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코딩

이력서 열람만 당하는데 부족해서일까요

안녕하세요 컴공 졸업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계속 지원 하는데 이력서 열람만 하고 면접 연락은 오지도않고 그래서 처음에는 프론트엔드로 준비하다가 퍼블리셔도 같이 지원하고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그냥 팀 프로젝트 2개랑 클론코딩 넣고 퍼블리싱 한 것 넣었는데 부족해서일까요 한 달 반정도 지원했는데 면접 연락도 못 받아서 원래 처음 직장을 잡을 때 흔한 경우인가요 그냥 좀 생각이 많아지네요

백엔드 프로젝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프론트 백엔드 접근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짧게 2~3달정도 2~3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백엔드 관련해서 해보고 싶어서요 프론트는 조금 할줄 알고 백엔드를 이제 막 공부하고 있습니다 클론코딩 말고 접근할 만한 프로젝트 주제나 방향성좀 추천해주세요

코딩을 하는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1년반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일을 하지 않는 상태 입니다. 이 경력을 짧게 설명드리면 회사에서는 리액트로 웹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였고 리액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기존 만들어져 있는 템플릿을 구매하여 그걸 수정하면서 웹을 만들었습니다. 기초도 없고 그때 그때 필요한거 찾아 가며 웹만 돌아가게 했던 것 같아요. 하면서 이게 맞는지 왜 이렇게 되는건지 답답하게 일을 했던거 같아요. 하면서도 저는 코딩머리(?)가 없는거 같아요. 현재 이직 준비를 하면서 다시 리액트 강의를 들으면 공부 중입니다. 근데 가끔 강의에서 예제나 프로젝트 만들때 코드를 보면 잘 이해가 안갑니다. 뭐랄까 무슨 다른 나라 언어로 떠드는것 같고 대체 왜 이게 이렇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코딩 실력 늘리기엔 혼자 뭐라도 만드는게 좋다고 하니 혼자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막막합니다. 검색을 하면 남이 만들어둔 코드들 있고 그거 가져다 사용하는 것도 내것도 아닌거 같고 작은 프로젝트 하나라도 내 머리로 돌려가며 직접 짜보고 싶은데 뭐 하나 못하는거 같아요. 이게 맞나요? 다들 잘 하는거 같은데 왜 저만 이게 안될까요. 개발자를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남들처럼 술술 코드 짜고 만들어내고 싶은데 안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 어떻게 이걸 극복할 수 있을까요? 클론코딩이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제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융권 풀스택 부트캠프, 방향성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6개월 금융권(은행) 풀스택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 수업(8~10월중순)-프로젝트(10월중순~말)-백엔드 수업(11월~12월 중순)-프로젝트(~12월말)- 최종 프로젝트 및 수료(2월) 순서로 진행이 되는데 일정이 타이트한 감이 좀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에 집중하고자 해서, 프론트가 진행되는 10월까지는 프론트는 제쳐두고 코테와 정처기 실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백엔드 수업을 진행하는 11월부턴 나머지 시간에 코테 및 백엔드에 집중하고, 배운 내용과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 경우 1. 나중에 면접때 가서 프론트 경험을 기술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독이 될까요? 수업을 듣긴 하겠지만, 학습 및 정리에 따로 시간을 내진 않으려고 합니다. 이 경우 괜히 적었다가 프론트 깊이도 없고 관심도 없는게 들키면 마이너스가 될까 걱정됩니다. 2. 백엔드 강의 및 정규 프로젝트를 따라가기에도 빠듯할 것 같은데, 이 기간 중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11월부터 2 3개월 단기로 퀄리티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뽑아내기)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참고로 백엔드 프로젝트 경험은 없고 기초학습과 클론코딩 수준으로 학습을 해서, 수업을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2월 말~1월은 되어야 이해가 조금 쌓일 것 같습니다.. 2가 어렵다면 사이드 프로젝트 욕심은 내려놓고 초반: 코테+정처기 실기 중후반: 코테+백엔드 학습 및 정리 이렇게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스트캠퍼스 ios 강의 추천

