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질문 0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4달 전 · 문종호 님의 새로운 답변

RAG 를 짜는 중에 도무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JSON 파일에서 FAQ 데이터를 로드하는 함수 def load_faq_data_from_json(file_path): with open(file_path, 'r', encoding='utf-8') as f: faq_data = json.load(f) return faq_data # FAQ 데이터 로드 json_file_path = '' faq_data = load_faq_data_from_json(json_file_path) # ChromaDB 클라이언트 및 Embedding 설정 chroma_client = chromadb.Client() # ChromaDB 클라이언트 생성 # 고유한 컬렉션 이름 생성 collection_name = "faq_data_" + datetime.datetime.now().strftime("%Y%m%d_%H%M%S") collection = chroma_client.create_collection(collection_name) # LangChain의 Text Splitter 설정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512, chunk_overlap=50 ) # OpenAI 임베딩 설정 openai_api_key = '' embedding_function = OpenAIEmbeddings( model="text-embedding-ada-002", openai_api_key=openai_api_key ) # 텍스트 스플리팅 및 임베딩 생성 함수 def split_and_embed_text(text): splitted_texts = text_splitter.split_text(text) print(f"Splitted texts: {splitted_texts}") try: # OpenAIEmbeddings는 embed_documents를 사용합니다. embeddings = embedding_function.embed_documents(splitted_texts) except Exception as e: print(f"임베딩 생성 중 오류 발생: {e}") return None # 임베딩이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if embeddings is None or len(embeddings) == 0: print("임베딩 생성 실패") return None # 임베딩을 numpy 배열로 변환 embeddings = np.array(embeddings) print(f"Embeddings shape: {embeddings.shape}") # 임베딩 벡터의 차원을 확인하고 처리합니다. if embeddings.ndim == 1 and embeddings.shape[0] == 1536: # 임베딩이 1차원 배열이고 길이가 1536인 경우 final_embedding = embeddings elif embeddings.ndim == 2 and embeddings.shape[1] == 1536: # 임베딩이 2차원 배열이고 두 번째 차원이 1536인 경우 final_embedding = np.mean(embeddings, axis=0) else: print("임베딩 벡터의 차원이 예상과 다릅니다.") return None print(f"Final embedding shape: {final_embedding.shape}") return final_embedding # FAQ 데이터를 Vector DB에 저장 def store_faq_data_in_vector_db(faq_data, collection): for faq in faq_data: # 'question'과 'answer'가 있는지 확인하고, 'answer'가 None이 아닌지 확인 if 'question' not in faq or 'answer' not in faq or faq['answer'] is None: print(f"누락된 'question' 또는 'answer'로 인해 항목을 건너뜁니다: {faq}") continue # 다음 항목으로 넘어감 # 텍스트 스플리팅 및 임베딩 생성 question_embedding = split_and_embed_text(faq['question']) if question_embedding is None: print(f"Embedding generation failed for question: {faq['question']}") continue # 임베딩이 없으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print(f"Generated embedding for question '{faq['question']}': {question_embedding}") # 각 질문에 고유한 ID 생성 faq_id = str(uuid.uuid4()) # 메타데이터에서 None 값을 제거 metadata = {k: v for k, v in {"answer": faq['answer']}.items() if v is not None} # Vector DB에 저장 collection.add( documents=[faq['question']], metadatas=[metadata], ids=[faq_id], embeddings=[question_embedding] ) # 추가 후 임베딩 확인 (저장된 후 곧바로 확인) stored_results = collection.get(ids=[faq_id], include=["embeddings"]) if stored_results['embeddings'] is not None and len(stored_results['embeddings']) > 0: print(f"Embedding for question '{faq['question']}' successfully stored.") else: print(f"Failed to store embedding for question '{faq['question']}'") # FAQ 데이터를 JSON에서 로드하고 저장 store_faq_data_in_vector_db(faq_data, collection) 이렇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 환경 변수에서 API 키 로드 openai_api_key = os.getenv("OPENAI_API_KEY") if not openai_api_key: raise ValueError("OpenAI API 키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환경 변수 OPENAI_API_KEY를 설정하세요.") # OpenAI 임베딩 설정 embedding_function = OpenAIEmbeddings( model="text-embedding-ada-002", openai_api_key=openai_api_key ) # LangChain의 Text Splitter 설정 (일관성 유지) text_splitter = RecursiveCharacterTextSplitter( chunk_size=512, chunk_overlap=50 ) # ChromaDB 클라이언트 및 컬렉션 설정 chroma_client = chromadb.Client() collection_name = "faq_data_collection" try: # 이미 존재하는 컬렉션인지 확인하고, 있으면 가져옴 collection = chroma_client.get_collection(name=collection_name) except chromadb.errors.CollectionNotFoundError: # 컬렉션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만 생성 collection = chroma_client.create_collection(name=collection_name) # Vector DB에서 유사 질문 검색 (ChromaDB) def find_similar_question_in_vector_db(new_question_embedding, collection, k=5): results = collection.query(query_embeddings=[new_question_embedding], n_results=k, include=['documents', 'metadatas', 'embeddings']) best_similarity = 0 best_question = None best_answer = None # 검색 결과에서 각 질문의 유사도와 답변을 처리합니다. if 'documents' in results and 'metadatas' in results: documents = results['documents'][0] metadatas = results['metadatas'][0] embeddings = results['embeddings'][0] for i in range(len(documents)): stored_embedding = embeddings[i] metadata = metadatas[i] if stored_embedding is not None: # 코사인 유사도를 통해 유사도를 계산합니다. similarity = cosine_similarity([new_question_embedding], [stored_embedding])[0][0] print(f"유사도: {similarity} for {documents[i]}") # 유사도가 가장 높은 결과를 선택하며, 임계값 이상일 경우에만 선택 if similarity > best_similarity and similarity >= SIMILARITY_THRESHOLD: best_similarity = similarity best_question = documents[i] if isinstance(metadata, list): metadata = metadata[0] best_answer = metadata.get('answer') if isinstance(metadata, dict) else None return best_question, best_answer # Fine-tuned GPT를 사용해 새로운 답변 생성 def gpt_generate_response_from_finetuned_gpt(question, style="의사 A 말투"): prompt = f"다음은 환자의 질문입니다: \"{question}\". 아래 말투를 사용하여 질문에 대해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을 작성해주세요.\n\ 말투: {style}" response = client.chat.completions.create( model="", # Fine-tuned된 GPT 모델 ID messages=[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helpful medical assistant."}, {"role": "user", "content": prompt}, ], max_tokens=300, temperature=0.7, # 답변의 다양성을 조절합니다. ) return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strip() # 새로운 질문 처리 및 최종 응답 생성 def generate_final_response(new_question, collection): # 텍스트 스플리팅 및 임베딩 생성 splitted_texts = text_splitter.split_text(new_question) new_question_embedding = np.mean(embedding_function.embed_documents(splitted_texts), axis=0) # ChromaDB에서 유사 질문 검색 similar_question, answer = find_similar_question_in_vector_db(new_question_embedding, collection) if similar_question and answer: final_response = f"질문: {new_question}\n유사 질문: {similar_question}\n기본 답변: {answer}" else: generated_answer = gpt_generate_response_from_finetuned_gpt(new_question) final_response = f"질문: {new_question}\nGPT로 생성된 답변: {generated_answer}\n(이 답변은 벡터데이터에서 유사한 답변을 찾을 수 없어 GPT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return final_response # 사용자로부터 새로운 질문 입력 받기 new_question = input("새로운 질문을 입력하세요: ") # 최종 응답 생성 response = generate_final_response(new_question, collection) print(response) 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유사한 질문-답변 쌍을 끌어오려는데 정확히 같은 질문을 넣어도 (이러면 유사도가 1인데) 저장되어있는 답변이 끌어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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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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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댓글

