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취준 조언 부탁드립니다!

it관련 과 4학년인데 사실 지금까지 해놓은 게 전혀 없어요 아무런 정보 없이 취준하려니까 너무 막막해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 씁니다! 이번 여름방학 때 자격증 준비하면서 취준활동을 하려는데 뭘 해야할지 헷갈려요.. 우선 자격증은 오픽, 정처기를 준비하려 하고요 여기에 추가로 취준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1. 인턴 (절대 안되겠지만...) 2. 스터디하면서 팀프로젝트 3. 개발 동아리 4. 한학기 휴학하고 부트캠프 사실 할 줄 아는 게 전혀 없어서 너무 두렵네요 뭐부터 해야할지도요...

국비지원학후 취업지원에대해

국비지원학원을 작년 8월부터해서 3월에수료하였습니다 비전공자로 아무것도못하다가 마지막에는 팀장으로 대상도 수상하고해서 기쁘게 마무리를 했는데 서울쪽 취업을 백엔드로 도전했지만 잘안되고 학원소개로 취업을 했는데 연구소장과 직원들과 소속이 다르다는 말이들려오고 뭔가 5일차인데 아직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고 해서 갑자기 이건이상하다 하면서 이래저래 생각이듭니다… 너무 장황하게 썼지만 나름 고민이 많이되서요 처음 면접시에는 판교쪽으로 데려간다는 말이있어서 그말에 입사했지만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애매한느낌을 받습니다. 저같은 입장의 개발자시작을 할려는 학생은 어떻게 취업을 시작하면될까요…참고로 여기회사는 판교로 데리고간다는조건말고는 아무것도 마음에들지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해야한다면 프론트엔드쪽으로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계약직과 인턴은 경력에 못적나요??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사람인, 윈티드, 로켓펀치, 점핏 등등 이력서에 적는 경력칸에 계약직과 인턴은 경력칸에 못적나요? 경력칸에 적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정규직이나 4대 보험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안드로이드 앱개발 취업 전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발자로 진로 변경을 고민하고 국비 부트 캠프 등 찾아보고 있는 비전공자입니다. 앱개발에 관심이 있어서 안드로이드쪽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취업이 목표라 찾아보니 요즘 앱 취업시장이 많이 안 좋다고 다들 얘기하시더라구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긴 하지만 당장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현직자분들 의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당

개발자 채용시에 학벌을 많이 보나요?

유니콘기업이나 대기업들은 개발자 채용시 학벌을 보나요? 그리고 서류단계에서부터 학벌을 보고 거르는지 궁금합니다.

희망연봉 제시하라 했을때 태도

안녕하세요 늘 커리어리에사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한 중소 si회사의 1차 면접을 통과하고 2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망연봉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저는 개발자로는 첫 직장이니까 채용공고에 적힌 최저 연봉을 제시해야할까요? 다른 업계에 2년 정도 종사한 경력이 있으니 200절도 업 해서 말씀드려야 할까요 더불어 이미 연봉테이블이 있을텐데 희망연봉을 그보다 낮게 말하면 그냥 거기에 맞춰서 낮춰 주나요? 사실 희망연봉 괜히 높게 말해서 탈락할까봐 떨고 있는중인데... 그래도 최저에 맞추기에는(직전 타업종 연봉보다 적어서) 망설여지고... 관련된 혜안 있으신분들 있으면 조언 여쭙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방향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국립대 물리학과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군대 전역후 대학교를 복학하고 1학기를 다녀보니 아무래도 전공이 제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휴학을 하고 적성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걸 하다가 프론트엔드 개발분야에 관심이 생겨 독학으로 html css js + node.js(찍먹) 공부하고 이제 react 넘어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본 전공이 개발과 전혀 상관 없는 학과다 보니 대학을 졸업하기 보단 빠르게 취업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휴학도 하고 대학 입학도 1년 늦게해 경제 활동을 빨리 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개발을 업으로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도 없고 대학을 졸업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도 드는 중입니다. 하지만 개발에 대한 흥미감과 성취감 + 프론트엔드 이외의 앱개발 같은 분야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이대로 프론트엔드 공부에 매진해 바로 취업을 하면서 현업 경험을 쌓는 게 좋을 지 전과나 편입을 통해 컴공쪽으로 공부를 병행하면서 졸업 후에 취업을 하는 게 좋을 지 (대우나 급여 등) 현직에 계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신입으로 오퍼를 받았고 느낌이 쎄해서 질문 드립니다.

