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경력 4년차 하지만...
SI 경력 4년차이고 1년 반정도는 Spring과 Oracle을 사용했지만, 고객사에 상주하여 운영을 하면서 거의 쿼리만 1년반 동안 짰었고, 나머지 2년반은 고객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아서 nextjs 개발을 했었고 현재는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회사로 백엔드 엔지니어 이직을 하고싶은데 내세울만한게 운영업무하면서 고객사의 요청을 받아서 그에 맞는 로직으로 쿼리짜본 경험과 nextjs 개발을 한 것이 다라서 딱히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내세울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승부를 볼만한게 사이드 프로젝트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프론트 백엔드 인프라까지 독학해서 혼자서 멀티 클라우드 컨테이너 리소스를 쿠버네티스로 관리하고, ci/cd를 구축하여 자동화 배포 시스템을 만들고, 실제 서비스 중인 백엔드 서비스 코드를 단위 테스트 코드 작성, grafana까지 실제 서버에서 연동하여 모니터링 관리까지 대규모까지는 아니지만 작게나마 프로덕션 레벨의 사이트까지 1인으로 개발/운영해보려고 하는데 기껏해야 사이드 프로젝트가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이직 관련 질문에 대한 답으로 어떠한 답변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필요없다는 경우까지 보았어서요 실제로 4년동안 백엔드업무라고 해봤자 1년반 동안 쿼리만 손대본게 전부입니다... (참고로, 매번 같은 업무만 하다보니 너무 질렸는데 백엔드 개발과 더불어 요즘 백엔드 엔지니어들은 인프라쪽까지 관리한다고하여 인프라쪽도 공부해보니 재밌기도하고, 평소 cs 지식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해도 더 잘되서 인프라까지 붙여볼 생각을 했습니다. 최대한 트렌디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돋보일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하여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까지 적용하려고 했지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추후에 염두에 두고 백엔드를 개발하려하고 이직에 낼 프로젝트에는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개발자
#이직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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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자기주도적인 개발이 너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프론트엔드 지망생입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js, react, vue, tailwind, zustand등의 스택을 주로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react에서 useEffect훅은 컴포넌트의 생명주기 사이 ~때에 사용한다, 페이지 라우팅 기능을 사용하려면 리액트 라우터 같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써야한다, 테일윈드가 현재 개발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CSS 라이브러리다 이런 정도로 기술스택들이 학습되었습니다. 이제 부트캠프도 수료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찾아왔는데 어떤것 부터 어느정도 까지 손을 대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1. 어떤것 부터 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현재 저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스택은 next 프레임워크, zustand 외의 전역 상태관리(recoil, redux), 필수 개발 외의 인프라적인 스택?(Storybook, monorepo, sentry, jest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지식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과 이 외에도 개발자 시장에서 반드시 장착하고 있어야 하는 필수 스택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싶습니다. 2. 어느정도 까지 손을 대야할지 예를 들어 React 같은 경우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역량까진 가능해졌지만 프로젝트 안에서 퀄리티 있는 디자인 패턴이라던지, 사용해보지 못한 수많은 리액트 메서드들을 딥다이브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어느정도 까지 공부해야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현재 개발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식을 쌓았다고 할 수 있는지의 경계를 모르겠습니다. 강사님의 강의에서 벗어나 혼자서 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하려고 하니 시간낭비를 하게 될 거 같고, 겉햝기 식으로 공부하는 나날을 보내게 될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됩니다.. 현업 개발자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취업
#공부방향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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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나경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 AI 자동화와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함께할 개발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티쳐 대표님이 직접 만나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조금 다르게 일하고, 진짜 문제를 푸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1. AIP: Automation Implementation Project 반복적인 인테리어 상담 업무를 자동화하여 상담-견적-일정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 상담 응대를 위한 AI 챗봇/폼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 - 고객 정보 자동 수집 및 정리 - 맞춤형 견적 자동 생성 및 전달 (선택형 입력 기반) - 캘린더 연동 일정 예약, 리마인드 알림, 후속 안내 자동화 - 향후 CRM, 리포트 기능까지 연계해 고객 전환율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 목표 🎯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 상담 인력의 업무를 줄이고, 고객 응대를 일관되게 제공하며, 상담 → 견적 →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2.