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건 어떻게 구현해야할까요?

https://text.tsherpa.co.kr/mid/index.html 랜딩페이지입니다. css 3d 속성들 사용해야할 것 같은데, 드래그도 그렇고 저한텐 어려운게 많네요..ㅠ 인사이트 공유 가능할까요?

✨ AI 자동화와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함께할 개발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티쳐 대표님이 직접 만나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조금 다르게 일하고, 진짜 문제를 푸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1. AIP: Automation Implementation Project 반복적인 인테리어 상담 업무를 자동화하여 상담-견적-일정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 상담 응대를 위한 AI 챗봇/폼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 - 고객 정보 자동 수집 및 정리 - 맞춤형 견적 자동 생성 및 전달 (선택형 입력 기반) - 캘린더 연동 일정 예약, 리마인드 알림, 후속 안내 자동화 - 향후 CRM, 리포트 기능까지 연계해 고객 전환율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 목표 🎯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 상담 인력의 업무를 줄이고, 고객 응대를 일관되게 제공하며, 상담 → 견적 →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2.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for 하이엔드 고객) - 미국 현지의 하이엔드 고객을 위한 홈 스타일링 프로젝트** 진행 중 - 현지 고객 맞춤형 콘텐츠 및 커머스 기능 실험 - 고급 가구 유통사 및 스타일리스트 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테스트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번 커피챗은 단순한 채용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는 분과 미리 연결을 맺고 싶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AI, UX, 자동화** 기술에 관심 있으신 개발자 - 챗봇/프론트/백오피스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조를 설계해보고 싶은 분 -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IT로 재해석해보고 싶은 분 - 창업, 스타트업, IT 업계에 관심이 많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프로젝트 단위 참여에 열려 있는 프리랜서 또는 스타트업 지향 개발자 🎯 이런 방식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면접보다 솔직한 대화) - 대표님과의 1:1 커피챗 (온라인 or 오프라인) - 포멀한 면접이라기보다는, 서로의 방향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사전 미팅"**의 개념 - 기술 이야기, 커리어 방향, 산업 인사이트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 - 이후 서로 잘 맞는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연락 주세요 -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연락주세요 (빠르게 연락주신분 순으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 km.lah@interiorteacher.com - 우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연관된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목 예시: `[커피챗 신청] 홍길동_AI 챗봇 프로젝트 관심` 우리와의 대화가 협업을 위하지만 혹시 당장의 협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소통할때 불편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승원 입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개발자와 비개발자 간의 협업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제 협업 과정에서 개발자와 비개발자 간에 자주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을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어떤식으로 얻을수있을까요?

현재 직장인 다니는 백엔드 개발자인데 그냥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투자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유튜브 영상보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수익 xxx원 벌었다 이런건 엄청 많은데 정작 어떻게 인사이트를 얻는지 설명은 크게 없더라구요 AI 관련이나 플랫폼 같은것도 결국 서버비나 gpt api 사용료 같은 투자금은 필연적으로 발생할텐데 무자본으로 할수있는 사이드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풀스택?4년차 전향을 해야할지 아니면 백엔드로 그대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년2개월이 된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spring도 하고, vue.js도 해서 풀스택이라고 적었습니다ㅜ 첫 개발회사에서 2년정도 근무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싶어서, 이직을 했다가 갑자기 저한테 웹하드를 개발하라고 하기도했고, 성인사이트 기획도 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 방향이 저와 너무나도 다르다고 생각하여 이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현 회사에 와서는 vue.js나 JPA 배워서 프로젝트 진행했었습니다. 그러고 일이 없어요... 간단한 기능 수정같은건 있는데 그 외에 없어요...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했더니 아시잖아요 요즘 취업이 너무 추운거... 그래서 이직도 안되고 일도 없고 회사에서 공부만 하자니 백엔드 자체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는 지인이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좀 도와달라고해서 flutter를 접했습니다. 배우고 나니까 너무 재밌기도하고 이 프로젝트 끝난 다음에 앱개발로 전향한다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더라구요 제가 애플을 좋아하기도해서 노트북,시계,핸드폰 다 애플이거든요. 그래서 iOS를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이쪽분야도 신입은 영 쉽지않더라구요... 결론은 기다리면서 java공부 더 해서 백엔드 갈지 아니면 iOS 부트캠프나 국비로 공부를 한 다음에 신입으로 전향을 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가 만29살인 여자이기도 해서 미래에 아기도 낳고 하면 백엔드보단 앱개발이 나을거같기도하고, 지금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좀 쉬고싶기도 하구요(공부는 열심히 하겠지만요) 제 고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이터분석 EDA 개인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죄다 말장난으로만 채운 느낌이 들어요