물경력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년차로 SI/SM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환경이나 복지도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현직장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너무 오래된 기술(10명중에 1명 알까 말까한 기술이고, 검색해봐도 거의 쓰는 회사가 없는 기술)이고, 자바 스프링을 사용하지만, 거의 기본적인 CRUD 바탕에 쿼리 짜는게 거의 메인 업무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력서에 쓸만한 프로젝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을 시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고객사에 가더라도 화면 찍어내는 일과 유지보수를 하긴 했지만, 그나마 6개월 정도 고객사 도메인 관련 업무를 하였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의 프로젝트 수요가 몇년 전부터 급감해서 그냥 화면 찍어내는 일이나 간단한 JUnit 테스트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회사에 평생 다닐 의사는 전혀 없고, 제가 하고 싶은 백엔드 관련 업무만 하는 회사로 이직을 꼭 하고 싶은데, 2년차에 경력에 쓸게 고작 6개월 정도 프로젝트도 아닌 유지보수 업무만 했다는 것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회사에서 쓰는 기술이 다른 회사에서도 쓰는 기술과 전혀 매치도 되지 않고요. 위에서 자바, 스프링을 사용한다고 했지만, 자바, 스프링을 쓰는 것은 정말 최소한만 쓰는 것이지 거의 쿼리가 주업무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어떤 현직자분이 글쓴 것을 보니 경력 이직 같은 경우는 아예 사이드 프로젝트가 없어도 된다고 오히려 이전 직장에서 무얼 했냐고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공부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이직할 방법이 저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로 승부 볼 수 밖에 없을까요? 그렇다고 화면 찍어내는 일 했다고 이력서에 기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깐요...

개발자

#이직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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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김하림 님의 새로운 답변

디자인시스템 구축 일을 맡았는데.. 하기 싫어요

현재 회사에서 디자인 시스템이 없다시피 해요. 하지만 점점 규모가 커져가면서,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 제가 맡게 됐어요. 처음에는 디자인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개발 효율을 좀 팍팍 개선할 수 있어서 좋다 싶었는데 .. 의사소통의 연속이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 의견 생각이 다르고 그래서 합의를 내리는 게 어려워요 저는 의견을 강하게 내고 막 목소리 큰 스탈이 아니라서. 누가 왜 바꾸냐 . 싫다하면 기운빠지고.. 제가 적임자가 아니었던것 같은데 다른 적임자를 찾아달라고 해도 되려나요..