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for 하이엔드 고객) - 미국 현지의 하이엔드 고객을 위한 홈 스타일링 프로젝트** 진행 중 - 현지 고객 맞춤형 콘텐츠 및 커머스 기능 실험 - 고급 가구 유통사 및 스타일리스트 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테스트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번 커피챗은 단순한 채용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는 분과 미리 연결을 맺고 싶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AI, UX, 자동화** 기술에 관심 있으신 개발자 - 챗봇/프론트/백오피스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조를 설계해보고 싶은 분 -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IT로 재해석해보고 싶은 분 - 창업, 스타트업, IT 업계에 관심이 많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프로젝트 단위 참여에 열려 있는 프리랜서 또는 스타트업 지향 개발자 🎯 이런 방식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면접보다 솔직한 대화) - 대표님과의 1:1 커피챗 (온라인 or 오프라인) - 포멀한 면접이라기보다는, 서로의 방향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사전 미팅"**의 개념 - 기술 이야기, 커리어 방향, 산업 인사이트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 - 이후 서로 잘 맞는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연락 주세요 -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연락주세요 (빠르게 연락주신분 순으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 km.lah@interiorteacher.com - 우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연관된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목 예시: `[커피챗 신청] 홍길동_AI 챗봇 프로젝트 관심` 우리와의 대화가 협업을 위하지만 혹시 당장의 협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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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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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Justin.S.Hong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 준비 계속할 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넘어갈 지 고민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를 준비중인 26살 남성(만나이)입니다. 1주일뒤면 제가 대학교 졸업한지 3년이 됩니다. 현재 프론트엔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는데요 제가 이전 과정(KOSA)과정에서 Vue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React 실력을 요구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배운게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프론트엔드쪽 부트캠프 한번 더 해보고 프론트엔드쪽으로 취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공백기간이 워낙에 길다보니 부트캠프에서 더 배워야할지 다른 곳(공무원이나 다른 업종)으로 갈 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3년동안 아래와 같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 22.02 컴퓨터과학과 졸업 - 22.04~22.10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운영자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EVE-NG) -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1개(AWS) - 23.05 클라우드쪽 취업 안되서 지인의 도움으로 개발쪽 알아보다가 15일동안 개발 회사를 다님(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그만둠) - 23.06~24.04 헌혈카페 알바 - 24.06~24.11 KOSA MSA 풀스택 과정(내일배움카드 발급 불필요) - JAVA, Oracle 프로젝트 1개(백엔드만 담당) - JQuery, Javascript 프로젝트 1개(프론트엔드만 담당) - Vue, Pinia 프로젝트(1인 프로젝트) - Vue, Spring Boot 프로젝트 1개 - 24.12~지금까지 이력서를 넣어보는 중(날리지큐브,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등 총 7개 회사에 이력서를 넣은 상황)
개발자
#프론트엔드
#재취업
#웹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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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이진호 님의 새로운 댓글
1년차 이직 준비 관련 고민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금융관련 스타트업 회사에서 1년 남짓 근무한 병아리 개발자입니다! 현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 타이틀을 달고 들어왔지만 어쩌다 보니 프론트엔드도 다루면서 사실상 풀스택(?) 개발자로서 일하고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9-10개월정도 후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회사 입사후 바쁜 업무핑계로 자기계발에 전혀 쏟지 못했었는데, 두세달 전부터 각오를 다지고 나름의 계획을 짜며 커리어 개발에 노력을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직을 생각하다보니 입사후 초라해진 이력서와 녹슨 코딩테스트 실력 등등에 마음이 조급하고 혼란스러워 제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진행중인 저의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KA 공부 사실 회사 들어오기 전까지는 쿠버네티스가 뭔지도 모르는 생초짜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버그가 생겼을때 주변의 도움없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고 애플리케이션 코드 밖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응하며 무력감을 많이 느껴 운영/인프라쪽 공부를 조금 해보자 란 마음에서 시작한 노력입니다… 주니어 레벨에서 시간투차할 이유가 크게 없다고 조언해주신 분들도 종종 계셨지만…시작한 이상 꾸준히 해서 4월, 늦어도 5월 안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원래도 그렇게 자신있는 종목이 아니었는데 1년동안 많이 까먹어서.. 틈틈히 풀면서 공부중이고 백준 기준 골드 초급문제 까지는 고민 많이 하면 풀 수 있는 수준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염두에 둔 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프레임워크 배우기 저희 회사에서 제가 다루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전부 NodeJS 기반 (Next JS, Nest JS) 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학교다닐때야 언어라도 이것저것 간단히 다뤄봤지만 사실상 지금 제대로 다룰줄 아는 백엔드 개발 프레임워크는 Nest JS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Node 개발자의 풀이 그다지 넓지 않다보니 성공적인 이직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익혀볼까 하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배운다면 어떤 프레임워크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Spring + Java, Python + Django 를 후보로 생각중입니다. 조금 부연설명을 하자면 Java는 학교에서 초급레벨 수업들으며 2학기정도만 해봤고 Python 같은경우는 언어 자체는 익숙하긴 하지만 AI, 알고리즘 등 외에 제품 개발에 사용해본 경험은 전무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병역특례로 근무중인 상황이라 이직을 하더라도 스타트업/중견 업체를 겨냥해야 합니다. 2. 프로젝트 제가 원래도 컴공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깃헙/포폴들이 전부 통계나 AI 관련이고 개발 관련해서는 좀 약한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대단하신 분들의 이력서를 구경하다 보니 제 포트폴리오를 조금 보강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위의 1번 질문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새로 익힌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를 증명하는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쓰고나서보니 상황설명에 하소연만 실컷 하는 글이네요…ㅋㅋ 아무래도 주변에 조언을 구할 분들이 적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노력의 방향성이 바람직한지. 좀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면 어떤 방식이 좋을지, 별도로 지적해주실 내용이 있는지 (ex.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독학하기보다 지금 가지고있는 기술스택으로 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해라).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준비
