업

#부트캠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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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역할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 역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현 상황은 이러합니다. 1. 실제로 IT관련 회사는 아니며 컨텐츠를 제공하는 팀이 있으며 저는 이를 이용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포지션 입니다. (스타트업) 2. 개발자는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 2명 입니다. (둘다 경력이 많지 않으며 PM급이 아님) 3. 영업담당자, 대표님은 서버에 관련된 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4. 현재 기획자가 존재하지 않아 그나마 서버정보를 조금 알고있는 백엔드 개발자가 서버 구성을 정리해서 제안을 드리지만 대표님이 인정하지 않음 (예시로, 공공클라우드 업체에서 제안한 견적서 비용이 높아 비용을 낮춘 견적으로 재견적을 요청하셨는데 클라우드 업체에서는 감사시 위험한 수위의 스펙이라고 하지만 강경하게 낮춘 견적으로 이용하려 합니다.) 5. 견적은 받았으나 클라우드업체와 호스팅은 제가 직접하길 원하심 궁금한 점 1. 위 상황을 고려했을때 서버구성을 보통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지 2.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ex. 서버가 구성되면 개발만 하면 되는 것인지) 사실 2번사항이 가장 궁금하며 두번째 직장으로 이전에 해왔던 업무체계들이 모두 무너져 있기에 상황에 따른 변칙적 업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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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보개발자입니다 지금 구글로 코드 복붙하며 게시판 수정중인데 아예 똑같이 복붙 하였는데 저는 왜 이런 식으로 나올까요 도와주세요 .. ㅠㅠ 프로젝트 발표가 코앞인데.. 1번째사진은 작성자의 사진이고 2번째 사진이 제 출력 화면입니다... 코드는 댓글에 적어두겠습니다..도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page language="java"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부트스트랩은 어떤device로 접속하더라도 해상도에 맞게 알아서 설정되는 탬플릿이다. -->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 inital-scale="1"> <!--스타일시트를 참조, 주소는 css안에 부트스트랩.css--> <link rel="stylesheet" href="css/bootstrap.css"> <title>JSP 게시판 웹 사이트</title> </head> <body> <!-- 네비게이션 구현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은 하나의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역할 --> <nav class="navbar navbar-default"> <!-- header부분을 먼저 구현해 주는데 홈페이지의 로고같은것을 담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 <div class="navbar-header"> <!-- <1>웹사이트 외형 상의 제일 좌측 버튼을 생성해준다. data-target= 타겟명을 지정해주고--> <button type="button" class="navbar-toggle collapsed" data-toggle="collapse" data-target="#bs-example-navbar-collapse-1" aria-exmaple="false"> <span class="icon-bar"></span> <span class="icon-bar"></span> <span class="icon-bar"></span> </button> <!-- 여긴 웹페이지의 로고 글자를 지정해준다. 클릭 시 main.jsp로 이동하게 해주는게 국룰 --> <a class="navbar-brand" href="main.jsp">JSP 게시판 웹 사이트</a> </div> <!-- 여기서 <1>에만든 버튼 내부의 데이터 타겟과 div id가 일치해야한다. --> <div class="collapse navbar-collapse" id="bs-example-navbar-collapse-1"> <!-- div 내부에 ul은 하나의 어떠한 리스트를 보여줄때 사용 --> <ul class="nav navbar-nav"> <!-- 리스트 내부에 li로 원소를 구현 메인으로 이동하게만들고--> <li><a href="main.jsp">메인</a></li> <!