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워홀 경험이냐 그냥 경력을 쌓아야하나

국비지원 캠프 4개월 생활 후 ai솔루션 기반에 웹개발자 신입으로 취업한지 언 1년4개월이 지난 상태입니다. 사실 지금 회사에서 웹개발만 하는게 아니라 모델링 및 서버 진행 배움..? 까지는 아니여도 회사측에서 이런기술이 필요하니 이거해! 라는 식으로 일이 오면 찾아보며 이게 맞는가 하며 어찌어찌 회사생활을 하다가 이전에 신청한 캐나다워홀 비자가 발급이 된 상태입니다. 개발자로 더욱 일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비자가 발급된 마당에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며 적은 경력으로는 사실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취업이 될수있을지에 대한 확신도 적은 상태이지만 가규 싶은 욕심만 있는것 같네요… 현재 회사에서 그냥 쭉일해 경력을 쌓는게 더 좋을까요.. 30에 또 새로운걸 시작할경우 지금 지난 세월이 아무경력도 아닌 빈경력이 되는것도 무서운 시점에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언제까지 취업시장이 얼어 붙을까요

취준생인데, 너무 암울합니다. 채용 공고가 지난 해에 비해 너무 안 뜨는 것 같아요. 시장이 얼어붙었다곤 하는데, 신입이 갈 수 있는 곳이 너무 없습니다. 현직자분들, 언제까지 이렇게 갈까요?ㅠㅠ 취준을 쉬고 워홀이라도 갈까하는 심정입니다.

경력 2년 8개월 지나는 중인데 워킹홀리데이(워홀)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얼레벌레 풀스택으로 경력 2년 8개월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3년차쯤 되면 슬슬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워킹홀리데이를 탈 수 있는 마지막(현재 만 28세)시기 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워홀을 가서 개발 쪽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계획인데, 경력이 2년이 찬 마당에 갑자기 1년 정도 경력에 텀이 생기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됩니다. 혹시 주니어 개발자 채용 시에 2년 정도 경력에 1년 텀이 생기는것이 다음 구직활동에 큰 문제가 될까요??

경력 2년차에 어학연수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의도치않게) 풀스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몇 달후면 2년이 채워지는데 일주일 전 캐나다 워홀에 선발됐어요. (29살입니다!) 지금 회사에 선임분들도 모두 떠나고 팀장의 안 좋은 언행들에 퇴사를 생각 중이였는데, 좀 더 버텨서 자금을 모아 워홀을 갈지 고민중입니다. 워홀가서도 개발자로서 일을 찾아 경력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학연수 차원으로 어학원 다니고 4-5개월만 있다가 들어올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사실 이직도 미루고 스트레스만 주는 가족들과도 떨어지고 싶은 도피성인가 싶어 혼란스러워요. 찾아보니 보통 취업 전에 가는 분들이 많아서 퇴사 후에 어학연수 가는거에 대해 궁금해서 직접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경력이 최소 6-7개월은 붕 뜰거같은데 괜찮을까요? 가려면 2년까지만 채우고 빨리 갔다오는게 나을까요? 아님 좀 더 경력과 자금을 채우고 가는게 나을까요? 그 외에도 조언이나 경험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외국에서 개발자 취준하기

지금 프론트엔드 쪽으로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리엑트 인강들으면서 혼자 독학으로 취업준비 하고있고 , 최종 목표는 풀스텍 개발자입니다. 지금 프론트엔드부터 하는 중인데.. 제가 다른 학과에서 넘어온거라 빠른 나이도 아니라 생각하고 공부해야할게 산덤이인건 알지만 일본으로 워홀을 가보는게 목표였어서 워홀도 가려고 합니다 근데 갔다오면 20대 중반이 되버려서 그때부터 취업준비를 하면 늦는게 아닐까 싶어서 워홀가서 온라인 부트캠프나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한국 와서 바로 취업할 수 있게 하고싶거든요 가능할까요 ? 외국에서도 한국 온라인 부트캠프로 참여 가능할까요 워홀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이 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