#프로젝트
#이직
#기술스택-변경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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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tool 님의 질문 업데이트
컴공 취업 인프라 구축 vs 개발자
안녕하세요 컴공 취준생입니다 제가 2군데에 신입으로 합격했는데 하나는 지방 제조업 온프레미스환경에서의 dbms 인프라 구축이고 나머지는 서울지역 백엔드 개발자라는 서로 다른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연봉은 인프라 구축이 4500이고 개발이 3500로 차이가 꽤나는데 앞으로의 연봉 인상률이나 대기업 이직생각했을때 뭐가 맞는선택인지 고민이 되는데 상담할 곳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투표
개발자
#취업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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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와 배포에 대해서 궁금한점
프론트엔드는 상대적으로 배포에 대한 지식을 덜 요구하는거 같은데 보통 vercel로 배포를 하는데도 봤었고 aws 자체와 좀 거리가 멀었던거같은데 요즘에는 HTML, CSS를 퍼블리싱의 영역으로 보내고, JS, React에 성능 위주의 개발과 프론트엔드만의 독자적인 인프라 구축에 예전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aws나 docker 같은 것도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어느정도 지식 습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는 동생이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망인데 vercel로 배포만 해보고 어떤식으로 배포되고있는지 효율적으로 배포 플로우를 만들어 보거나 해보지를 못 했다길래 필요한지 궁금해서 qna에 남깁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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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항공/기후산업의 혁신을 함께할 프론트엔드 개발자 모집>
주식회사 노바에어는 고가의 장비 인프라 없이 항공기 상태 변화 기반으로 난기류를 진단하고, AI 기술을 적용하여 운항관리사와 조종사에게 최적화된 실시간 난기류 대응책 도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모빌리티 운항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 대표자 - UAM/항공 분야 프로젝트 및 연구 다수 진행 - 총 3회 수상 이력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공항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 팀원 - 리서치/운영 지원 1명, PO/PM 1명, 웹 풀스택/네트워크 개발 1명, 안드로이드 개발 1명, 디자인 1명 - 항공기상 빅데이터융합, 대기과학 인공지능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해외 대학 박사학위 보유자 두 분 (Adviser) 우리 팀과 함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이끌어갈 아래에 해당하는 신규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공시장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하늘길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I.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 : 파트타임 및 인턴 직무 내용 - 항공 운항 관리 및 통제용 난기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 솔루션 웹 플랫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요구 사항 - Kepler.gl 등 Map GL을 사용한 개발 경험 필수 - React에 능숙하신 분 주도적인 마인드로 가슴 설레는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나이, 전공, 경력 등 불문하고 연락 주십시오. 학/석/박사학위자 및 과정 중, 직장이 있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방으로 입장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66vj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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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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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홍정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클라우드/인프라 전문가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했고, 프론트엔드 개발 학원을 수료 후에 다른 길을 생각하던 중 전공을 살려보고 싶어서 클라우드&인프라의 길로 가보자고 마음먹고 도움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총 6개의 커리큘럼 중에서 어떤 커리큘럼을 추천하시는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모르겠고 상담 받을 곳이 마땅히 없어서요! 클라우드는 신입을 안뽑는다고 하여 네트워크 비중이 많은 곳을 가야할지.. 아님 가까운 곳으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1번 https://mzc.livestudy.com/information/kdt-msp 2번 https://soldesk.org/JS_edu_02/?idx=182 3번 https://soldesk.org/JS_edu_02/?idx=193 4번 https://soldesk.org/JS_edu_02/?idx=187 5번 https://gith.co.kr/edu/amazon/amazon-1/ 6번 https://www.keduit.com/renew_course_unemp/courseview.php?idx=4404&empkind=unem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클라우드
#인프라
#취업상담
#국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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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이펴 님의 질문
이직없이 10년 경쟁력은?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한 스타트업 회사에 10년있던 개발자 어떠신가요? 다룰 수 있는 스킬들은 많습니다 AWS 로 시작해서 인프라쪽은 테라폼 쿠버네티스 ci cd구축 devops 개발은 nestjs mysql nginx python 추가로 webrtc와 미디어서버 구축 등 나열하지 않은 서브스킬들이 많지만 여러방면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지만 솔루션 기업으로 대기업들과 많은 코옵 및 대규모 사용자등의 서버처리 경험들도 많은편입니다 그만큼 페이도 괜찮게 받고있는 편입니다 이런제가 이직을 한다고 했을때 고연봉을 쳐줄 수 있는 경쟁력이 될까요? 이직을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그러다보니 차후 이직할 때 사람들이 볼 시선등이 궁금합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개발자