안녕하세요 ! 백엔드를 공부하다 최근, ios 개발에 관심을 가진 컴공 3학년 학생입니다. ios 개발 강의를 찾아보다 패스트캠퍼스 강의들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이트에 후기가 안 보여서 질문글을 올립니다. (강의가 20만원이 넘어서 무작정 결제를 못하겠어요🥲) 1. 왕초보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iOS 앱 개발 바이블 초격차 패키지 ( https://fastcampus.co.kr/dev_online_iosbible ) 2. 네카라쿠배 5개 앱으로 완성하는 iOS 앱 개발 초격차 패키지 ( https://fastcampus.co.kr/dev_online_ios ) 중에 고민입니다! 클론코딩을 제대로 안 해보기도 했고, 저번 학기에 코틀린을 한 학기 동안 공부해서 저는 2번 강의가 더 끌리는데, 아무래도 스위프트는 처음이다보니 초보자를 위한 강의가 더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벨로그를 어떻게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1년 전 처음 개발공부를 시작했을때부터 벨로그에 글을 올려와서 벨로그가 글 무덤이 되어버렸어요 ㅎ 지금이라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아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가도 될지가 고민입니다. 제 벨로그 주소입니다 https://velog.io/@sseohyun_0v0/posts 먼저 제 벨로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표준화되어있지 않다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쓰다보니 이미지도 없고 제목도 엉망진창입니다.. 2. 퀄리티가 낮은 글들이 많다 일단 가독성이 낮은 글이 많습니다 특히 초기에 작성한 글은 이모티콘 남발로 인한..^^ 도대체 무슨 글인지 안읽힐때가 많습니다. 3.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기초적인 내용에서 끝납니다. - 공부를 시작할때부터 써와서 HTML태그와 HTTP 내용도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니 이걸 모른다고..?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4. 글의 깊이가 떨어집니다. 제 수준에서는 강의도 보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참고하면서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이 지나서 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클론코딩을 하면서 적어둔 글들이 특히 그런데, 따라가는 것에 조급해서 클린코드나 복잡도는 신경을 많이 못쓴게 티가 많이 납니다. 초반에 적었던 글도 마찬가지이고요 5. 위 이유들로 인해 오히려 전문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떨어지긴합니다. 최근 글의 수준이 딱 제 수준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작성했던 너무 기본적인 내용의 글과 깊이가 부족한 많은 글 때문에 오히려 저평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앞으로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그냥 유지 한다. 2. 자신 있는 글들은 유지하고 나머지 글들은 지운다. 일년동안의 노력이 담긴글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지우는게 맞다는 결론이 나면 무조건 지울 생각입니다. 3. 부족한 글들을 보완한다. 음... 이러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합니다. 저는 기초를 다져나가는 중에 제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중이라서 보완할 점은 새로 작성하는 글에 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점을 발견해도 해당 내용을 다시 찾아서 수정 보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좋은 개발 블로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닫힌 질문 | 리엑트 클론코딩 연습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리엑트 클론코딩 연습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수정하기 및 삭제가 어떻게 되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니 답변은 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공부 방법 질문드립니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를 배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를 배우고 뭔가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아는 누나가 프론트로 일하고 계신데 기본적인 JS를 배웠으면 너가 직접 만들어봐야지 하시는데 어떻게 만들지 너무 막막합니다... 문법도 알고 만들고 싶은데 응용 자체를 못하겠어요.. 클론코딩도 하지말고 다른사람 코드도 참고하지 말고 너 머리로 만들어봐라 하시는데 저도 하고싶은데 진자 너무 막연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 포폴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컴공 4학년인데,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못하다가 최근 여러 pc 오픈월드 게임을 즐기며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인턴 및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쌓기 시작하려고 유니티로 게임들 클론코딩하거나 c++/# 공부하는 중입니다만 방향성에 고민이 많습니다. 정작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 능력을 위해 어떤 부분을 준비하고 보여주어야 할까요?