-- 게시판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 <li><a href="bbs.jsp">게시판</a></li> </ul> <!-- 리스트 하나 더 생성 웹페이지 화면에서 우측 부분--> <ul class="nav navbar-nav navbar-right"> <!-- 원소를 하나 구현해 준다. 네비게이션 우측 슬라이드메뉴 구현 --> <li class="dropdown"> <!-- 안에 a태그를 하나 삽입한다. href="#"은 링크없음을 표시한다. --> <a href="#" class="dropdown-toggle" data-toggle="dropdown" role="button" aria-haspopup="true" aria-expanded="false">접속하기<span class="caret"></span></a> <!--접속하기 아래에 드랍다운메뉴 생성 --> <ul class="dropdown-menu"> <!-- li class="active" 현재 선택된 홈페이지를 의미 --> <li><a href="login.jsp">로그인</a></li> <li class="active"><a href="join.jsp">회원가입</a></li> </ul> </li> </ul> </div> <!-- 네비게이션 바 구성 끝 --> </nav> <!-- 하나의 컨테이너처럼 감싸주는 역할 --> <div class="container"> <div class="col-lg-4"></div> <!-- 회원가입 폼은 위의 양식은 일치하며, 이제 내부 폼만 바꿔준다. --> <div class="col-lg-4"> <div class="jumbotron" style="padding-top: 20px;"> <!-- 양식 삽입 post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같이 어떠한 정보값을 숨기면서 보내는 메소드/ 로그인 Action페이지로 정보를보내겠다--> <form method="post" action="joinAction.jsp"> <!-- 회원 가입에 맞게 위에 액션은 joinAction페이지로 밑에 제목은 회원가입 화면으로 변경 --> <h3 style="text-align: center;">회원가입 화면</h3> <div class="form-group"> <!-- 회원 가입에서도 userID or userPassword는 동일하게 가져가고, 회원가입에 필요한 나머지 속성추가 --> <input type="text" class="form-control" placeholder="아이디" name="userID" maxlength="20"> </div> <div class="form-group"> <input type="password" class="form-control" placeholder="비밀번호" name="userPassword" maxlength="20"> </div> <!-- userName 추가 --> <div class="form-group"> <input type="text" class="form-control" placeholder="이름" name="userName" maxlength="20"> </div> <!-- 성별 선택 추가 --> <div class="form-group" style="text-align: center;"> <!-- 버튼 공간을 따로 마련해준다.(남,녀) --> <div class="btn-group" data-toggle="buttons"> <!-- 선택이 된곳에 표시를 하는 active를 설정해준다. --> <label class="btn btn-primary active"> <input type="radio" name="userGender" autocomplete="off" value="남자" checked>남자 </label> <label class="btn btn-primary"> <input type="radio" name="userGender" autocomplete="off" value="여자" checked>여자 </label> </div> <!-- 성별 선택부분 완료 --> </div> <!-- email 작성부분 구현 --> <div class="form-group"> <!-- placeholder는 아무런 입력이 없을때 띄워주는 값 --> <input type="email" class="form-control" placeholder="이메일" name="userEmail" maxlength="20"> </div> <!-- 버튼 또한 회원가입으로 value변경 --> <input type="submit" class="btn btn-primary form-control" value="회원가입"> </form> </div> </div> <div class="col-lg-4"></div> </div> <!--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게 될 자바스크립트 참조 --> <script src="https://code.jquery.com/jquery-3.1.1.min.js"></script> <!-- 특정홈페이지에서 제이쿼리 호출 --> <script src="js/bootstrap.js"></script> </body> </html>