#스타트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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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스타트업에서 반년차 재직중인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스타트업으로 가진 개발자 입니다. 구직 중에 좋은 조건으로 오퍼가 와서 면접 후 합류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원래는 포지션이 메인 AI 개발,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의 서포트 포지션으로 막내 역할로 들어깄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제가 개발 능력도 바로 위에 분보다 더 좋았고 AI 개발 부분은 외주 개발자 분이랑 협업했는데, 저랑 잘맞으셔서 지금은 저도 노하우랑 지식이 많이 쌓여서 서로 협력하면서 개발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회사에서 개발쪽 메인 업무를 제가 다 맡게 되었고 막힘없이 PoC 진행도 되었습니다. 또 기획 같은 다른 파트 분들도 개발 관련 내용을 저한테 물어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받는 연봉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복지도 맘에 들지만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는데, 제가 막냐인 상태이고 제 위에 분들은 제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듯이 지내시더군요. 그렇게 지내길 3개월 정도 저는 제 위에 분들이 바뀌길 기다렸지만 바뀌지 않으셔서 대표님과 면담을 했고 현재 제 위에 분들이 저보다 연차만 높지 실제 업무 진행에 도움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다 내가하는데 차라리 내 직급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건방진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저는 그 당시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그만큼 일하고 있다는 것을 나머지 분들도 아시고 계셨습니다. 다행히 제 평가가 외주팀도 그렇고 다른 팀에서도 좋았더군요. 오히려 베네핏을 줘서 잡아놔야한다고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되서 협의 끝에 이번에 테크 리더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팀 리딩은 실제 업무에서 경험은 없으나 학생때 외주 프로젝트나 팀플에서 거의 항상 팀장을 맡았어서 현재땨지는 팀 리딩 자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비스를 출시하는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서비스 큰 서비스의 운영 경험이 없다는 것 입니다. 다행히 실시간 서비스는 아니고 B2B 상대로 하는 서비스이다 보니까 B2C 보다 난이도가 낮긴 합니다만 테스트 까지 마친 프로그램과 구축한 인프라를 보면서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내가 잘못 설계하고 만든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뭔가 명확한 기준이 없더군요. 다른 회사내 경력 개발자 분들께 물어도 자기들은 AI 서비스 안해봤다고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군요… 뭔가 직책이 올라가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부담감도 생기네요… 앞으로의 방향이 좀 고민이 됩니다… BM도 좋고 기획, 대표님은 마음에 드시는 분들인데, 개발자 분들만 개인적으로 별로 입니다… 그렇다고 새로 뽑자고 하기엔 아직은 그만큼의 여유가 안나서 내년쯤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테크 리더로써 어떻게 제가 나아가야할지, 조언 주실 수 있는 내용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업무고민
#운영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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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성지수 님의 새로운 답변
환경변수 주입 및 빌드(모노레포)
모노레포 프로젝트 환경 및 요구사항 - 프로젝트는 front(React), back(Node), common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노레포로 되어있음 - Dockerfile 스크립트에서는 build → run 순서로 실행되도록 구현되어 있음 - 서버 배포 시에는 하나의 포트만 사용해야 하므로 back(Node)에서 front의 정적 파일(index.html)을 실행해야 함 - Docker 빌드 시, front(webpack 빌드)와 back 둘 다 build 스크립트를 실행하고, 이미지 실행 시에는 back만 run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back에서 front의 정적 파일을 실행해야 함 - 환경변수는 이미지 실행 시 docker-compose.yml의 env_file 속성을 사용해 외부에서 주입해야 함(환경변수가 바뀌는 상황이 있다면 .env 파일을 수정한 후 다시 빌드해야 합니다.) 예외 상황 Docker 빌드할 때 .env 파일을 포함하지 않고 run 스크립트를 실행(이미지 실행) 시 주입하는데, front 패키지에는 run 스크립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back에서 front의 정적 파일을 실행) 즉, 환경변수가 주입되지 않고 있음 해결 방법 첫번째는 back에서 front의 dist 파일 호출 시 환경변수 객체를 만들어 value 값을 key 값으로 치환해서 함께 넘기고, index.html의 head에서 window 객체를 활용해 값을 받는 방법 하지만 이 방법은 개발자 도구에서 환경변수 값이 노출되고, window 객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브라우저를 생성할 때마다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할 수 있음 두번째는 모노레포 root 패키지에서 prerun 스크립트로 front의 build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방법 스크립트 -> "prerun": "lerna run build --parallel --scope @projectname/front --stream", 이 방법은 빌드를 두 번 실행하므로 자원을 많이 소모하지만, 예외 상황이 없는 것으로 보임 질문 받은 내용 Q. 환경변수를 바꾸는 상황이 존재할까요? A. 회사의 인프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포트나 IP가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이 있음 예를 들어, 외부 서버에 요청을 보낼 경우 그 서버의 정보가 바뀌면 설정을 변경해야 하며, 다른 서버에 요청할 때 인증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토큰이나 사용자 패스워드 값이 변경될 경우에도 수정이 필요함 고민되는 부분 다른 해결 방법이나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함께 논의하고 싶습니다. ㅎㅎ *프로젝트 구조 root ├── packages │ ├── back │ │ ├── package.json │ │ ├── index.ts │ │ ├── .babelrc │ │ └── ... │ ├── common │ ├── front │ │ ├── public │ │ │ └── index.html │ │ ├── package.json │ │ ├── src │ │ │ └── index.js │ │ ├── src │ │ ├── webpack.config.js │ │ └── ... ├── package.json ├── lerna.json ├── docker-compose.yml ├── Dockerfile * 프로젝트의 중요 정보는 제외했습니다.
