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론트/앱개발자 방향성 정하기
앱 개발자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에서 진로를 고민하고있는 졸업예정 전공자 입니다. 프론트엔드는 졸작으로 구현해본 적 있지만 앱은 아직 없습니다. 제가 이 두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기 앞서 1. 두 분야의 난이도 차이 2. 중견이상 신입 채용 비율 이 궁금합니다. +프론트에 관심은 많지만,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저에게 경험섞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ㅜ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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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 프론트엔드 취준 과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두고있는 4학년 전공자입니다. 저희 학과가 hw랑 sw 둘 다 관련이 있어서 원래는 통신쪽 공기업을 목표로 두고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해당 목표를 포기하고 4학년 시작할때 쯤 다시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백이랑 프론트의 개념은 이미 알고 있었던 상태에서 저는 1년동안 프론트엔드 공부를 했습니다. 프론트는 백엔드보다 제가 평생 할수 있을 것 같았고, 배우는 재미가 두배 이상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현재 어느정도 하냐고 물으시면 리액트가 전부입니다. 자격증이랑 학과수업을 핑계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끝난 졸업작품도 리액트가 전부라서 제가 여태까지 한 프로젝트는 졸업작품 하나 뿐입니다. 아무리 프론트가 백엔드보다 취업이 안된다 해도 제 마음은 일단 프론트엔드로 굳혀져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백엔드를 공부해봤자 의욕없는 공부는 저를 더 무너지게 할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가 흥미있는 서비스를 자체 운영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이상적일수는 있지만 저는 그런 곳에 들어가서 성장하고싶은 의지가 있어요. 결론은 제가 지금 졸업을 앞두고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찾는 중인데요. 1. 전공자가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취업하는데의 영향 2. 추천해주실만한 부트캠프 3. 스타트업에 취업하기위한 방향성 4. 아니면 부트캠프 같은거 하지말고 코테 준비하면서 서류 넣는게 맞는지..?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코테 준비는 틈틈이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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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개발자 수요
현재 무엇을 할지 정하지 못한 대학교 2학년입니다.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업에서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프론트면 프론트, 백엔드면 백엔드를 잘하는 사람을 뽑을 것 같습니다.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했지만 자칫하면 이것도 저것도 부족한 개발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 부분이야 이제 저의 몫이지만 현재 취업 시장에서 풀스택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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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vs 학력 어떤게 더 나을까요??
지금 현재 편입을 하여 학력을 높여야할지 바로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아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ㅠㅜㅠ 어떤데 더 좋을까요.. 대학은 전문대라..좋지 않아 편입 공부를 해서 편입 할 생각입니다. 나이는 24인데 뭐가 좋을지 너무 헷갈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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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Node.js를 채용하는 회사에서 Nest.js를 준비해가면 취업이 가능할까요?
질문 제목 그대로 입니다. 보통 Node.js 취업 공고를 보면 Node.js와 관련된 프레임 워크는 잘 보이지 않던데 Node.js를 사용하는 곳에선 Express.js를 보나요 아니면 Nest.js도 같이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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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자잘한 경험이 많은 취준생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개발자 취업 준비생입니다. 개발을 하고싶고 이쪽으로 취업하고싶다고 생각한지는 오래 됐지만,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다는 목표는 없었기에 이것저것 배워봤더니 취업 준비를 할 때 쉽지가 않네요.. . . . 저는 외국 경영학 석사 MBA 졸업 (정보 경영 학과) (비전공자 입니다) 학사 기간 동안 42 (외국 지점) 에서 입관해서 프로젝트를 하다가 실무형 프로젝트를 할 수 없다는 것에 1년정도 하다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국에 와서 웹개발 (백엔드, DBMS, AWS 배포 경험 있음) 국비지원 교육을 들었습니다. 국비 내에서는 제일 잘 하는 학생이었으나 이게 얼마나 메리트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석사에서는 이미지 분류 머신러닝 모델 성능 분석 관련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막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스터디와 기술 블로그를 해보고 있습니다. 관련은 없지만 데이터 아날리스트 인턴 경험 및 학사때는 비영리단체에서 약 2년 반동안 활동하며 부회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 . . 사실 개발이 재미있어서 개발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하고, 제 나름대로 현 상황에서 할 수 있었던 개발을 공부하다보니 배운 것들이 약간 중구난방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제일 많이 아는 건 백엔드라고 생각해서 백엔드에 이력서를 넣어보고있지만, 서류 탈락을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코딩테스트를 전부 다 풀어도 탈락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스펙에서는 어떤 개발자를 해야하고, 어떤 수준의 기업들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제 경험들을 어떻게 매력적인 경험들로 소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갈피가 안잡힙니다. 자존감도 떨어지는 건 당연하구요 ㅠㅠ 그냥 스타트업 등에 들어가 경력을 쌓고 이직에 도전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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