개발자

#디자인시스템

#프론트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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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𝙍𝙞𝙘𝙝𝙖𝙧𝙙 님의 새로운 답변

데이터 직군에서 학위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있는 체대생입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더 공부하고자 체대에 왔는데 우연히 스포츠 현장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의 세미나를 듣고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군 휴학 기간 동안 독학해서 2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에 AI 전공 수업도 몇 개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부전공과 복수전공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졸업까지 3학기 밖에 남지 않아 복수전공을 할 경우 5학년까지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복수전공 학위까지 받고 싶지만 남은 학기 동안 프로젝트나 개인적인 공부 또는 자격증 취득이나 공인영어에 쓸 시간을 줄여서 졸업까지 학위 취득에 더 시간을 쏟는게 과연 취업이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직군으로 취업하고 싶은 회사에서 비개발 업무지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서 시간이 더욱 부족한 상황입니다. 커리어리에 계신 현직자 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두서없는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학위

##데이터분석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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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채용절차 진행 중 포지션이 닫힌 경우

3일전 서류합격 통보를 받고 다음 주 과제 전형을 대기하고 있는데요, 회사 채용 페이지를 확인해보니까 공고가 없어지고 시니어 채용으로 변경됐더라고요. 이런 경우에 확고한 채용 의사가 있는걸까요? 아님 그저 공고 닫힐때쯤 지원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개발자

#이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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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아기 개발자 님의 새로운 답변

코딩 과외받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시작해 전공물타기를 거쳐 현재 컴공과에 재학중입니다. 지식이야 머리에 때려넣으면 돼서 괜찮은데 실무적인 코딩실력이 너무 초급이라 여러모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학교 방학동안 (4-6월) 실력향상을 좀 많이 시켜보고자 온라인으로 일대일 과외를 진행했습니다. 배우질 않아서 방법을 모르는 부분은 코딩을 못하지만 배우고 나서 문제를 풀때는 솔직히 제가 코딩머리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수업 받으면서 문제풀때도 웬만한 건 금방금방 쉽게 풀었구요 수업은 보통 수업전까지 기본적인 개념이나 문법에 관한 영상링크를 보내주면 그걸보고 실습을 해보고, 숙제로 문제를 주시면 그걸 제가 풀어보고 만든다음 피드백을 받는 형식이었는데요. 그런데 피드백이란 게 음…한달반 넘는 시간동안 피드백을 요청했을때 “~~~부분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고 더 자세하게 어떻게 해야 코드가 더 좋아질지 피드백은 공부를 좀 더 하고 나중에 짚어야할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만 말씀하시고 코드리뷰나 이런게 없었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 코스강의 듣는 것과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엄청나게 다른지도 못느꼈구요… 과외를 받는 것의 목적은 결국 내가 가려운 부분을 바로 긁어주듯 저의 필요에 맞게 수업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초급실력인건 알지만 시간당 4-5만원 짜리 수업인데 이게 과연 맞는건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요즘 유튜브며 인프런이며 여러 코딩 강의사이트들이 잘 되어 있는데 차라리 질문답변을 꾸준히 잘 해주시는 인터넷 과정을 수강해서 돈과 시간을 아끼는게 낫나 싶구요. 초급에서 벗어날 때까지는 스스로 강의수강하면서 실력을 좀 더 쌓고 나중에 개인 수업을 듣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더 버티면서 개인수업을 이어나가는 게 나을까요? 선생님을 바꿀수도 있구요…참고로 수업은 자바랑 JS 입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당분간 인터넷 코스 들으면 혼자 공부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개인수업이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추천하시는 공부방법이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코딩공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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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김헨리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 성능 최적화 강의추천

프론트 개발자 준비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들은 구현기능에만 집중했지 성능개선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없어서 성능개선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고 싶은데 아직 지식이 많이부족하고 개발자도구 성능탭도 보면 아직 이해도 잘 안되구요…. 이 수준에 들으면 괜찮을 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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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박석희 님의 댓글 업데이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걱정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게 된 개발자입니다. 이번 주 부터 한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입사의사를 밝히고 첫 출근을 기다리던 중 꼭 가고싶었던 다른 회사에서 코딩테스트와 서류 합격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붙은 회사에 가지 않더라도 가고싶었던 조직에 합류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싶은데, 이미 입사를 하기로 전달을 드린 상태라 고민이 듭니다. 우선 인터뷰 일자는 입사예정일 이후에 잡힌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게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1. 입사를 취소하고 전형을 준비한다 2. 현재 합격한 회사에 다니면서, 전형을 준비하고 만약 합격한 경우 해당 회사로 이직한다 (3개월 수습이어서 가능) 3. 현재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닌다 참고로 서류 코테 전형 합격한 회사는 네카라쿠배당토직야 중 한 곳입니다.

개발자

#이직

#신입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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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 님의 새로운 댓글