국비학원 다니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 EDA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내가 원하는 데이터는 다 회사 내부데이터라 접근할 권한이 없어서 결국 정답을 정해놓고 그에 맞는 데이터를 찾아 분석이랍시고 채워넣고 구색 맞춰 PPT좀 만들었어요. 데이터 찾기도 전에 미리 생각해둔 아이디어를 인사이트랍시고 써넣는데 너무 하찮아서 스스로가 싫어지더라고요. 처음엔 다 이런건지 아님 제가 부족한건지 둘다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코드 리뷰는 어느 시점에 진행하시나요?

안녕하세요!! Code Review Rule을 만들고자 하는데 한 가지 인사이트를 얻고자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Code Review를 어느 시점에 다들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통합 테스트 환경에서 각자의 Feature들이 충분히 테스트된 후 기능에 문제가 없을 때 Code Review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하는데 문제가 통합 테스트 환경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develop에 merge가 되어야 하고 이렇게되면 Feature와 Develop간의 Diff가 없어 review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시점에 코드 리뷰를 진행하고 계신지? 그리고 위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면 어떻게 해결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케터로서 인사이트를 얻을만한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1년차 푸드 쪽 마케터입니다. 2주 정도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는데요~ 해외 여행하면서 인사이트도 쌓고 쉬고 오려고 여행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퇴사 준비생의 교토' 책을 흥미롭게 보고 저도 인사이트를 얻는 여행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해서요! 음식이나 디저트 관련해서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사내 스터디 다들 하시나용,,??

전 회사에서는 매주 1회씩 팀원들이 모여 스터디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지금 회사에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전에 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공유해서 되게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새로온지 얼마 안 된 제가 팀원들에게 먼저 스터디 제안을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바빠보이셔서, 실례가 아닐지 궁금합니다

폐과된 대학생 3학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 사립대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개발 창업 또는 개발자로 취직으로 미래를 생각중입니다. 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AI에 관심이 있습니다. 학점은 4점대로 어느정도 챙겨두었고 어느정도 얕고 넓게 알고 있어 진출 희망분야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나이에 주변에서 포트폴리오가 가득한 친구들을 보니 조급해져서 새벽에 글 올립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하니 저희 학과가 폐과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재학중인 학년까지 졸업은 시켜준다고 하는데 전공 관련 교내 프로그램 하나 없고 그나마 관심있던 AI융합학과 복수전공 신청도 막아두고 학교에서 수업도 줄여버리니 버림받은 느낌을 받아서 편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다른 학교 찾아보니 교내 코딩테스트경진대회나 경진대회 등 전공관련 활동이 활발한 것 같더라고요. 찾아보니 이 분야가 학교이름은 많이 안보지만 네트워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정말 고민중이에요. 같은 전공인 주변친구들을 보면 같은 지방인 학교에서도 교수님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경진대회나 학부연구생 참여하면서 장학금 타고 교내 전공 경진대회에서 장학금받고 물론 열심히 하는 친구지만 정말 학교에서 서포팅을 단단히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괜히 제 자신이 의기소침해지네요. 1. 학업을 병행하면서 1년을투자해서 편입을 시도하는 것이 맞을지? (관련학과가 있고 교내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 조언을 얻고 싶고 2. 교외프로그램 (전국 대학생 코딩 경진대회, 기업/지자체 코딩 경진대회) 에 대한 인사이트가 정리된 사이트?도 알고 싶습니다. 3. 학부연구생이 개인적으로 네트워킹과 스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싶어요! 현재 스팩이랄만한 것은 없고 프로젝트라고 하기는 뭐한데 스터디를 운영해서 클론코딩으로 웹페이지만든 경험있고 C언어로 간단한 게임만들어봤습니다. 현직에 계시거나 여러 전문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포폴용 프로젝트는 팀이어야 할까요?