개발자

#jsp

#java

답변 2

댓글 4

보충이 필요해요 3

조회 361

2년 전 · 윤윤 님의 새로운 답변

디자인전공 5년차 개발자. 서비스기획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기업 에서 서비스 운영 개발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편집 디자인과 ux/ui 수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학부시절에 하나의 프로덕트를 완성해보자는 마음으로 개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 배우고 배우다 보니.. 현재 5년차 서비스 운영개발직무를 맡게 되었네요.. 디자인과 개발은 전혀 다른 분야이다 보니 이해하고, 한사람의 몫을 해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는 비전공이지만 개발업무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내가 개발을 하지 않고 끝까지 ux/ui를 했다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서비스 운영/개발 업무를 하며, 서비스에 이상이 있을때 중간자(서비스 문제 파악, 사용자 문의 파악, 데이터 적인 접근법에서의 서비스 오류 파악, 해결 및 복구 대책 등.. )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해 사용자와 개발자 사이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현업과 해당 요청사항을 이해하여 개발자에게 잘 전달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당문제를 잘 파악하여 서비스를 재 기획하는 것도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이 맞을까요? 서비스 기획을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ㅠㅠ

개발자

#서비스기획

#직무전환

#pm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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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관리자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한걸까요?

중간 관리자(ex.셀 리더, 파트장이 따로 있는 팀리더 등)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헤더-실무자 사이에서의 중간 커뮤니케이션 역할? 헤더급에게 보고가 가기 전, 매끄럽게 가다듬어주는 역할 정도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핵심이 무엇일까 생각이 들어 궁금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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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정의헌 님의 새로운 답변

ai 엔지니어 진로에 고민이 있습니다.

어디 푸념할 데가 없었는데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니 참 좋네요 ㅎㅎ... 저는 막학기 재학중인 4학년 대학생입니다. 질문글이긴 하지만 답변을 얻으려하기보단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난잡하게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여태까지 허송세월을 조금 보낸게 있어서 4학년인데 27살입니다. 졸업하면 28살입니다. 주변 친한 친구들은 거의 다 취업을 했고 학교에도 이제 저랑 동갑인 친구들이나 더 많은 분은 찾기 힘든 듯 합니다. 집에서도 취업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스스로도 빨리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태까지는 제가 성격상 뭔가 강력하게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그냥 해야하는 것들을 하는 척은 하면서 지내왔던 것 같아요. 전공도 전화기컴 중 하나로 왔긴 하지만 순전히 제 의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1,2년 전에 음성 딥러닝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tts쪽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보였습니다. 과에서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여러 진로들과 음성 딥러닝 중 어떤 것을 공부해볼지 고민을 하다가 음성 딥러닝을 공부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1년 좀 안되게 공부를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은 계속 쏟아지고 이해했다고 생각한 것들도 돌아서면 까먹고 그러더라구요.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너무 많고...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긴 너무 버거워서 교외 학술 동아리에서 사람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프로젝트도 진행해봤습니다. 조잡하고 결과가 그리 좋진 못했지만 배운 점이 많았고 하면서 꽤 재밌었습니다.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정보도 좀 얻고 해보고 있는데 ai쪽은 최소 석사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채용공고 지원자격에 석사 이상이 명시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대학원 컨택을 한번 시도해봤는데 애초에 음성 도메인을 다루는 랩실이 우리나라에 많지 않고 컨택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는 취준을 하고 있는데요. 학사로 취업하는 게 쉽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고 취업하더라도 들어가면 모델은 못 만지게하고 데이터 전처리나 여타 주변적인 업무만 시킨다 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쪽 분야로 간다면 커리어적인 면에서 탑을 찍진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는 것 같아요. 최소한 어떤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다시 시도 해봐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그런데 또 누가 그러더라구요. 연구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면 또는 석사만 할거면 그냥 대학원 오지말고 바로 취업하라고... 아마 ai대학원에 다니는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학사로도 취업해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말일까요? 말들이 모두 다르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대학원 가기보단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고 하니 컨택을 시도한것이고 가능하다면 대학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딥러닝이 좋고 하고 싶어서 딥러닝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지자면 음성처리를 하고 싶은데 거기에 딥러닝이 쓰이니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어 죽겠고 그런건 또 아니지만요. 그래서 컴퓨터비전이나 자연어처리같은 다른 도메인 쪽은 봐도 흥미도 크게 안들더라구요. 또, 어떤 새로운 모델을 내가 만들고 그런 연구쪽보단 딥러닝 모델로 무언가 결과물을 만드는 엔지니어링 쪽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향이 경쟁력이 되지 못할까 고민이 됩니다. 취업을 하더라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지 못하고 시간만 죽여서 결국 오래 살아남지 못하게 될지, 금방 다른 일을 찾게 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진로를 바꿔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전공에서 진로를 정하기엔 제가 전공 수업도 골라서 듣고 많이 안듣고 해서 좀 어렵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를 다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래서 백엔드를 배워보려고 싸피를 지원했습니다. 현재 선발 절차 진행중이구요. 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하지만 사실 백엔드를 해 볼 생각은 해 본 적도 없어요. 그래도 진로를 바꾼다면 백엔드가 제일 낫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요새는 어떻게든 ai엔지니어, 정확히는 음성처리엔지니어로 학사취업을 시도해보는 게 맞을지 대학원을 다시 노려보는 게 맞는지, 아니면 진로를 바꾸는 게 현명할지 고민중입니다. 누가 저한테 그래서 너가 하고 싶은 게 확실하게 뭐야? 라고 물어본다면 당당히 tts를 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현실과 타협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글이 좀 길었습니다. 푸념할 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태 생각했던 것들을 무작위로 토해낸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 조금이라도 더 편하네요.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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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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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3년 반이 넘은 물경력 같은 백엔드? 엔지니어의 이직 및 공부 고민