백엔드 프로젝트 도와주세요 🙏 😢

학교에서 졸업 작품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2주동안 고민해봐도 어떤걸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현업이 요구하는 java, spring boot, jpa, aws, 공개 api 를 사용한 프로젝트를해보려고하는데 서점이나 쇼핑몰 같은 클론코딩은 아쉽고 fine tuning, gpt api만 사용하자니 현업이랑 너무 동떨어진것 같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대학도 좋은 대학이아니고 저도 스프링이랑 jpa에 관심갖고 조금 해본 수준이라 실력이 좋지 못합니다. 어떤걸 만들면 공부도 되고 포트폴리오로서도 가치가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개인 프로젝트 진행

안녕하세요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저학년이라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프로젝트 동아리에서 떨어졌습니다. 비전공자 대상이라며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고 했던 동아리라 너무 분해서 혼자서라도 경험을 쌓아보고 싶습니다. 저학년이 개인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아니면 단순 클론코딩도 도움이 되려나요?

신입 취업 시 팀 프로젝트 경험이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경험에 관해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 개인 프로젝트 경험 3개와 팀 프로젝트 경험 2개를 올려둔 상태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서비스나 디벨롭 시킨 클론코딩 등 거창하지 않은 수준고규모예요 가장 문제는 팀 프로젝트에서 두번의 경험 모두 프로젝트 진행 초중반에 흐지부지된 경험이라서 제대로 된 협업 경험이라고 할 수가 없단 것인데요.. 이 상황에서 팀플 경험을 무조건 늘리는 것이 좋을 지 그냥 있는 개인 프로젝트들 디벨롭에 조금 더 신경쓰는 것이 좋을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 취업 공고에선 협업 경험을 강조하는 느낌이라 걱정이 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올해로 3학년인 컴퓨터공학전공 군필 대학생입니다. 슬슬 진로를 결정해야해서 찾아보다가 웹개발이라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웹개발도 프론트/백 엔드 풀스택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일단 한번 해보자!싶은 마음에 flutter로 클론코딩해서 앱 하나 만들어보고 spring boot로도 웹하나 클론코딩해서 aws로 배포까지 해봤어요. 해보니 프론트기술쪽에 더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뭔가 꾸미고 상상한걸 시각화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낀거같아요. 이런걸 좋아해서 제 동기 친구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백엔드쪽으로 간다 하던대, 제가 프론트쪽에 관심있다 하니까 살짝 놀라는 눈치더라고요. (전공자가 프론트를?? 백엔드가 더 돈 잘버는데?) 이런 인식때문인가 싶어요. 지금 ai기술이 다 잡아먹느니 뭐니 해서 불안하긴한데 그래도 프론트쪽으로 밀고나가려고해요 한분야에서 탑을 찍는다는 마인드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건 무슨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flutter가 뜬다해서 살짝 공부했던건데 지금 flutter파고 들어도 될까요? html, css, js는 겉핥기식으로만 아는데 css와 js를 마스터하는게 좋을까요? React node.js는 언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반응형, 인터렉티브 디자인.. 개념은 아는데 솔직히 어떻게 다루고 만들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ㅠ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폐과된 대학생 3학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 사립대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개발 창업 또는 개발자로 취직으로 미래를 생각중입니다. 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AI에 관심이 있습니다. 학점은 4점대로 어느정도 챙겨두었고 어느정도 얕고 넓게 알고 있어 진출 희망분야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나이에 주변에서 포트폴리오가 가득한 친구들을 보니 조급해져서 새벽에 글 올립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하니 저희 학과가 폐과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재학중인 학년까지 졸업은 시켜준다고 하는데 전공 관련 교내 프로그램 하나 없고 그나마 관심있던 AI융합학과 복수전공 신청도 막아두고 학교에서 수업도 줄여버리니 버림받은 느낌을 받아서 편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다른 학교 찾아보니 교내 코딩테스트경진대회나 경진대회 등 전공관련 활동이 활발한 것 같더라고요. 찾아보니 이 분야가 학교이름은 많이 안보지만 네트워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정말 고민중이에요. 같은 전공인 주변친구들을 보면 같은 지방인 학교에서도 교수님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경진대회나 학부연구생 참여하면서 장학금 타고 교내 전공 경진대회에서 장학금받고 물론 열심히 하는 친구지만 정말 학교에서 서포팅을 단단히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괜히 제 자신이 의기소침해지네요. 1. 학업을 병행하면서 1년을투자해서 편입을 시도하는 것이 맞을지? (관련학과가 있고 교내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 조언을 얻고 싶고 2. 교외프로그램 (전국 대학생 코딩 경진대회, 기업/지자체 코딩 경진대회) 에 대한 인사이트가 정리된 사이트?도 알고 싶습니다. 3. 학부연구생이 개인적으로 네트워킹과 스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싶어요! 현재 스팩이랄만한 것은 없고 프로젝트라고 하기는 뭐한데 스터디를 운영해서 클론코딩으로 웹페이지만든 경험있고 C언어로 간단한 게임만들어봤습니다. 현직에 계시거나 여러 전문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포트폴리오 관련 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당 !