재작년 졸업을 하고 이번에 한 회사에 신입으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전화 인터뷰 - 코테 - 팀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전화 인터뷰 후 1시간도 안되어서 합격, 팀 면접을 1시간 내에 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 코테도 굉장히 쉬웠구요.(리트코드 난이도 easy 수준) 유선 상에서도 일이 힘들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는게 처음이라 어느 강도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여기서 의구심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1. 사무실이 여러 곳이 있는데 저만 특정 지역에서 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2일 정도만 거기로 출근을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혹시 파견직인가요? 2. 채용 프로세스가 너무 빨라서 느낌이 굉장히 쎄합니다. 이런 회사는 거르는게 맞을까요? 3. 팀 면접에서도 기술적인 질문을 크게 안하셨어요. 오히려 뭔가 면접관님이 가벼워 보인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4. 신입으로써 연봉 5000을 제시하셨고, 근로계약서를 제가 대표님께 요구해서 받아보니 수당 아예 없이 모든 기본급(5000만원)이 12개월로 나눠서 월급으로 치더라구요. 이게 올바른건지도 확신이 안섭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짜인데 5000을 지급한다는게 너무 의구심이 듭니다. 5. 결국은 이러한 정황을 봤을 때, 가야할지 가지말아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오퍼를 받은 기업이 이곳이 처음이라 더 고맙긴 한데 느낌이 너무 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근로계약서 일부) ... 6. 임 금 - 월급 : 50,000,000원 / 12개월 - 지급일 : 매월 25일(휴일의 경우는 전일 지급) - 산정기간: 초일에서 말일까지 - 지급방법 : 근로자 명의 예금통장에 입금 - 시간당 단가 : 월급 / 209시간 ... ----------------------------------------------------------- 아직 많이 모르는 생초짜 사회초년생입니다. 쓴 소리도 좋으니 많은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그 회사가 si회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그 회사가 si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구분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취준생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가 필요할까요?

리액트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프로젝트는 꼭 필요할거같은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프로젝트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 역량이 중요하다고 해서요

무경력 취준생입니다.

보통 구직 사이트를 보면 회사들이 대부분 경력 3년이상을 뽑는데. 저 같이 무경력이 그런 회사들을 지원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지원해봤자 무조건 떨어지니 시간이 아까우나요?

신입 포트폴리오 수준이 어느정도 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다니면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쇼핑몰을 만들었는데 제가 담당한 부분은 게시판 부분이라 2개의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FAQ 게시판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목록, 읽기 기능을 했고, 관리자 입장에선 목록, 읽기, 등록, 수정, 삭제기능 1:1 게시판은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 목록+읽기(회원별), 삭제 관리자 입장에서 목록, 읽기, 답변등록 기능까지 구현을 했지만, 다른 팀원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게시물을 카테고리별로 분류나 검색기능은 하다가 계속 에러가 나서 마감기한에 맞추지 못해서 이런 기능은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정도 남았는데 이 기능을 구현해보겠다고 코드 잘못건드리다가 더 망칠거 같아서 그냥 이대로 제출하고 발표하려고 합니다... 이제 발표를 해야하는데 다른 팀원에 비해 너무 한게 없는거 같아서 걱정되지만... 이 발표를 끝내고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다듬고 기능을 추가하는거에 몰두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면접대비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워들은 바로는 요즘은 클론코딩이 많아서 프로젝트는 잘 안보고 면접을 더 중시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발표가 끝나면 어떤 식으로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python 으로 신입개발자 취업 많이 힘든가요?

비전공자입니다 현재 국비지원 으로 5개월째 듣고 있구요 배운건 python, 프레임워크는 django 를 배웠구요 sql 살짝 그리고 웹크롤링 등등…크게 말씀 드리면 이정도 입니다..(현재 django 로 간단한 CRUD 프로젝트를 만들고있습니다) 일단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항상 뒤쫓아가느라 바빳습니다 그마저도 힘들어서 따로 집에서 인강 도 들어가면서 열심히 하긴했으나.. 지금 제 코딩실력을 봐서는 회사를 들어갈 역량이 한참 떨어지는거같습니다 사실 6개월 한다고 바로 취업이 되는것도 정말 웃긴얘기이긴 한데 나이도 있고..취업을 하긴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심란합니다.. 근데 또 우리나라 it계열 회사 에서는 java 를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잡코리아 나 사람인을 봐도 python 보다 월등히 많더라구요..배운건 python 인데 지금도 배우고있는 단계인데 다시 또 java를 배워야 하나 싶고.. 뭐 여러 개발자분들이 말씀하시길 한 우물만 파라 그러면 다른 언어는 배우기 쉽다 이런말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 현재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는거같습니다ㅠ 취업을 위해서 과감하게 java 쪽으로 넘어가야할까요? 착잡하네요ㅠㅠ 현업에서 뛰고있는 개발자 분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문대 졸업 후 편입 / 바로 취업

군 복학 후 2학년을 다니고 있는 전문대생입니다. 원래는 별 다른 생각 없이 졸업 후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점만으로 편입할 수 있는 학교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 학점이 그리 나쁘지는 않아서 갑작스럽게 편입도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고민이 돼서 여러 생각들을 듣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는게 나을 것 같은지 아니면 2년을 더 다니면서 4년제 졸업장을 받고 취업을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지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학점은 1학년 43학점 기준 4.0입니다

컴퓨터공학과 4학년 취업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 공학과4학년 재학중입니다. 졸업후 지체없이 바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JAVA Spring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원하는 건 서버쪽 취업입니다 현재 학점 3.7정도에 백준은 실버3정도입니다 CS지식도 공부해두는 편이 좋겠죠?