스타트업이라 사수 없이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AI 논문에 달린 github에서 모델 + 코드 다운 받아서 돌려보고 그거 괜찮은가 그러다가 중간에 데이터 수집을 위한 툴을 PyQT로도 만들어보기도 했고 그러다가 팀을 나눠진 후로 2년차부터 주로 하게 된 일은 괜찮은 것 같은 AI 모델이 넘어오면 그 모델을 onnx, tensorrt로 변환 해보기도 하고 변환 되었다면 API로 사용할 수 있도록 Triton 서버에 모델을 넣고 그 API를 Celery + FastAPI와 연동 시킨 Docker를 compose로 엮어서 온라인 해주는 역할에 모델 자체를 수정하지 않고 요구에 대응될 수 있도록 전, 후 처리를 코드로 수정을하는 정도입니다. 고작 이정도 해본거 가지고 ML 엔지니어냐? 그러면 ML 쪽은 조금 경험해본 정도에 들여다보니 아직 준비가 한참 남은 것 같고 수학도 잘 모르는것 같고 그렇다고 백엔드 개발자냐 내가 백엔드로 개발자로 가고 싶은건가? ML 엔지니어로 가고 싶은건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 다른 회사 백엔드 엔지니어 기술 스택을 보면 젠킨스니 테라폼이니 들어본적도 없는 스택이 잔뜩 있어서 우물 안 개구리 같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지 좀 생각해보니까 제가 AI 기술의 발달 과정을 보면서 그 기술들에 관심있고 흥미가 있는데 하고 있는 일은 백엔드고 ML쪽을 제대로 파려고 해도 힘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이직하려고 채용 공고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뭘 할 수 있지? 어떤 포지션에 들어갈 수 있지? 내 기술스택이 어떻지? 컴퓨터공학 석사가 있긴 한데 내가 석사? 라는 자신도 없는 상태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코드 전체를 보면 특히 FastAPI나 Celery를 이걸 내가 맨땅에서 다시 구현할 수 있을까? 막막함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누가 만들어놓은걸 저는 수정해가면서만 사용해봐서 그럴 것 같습니다. 갑자기 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냐면 22년까진 20명이던 개발팀이 5명으로 줄은 상태로 회사가 텅텅 비다보니 나태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생각하다보니 막막한 느낌에 글을 써봤습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백엔드

#ml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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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4년차 물경력 딥러닝 응용 개발자의 진로 고민

