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을 여러번 하는 경우도 있나요?

스타트업 인턴와 어느정도 규모가 갖춰진 기업의 인턴 사이에서 둘다 겪어보고싶다는 욕심이 드는데요(학부생입니다) 혹시 나중에 신입으로 지원할때에 인턴 경험이 두번이상인 경우, 특이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해요.

대학생 체험형 인턴 지원 이력서

현재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여름에 하계 인턴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니 지금까지 뭐했나.. 싶을 정도로 적을게 너무 없더라구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정말 간단한 기술들만을 활용해서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외주를 크몽에서 조금 진행했던 경험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네요 (php, mysql, html, css, js) - github, 블로그도 거의 정리를 안해두어서 준비된 것이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부랴부랴 정리해보려고 하네요 - blog: https://winterlimited.tistory.com/ - github: https://github.com/WinterLimited

백엔드 공부하는 학생 질문있습니다

현재 군대 갔다가 복학하여 대학생 3학년 재학생이고 백엔드 쪽으로 가고 싶어서 학교 수업과 병행중입니다. 학과는 소프트웨어랑 컴퓨터공학 복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냥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다음주부터는 jscode에서 백엔드 공부를 진행할 예정인데 고민이 되는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방학중 부트캠프같은 단기적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괜찮은가요? 2. 인턴을 할 수 있다면 어디서 찾고 할 수 있는지 관련 사이트가 있을까요? 3. 학교 수업과 개인적인 공부로 db, 알고리즘, 백엔을 공부하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공부하면 좋은 것이나 배워야 하는 기술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을 해야할까요?

현장실습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편입하면서 컴퓨터공학과로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1학기 남기고 휴학을 하여 부트캠프에 나와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들어가려고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인턴을 뽑는 회사가 많이 없어서 현장실습이라도 다니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현장실습이라도 다녀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또 저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목표인데 관련없는 블록체인이나 리액트 네이티브기반 앱개발 관련 현장실습도 괜찮을까요?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전공자로 부트캠프 3개월 반 + 면접 준비 1달로 취업한 프론트엔드 신입입니다. 곧 2개월차가 되어가는 상태인데, 항상 너무 간단한 부분들을 몰라 선배님께 여쭤보고 있어 죄송스럽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신입이면 처음엔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계속 공부하고 작업하는데 막상 코드를 보면 어떻게 짜야할지 잘 몰라서 chatGPT를 활용하거나 공식문서를 보고 하기는 하는데 직접 적용하는데에 문제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하고 질문 했을 때 선배님이 어디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항상 답답해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곧 수습 3개월차가 되면 정직원 유무가 결정될텐데 해당 부분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게 다가오고 있어 멘탈이 많이 나가있습니다. 요즘엔 팀원들이 대화하고 계셔도 괜히 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닌가 하면서 자꾸 예민해지고 있는데 이 부분을 고치고 싶어도 잘 안고쳐지고 스트레스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부분을 먼저 공부하고 어떤식으로 질문해야할지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제라도 기초부터 정리를 해나가는게 맞는 건지, 그냥 부딪쳐보면서 민망해도 그냥 질문을 하는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react에 ts, react-query 위주로 사용하고 있고 둘다 이 회사에서 처음 접하게 되어서 ts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고 react-query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현장실습생 문제?때문에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

현재현장실습 안드로이드개발로 근무중인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닌 이 회사는 신입커리큘럼이 따로 없어 개인공부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쪽이 더 공부해보고싶단생각이들기도 하고.. ㅠ 매일 구글링하면서 공부하는게 현타가 가끔옵니다 실습을나간이유가 개인역량을 키워서 차별화를두고싶어서 간건데 평소에 혼자공부하던때와 다르지않은것같습니다…ㅠ 중도포기하는게 좋은선택일까요 아님 모든회사가 그러니 계속다니는게 나을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

(안드로이드) 인턴십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 곧 졸업을 앞둔 컴공과 안드로이드 개발지망생입니다. 학부 4년 과정을 열심히 노력해서 이수했지만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지원을 하다보니 원하는 직무 스타트업 인턴십 기회를 잡게 되었는데요, 목표는 좋은 조건으로 신입 공채나 채용형 인턴으로 입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개월 정도 인턴경험을 마치고 개인 프로젝트(클론코딩정도) 진행과 코딩 테스트를 대비하는 것이 저에게 좋을지, 아니면 유명한 부트캠프에 지원하여 10개월 정도 교육을 더 받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인턴을 한다면 부트캠프 경험이, 부트캠프를 참여한다면 인턴 경험이 눈앞에 아른거릴 것처럼 둘 다 해보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 경험자 분들께서는 만약 이러한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나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체험형 인턴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기관 학사 학위 졸업을 앞두고 있는 22세 학생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졸업 후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군대 가기 전 3~4개월 간 프론트 엔드 체험형 인턴을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체험형 인턴을 모집하는 시즌이 있을까요? 사람인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고 탐색하고 있는데 프론트 엔드 개발자 체험형 인턴 공고를 찾을 수가 없네요..

인턴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신입이나 경력 개발자 공고는 채용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이던데 (체험형)인턴 공고는 각 회사의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직무결정고민과 인턴 시작하기전에 어떤걸 공부하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9월부터 학점연계인턴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솔루션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를 결정하지는 못했고,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모두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직무내용에는 Open API를 활용하여, 대용량 트래픽 처리 시스템과 Headless Commerce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수반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내 연구 인력에 대한 연구 보조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적혀있었고, 요구기술에는 - Unix or Linux 시스템의 이해 - PHP or C 언어 - html / css / javascript 기본 지식 - DBMS(RDBMS 실습 및 SQL 언어) - 알고리즘 / 자료구조의 이해 실습생 지도 계획에서는 기본 UNIX, PHP, MYSQL, 웹취약점 등 보안 관련 교육을 진행 과제 수행 후에는, 소스 리뷰 및 추가 개선사항에 따른 추가 과제를 수행 과제 수행에 따라 개발 난이도에 맞는 업무를 분배하여, 업무 적응을 진행 이렇게 적혀있었고, 면접을 볼 당시에는 제가 백엔드 업무를 담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2021-2학기 MVP패턴으로 jsp를 이용한 웹프로젝트(프론트+백엔드) 2022-1학기에는 휴학하고 iOS공부를 하여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인턴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나, 기술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우선 스프링 - 김영한 강의를 보며 api 개발 방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기술스택을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막막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계속 늘어만 가는데 프론트와 백엔드 모두 결정하지 못하고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여자이고, 주변 동기들은 취업한 친구들도 꽤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현재 동아리에서 iOS개발에 흥미가 생긴 상황이고 동아리에서 배운 것이 정말 많아 인턴을 하면서 동아리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 인턴을 할때 백엔드 업무를 하게된다면 동아리에서 nodejs를 다루는 백엔드 파트로 지원을 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또 마음한편에서는 iOS 파트는 아직 공부를 깊게 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한기수를 더 iOS파트로 지원해 공부하면서 학교 교내 Spring스터디를 병행할까 고민중입니다. 시니어개발자분들이라면, 동아리에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어떤 파트로 지원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