컴공 전공했고, 취준 시작한지 약 2달정도 됐습니다. 학교 다니던 중 2개월 인턴 말고는 업무경험이 없습니다. 욕심 내서 화려한 대기업에 들어가기보다는, 얼른 적당한 곳에 취업해서 경험을 쌓아 이직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풀스택이 가능하지만 spring 백엔드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20곳정도 서류지원을 해봤는데 한두곳 빼고 서류부터 탈락해서 무작정 더 지원하기 전에 이력서를 한번 점검 중입니다. 사실 그동안은 학교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바빠서 개인 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학교 과제를 제외하고는 프로젝트란에 쓸 것도 없고 과제라 코드 공개가 불가해서 그럴싸한 포폴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포폴용 프로젝트를 하나 개발해보려고 하는데 좀 막막하네요. 1. 팀 협업이 훨씬 유리한가요? 아니면 개인 프로젝트로 해도 되나요? - 학교 과제하면서 나름 체계적이었던 팀 협업 경험도 있지만 혼자 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상황상 팀으로 진행하면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인터넷으로 구해서 해야할 것 같아서 피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터질수도 있고, 책임감이나 실력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리스크가 많아서요. 포폴에 메인으로 들어갈 프로젝트가 개인 프로젝트여도 괜찮을까요? 학교에서의 팀 협업 경험을 이력서에서 강조할 순 있겠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팀을 구해서 진행하는게 조율에 들어가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고려하고서도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2. 개발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 일단 혼자서 한달정도 투자해서 배포까지 해보고 싶은데 과욕일까요? 빡세게 하면 기본 기능은 돌아가는 서비스를 한달만에 만들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다만 테스트코드, 퍼포먼스, 코드 퀄리티가 부족한 단순한 프로젝트라도 포장해서 포폴에 넣어야할지, 훨씬 시간을 들여 완성도를 높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후자가 정답같지만 포폴에서 기대되는 좋은 프로젝트의 퀄리티도 모르겠고, 완성도를 욕심내다가 매몰되어서 다른 경험에 쌓을수 있는 시간을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낭비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떻게든 혼자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포폴 때문에 돈 내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는 아깝습니다. 웬만한 부트캠프는 프로젝트 수준이 다 고만고만해서 경쟁력이 없다고 들은 것도 이 인식에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현업 종사자 입장으로서 인사이트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젝트할 사람을 어디서 구하나요?

많은 곳에서 협업/소프트스킬을 원하고 있고 개인 프로젝트하면 모든 제어권이 제 자신에게만 있어서 인사이트가 제한되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여러 플랫폼(여기,인프런,프로그래머스 이외 커뮤니티)에서 협업할 사람을 구해왔는데, 툭하면 튀어버리고 게다가 악의적으로 레포지토리 엎는 사람도 봤었고 배포경험 쌓고싶대서 ok했는데 인수인계안하고 갑자기 튀어버리고 아니 결론적으로 개인프로젝트할때보다 이슈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 이럴거면 처음부터 혼자하지 지금까지 7번정도 제가 구하거나 들어갔는데 툭하면 폭파되네요 첫인상은 무슨 최고로 성실하게 하겠다 완전 눈빛 똘망똘망했고..창업목표다 실제서비스하겠다 조사완료했다..이런 말도 못믿겠네요 제가 이끌어보고 대화를 해보려해도 다 거부하는 사람밖에 없으니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저도 동아리를 알아보고 지원하고 있긴 한데, 대부분 제대로 된 협업프로젝트를 요구하더군요 동아리입장 생각해보면 협업 잘하는 검증된 사람 뽑고싶을테니.. 막막합니다