1년 SI후기 및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국비 6개월을 다녔고 2개월 R스튜디오 2개월 파이썬 2개월 자바 및 html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자바 프로젝트 완료조차 못했구요 그 당시 MVC패턴이 무엇인지 컨트롤러가 무엇인지 서비스는 뭔지 Dao Dto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지만 떨어지기를 반복하다가 흔히 말하는 SI보도방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뽑아주신것에 감사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알지 못했습니다 첫프로젝트를 5년차 대리로 가게 될 줄은.. 첫프는 금융권이였는데 인터뷰를 어떻게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새 쿼리짜는것에 능통한 개발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땐 책임감때문에 매일 야근과 주말에 출근을 하며 코드들을 익혔고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보험쪽이였는데 이미 다 완성된 상황에서 또다시 5년차 대리로 들어가게되었는데 공통쪽 업무를 배정받고 첫프때보단 편안하게 끝냈습니다 세번째 프로젝트에서 포텐이 터졌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8년차로 둔갑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 기존에 있던 인원도 도망을 가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 운영으로 왔지만 실제로 맡은 업무는 서버이전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문서파일들도 다 가라로 만들어서 참고조차 못하고 처음 접해본 크론탭도 다루면서 혼자서 배치 프로젝트 70여개를 도맡아 하다보니 주 80시간을 일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코드 꼴보기도 싫고 그래서 대표한테 따졌습니다 저 신입이라고 힘들다고 돌아오는 말은 똑같았습니다 다 살이되고 뼈가된다 버텨라 지금 회사가 너무 힘들다 같이 힘 좀 내자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쪽눈이 안보여서 급하게 병원도 가고 일하는 중 쓰러져 응급실도 실려간적이있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니 담당 사업부장이 저에게 임금 인상과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회사를 알아봐주겠다는 제안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군요 사실 8년차가 아니라 1년도 안된 신입이라고.. 그 와중에 고객사에서 서버오픈 기간을 못지켰다고 지체보상금 얘기가 나왔습니다 당연하죠 1년도 안된 제가 선임개발자였고 새로온 개발자 두명이서 서버오픈을 준비하는데 밤새 매달려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철수당했습니다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왜 열심히 했지 몸이 이렇게 아픈데 라며.. 요 근래 프로젝트가 없어서 2달가까이 쉬었습니다 그런데도 언제 잡힐지 모르는 인터뷰와 제 자신에 대한 괴리감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점점 더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표와 통화하며 개발자 못하겠다고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에게 조건을 거는겁니다 연봉 인상과 야근 안하게 해주겠다와 서울에 무조건 일 잡아주겠다.. 꼬임에 또다시 넘어간거죠 연봉은 거의 30퍼가까이 인상이였으니 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몇주 뒤 인터뷰 없이 바로 파견가면 된다고 일 잡아왔다고 얘기를 하는데 2시간 거리인겁니다.. 제가 서울 외곽쪽에 사는데 진짜 끝에서 끝으로 보내더군요.. 그리고 이력서를 확인해보니 7년차 중급 과장이였습니다.. 이젠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런상황에 조언을 구할수 없을까해서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그냥 다 그만두고 고향 내려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회사로 이직하고 개발자로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다른 회사에서 이직제의는 몇번 받았습니다 조건도 좋았고 그러나 실경력을 깐다는게 쉽지않더라구요.. 만약 개발자를 계속한다면 실경력에 맞게 일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슬럼프

#si

#실경력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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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디큐 님의 새로운 답변

사회생활 경력 7년차 마케터는 신입

안녕하세요. 영양 상담 업무에서 마케터 이직 성공한 마케터입니다. 입사4일차이지만…일을 잘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게 맞는 건가?? 짐만 되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의 끝은 하던거나 해야되나?가 됩니다. 대표님은 7년의 경력이 있으니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지?? 라는 의사표현을 하시는데… 저 수습기한 잘 보내 직원이 될 수 있을까요??

PM/PO/기획자

#이직

#마케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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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은서 님의 새로운 답변

서비스 기획, 코딩 알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한 번했고, 이전 회사와의 환경이 매우 달라 나름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는 개발자 분들과 협업할 일들이 매우 많고, 로직들에 대한 대략적인 큰 틀도 제가 짜야할 일이 생겼는데요. 아무래도 코딩의 코자도 모르다보니까 소통에 한계가 있고 자꾸만 의사소통 오류가 생겨서 걱정이 됩니다. 회의를 들어가면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대략적인 흐름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IT 스타트업 기획자라면 어느 정도의 코딩 지식 혹은 cs 지식 습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PM/PO/기획자

#개발지식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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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현승 님의 답변 업데이트

현재 의료계열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진로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어, 현재 언론에서 수의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게 조금은 두렵지만 용기를 내서 진로 관련하여 질문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졸업까지 3년이 남았고, 졸업하고나서 의사로 살아가기 보다는 의료와 관련된 부분에서 개발자로써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의료와 개발이 융합된 관련된 시장 정보를 찾아보는데 관련하여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많이 막막한 상태입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 ai를 통한 수술보조 혹은 이미지 딥러닝을 시켜서 영상사진을 판독하는 툴을 개발하거나 개개인 단위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정보를 받으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혹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선 어떤 학습을 해야하는지, 어떠한 컨텐츠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 이쪽 시장과 관련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글 올립니다.

개발자

#의사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의료

#의료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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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백엔드 메서드 정의서 작성요령은?

학원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생략 했던 부분인데 메서드마다 기능에대한 정의사를 작성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는걸까요?;; 찾아봐도 다른 정의서들은 많이 나오는데 메서드 정의서는 못찼겠습니다. 컨트롤 서비스 리포지토리 모두 기능마다 다만들어야할까요? findByName(); 이런메서드들의 기능에대한 정의 말입니다.. 알려주세요 ㅠ

개발자

#백엔드

#정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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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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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재웅 님의 새로운 댓글