개발자
#환경변수주입
#모노레포
#빌드
#node.js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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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김예찬 님의 질문
데브옵스 신입 커리어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스프링 기반 백엔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으며, 인프라에 관심이 많아 궁극적으로 데브옵스와 인프라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데브옵스와 인프라 분야에서는 신입을 잘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어떻게 경력을 쌓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지원 중인 기업은 해운회사로, 주요 업무는 스프링 기반 서버 및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입니다. 기업에서는 현재 클라우드 운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하지만 기업 평가를 보니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니고, 개발 및 유지보수가 빈번하지 않아 실제 개발할 기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신입으로서 이런 SM 관련 2~3년 경력이 나중에 데브옵스나 인프라 엔지니어로 경력 이직할 때 도움이 될까요? 2. 차라리 SM이 아닌 백엔드 SI나 자체 서비스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개발자
#데브옵스
#신입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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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IT 대기업이 선호하는 신입 역량
제가 IT 대기업이 선호하는 신입 역량에 부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IT 대기업 목표로 취업 준비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주변에 네카라쿠배와 같이 규모있는 IT 기업에 취업 성공한 선배분들을 보면 대부분 프론트 혹은 백엔드 중 한 분야를 정해서 깊이 공부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또한 원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희망해서 저학년때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했었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올해부터 백엔드 개발에 더 관심이 생겨서 자바+스프링 부트로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는 깊이있게 학습하지 않은게 아쉬워서,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하는 과정에서는 최대한 CS 지식을 학습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기존 프로젝트에서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여럿 보여서 방학~2학기 중으로 이를 적용할 계획을 짰었습니다. +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이번 방학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부서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저는 현재 프론트 백엔드 두 분야 모두 깊이가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상황에서 인프라 인턴까지 하게 되면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과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당장의 취업이 아니라, 앞으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에 있어서 여러 분야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주변 선배분들을 보면 한 분야를 깊이 공부하고 IT 대기업에 취업한 경우를 많이 봤어서, 제가 원하는 기업에서도 저와 같은 상황도 과연 선호할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생각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가는 것이 좋을지, 솔직한 충고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취업
#고민
#신입
#인턴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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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이직 한 회사에서 성장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해 퇴사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만 3년이 안된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2년반 조금 넘게 중소기업에서 si업무를 하며 인프라부터 백, 프론트까지 풀스택 개발을 담당했고 기획 업무도 했었습니다. 좀 더 백엔드개발에 집중하고 싶어 스프링부트와 JPA, AWS를 공부하고 회사에서도 공부했던 걸 적용하면서 아웃풋도 냈지만 회사에 JPA와 스프링부트를 제대로 사용할 환경이 되지 않아 이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중견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고 이직한 회사는 채용공고와 다르게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AWS 혹은 JPA는 접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또한 업무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직한 지 3일차 되는 날이라 너무 섣부른 판단이지만 서비스가 매력적이지도 않고 기술스택도 맘에 들지 않아 이대로 여기 있다간 성장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너무 됩니다ㅠㅠ.. 좀 더 근무하면서 여기 있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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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주니어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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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성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이력서에 첨삭할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내용을 보다 더 잘 적고 싶어요.