1. 강의를 구매하면 클론코딩 많은데 그 클론코딩도 혹시 포폴에 적는게 좋을까요? 2. 클론 코딩 한것을 조금 변형시키는 것만으로도 제 프로젝트라고 올리는게 맞을까요? 3. 이직하려면 현재 있던 회사에서 어떤것을 했는지 적어놓는게 좋을까요?? 혹시 예를들어서 어떤게 좋을지 잘모르겠어요 ㅠ 4. 배포를해서 관리할까 하는데요 무료로 하고싶은데 깃헙 io나 varcel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1년차 FE-WEB 개발자입니다.

이제 1년차가 될 무렵 아무것도 하지않아서. 개발 공부관련 블로그, 포트폴리오 웹, 어떤것을 먼저하고 정리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되서 질문드립니다. 1. 만약 한다면 개발 공부관련 블로그는 만들어서 github.io 로 배포해서 사용하는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tistory나 velog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요?? 2. 포트폴리오는 노션도 있던데 노션 이나 아니면 제가 github.io로 따로 배포해서 하는게 좋을까요?? 3. 클론코딩은 다들 주변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는 하던데 사이드 프로젝트만 하는게 좋을까요?

프론트엔드 잘하고있는건가요,,

졸업을 앞두고 이제서야 흥미가 생겨 html css로 혼자 클론코딩한후에 자바스크립트를 추가해서 완성해보고있습니다..구글링도 해가며 꾸역꾸역 작동은 되지만 잘짜여진 코드인지 모르겠습니다..ㅠ 그리고 깃헙을 통해 부트캠프에서 수강생들이 짠 코드들을 볼 때마다 벽이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서버나 전처리, 최적화 등등 학습해야하는 것도 많은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학습을 해야될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필요할 때마다 찾아가며 부분부분 학습해도 될지 부트캠프나 강의를 통해 커리큘럼을 따라가야할지 고민입니다ㅠ