개발자 취업시장 질문과 고민

현재 개발자 취업시장은 레드오션 일까요? 컴공 3학년 재학중인데, 요즈음 현타가 와서 굳이 이걸 해야되나싶네요.. 제 주변친구들은 간호,수의과,건축,화공 등등인데 저보고 항상 왤케 바쁘냐고 묻습니다 전 포트폴리오를 쌓아야하기에.. 개발자는 삶의 여유가 없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수습기간 중 월급 감액, 요즘도 많나요?

면접 볼 때는 돈을 적게 준다면 그만큼만 일하게 되는거다. 당당하게 요구해라. 뭐 그런 말을 많이 하시고선 오퍼 메일 천천히 보니 수습 기간 중에는 70%만 준다네요. 합격한 곳들 중에선 조건이 가장 좋아서 가려고는 하는데, 감액이 너무 커서 약간 뭐지? 싶기도 하고, 그 기간동안은 사실 다른 곳들보다 낮게 받는거라 뭔가 잠깐 짧게 쓰여지고 수습 이후에 그만두게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드네요. 수습 기간 중 감액하는 회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준생) 프로젝트 vs 자격증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국비 자바 웹개발 교육을 듣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선배님들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5월 28일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시험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동시에 6월 초에 마무리하는 교육 최종프로젝트와 기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 준비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필기시험을 다음으로 미루고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부산 거주하는 중인데 부산에 it회사가 얼마 없다고 들었습니다. 목표는 서울, 경기권으로 올라가는 것인데 부산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여 경력을 쌓으며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수도권의 회사에 지원하여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처음부터 큰 회사에 입사할 욕심은 없습니다.

취업을 못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개발 공부 5개월차 입니다. 전공자이지만 부트캠프에 나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시장이 힘들다고 하여 저도 취업을 못할까봐 많이 걱정이 됩니다... 요즘 진짜 취업이 힘든가요?

사람인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취준하는 학생입니다. 사람인으로 이력서를 넣을 때 자기소개서 항목을 기업마다 다르게 적어야 하나요? 일단은 자기소개서 하나 적고 그것을 모든 기업에 똑같이 넣었는데 안좋은건가요?

프론트엔드 취업 고민

대전에서 프론트엔드 리액트를 국비학원에서 배운지 4개월차 입니다. 슬슬 취업에 대한 걱정이 생기고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대전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해보고 있지만 대전에서는 리액트를 활용하는 곳이 많이 없고 또 구직도 많지가 않아 위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의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대전에서 직장을 잡았을때와 경기 서울권 쪽에서 직장을 잡았을때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해서 인듯 합니다.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특출나는 장점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시간이 되신다면 지방과 수도권 현업에서의 차이를 주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저의 고민을 조금 덜어 주셨으면 합니다.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직장 병행 독학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인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저는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주 20시간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특정 기술직으로 쭉 근무를 해왔습니다.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했어요! 이직을 2번정도 했는데, 그중 계약직만 구하는 전전 회사에서 다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회사는 새벽 4-5시 출근인 대신에 점심시간에 퇴근합니다. 그래서 사실 그곳을 다니는 동안 건강이 많이 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돈도, 자신감도 부족한 요즘인지라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주 20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는 돈과는 차이가 크기도 하고요. 신입을 뽑을 때, 직장과 병행하며 독학해온 사람을 어떻게 보셨나요? 혹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데이터 분석 직무쪽으로 취업하기 위한 커리어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직무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공부를 시작한지는 1년 반 정도 된것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저의 역량(?)은, 포스코의 청년 ai 빅데이터 부트캠프 경험과, adsp, sqld,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 정도가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져서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ㅜ