이력서에 첨삭할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내용을 적고 있는데 한눈에 보기 쉽게 큰 범주로 적기에는 너무 포괄적으로 적는것 같고 개발한 기능들을 세부적으로 적거나 해당 프로젝트 진행 후 낸 성과들을 다 나열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어느정도로 구체화해서 적어야될지 헷갈려서 조언을 구해 봅니다. 아래는 지금 작성된 내용입니다. 현재는 프로젝트별로 포괄적으로 적거나 좀 더 디테일하게 적거나 기준점을 못찾은 상황입니다. [ 2022. 12 ~ 2022. 01 • 프로젝트 명 : 집 클릭 • 주요 설명 : 전세임대 지원 사이트로 권리분석을 의뢰할 수 있는 사이트 • 담당 업무 : 자사 서비스 웹 크롤링 기능 개발 -puppeteer 사용 등기부등본 발급 자동화 웹 크롤링 작업 • 기술 스택 : Node.js 2023. 06 ~ 2023. 07 • 프로젝트 명 : 브릭 인프라 • 주요 설명 : 자사 서비스 종합 관리 사이트 • 담당 업무 : 자사 어드민 프론트엔드 개발 • 기술 스택 : React 2023. 08 ~ 2024. 06 • 프로젝트 명 : 키오 솔루션 • 주요 설명 : QR 주문 결제로 보다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 • 담당 업무 : 자사 솔루션 "키오" 활용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유지 보수 - 메뉴형 결제 서비스 "키오브릭" 프론트엔드 유지 보수 - 금액입력형 결제 서비스 "스마트 노점" 프론트엔드 개발 및 - 해당 서비스 관련 어드민 풀스택 유지 보수 - 자사 어드민 풀스택 유지 보수 • 기술 스택 : React, GraphQL, Node.js, MySQL 2023. 09 ~ 2024. 06 • 프로젝트 명 : 오늘 우리 가게 • 주요 설명 : 자영업자 대상 매출, 리뷰, 주문 현황, 광고 현황 분석 앱 • 담당 업무 : 자사 서비스 오늘 우리 가게 기능 개발 및 운영 유지 보수 - React Native 앱 메인 화면 개발 - 전체 React Native 앱 기반 프로젝트 WebView 기반 프로젝트로 전환 작업 진행 - 리뉴얼 된 WebView 구성 화면 프론트엔드 개발 - 우리 가게 리뷰 듣기 TTS 하이브리드 기능 개발 -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벡앤드 유지 보수 - 앱 테스트 및 배포, CodePush 작업 진행 • 기술 스택 : React Native, MobX, React, Redux, TypeScript, Next.js, Node.js, MySQL 2023. 11 ~ 2024. 02 • 프로젝트 명 : 빌딩 CAS • 주요 설명 : 건물 내 입주사들을 위한 공지, 관리비 결제 및 장터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앱 • 담당 업무 : 외주 서비스 빌딩 CAS 프론트엔드 및 앱 개발 - WebView 기반 프로젝트 초기 환경 구축 및 아키텍처 설계 - React Native 앱 메인 화면 개발 - WebView 주요 기능 프론트엔드 개발(소셜로그인, 회원 정보 관리, 관리비 결제, 문의하기, 중고장터 게시판) - 앱 테스트 및 배포, CodePush 작업 진행 • 기술 스택 : React Native, React, MobX, Node.js, PostgreSQL *** 포트폴리오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자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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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백승훈 님의 새로운 답변
인프라 엔지니어 직무 이후 개발자 전향
코딩 교육 프로그램 이수 이후에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커리어 로드맵을 수정할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개발자 시장이 과포화 상태인 것과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려면 인프라에 대해서 지식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인프라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인프라에 대해 섭렵하고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할까 합니다. 제 생각이 어떨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커리어
#개발자_진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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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구운감자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 서적 10권 읽으면서 개발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매일 6~7시간씩 개발 서적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개발 서적을 읽으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서비스를 개발해본 경험은 있고 기획 to 배포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번 서비스를 만들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많았고 가장 큰 아쉬움은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는거조차 어렵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총 책을 10권 정도 사서 4개월간 읽으면서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기존에 알았던 지식 검증, 새로 알게 된 지식, 기존에 알았지만 오류가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책을 읽고 이러한 내용들을 느낀점과 더불어 현재 문제점 등 메모장에 저가 이해한 대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챕터에 2-3 페이지? 정도 “아 이래서 그런거구나” 느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을 읽은지는 약 2주차이고 책을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고쳐야할 점을 리팩토링 하고 있습니다, 곧 토비의 스프링 Vol2 를 읽을 거 같습니다, 읽을 책 리스트는 순서대로 아래에 있습니다, 현업분들 입장에서 신입이 이런 경험이 있고, 그런 내용을 블로그에 회고록으로 아주 자세히 적어놓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토비의 스프링 1,2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실전 스프링 부트 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 Real MySql8.0 Clean Code 클린 코드 개발자의 글쓰기 휴대폰으로 쓴 글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죄송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서적
#독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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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 입니다 3년제여서 이제 내년에 졸업반입니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국비교육을 듣는게 맞을까요 아님 정보처리기능사를 따는게 맞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국비교육은 인프라보안 이스트소프트에서 하는 교육입니다
개발자
#공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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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민트 님의 질문
리눅스 공부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윈도우OS만 경험해보았고, 리눅스 OS 경험이 전무합니다. 개발자이고 이직을 위해서 미리 리눅스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추천 공부 방법이나 로드맵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윈도우OS도 TA조직이 있는 환경에서 근무를 했었어서 서버/인프라쪽 지식이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윕개발자로서 지식을 좀 쌓아가고싶은데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리눅스
#웹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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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AWS 서버 인프라 접속 방법 문의드립니다.