아직 학부생도 아닌 백수 21살입니다. 어떻게..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정이 있어 대학에 약간 늦게 들어가게 된 예비 컴공생입니다. 24학번이 되겠네요..! 중학교 때부터 흥미를 가지고 C나 파이썬, 자바, 보안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아두이노로 뭐 만들어보기.. 이것저것 얕게 건드려보곤 했습니다. 해커톤이나 메이커톤, 경진대회 몇 개 나가봤습니다. 주변에 컴공 지인도 많아 조언도 꽤 들었는데 역시 적성에는 잘 맞는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컴퓨터공학에 뛰어들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취업이 목표라 대학과 관련 없이 비전공자 분들이 공부해서 취직하시는 것처럼 저도 대학공부와 병행으로 취준하고 싶은데.. 얕고 넓게만 파와서 그런지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같은 걸 잘 모르겠습니다. 크게 웹, 앱, 게임, 인공지능, 데이터, 임베디드, 보안 정도로 나눠서 생각해봤는데 다 찍먹해본 결과 다 마음에 들어서요.... 그래서 좀 더 높은 수준의 클론코딩을 하다가 모자라거나 궁금해지는 부분, 더 만들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파고들어서 그 부분을 새로 배우는 식으로 1학년을 보내볼까하는데... ex) 혼자 웹툰서비스사이트 만들다가 댓글필터링 서비스 구현하는 법을 모르겠음 -> 네이버 클론봇AI원리 공부해서 비슷하게 구현해보기 1학년 때 이런식으로 공부하는 게 괜찮은 계획인가요? 추가로 백준문제풀면서 알고리즘 대회나 해커톤 같은 대회 좀 나가보고..하는. 아 그리고 지금은..물론 대기업 가고 싶지만 막연하게 네이버..구글..취직하고 돈 많이 벌고 싶다..보다는 일단 제 적성에 맞는 직무 분야를 1~2학년 때 빠르게 탐색하고 여러 분야 기초 쌓아놓고 3~4학년 때 직접 만들어보자! 가 큰 것 같습니다. 이것도 옳은 생각일까요..? 다시 c 파이썬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아님.. 많이 까먹었는데 🥲

직장인 사이드 프로젝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자 1년차를 앞둔 직장인입니다. 기존 제가 희망했던 업무는 개발직종이나, 회사에 오고보니 유지보수 업무만 맡고있는 실상입니다. 언젠가 이직도 해야할텐데 커리어도 걱정이 되고 개발에 대한 갈증이 느껴져 지인들(회사동료, 과동기)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데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어 글 씁니다. 현재 생각중인 방향성으로는 - 인원 : 4인 (모두 안드로이드 개발자) - 프로젝트 주제 : 모집 후 선정 예정 - 기간 : 직장인으로 구성된 만큼 일반 프로젝트의 1.5-2배로 산정 할 예정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언어 : 코틀린 혹은 플러터 (플러터로 생각중) 1. 언어 공부 2. 클론코딩 (학습한 언어와 친해지기) 3. 프로젝트 시작 이렇게 계획중이구요, 2주에 한번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화상미팅 혹은 만나서 개발 진행상황 공유 및 코드리뷰를 생각중입니다. 모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이뤄진 만큼 디자인은 크몽 외주로 부담되지 않는 금액을 생각중이고, 백엔드는 오픈 API를 사용하거나 로컬 데이터 송수신만 필요한 프로젝트로 생각중입니다. 최종 목표는 스토어 앱 출시입니다. 혹시 생각해둬야할 유의사항이나 좋은 팁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신입으로 유지보수를 했을때 장단점도 작성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공부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위해 준비 중인 비전공자 취준생입니다. 올해 4월부터 국비학원에서 프론트엔드 6개월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이고 6개월 짧은 기간이로 html 처음부터 react까지 과정이 있는 인강을 결제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과정에서 한 사이트 페이지를 클론코딩하는 부분을 보면서 따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취업을 해야겠다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클론코딩하는 부분을 100% 하나하나 완벽하게 이해해야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진도도 많이 느리게 되고 또 지금 html, css도 어려워하는 상황인데 리액트까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취업해서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하는 것처럼 공부를 100% 하나하나 다 이해할때까지 진도를 느리게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단 단순히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는 무조건 좋은 곳이든 좋지 않은 곳이든 취업을 할 예정인데 조금 빠르게 공부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위해 공부중인 비전공자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이력서 노션정리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는데 노션으로 이력서로 포트폴리오를 넣고 할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인강을 보면서 클론코딩을 해서 완성한건 포트폴리오로 내면 좀 안좋을지 아니면 일단 인강을 보고 한거라도 올려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프론트엔드 공부방법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로 프론트엔드 수업을 6개월 듣고 수료후에 3개월이 지난 지금 인강을 처음부터 보면서 다시 공부중입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이고 6개월 짧은 기간동안 수업을 듣기엔 많이 부족에서 다시 공부중에 있는데 인강에는 html부터 리액트까지 있는 강의이고 처음에는 html,css 문법 공부 후 한 카페사이트 클론코딩을 하고 끝나면 반응형을 다른사이트 클론코딩,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리액트 순서로 강의가 있는데 처음에 html, css, js로 클론코딩강의를 보면서 따라하다보니 너무 어려운것도 많은데 이 클론코딩이 끝나면 다시 첨부터 듣기에는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또 뒤에 들어야 될 강의들도 많은데 이럴때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면 좋을지 모을까요?