직장인 사이드 프로젝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자 1년차를 앞둔 직장인입니다. 기존 제가 희망했던 업무는 개발직종이나, 회사에 오고보니 유지보수 업무만 맡고있는 실상입니다. 언젠가 이직도 해야할텐데 커리어도 걱정이 되고 개발에 대한 갈증이 느껴져 지인들(회사동료, 과동기)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데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어 글 씁니다. 현재 생각중인 방향성으로는 - 인원 : 4인 (모두 안드로이드 개발자) - 프로젝트 주제 : 모집 후 선정 예정 - 기간 : 직장인으로 구성된 만큼 일반 프로젝트의 1.5-2배로 산정 할 예정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언어 : 코틀린 혹은 플러터 (플러터로 생각중) 1. 언어 공부 2. 클론코딩 (학습한 언어와 친해지기) 3. 프로젝트 시작 이렇게 계획중이구요, 2주에 한번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화상미팅 혹은 만나서 개발 진행상황 공유 및 코드리뷰를 생각중입니다. 모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이뤄진 만큼 디자인은 크몽 외주로 부담되지 않는 금액을 생각중이고, 백엔드는 오픈 API를 사용하거나 로컬 데이터 송수신만 필요한 프로젝트로 생각중입니다. 최종 목표는 스토어 앱 출시입니다. 혹시 생각해둬야할 유의사항이나 좋은 팁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신입으로 유지보수를 했을때 장단점도 작성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사이드

#사이드프로젝트

#유지보수

#안드로이드

#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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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오원종(Owen)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시간 약속에 대한 생각

여러분들은 시간약속을 얼마나 철저히 지키는 편이신가요? 그리고, 시간약속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약속을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오프라인 약속이라면 가는길과 시간, 약속장소 주변 상황이나 행사 알아보기 등 온라인 약속이라면 접속하는 기기의 상태, 기기작동 후 접속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 최소 하루 전에 모두 고려하여 최소 15분 전, 보통 20~30분 전에 도착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살아가면서 시간약속을 못지킨 경험은 딱 두 번 교통사고와 응급실을 갔을 때 뿐입니다.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요ㅎㅎ) 그럼에도 최근 제가 시간약속에 대한 사유로 팀에서 방출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역시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사람마다 시간약속에 대한 개념이나 생각이 다른 것일까?' (이참에,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고치면 더 좋다고 생각했거든요ㅎㅎ) 그렇기에 질문드려 봅니다 다음 상황에서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은, 혹은 시간약속에 대한 개념이 본인과 다른 사람은? (추가적으로, 댓글로 제가 누구였는지, 그렇게 추측한 이유가 무엇인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겠네요ㅎㅎ) - 상황 - 팀원을 구하고 있는 A는 한 사이트에 팀원모집글을 올렸습니다. 얼마 후, A는 B에게 팀원 참여의사를 받았고, 미팅 날짜를 대략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상세한 날짜와 시간이 정해지면 당일에 참여링크와 함께 연락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A는 이후, 미팅을 진행할 C와 시간을 의논하여 확정지었습니다. 약속시간은 B에게 참여의사를 받은 날로부터 4일 후, 저녁 9시였습니다. 그리고 약속 당일 A는 약속시간보다 15분 일찍 B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카톡에는 미팅담당(C)은 본인이 아니며, 9시에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과 링크가 있었습니다. 미팅시간 4분 후, B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은 미팅담당자(C)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A는 B에게 잠시 기다려달라고 부탁한 후, 미팅을 담당하기로 한 C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C에게서는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는 팀원에 들이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A는 B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시간은 9시 20분이었습니다. B가 A에게 연락하고 4일 후, 저녁 8시 45분에 B의 휴대폰에 카톡이 왔습니다. 하지만 B는 보지 못했습니다. 카톡 내용은 A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 '미팅은 9시에 시작이고 링크에 들어가면 미팅담당(C)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B는 나중에서야 그 내용을 보고 급하게 접속하였고, 접속완료 시간은 9시 5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접속해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B는 A에게 미팅담당자(C)가 없음을 알렸고, A에게 조금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B는 이후 약 15분 후, A에게 다시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C에게서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과는 같은 팀을 할 수 없다'는 전달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C는 A와 소통하여 팀원 참여를 위한 미팅을 B와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C는 온라인 미팅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약속시간인 9시보다 조금 일찍 접속하였습니다. 그렇게 C는 B를 기다리던 중, 약속시간인 9시가 되었습니다. 9시가 되어서도 B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C는 미팅실을 종료하였습니다.

투표

개발자

#getfullyear()

#getmonth()

#getdate()

#get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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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하이하이하 님의 새로운 댓글

스타트업 기술 스택 선정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년 반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개발자가 3명 있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웹 개발자는 두 명이고 두 명 다 백엔드 주니어 입니다..), 고객과 계약을 관리하는 사내 어드민 페이지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내 어드민을 엎고 새로운 언어로 시작해야하는데 해당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개발자 한명이라 풀스택으로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기존 다른 프로젝트가 React, 코프링으로 되어 있는 상태라 프로젝트 별로 언어를 통합하기 위해 똑같이 React, 코프링으로 갈지 풀스택으로 React - Node.js를 많이 사용하니 자바스크립트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회사에 시니어가 없는 상황이라 의사결정이 쉽지 않은데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react

#spring-boot

#ne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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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도원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웹 개발자의 향후 계획 고민