이런 이벤트에서 얻어와야 할 인사이트가 뭐뭐 있을까요?

사회초년생들 타겟으로 한 파티 겸 강연 같은 행사라는데 인맥도 쌓을 수 있을 것 같고, 파티같이 좀 특이해보이는 처음 보는 행사여서 최대한 많이 누리고 오고 싶네요! 여기 라인업 보시면, https://smartstore.naver.com/banggooso/products/9324637334 (제가 아직 초년생이라서인지ㅎㅎ) 전 사이드에 관심이 워낙 많아서 가슴속3천원 유현식님 강연을 제일 기대하고 있긴 한데요! 마케터와 창업가분들도 같이 나오신다고 해서 그분들께는 어떤 포인트에 집중해서 들으면 좋을지 미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나중에는 창업까지 가게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ㅎㅎ

컴공과 3학년 진로 고민 (swift 시작)

현재 6학기에 다니고 있는 컴공 대학생입니다 성격이 소극적인데다 비대면 수업으로 주변 동기나 선배들과 친해질 기회도 없었어서 이 곳에 여쭤봅니다! 이번학기 다니면 이제 4학년인지라 저도 제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고 학교 외에서도 공부를 하고싶은 맘이 커지게 됐습니다. 원래는 데이터분석관련해서 진로를 정하려했으나 비전공자분들도 너무 많이 도전하고 확실히 개인적 인사이트가 중요한 느낌 + 학사로는 제 자신이 느끼기에도 많이 부족하다(되도록이면 취업이 빠르고싶기에 석박사는…) 생각되어 지금이라도 접고 다른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사실 전공과목 배우면서 크게 개발을 재밌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안하기도 했구요 ㅎㅎ..가끔 길게 끌던 오류를 고쳐냈다던가 어려웠던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었다던가 정도..남들과 비슷한 정도겠지요…? 가장 중요한 건 내로라하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만한 수업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의 생각으로는 플젝경험을 좀 만들고 싶은데 지금 관심 생겨버린 분야가 swift입니다.. 전 당장 맥북도 없는 상태고 (살 순 있죠!!)swift는 정말 독학을 잘해야하는 분야라고 해서 언어를 공부하고 플젝을 만드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요 제 목표는 졸업 전 취업 확정짓고 바로 일하는 겁니다. 전 돈벌고싶어요. 근데 또 swift 개발자를 알아보니 비전공자들도 많고 주니어는 차고 넘친다는 글을 봐서요..정말인가요? 걱정이 많다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제 질문은 1. Swift언어가 유망한지 (정말 주니어가 차고 넘치는가) 2. Swift 독학으로 포폴에 넣을만한 플젝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3. Swift 언어 관련 강의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건 그냥 추가적으로 혹시..부트캠프로 바로 취업된다는 글들은 사실인가요? 비전공자가 6개월로 전공자를 어떻게…애초에 이런 부트캠프들은 붙는과정이 힘든거겠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실무에서 NextJS 이전 버전으로 개발을 진행해도 유지보수에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금일 두번이나 질문을 올리게 되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개인적으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나온 NextJS 13버전을 자세히 보면 볼수록 이전 12버전과는 다르게 'use client' 이렇게 주석을 달아서 client components 와 server components를 구분지어놓고 상태관리등을 엄격하게 다루고 있으며, 아직까지 CSS-in-Js 의 지원에 관해서는 진행중이라는 부분에서 많이 어색하고, 어떻게 해나갈지 조금은 막막합니다. 할 줄 아는 SSR 지원 프레임워크는 Next 하나 뿐이라, 13버전을 밀고 나갈지 아니면 안전하게 그 이전의 버전으로 개발을 진행할까가 현재의 고민입니다. 다만 이전 버전으로 초기 개발을 진행할 시에 추후에 업데이트 되는 react 18, next 13 이상의 버전들이 반영될 때마다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게 개인적인 두려움인데요.. 실무에서 개발 스택을 정하는 시기가 머지 않아서, 미리 여러 인사이트들을 구하고 있는 중에 위의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글을 써봅니다. 혹은 nextjs 13버전으로 현업에서 활용한 인사이트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트래픽 제어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커리어리를 통해서 선배 개발자분들에게 멀리서나마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는 이상원입니다 :) 금일은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면접 시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트래픽 제어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는데, 당시에 기억났었던 것은 디바운싱이나 쓰로틀링을 구현하여 한 시간내에 유저의 Interaction을 잘게 초단위로 나누어 서버에 전송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외에도 방법들이 여럿 있다고 들어서 그 방법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쿠팡 엔지니어 분께서 적용하신 글을 찾게 되었는데, 해당 글이 서버 측에서 할 수 있는 캐시를 활용한 트래픽 처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프론트엔드에서 트래픽 제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서버개발진들처럼 캐싱을 활용하여 제어가 가능할 것 같긴한데 구체적인 사례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쿠팡 관련 medium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medium.com/coupang-engineering/%EC%BA%90%EC%8B%9C%EB%A5%BC-%ED%99%9C%EC%9A%A9%ED%95%9C-%EB%8C%80%EC%9A%A9%EB%9F%89-%ED%8A%B8%EB%9E%98%ED%94%BD-%EC%B2%98%EB%A6%AC-%EC%84%B1%EB%8A%A5-%ED%96%A5%EC%83%81-a274f4731d07