Spark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론 코딩 조언 부탁드립니다.

파이썬, Spark로 ETL 파이프라인과 DB연동까지 할 수 있는 클론 코딩을 찾고 있는데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데이터 분석 & 엔지니어 교육을 수료했지만, Spark로 ETL 파이프라인에 대해 배우지 않아서, 혼자 클론코딩으로 공부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도움되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있는 부트캠프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

안녕하세요 . 웹 프론트엔드 준비중인 컴퓨터공학 졸업자입니다. 저는 대학시절 프로그래머는 꿈도 안꿨고 그냥 갈곳 없어서 갔던 과인지라 학교도 거의 안다니고 학고도 3번 받을정도로 이쪽 분야에 꿈이 없었습니다. 근데 올해 8월 겨우겨우 논문으로 졸업을하고 원래는 생산직을 들어가려고 했으나 생산직의 환경이 제가 바라는 근무환경과 너무 달라 개발자를 선택하게 됬습니다. 전공자라는 말에 무의미하고 부끄러울정도로 아는게 없었고 개발자아니면 난 안된다. 라는 마인드로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html,css,javascript 배우고있고 클론코딩과 노드를 매일 작성해가며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알아보니 요즘은 거의 부트캠프를 거쳐오기 때문에 부트캠프는 필수라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2.부트캠프도 종류가 많더군요. 근데 어떤 유튜버 분이 카카오클라우드 , 우테코 , 프로그래머스 , 사피 여기 4곳을 빼면 다른 곳은 별로라고 하셨습니다. 수강진이나 커리큘럼등등 저는 이제 슬슬 부트캠프 들어가서 팀프로젝트도 해보고싶고 더욱 더 시간투자를 하여 공부하고 싶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위에 네곳은 다 마감이더군요. 그래서 네곳의 부트캠프를 기다릴지 , 다른 곳 들어갈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3.개인적으로 엘리스레이서 라는 부트캠프가 11월중에 모집중에 있는데 여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 좋은 부트캠프를 고르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서 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어볼곳도 없고 계속 답답한 마음에 이런 좋은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자바, 스프링부트로 플랜핏같은 어플 클론코딩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준비중인 코딩 입문한지 6개월 된 사람입니다. 헬스 앱인 플랜핏같은 경우 각종 운동에 대한 정보가 미리 세팅되어있고 그것을 불러와서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은 습관 형성 어플, 챌린지 어플의 경우 수행할 미션 정보를 DB에 미리 저장해놓고 사용자가 불러와서 수행할 습관 혹은 챌린지를 원하는대로 세팅하는 것 같은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자바를 언어로, 그리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백엔드에서 구현을 할 때에 각종 운동 정보 데이터, 혹은 챌린지 데이터를 DB에 어떻게 미리 세팅을 해두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비슷한 프로젝트를 보면 프로젝트에 sql 파일이 없는데 기본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해놓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불러와서 루틴을 설정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이것과 관련된 공부할만한 것들도 함께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비 프로젝트 중인데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28살 비전공자입니다. 현재 국비지원을 받아 프론트엔드과정을 수강 중 입니다. 9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상당부분 개발이 완료된 단계입니다. 하지만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코드 작성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배운코드를 사용하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까 작성을 할줄 몰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나온 코드를 복붙해서 제것으로 변경을 하거나 참고하면서 클론코딩?하는 느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취업하고 나서 기본적인 코드도 작성 못할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두번째는 코드이해가 잘 안됩니다. 알고 작성을 해야하는데 두루뭉술하게 이렇게하면 되겠지? 