1. 웹 개발자로 첫 직장에서 이제 5개월 정도 됨 2. 현재 회사가 운영이 어려워 한명씩 해고 중 3.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을 가지고 싶지 않음 안녕하세요. 현재 5개월차 신입 개발자입니다. 학원에서 java, spring 과정을 수료 후 취직하였고, 회사에서는 vue.js, nuxt.js 개발을 주력으로 했습니다. 위에 상황대로 현재 회사에서 해고될 수 있는 상황이고, 1~2개월 남았다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보내는 기간을 싫어합니다. (당장 근로 중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제가 눈치를 많이 보고, 많이 조급해하고, 더 힘든 기간을 보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이직할 수 있는 곳은 두 곳 있습니다. 하나는 지방 SI 기업이고, 또 하나는 국비학원 강사입니다. 두 곳의 급여 차이는 아주 미비합니다.(SI 기업이 아주 약간 높습니다.) 지방의 SI 기업의 경우 좋은 점은 제가 서울에 있는 기업에 취직을 원하는 것을 알고, 언제든 이직해도 된다고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아는 분을 통해서 회사 대표님께 직접 소개가 되었고, 회사 안에 알고 지내던 분이 있습니다.) 나쁜 점은 제가 다시 서울에 있는 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기엔 벅찬 부분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근이 많아 개인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그 회사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포트폴리오에도 부적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비학원 강사의 경우 좋은 점은 이직을 준비하기엔 넉넉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근무시간도 2시간 이상 차이가 나고, 야근할 일이 없습니다.) 나쁜 점은 개발자의 업무 경험치를 쌓을 수 없다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성장에 있어서, 현업의 경험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 장단점을 구분해보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솔직히 SI의 업무와 강사의 업무 중 어떤 경험이 성장에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어쩌면 국비학원의 강사 일을 하며 의사소통 능력이 키워지고, 강의 준비를 하며 더 지식이 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SI 기업을 가나, 강사를 하나, 1년도 안 되는 (만약 이직이 늦어진다면 1년 정도) 업무 경험으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걸로 '중고신입'은 인정이 될지 걱정입니다. 완전 신입으로 경쟁하는게 더 나은거라면, 새롭게 프로젝트도 다시 만들고(학원 수료 하면서 만든 프로젝트가 상당히 빈약 하다고 판단됨), 코딩테스트도 훨씬 난이도를 높여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미련한 방법이지만, 저는 시간 투자를 잘 합니다. 무언가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면 취침 시간, 쉬는 시간, 식사 시간을 아끼지 않고 투자합니다. 공부를 하던 업무를 하던, 제가 만족하는 부분이 채워지기까지 시간을 투자하는 편입니다. 다만 더 나은 방식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he

개발자

#신입

#계획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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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대현 님의 답변 업데이트

꼭 하고 싶은 업종vs우수한 경영진

현재는 꼭 하고 싶었던 기술 분야의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대표가 정말 너무 별로입니다. 전문성도 없고, 전문성이 없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모든 의사 결정을 잘못하고 있죠. 반면에 저를 스카웃하려는 회사는 우수한 경영진이 있는 곳으로 이미 손익 분기점을 넘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업던 기술과 업종이 아니구요. 진짜 문제는 제가 하고 싶은 업종이 전자인 회사 말고는 없다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개발자

#회사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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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이양일 님의 답변 업데이트

자바 ㅡ 인터셉터와 필터 사용

현재 자바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필터에서는 로그인 체크 및 user 각각을 분류하고 ex) 의료진이라면 의사,임상병리사,연구자 등으로 분리하고, 인터셉터에서는 각 컨트롤러에 들어오는 Api요청들의 허가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필터와 인터셉터는 실행시점이 servlet 이전, 이후 시점이라는 것이 다르다는 것만 알고, 구체적으로 이렇게 실행했을 때 어떤 이득이 생길지, 이득의 여부조차도 쉽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큰 이득이 없을 경우 인터셉터에서 전부 처리하려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개발자

#spring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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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정서희 님의 새로운 답변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를 말하는 것일까요? 본인이 생각하는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의사소통 능력은 제외)

개발자

#프론트앤드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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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김대근 님의 새로운 답변

카카오맵과 엑셀 정보를 활용한 검색위치 기반 가장 가까운 장소 찾기

프로젝트 : 카카오맵과 엑셀 정보를 활용한 검색위치 기반 가장 가까운 장소 찾기 ...를 만들어야 되는 상황인데 어떤 걸 알아야 좋을까요;; 데이터 자료 : 엑셀로 관리중인 영업장 이름과 주소지 정보 기획방향 : 현위치를 주소지로 검색하면 검색지 기준으로 데이터 자료에 기재된 주소지들 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영업장을 3순위로 정리하여 리스트로 보여주기(이름,주소지,거리) 유의사항 : 카카오 지도 api 사용, 웹으로 구현, 직선 방향이 아닌 실제 이동경로 기준 궁금한 점 : 적합한 개발언어, 사전지식, 개발방향성

개발자

#카카오맵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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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우일 님의 질문 업데이트