Next.js를 사용했을때 서버 비용이 얼마나 증가할까요?

b2b 솔루션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객사 전용 어드민 사이트를 제작해야하는데 next를 건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서버 비용 증가를 경계하고 있어서 설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비용 증가폭이 미미하다는걸 설득해야합니다. 라우터는 기껏해야 2개 정도이지만 곳곳에 SSR이나 서버 컴포넌트 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배포는 EC2가 될 것 같아요. 혹시 인사이트나 참고자료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aws를 공부하려는데, 궁금함이 있습니다

#왜_aws를_배워야_하는가 #aws를_잘_다룬다는건_무엇을_의미하는가 #도구로서_aws를_배워_어떻게_성장할_수_있는가 안녕하세요, aws를 배우고 깊게 파보려는데, 관련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자격증을 따는 것이, 개발 현업업무을 진행하는데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고 개인적으로 도움이 있을까요?? 개발 언어를 공부하고 익히면, 해당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aws를 공부하고 익숙하게 되면, 무엇을 제가 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aws를 익히면 이후 어떤 로드맵 혹은 어떤 커리어로 확장할 수 있는지 조그마한 인사이트 알려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현재 프론드 개발자로 구직 중에 있는데,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aws를 공부하기 위해, 관련 기초도서를 읽었는데, 어떤 서비스가 있고, 해당 서비스의 특징이 있다 라는 내용까지 공부했습니다. aws를 다룰 줄 아는것이, 주어진 서비스와 관련 서비스 툴 튜닝?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까지 이해했습니다, 올바르게 이해한건지요?! 현업에서 aws 관련 업무를 해보셨거나, 작은 조언이라도 해주실 수 있으면 코멘트 들어보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들여, 글 읽어주시고 답변 달아주셔 미리 감사 말씀 남깁니다!

포트폴리오 작성시 어떤 작성유형이 더 좋을까요?