코딩 강의에 나온 내용을 어떻게 사용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 현 상황 Code with mosh라는 사이트에서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은 끝냈고, prototype, polymorphism, getter and setter 등 — 강의 제목상 intermediate level로 추정되는 — 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세한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는 28살 비전공자이며, 공부한지는 한 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하루에 8시간 자리에 앉아서 6시간은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강의(드림코딩, 해외 유튜버 무료 강의)도 듣고 codewars라는 사이트에서 문제도 풀어보았습니다(7kyu - 23문제, 6kyu - 10문제). login-register page, modal, toast, snake game 등의 튜토리얼도 열 개 정도 만들어봤습니다. react 튜토리얼도 찍먹 해보았고, Chatgpt를 이용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mongodb와 연결하여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까지 구현해보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강의가 끝나면 리액트(+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들을 예정이고, 그 다음은 NEXT.js 강의를 들어볼 생각입니다. 언어 공부하는 건 되게 재밌습니다. - 고민 1. 초반에 쉬운 문법은 사용할 구석이 되게 많아보였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을 접목할만한 실습 예제를 못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배우는 내용은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로 넘기고 있습니다. 언제쯤 부트캠프나 작게라도 협업 프로젝트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2. 저는 컴퓨터 공학적 지식, 수학적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딴에는 필수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코딩 면접에서 치루게 될 문제(백준, 프로그래머스 예제들)을 보면 수학적 지식이 꽤나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면접에서 공학적 내용에 대해 질문할텐데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레벨까지 올려아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문법 공부에만 하루 6시간을 쓰고 있는데 더 할애해서 공학적 지식과 수학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사실 8시간을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려고 하니 꽤나 힘듭니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쪽으로 할지 앱쪽으로 할지 진로 고민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셨을 거고 질문도 많았을 거지만 정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 국비다니면서 수료까지 한달 조금 넘게 남기고 있고 학원수준에서지만 잘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보통에서 모자르고 부족한게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스프링자바를 메인으로 하고 코틀린 조금 배웠는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공부를 좀 더 하다가 취업을 하려 했는데, 주변이나 넷상의 조언하시는 분들이 학원수준에서 보통하는 수준이라면 취업을 최대한 빨리하는게 개인 공부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될거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코틀린은 강사님이 진짜..제대로 가르쳐줄 생각이 없었는지 ctrl+c ctrl+v로 일주일만에 끝내버려서 개인공부가 무조건 배로 필요한 상태구요.. 흥미는 둘다 비슷한데 취업 풀과 비전,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다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고 선택하고 싶습니다 1. 웹으로 선택해서 공부하며 최대한 빨리 취업을 목표로 해야할지 2. 앱으로 선택해서 시간을 좀 더 들이고 개인프로젝트라도 한 후 해야할까요..?

PM이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역량

저는 비전공자 코딩을 1도 모르는 개발자가 되고싶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개발자가 되고싶었는데 알아보다보니 PM이라는 직무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최종 목표인 사업을 영위하는데에 있어서 기획과 리더십이 저의 목표와 잘 맞는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제가 PM이 되기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역량을 쌓아가면 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우선 국비지원으로 개발자로 취업을 한 후 역량을 쌓아서 PM으로 이직을 해야하나요? 바로 스트레이트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최고일 것 같긴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이직 준비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개발자 전용 채용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사람인'이랑 '원티드'를 주로 보고 있는데 또 다른 사이트 있을까요??

열정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독학으로 ios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현재 6개월 정도 공부했는데 점점 위축되네요 현재 비전공자에 고졸의 학력입니다. 이렇다할 경력이나 프로젝트도 없구요… 하지만 정신차리고 최소 기능을 하는 앱을 만들고 저를 써줄 회사를 찾을려고해요! 일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은데 계속 제 자신이 준비되기를 기다리기엔 점점 제가 약해지는것 같아서 맨땅에 헤딩하자 식으로 해볼려구요! 의지는 야근수당 주지않아도 되니 실무경력을 쌓고싶어요! 인데…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걸까요..?

국비지원 수료 후 취업

작년에 국비지원 6개월 정도 수업 듣고 수료 하였습니다. 처음 수료 하고 난 뒤, 저는 사실 취직이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무 회사 들어가 경력을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서 학원에 연계하여 작은ERP회사에 취직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1개월 근무하는 동안 회사 내 폭언과 욕설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취업 준비 하였지만 학원 내부 사정으로 인해 1달 동안 취업 연계 없이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100개정도 지원 하였고, 한달뒤에 학원 취업연계가 다시 시작되었지만, 제가 수료 한지 오래 그런지 면접 제의가 아예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점이 현재 학원에서 했었던 프로젝트가 7개 정도 되는데 지금 저의 상황에서,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게 나을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지 어느 부분이 채용에 더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인턴으로 합격 하고 나서 드는 걱정들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는 거라 회사 프로세스도 잘 모르고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본 적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본 경험만 몇 개 있는데, 제가 입사 전 드는 생각은, 만약 내가 실력없는 신입이라 팀에 민폐가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입사까지 20일 정도 앞 둔 상태인데, 회사가 서비스 중인 어플의 개발스택을 이용해서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공부하고, 협업을 잘 하기 위해 커밋메세지를 잘 작성하기 위해 연습하려고 하는데 그 외에 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이 간절합니다. 아 직무는 백엔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