흔히 말하는 ㅈ소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2학년으로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자극적으로 제목을 작성한점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고민이 되는 시기라.. (개인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해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상담비용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먼저 제 사고 흐름의 배경이 되는 뻘소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개발을 잘한다' 라는건 어떤 사람을 말하는걸까요? 저는 개발자에겐 다양한 능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육각형 능력자 라고 말하는 그런 개발자 말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육각형 능력과는 별개로 '개발자'라는 직업에 필요한 육각형 능력치가 별도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의 기반을 더 깊은 생각으로 꼼꼼하게 설계해낼 수 있는 능력', '해당 설계를 팀원들과 협력할 수 있게끔 전달하는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 '설계를 그대로 구현 해낼 수 있는 능력',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했을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해당 과정들을 문서 또는 깔끔하게 정리해낼 수 있는 능력' 이렇게 제 아직 얕은 생각으로는 해당 능력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능력들을 기르고자 싶은 생각중에 있습니다. (해당 능력들을 지원 단계에서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뻘생각도 있지만 너무 뻘소리가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혼자 개발을 주로 해왔다보니 코드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과 작성한 코드에 대한 정리나 문서화를 진행하지 않고 깃헙에 코드를 올려 관리를 진행하는 것들을 해보지 않고 구현이 되는대로 코드를 작성해왔다보니 이게 정말 개발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협업이 진행되는 과정과 '회사'에서 진행하는 규모의 프로젝트는 어떤식으로 관리되고 어떠한 절차를 통해 프로그램이 완성되는가? 위에서 생각했던 육각형 능력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기를 수 있을까? 와 같은 마음으로 방학에 조그마한 회사에서 인턴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회사의 모습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생각했던 '회사에서 진행되는 개발'의 모습은,,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막연한 생각으로만 갖고 있지만 위의 육각형 과정들을 체계적인 회사의 모습으로 구성해 효율적으로 프로젝트의 관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개발자가 몇명 없는 너무 조그만한 회사에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현재 회사는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의 A/S 및 유지보수만(무상으로 진행중) 진행하느라 정신이 없고, 딱히 깃으로 코드가 관리되고 있지도 않았고,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는 제가 생각하던 것과 너무 많이 달랐습니다. (이것도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인턴의 경험이 저에게 아무런 득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기술관련 지식들도 알게되었고 협업을 통해 개발해나가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이렇게 배운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얻은 자신감 뿐일지라도요..) 하지만, 여전히 제가 생각하던 육각형의 능력치를 기르기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애초에 육각형 능력치라는 부분은 실업무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이상적인 상태에서 생각하는 이론일뿐이지 않을까?와 같은 생각이나 회사에서 일을하며 현실에 타협하기 위해 저런 능력들을 배제한체 특정한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 개발해 나가는게 맞는 방법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시로 기한을 맞추기 위해 동작하기만 하는 코드를 작성하게 되는 상황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고민인 부분은 이런 인턴 업무를 지속할지 고민중입니다. 처음은 방학기간동안 인턴업무를 수행하기로 하였지만, 학기병행으로 계속 일을 해주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선택이 아닐까? 오만해보일 수 있지만 주변 지인들과 함께 팀프로젝트를 여유롭게 진행하는 것이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 있습니다. 너무 길어질까봐 일단 이만 줄이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저도 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부분을 정확히 원하는지 정리가 제대로 안된 느낌이네요,, 혹시 이 긴글 읽고 느낀점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인턴

#학생

#커리어-고민

#react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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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고다영 님의 답변 업데이트

경영대 학생 컴공으로 전과 및 복수전공

만22세이고 국숭세단 대학교2년 마치고 현재 군복무중이며 병장입니다. 경영대 학생입니다. 현재 배우는게 회의감이 듭니다. 수업느낌이 전공이라기보다 교양느낌이 나고 쓸모가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이거 4년 배우고 취업하면(고등학교 성적이 국숭세단 입학가능한)고졸이랑 업무역량이 큰차이 없고 유튜브나 시중 서적으로도 충분히 따라 올수있다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는 대학교에서 이걸 왜 배우냐 생각이들고 경영대온거 후회합니다. 창업할려고 경영대 왔는데 딱히 창업할꺼리는 없고 취업하게 생겼는데 차라리 이럴꺼면 컴공갈껄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컴공전공하는게 창업이나 취업에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이나 과학을 못해서 문과오지는 않았고 오히려 저는 국어보다 수학을 조금 더 잘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퓨터 조립이나 분해를 할줄알고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 인공지능 관련 커뮤니티 (비전공자라서 이해는 잘 못합니다)에서 매일 새로 나온 정보 뉴스가 뭐 있는지 봅니다. 컴퓨터 관련 유튜브 신제품과 루머 소개 유튜브도 매일 봅니다. 보안관련 유튜브 조금씩 보는 정도입니다. 이야기하면 인공지능이야기를 자주하고 친구랑 애플스토어가면 직원이야? 라는 소리들을 정도로 제품소개 차후 신제품 소개합니다. 교양 필수인 파이썬은 A+받았습니다. 초딩4학년때 보안에 관심있어서 C언어 배우다가 IF문이 어려워서 접었습니다. 컴공과 친구들이 왜 컴공안왔어요 소리도 듣긴 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보안쪽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더헤서 제가 사회성이 없는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가 불가합니다. 감정적인거는 안되고 그냥 비즈니스 적인 의사소통만 돕니다. 고쳐보려했는데 결국에 잘 안됬습니다. 문과직업 특성상 사회성이 중한데 비해 컴퓨터 계열은 타 직업대비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있습니다. 돈주면 일하기는 한데 저는 조직생활이 좀 힘듭니다. 그래도 팀플같은거는 피해는 안줍니다. 이런 사람은 컴공전과 괜찮습니까? 혼자서 일하면 좋겠습니다. 한달에 2백만 벌면되는데 전과 괜찮을까요?