포트폴리오 작성시 어떠한 유형으로 작성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1.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해 세부내용을 기술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만 보여준다. 2. 많은 프로젝트를 포함시키되 각각의 프로젝트에서의 내 역할을 항목화 하여 짧게 기술한다. 포트폴리오를 작성함에 있어 한창 고민이 많은 취준생입니다. 가고자 하는분야는 ml 엔지니어입니다만, 현직 개발자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셨나요? 위의 1, 2번 유형에 해당한다면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여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성하신분이 계시다면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분들은 커리어리를 왜 이용하시나요?

저도 원래 앱을 잘 다운받지 않는 타입인데, 커리어리 앱은 어느순간 다운받아져있더라고요. 저는 업계에 계신 분들의 좋은 인사이트를 하루에 한번 푸시알림으로 받아보는게 좋기도 하고, 푸시알림 내용이 절대 클릭하지 않고는 못배기도록 호기심을 잘 이끌더라고요. 그런데 개발관련 QnA 에 성실하게 답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나 꾸준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은 어떤 동기에 의해서 커리어리를 계속 이용하게 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다른 개발자분들은 커리어리를 왜 이용하시나요?

EDA를 공부하기 좋은 영상이나 강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관심을 갖고 데이터 분석을 하는 일반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EDA가 데이터 분석과정에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거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가 있다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노하우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T창업 아이디어 인사이트를 어디서 얻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이번 창업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거나 발전 혹은 새로운 요소를 더 할 수 있는지에대해 배우고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오프라인으로 정기적 모임이나 박람회, 세미나로 알아보는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거랑 또 다른 분들이 아이디어에 대해 전시 하시고 하는 것이 대해 보면서 배우고자 합니다

엔지니어분들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 정보나 좋은 코드, 설계에 대한 인사이트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한다는 말이 있는 만큼 저도 항상 새로운 기술이나 동향을 알아보려고 노력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계신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실제 코드나 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 같은 경우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으로 정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실무 지식 - 책, 강의 기술 동향 - geeks news, 유투브

리액트 쿼리 refetch vs invalidate

안녕하세요! 리액트 쿼리를 통해 페이지 네이션을 구현했습니다. 특정 페이지에서 데이터가 변경됐을 때 해당 페이지의 데이터를 다시 가져와서 페이지의 ui를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refetch 또는 invalidate를 사용할 수 있는데 결과는 같은 것 같더라구요. 결과는 같지만 refetch와 invalidate의 동작이나 성능 또는 어떤 방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데이터를 새로 가져올 때 어떤 함수를 쓰면 좋을까요? 답변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하우스 디자이너 til(today I learned) 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인하우스에 재직중인 디자이너입니다. 아직 주니어이지만 회사가 작다보니ㅠㅠ 사수도 없고 디자인 전문 기업이 아니라 뭔가 큰 프로젝트같은 디자인은 많이 없는 편이에요. 주로 온라인 홍보용 이미지, 광고 이미지, 상세페이지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장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 늘 인사이트와 디자인에 관해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늘 TIL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개발자분들이 많이 하시는 기록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디자이너 분들도 이런걸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올려봅니다! 그리고 하셨다면 기록하는게 도움은 되었는지? 꼭 인하우스,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팀장님 분들

팀원과의 소통이 어려울 때 어떤 매체에서 소통 인사이트를 얻으시나요?

디자이너로서 아카이브 저장 및 활용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아카이브 저장은 어디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궁금해서 여쭤봐요. 핀터레스트를 사용하지만 뭔가 손이 잘 안 가고..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인사이트를 주는 말들은 많은데 저장까진 주저되고 디자인적으론 (제가 좋은 계정을 아직 모르고 있는건지) 얻질 못하고 있어요. 평소에 저장한 아카이브를 디자인에 어떻게 녹여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작업할때마다 그때그때 찾는 편이에요ㅠ 근데 평소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