하면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려면 반복적으로 봐야 한다고 하는데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세번째는 자꾸 조원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조원들이 작성한 코드를 보면 잘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면 자신들도 잘 모르고 찾아본다고 답변을 합니다. 제가 찾으면서 하면 저정도로 할수 있나 의문이 들면서 같이 수업을 듣고 같이 공부했는데 내가 이해력이 낮은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번째는 팀장이 자꾸 코드를 수정합니다. 제가 만든 페이지의 코드를 팀장이 생각하기에 더 편하도록 코드를 수정합니다. 저는 처음하는 프로젝트이고 팀장이 수정하는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말은 안했지만 현재 제가 작성한 코드를 수정못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초반에 팀장한테 말을해서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코드를 작성할거라고 말을 했어야했는데 안일하게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료 후 면접을 볼때 면접관들이 코드내용을 물어볼텐데 제가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걱정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해도 걱정만 늘면서 자존감만 낮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험이 있으셨다면 극복할수 있었던 방법이나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선배님들 누구 말이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개발자 선배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앱개발을 하고 앱 출시를 하는게 꿈인 직장인 입니다. 밤에 퇴근하고 와서 틈틈히 스위프트 공부랑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클론코딩이란 개념을 알게되서 다른분들이 해놓은것을 따라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어렵긴 해도 뭔가 발전한다는것에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ios 개발은 자바와 C언어를 먼저 학습한 후에 해야하는것이며 렛츠 스위프트 같은 행사에는 입문자가 갈 수 없다. 지금은 스위프트를 할때가 아니라 자바와 C언어를 해야하는게 맞고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오고 나서 행사같은곳에 참여하는게 맞다 라고 합니다. 개발자 선배님들 iOS는 자바와 C를 먼저하고 그다음이 맞는걸까요? 지금 타자치고 기능 구현되는것이 게임보다 재미있는데.. 일단 스위프트를 접는게 맞겠죠?? 그리고 iOS관련 행사는 입문자는 아예 안가는게 맞는걸까요? 가서 현업에 계신분들 얘기나 이런게 있고 저런게 있다 . 경험쌓아보고 싶은데.. 주변에서 엄청난 반대를 합니다. 이제는 뭘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조차 혼란이 오는거 같아요.. 제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살짝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ssion과 router 처리

안녕하세요. React를 이제 갓 배워 클론코딩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데, React에 useContext 훅이나 Redux 와 같은 유용한 서드파티가 있지만 보통 세션 처리는 서버에서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의문이 그럼 처음 서비스에서 세션 정보를 취득했을 때 그 정보를 클라이언트에서 상태 관리하여 사용하는 건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서버와 통신하여 가져오는건지 궁금합니다. 라우터 처리도 비슷한 질문인데요. 서버에도 리다이렉션이 있고, React에도 Router 라이브러리로 리다이렉션을 구현할 수 있는데 각각 어느 상황에서 쓰는건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초보적인 질문이라 좀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백엔드 설계부터 배포까지

투두메이트 클론코딩한 간단한 안드로이드 서비스 서버를 혼자 설계부터 배포까지 하게되었는데 기술 스택을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Spring boot , Gcp, mysql 사용할 예정인데 Erd 는 대략적으로 설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하는건 처음이라 괜찮은 책이 있을까요? 백엔드 설계부터 배포까지 간단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포폴에 프로젝트 제출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 비해 엄청 늦게 시작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포폴에 프로젝트 제출에서 클론코딩 제출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