개발자

#전과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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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김경우 님의 새로운 댓글

퇴사 통보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솔루션사 재직 중입니다. sw 엔지니어라기 보다 솔루션 설치 해주는 사람이 된듯한 느낌과 솔루션 이상의 기술을 영업하고 막상 프로젝트에서 파견 엔지니어에게 맡겨두는 현실에 현타를 느껴 감정적으로 쌩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끝나고 퇴사한다는 나와의 약속 때문에 퇴사 의사 전달은 미뤄두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한은 끝나고 전달할지 프로젝트 종료 2주정도 전에 전달할지 고민입니다. 직장인 선배 여러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개발자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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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김상우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 준비 1년 시점에서 백엔드 공부해봐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준비한지 1년정도 된 병아리입니다. HTML/CSS/JS는 퀄리티는 좋지 않지만 클론코딩, 인터렉티브 페이지 등 구현은 자주했었고 프로젝트는 바닐라JS로 한번 진행해봤습니다. React는 한달 바싹 공부하고 3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React는 state, 기본hook, styled-component등 거의 기본문법만 사용하고 구현하였습니다. 현재 JS는 DeepDive책을 읽으며 객체지향, 프로토타입 등을 공부하고 있고 React는 상태관리 Redux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되었는데 웹 접근성, 프론트엔드 A to Z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 두가지는 끌리지않아서 백엔드쪽을 보니 간단한 API를 만드는 자바스프링 강의가 있더라구요. 두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점이 백엔드 지식이 전무하다보니 의사소통이 걸려서 아직 서버와의 통신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프론트쪽을 구현하면서 이렇게 서버와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들었던터라 들어보려합니다. 자바는 생활코딩으로 경험해보았고 스프링은 경험이 없습니다. 프론트에 더욱 집중하는것이 좋은지, 백엔드도 어떻게 구현되는지 찍먹해보는게 좋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java

#프론트엔드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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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제로 님의 새로운 댓글

정보처리기사 강의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개발에 입문해서 취업한지 얼마 안 된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처기 공부를 하여 자격증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히 합격 점수 획득으로 자격증 취득보다는 비전공자라 전공자에 비해 확실히 용어나 개념에 부족함을 느껴 정처기 공부하면서 향후 전공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스스로의 발전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문제 은행식으로 공부하라는 주변의 조언보다는 책을 사서 공부하고 싶은데, 혼자 책을 보는것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자 강의 구매 생각도 있는데 혹시 정처기 강의나 책 중에 괜찮았던 강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많은 분량의 강의는 쪼끔 지양해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발자

#정보처리기사

#정처기

#정보처리기사강의

#정처기강의

#정보처리기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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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호빵 님의 답변 업데이트

비밀번호 암호화 할때 복호화가능한 방법 (이전 비밀번호 내용 저장or양방향암호화)

안녕하세요 2달차 신입 자바개발자입니다. 현재 spring boot로 거래소 api를 만들려고 하는데, 비밀번호 암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JWT+PasswordEncoder를 통해서 비밀번호 암호화해서 db에 저장하는데 복호화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기획 상으로 '비밀번호 재설정 유의사항 1. 이전 *회 동안 사용한 비밀번호는 사용 금지' 2. 생일, 전화번호 등 추측하기 쉬운 번호 금지' 라고 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지정한 비밀번호를 알아야 기록을 남길 텐데 어떤 프레임워크나 스택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노드 코인 주소를 저장할때도 암호화해서 저장했다가 내보낼때는 복호화해서 내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비슷한 기능을 사용하면 될 것같은데 혹시 어떤 기능을 써야할지 추천 부탁드리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개발자

#복호화

#springboot

#java

#비밀번호

#양방향-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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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psmon 님의 답변 업데이트

DB테이블 컬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문의사항 이란 테이블에 어떤 문의사항인지에 대한 컬럼( 결제 문의, 시스템문의 등 )있다 가정 하겠습니다. 그 컬럼의 데이터 타입을 ENUM으로 잡고 한글로 값을 넣는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볼땐 문의사항 내용도 한글인데 타입값은 한글로 넣으면 안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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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db

#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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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박준우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퓨터 기본적인 언어들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컴공과 3학년인데 컴퓨터 기본적인 언어들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2학년때 제대로 공부를 하지않아 이런 문제점이 생긴 거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이 점이 보안이 될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현재는 일단 전공공부를 하며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고 정리를 해두는데 나중에 이 단어 뜻이 기억이 안날때가 많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고 그러더라고요! 현직 개발자들은 어떻게 컴터 용어들을 다 기억해서 의사소통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에 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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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이수진 님의 답변 업데이트

팀 프로젝트의 리더로써의 역량을 이력서에 녹아내는게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커리어리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리딩능력에 대해 요약하여 이력서에 녹이는게 개인적으로 어렵습니다. 팀의 부리더이자, 프론트엔드 팀장으로 https://camp-us.co.kr/ 라는 서비스를, 디자이너님과 백엔드 분들과 협업하여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PM이 계시지 않아서 모두가 같이 서비스 아이템 선정부터 기획까지 맡아서 하였고, 그렇다보니 모든 분들이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내비췄습니다. 여기서 프론트엔드에 협업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얼굴을 담당하는 분야라 디자이너님과 정해진 기간안에 실질적으로 구현이 되는 부분인지부터 UI 컨셉에 맞추는, 그리고 백엔드분들과 기능별로 API 명세서를 어떻게 맞춰가고, 데이터가 오고가고에서의 문제를 함께 의논하여 해결하는 것에 소통을 합니다. 그런데 이 소통을 기능별로 연관된 팀원들끼리 한 것이라, 무언가 팀장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크게 부각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에 부리더, 팀장이 되었다고해서 팀원의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모든 부분을 배려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팀의 무언가 이끌어가는 부분을 맡았으니 이 경험을 조금이나마 어필하고 싶은데,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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