AWS 서버 인프라를 아래와 같이 안내 받았는데요. ( [T2] public subnet ) > ( [T3] > [Amazon RDS] private subnet ) T2는 public ip가 있어서 ssh 접속이 되는데.. T2를 거쳐 T3에 접속해야 WAS에 접속해 PHP 소스를 docker로 배포할 수 있는데 SSH Tunning으로 T2거쳐 T3로 접속 할 수 있다는데, ssh -i "YourKey.pem" -L 8888:T3_Private_IP:22 ec2-user@T2_Public_IP 이런 명령어를 실행하고, localhost:8888로 접속하면 T3에 우회 접속 할 수 있다고 해서 계속 시도해보는데 T2에서 T3로 접속이 안되는거같아서 T2에 pem 파일 올려놓고 terminal에서 ssh 명령어로 T3에 직접 접속해보려고 해도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저의 방법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T3의 SSH 포트번호가 기본 22가 아니라 다른 번호인건지 싶네요.. 그리고 db 접속은 T2 > T3 > RDS 이렇게 3단계를 거쳐야하는거 같은데.. MYSQL Client 프로그램같은데서 이렇게 3단계 설정하는건 못본거같은데.. 이건 그냥 T3 ssh terminal까지 접속 후 커맨드로만 db 접속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지.. 경험많은 서버 개발자님들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개발자
#aws
#ssh
#tunneling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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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백엔드 개발자로 1년간 취준했던 신입입니다. IT 쪽 개발 전망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개발 외 직군으로 입사해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stack : java spring 인프라 경험 : aws ec2, mysql 학습내용 인프런 김영한 spring 완전정복코스(https://tinyurl.com/23s6uonc)에서 스프링 입문, 스프링 핵심 원리, HTTP, MVC1, MVC2 김영한의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https://tinyurl.com/2dzrelgr)에서 ORM, JPA 활용1, JPA활용2 포트폴리오 1(팀 / 앱개발 프로젝트) - https://github.com/heoeuntaek/capstone-spring 포트폴리오 2(개인/ 웹게시판 프로젝트) - https://github.com/heoeuntaek/project-post 이 정도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서울, 부천 등 인천과 가까운 100개 넘는 자바스택의 백엔드, SI 회사에 지원 - 5개만 서합, 1개 코테, 4개 면접 모두 탈락 2022~2023년 동안 개발자 붐이 일어나 현직 개발자, 개발자 취준생이 많고 AI가 발전함에 따라 어느 정도의 개발을 대체하기에 기업이 신입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더 커져 신입 개발자의 문턱이 커진 것 같은데요, 1. IT 업계 전반적으로 전망이 궁금합니다. 2. 구체적으로 백엔드 개발 쪽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3. 개발자 준비를 계속해서 한다면 신입으로서 Spring, 인프라, 알고리즘 등 분야마다 어느정도의 역량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4. 케바케겠지만 개발자가 수명이 짧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
#이직
#전망
#백엔드
#개발자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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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1학기 남은 휴학생 지원자는 잘 안 뽑나요??
지방거점대 1학기 남기고 취업 준비 중인 휴학생입니다. 현재 수도권 거주 중이기도 하고, 전공 3학점 남은 상태에서 기초 C언어와 같은 수업을 4개월 간 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기초 강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등록금과 기숙사비, 시간,인프라 등등을 고려하면 하루 빨리 취업하여 취업계를 통해 졸업하는 것이 목표예요. 하지만 여러 군데 지원 중에 있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혹시 ”졸업자가 아니여서 그런가, 그냥 아깝더라도 남은 학기 이수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매력적인 지원자면 상관없이 면접으로 부르겠구나 싶지만요 🤣) 혹시 선배 개발자분들의, 면접담당관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이력서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까 싶어 링크 남겨보아요!(피드백 하시고 싶으시다면 마음껏 부탁드립니다! :-) ) https://vanillacake369.notion.site/4c2af31805d449ac87332b5f4a900132?pvs=4
개발자
#졸업생
#취업준비생
#취업
#휴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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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 님의 질문
웹 시스템 설계 관련 직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컴공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웹 시스템 설계, 분산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에 관심이 생겼는데 백엔드 엔지니어로 취업하여 경력을 쌓은 후 아키텍처쪽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인프라 엔지니어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직무
#백엔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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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교 4학년, 반복적인 CRUD 프로젝트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진로는 java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취업을 앞두고 많은 고민과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개발을 잘하는 것과 취직을 잘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취직을 하는 데에 필요하다는 것들, 예를 들면 블로그, 깃허브, 다양한 프로젝트, 알고리즘 공부, 기술 면접 등을 하나 둘 챙기다 보면 방향성을 잃고 집중이 분산되는 느낌이 듭니다. 또 공부를 하다가도 또래 다른 친구들이 저는 모르는 새로운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을 보면 제가 하던 것을 멈추고 '저것부터 해야 하나..?' 하는 조급함도 들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웹 개발 프로젝트는 대략 4~5개 정도 진행을 했는데 처음 한 두개 했을 때는 뿌듯함도 느끼고 방향성도 잡히는 듯 했는데 뒤로 갈수록 반복적인 CRUD 코드를 작성하고만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막상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은 어렵고 복잡한 최신 기술 같은 것이 아니라 결국 기본적인 CRUD 코드 작성과 Open API 연동, 소셜 로그인 구현의 반복이었습니다. 대학생 프로젝트 레벨에서는 인프라 또한 간단한 CI/CD 파이프라인 구축과 기껏해야 Nginx나 AWS의 기본적인 설정 이상으로는 무엇이 더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도 보수적인 성격이라 이미 잘 돌아가는 코드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확실한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 방법을 고수하는 편입니다. 또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현재는 java, cs, 데이터베이스, spring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는 편이고 제 스스로가 지금은 새로운 기술을 쫓기보다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야 할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요즘 들어 취업 시기가 다가오고 취업에 필요한 요건들을 하나 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 제가 하고 있는 공부에 의심이 듭니다. 새로운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도 능력인 것이 맞는 것 같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지원 자격이나 요건을 보면 MSA, kubernetes 같은 기술을 자격으로 거는 회사도 많습니다. 그냥 갈피를 잃은 것 같습니다. 취직을 위해서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고 부끄럽지 않은 프로젝트를 이력서에 쓰려면 어떤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보수는 적어도 좋으니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개발자