최근 대표님과 일대일로 저녁을 먹으며 나름 회사 내에서의 고충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당장 올해엔 작년에 겪었던 것을 또 겪고싶지 않은 직원들의 이야기..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등을 서로 나눴습니다. 대화 중에 저의 고민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였고, 대표님의 대답은 "어떤 경험이든 나중에 다 필요한 경험적 자산이 된다" 였습니다. 근데 지금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필요한 순간이 오려면 결국 지금 커리어의 발판을 넘어서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나는 자꾸 마감기한이 급한 것을 쳐내느라 성장이 아닌 그냥 같은 틀, 같은 방식 안에서 해결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닌지. 회사는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저 살아남아있는 것인지..정체되어있지는 않지만 엄청난 성장을 하는 것 같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좁은 시야에서의 느낌이지만요. 물론 업무 외 개인적 노력도 있어야 했지만 적당한 일정을 소화하며 일 속에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업무를 소화하고 나면 그 외의 시간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상태로 주말을 내내 집에만 있는 식이고, 그나마 많이 호전된 상태이지만 실제로도 정신과 약을 아직도 복용중입니다. 첫 번아웃으로 퇴사를 하려다 이직처에서 경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채용을 취소당하고, 회사는 제가 필요했기에 다시 저를 받아주었지만, 또 다시 똑같은 2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일정 속에서 주어진 일에 대해 어떻게든 해결해 왔지만, 성과는 체감되지 않고,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막막하니 한없이 무능력한 사람인 것만 같고, 해결해 온 과정에 대한 회고도 제 때 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리고, 누군가에게 피드백도 제대로 받지 못해왔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밝히자면 저는 연봉을 4000만원을 받고 있고, 지금 저에게는 오직 딥러닝에 대한 큰 흐름의 겉핥기식 이해와 우분투 서버 세팅 및 어쩌다 온프레미스 기반의 어노테이션 서버를 운영하며 맡게 된 도커 컨테이너 관리, 그리고 중급 정도로 쳐줄 수 있는 정도의 프레임워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도 아닌 개발요구사항을 어느정도 구현 가능한 애매한 퓨어 파이썬 활용능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들어야 할 충고는 뻔히 보입니다. 업무 외의 무언가를 더 해라. 중요한건 what이 아니라 how인 것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저에게는 크게 세 가지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존에 작성한 스마트팩토리 코드를 C#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으로 다시 받아 그 코드를 유지보수하며 C# 딥다이브 및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두 번째로는, 처음 목표였던 딥러닝과 아키텍쳐들에 대한 발전 과정과 현재까지의 이해에 도달하여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적용할 지 알 수 있도록 상황을 캐치할 수 있는 능력에 도달하는 것. 세 번째로는, 도커 컴포즈 기반으로 운영되는 어노테이션 서버의 각 컨테이너의 역할과 구성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서버가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도커로 구축 및 배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 목표는 거창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저에 대한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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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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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의 흥미를 잃어가는 중입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와 현재 중소기업 1년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3천으로 계약했고 기술스택 Java로 웹 프로젝트 구축사업을 해왔습니다. 초기 입사했을 때는 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와 관련된 공부를 병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새로운 지식과 윗분들의 개발 노하우를 쌓으면서 배움에 초점을 뒀습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시키는 일은 어떻게든 잘 이행했고 신입 개발자의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6월쯤 어떠한 사정으로 제가 빚을 2천 정도 떠맡게 되었습니다. 이때 부터 시간이 갈수록 빚때문에 현타가 자주왔고 자존감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사회초년생이 겪는 일들 중 빚은 진짜 감당하기 쉽지 않은 듯합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닥치니 퇴근하고 개인 플젝은 물론 공부조차 하기 싫게 되더라구요.(손땐지 몇 달 됐습니다) 자연스레 업무시간엔 집중력도 하락했고 업무 데드라인도 지키지 못해 일에 차질이 생길 뻔한 적도 있었고요. 학창시절엔 순수 개발이 좋아서 이 분야에 뛰어든건데 머릿속에 빚이 사로잡히니 개발의 권태기라고 할까요? 배우고 경험해야할 시기에 열정을 쏟지 못합니다. 한 마디로 재미가 없어졌어요. 팀 내에서 개발뿐만 아니라 그 외 업무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구요. 이 상태로 살다보니 개발자 커리어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할지..쉽지 않습니다. 현실문제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졌나봅니다. 머릿속에선 개발(일)실력을 키워서 연봉을 높여보자 하는 욕심은 가득한데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들어 나태해진 삶을 사는 듯 합니다. 저보다 험난 경험을 하시고 그 위치까지 올라기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마인드셋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위로보단 뼈때리는 말도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개발고민

#개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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