#kubern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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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msa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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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4
일 년 전 · HolyMoly Developer 님의 새로운 답변
지금 시대에도 첫 직장이 큰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데브옵스 신입으로 취직하게 된 개발자입니다. 평소에 클라우드와 인프라, 데브옵스 분야에 큰 관심이 많아 운좋게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당토나 대기업은 아니지만, 투자도 받고 평판도 꽤 좋은 스타트업입니다. 다만, 예전부터 계속 “첫 직장은 되도록 대기업이어야 한다.” 라는 글과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 신경이 계속 쓰입니다. 전 스타트업에서 가능한 실력과 경험을 쌓고 이직을 통해 성장을 하려 했는데, 솔직히 신입이 제일 대기업 가기 좋고, 출발선도 좋은 건 알고 있습니다. 허나, 아시다시피 올해는 정말 역대 최악의 채용 한파가 불어오고 있는 만큼, 지금도 이 말이 유효한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제 분야가 그렇게 티오가 많다는 백엔드도 아니기에,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설령 공채에 도전한다 한들, 만약 붙었다 해도 1년도 못 채우고 옮긴다는 이유 때문에 제 평판이 나빠질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이를 감수해도 신입 신분이 유효한 지금 어쨌든 공채나 대기업 등에 계속 도전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경험 쌓는 것에 집중하고 제 갈 길을 가면 좋은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개발자
#신입
#커리어
#스타트업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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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1
조회 261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Aws과제 주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배운건 aws,도커,쿠버네티스,테라폼, 젠킨스 정도 인데 주제를 어떻게 정해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이해를 잘 못해서 더 헷갈리구 인프라 구축이 목적인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개발자
#쿠버네티스#프로젝트#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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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3
조회 63
일 년 전 · 통통이 님의 질문
SI에서 IT서비스로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SI에서 근무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경력과 중고신입 중 어느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처음 입사할 당시 FE 직무로 입사했지만 SI 기업의 특성 때문인지 백엔드와 인프라, 운영 업무를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 제네럴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라도 확실히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FE 직무에 매력을 느껴 해당 직무로 입사했는데 정작 업무는 전혀 다르게 배정을 받아서 그런가 회사일 자체에도 흥미가 점차 사라집니다. 이 회사에서 쌓은 경력을 추후 FE 개발자로 이직할 때 제대로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경력은 포기하고 신입 FE로의 취업을 준비하며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포폴 만드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이직
#si
#중고신입
#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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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신영 님의 답변 업데이트
물경력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솔루션 업체를 가장한 실질적 SI 회사 다니고 있는 2년차 백엔드(22년 9월 입사)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타 부서로 파견을 와서 사내 솔루션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팀의 기술스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java, groovy, spring, gradle, jdbc, mybatis, git, JIRA, aws, docker 소스코드는 방대한 레거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JDBC 와 Mybatis 혼용하고있습니다. (쿼리로 비지니스 로직 처리를 하는 형태) 현 부서 특성상 대규모 트래픽, 시스템 아키텍처, 인프라, 최신 기술스택 등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1. 현재 팀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스택만 잘 습득 했다고 했을때 향후 이직시 불리한 점이 있거나 물경력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족하다고 하면 현 상황에서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2. 연차가 어느정도 쌓였지만,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 없을때 백엔드 개발자의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서 특성상 트래픽에 대한 경험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부분은 제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backend
#java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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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일 년 전 · 다형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이제 곧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첫 연봉협상 어떻게 진행할까요??
안녕하세요 23년 중소기업 개발자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연봉으로 3200받았습니다. 3개월 수습기간이 있었고, 교육은 없었고 바로 프로젝트 투입됐습니다. 사수도 없습니다. 첫 프로젝트는 웹페이지 제작 프론트, 백 둘 다 했었지만 간단한 관리자 페이지 였습니다. 2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로 시니어 개발자분 보조 맡아서 프로젝트 진행을 했었고 시니어 개발자분이 그만 두시면서 제가 백엔드는 맡게 됐습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오는 기능 개발은 다 제가 맡아서 했습니다. 또한 저희 회사가 Azur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발계 인프라 구성 또한 제가 했습니다. (VM, Webapp, AAD로그인, 이메일서비스 등등) 일단 던져주시는 것들은 다 해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솔루션으로 다른 회사와도 계약을 하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3번째 프로젝트부터는 백엔드는 제가 맡아서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곧 연봉협상을 곧 하게 되는데, 제가 신입 치고는 많은 것을 했고 잘한 것 같아서 연봉을 올리고 싶은데 첫 연봉 협상이라서 얼마나 올려야 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를 올리는 게 보통 맞나요? 솔직하고 거리낌 없이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개발자
#연봉협상
#신입개발자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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