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사유

정규직 전환 후 퇴사 경험을 어떻게 적는게 좋을까요?

인턴 4개월 정규직 전환 후 4개월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퇴사 이유는 큰 기업에 도전하고싶어서인데, 경력사항에 어떤식으로 기입하는게 좋을까요? 퇴사 사유를 쓰면 안좋게 볼까봐 걱정이 됩니다. (IT기업이 아닌 정통대기업IT 직무 쓰고 있습니다) 인턴 4개월만 쓰기 - 퇴사 사유 : 계약 종료 (공백기 9개월) 인턴 8개월이라고 쓰기 - 퇴사 사유 : 계약 종료 인턴 4개월 + 정규직 4개월 따로따로 경력사항에 쓰기 - 퇴사 사유 : ?? (공백기 5개월) 정규직 8개월이라고 쓰기 - 퇴사 사유 : ??

경력 이직 준비하는데 포폴이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2년 10개월 정도 경력을 쌓고 퇴사 후 이직을 준비 중인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6개월은 첫 회사에서 재직한 뒤 그다음 회사로 이직한 뒤 2년 반을 다니다가 퇴사를 하게 되어 이번이 2번째 이직입니다. 첫 회사에서 이직 준비를 했을 당시에는 신입으로 이직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경력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서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여 글을 적습니다. 변명같이 들리는 것을 저도 알지만, 회사를 다닐 당시 새벽이고 주말이고 불려나가면서 일했던 터라 따로 개인 프로젝트를 할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밤샘도 많았고요. 건강이 무너지고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어 퇴사한 뒤에는 회복에 신경쓰면서 공부에도 손을 놓았더니 공백기는 1년이 넘었는데 따로 포폴로 쓸만한 무언가가 없네요. 깃허브도 아예 관리가 안된지 좀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주로 맡은 업무는 1. b2c 서비스 api 개발 2.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3. 신규 프로젝트 db 구축 및 설계 여기에 유지보수, 모니터링이나 운영 관련 업무를 주로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맡았던 프로젝트들이 적은 것은 아닌데 갯수만 많고 전부 동일한 성격의 서비스들이라 플랫폼만 다를뿐 사실상 그닥 차이가 없어서 경력기술서에 어떻게 써야할지도 애매합니다.. 경력기술서야 어떻게든 다듬어서 내면 되지만 포트폴리오가 너무 걱정입니다. 퇴사를 앞둔 당시에 기술블로그를 직접 만들어볼까 하고 백/프론트단까지 개발하다가 흐지부지된 것이 하나 있는데요. 너무 만들다말아서 지금 보면 학부생 수준이라 생각되어 입사 지원 시에 제출하기 부끄럽습니다.. 이미 공백기가 1년이 넘은 상황에 제 나이도 30대이고 이제 재취업이 급한 시기라서 일단 포폴 없이 어떻게 경력기술서만 수정해서 지원하고 있는데 멘토링을 받았을 때는 깃허브에 간단하게 crud 되어있는 프로젝트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어디서는 경력직이면 경력기술서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포폴용 프로젝트 뭐라도 쌓아서 같이 내는 게 좋을까요? 만들다 말았던 블로그라도 마저 마무리를 해야할지.. 근데 그러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스스로 물경력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요새 부트캠프 출신 분들이나 비슷한 연차의 개발자분들을 보면 너무 저만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좋은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좋겠지만 채용시장은 어려운데 마음은 급하고... 면접을 보러가도 좋은 결과가 없으니 이전 회사보다 열악한 환경이라도 어디든 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요새 면접 분위기는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을 많이 바란다던데, 면접장에서 많이 듣기도 했고요. 퇴사 사유와 공백기에 대한 질문 답변으로 건강 얘기를 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괜히 나약하다 생각하게 될까 봐 우려스러워 돌려서 얘기하고는 있는데 공백기에 개인 공부 외에 아무것도 안한 걸로 비치는 것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푸념 섞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거리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전 회사 퇴사 사유

전 첫 회사를 3년 넘게 다니다가 두번째 회사를 6개월 다니고 그만 둔 경력이 있는데요 첫번째 회사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는 원래 있던 팀원들이 전부 다 나가 팀 일 분배가 전혀되지 않았고, 팀장의 부재로 부장이 본인이 일 다 맡아서 하느라 일이 순환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야근에 대한 압박과 대표의 일 처리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가 가장 큰 이유예요 이직 면접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들 조금씩 거짓말 하면서 사유 지어내시는 걸까요? 퇴사 사유를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저한테 공유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정책 기획에서 IT분야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먼저 개발자 Q&A 인데 비개발자 커리어에 관해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여기가 IT분야 중 제일 전문성 있고 신뢰성 있어 보여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정책 기획에서 IT분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어렵다면 IT분야에서는 어떤 포인트가 다른걸까요?" 기존에 정책 전략기획 업무를 4년간 하다가 공식처럼 반복되는 기획이 아닌 피드백을 받고 개선되는 기획이 하고 싶어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 기획 쪽이 저의 퇴사사유와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부트캠프 수강을 하면서 직무 교육을 했습니다. 현업에 계신 PM분도 데이터 서치나 기획서 작성 등이 우수하다고 하실정도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서류를 탈락하고 있던 차에, 서비스기획은 아니지만 최근 IT분야의 사업전략 분야에 운좋게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1차 팀장님 면접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기며 합격하였으나, 2차 임원면접 직전에 대표님께서 다 좋은데 IT 분야에서의 경험이 없는 것이 걸린다는 사유로 탈락하였습니다.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는 서류에서 계속 탈락되고, 사업전략 분야에서는 IT기업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했습니다. IT분야에서의 경험을 기르고 역량 향상을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 분야로 입사하기 위해서 제가 더 추가로 해야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IT분야에서의 업무는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제가 IT분야로 이직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워야 할까요? 기존 정책 기획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로 기획, 논리적인 사고 등에 대해서는 자신있습니다. 이에 더해 IT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본 협업툴이나, 부트캠프를 통한 서비스 기획서 작성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I개발자 물경력될까봐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일하기 시작한지7개월된 AI개발자 입니다. 요즘 커리어적으로 불안하고 맞는가싶어 퇴사후 이직이나 학교 진학(대학원)고민하고 있습니다. 1. 팀에 AI를 하는사람이 저밖에 없습니다. 팀장님은 PM이시고 실질적 모델 개발은 혼자만 하고있습니다때문에 제가 한 프로젝트를 봐줄수 있는사람이 적어, 제가 실험한결과가 맞는결과가됩니다. 또 보고서를 제출 했을때 피드백이 오지않습니다. 2. 테스트환경의 미흡 항상 학습하고 모델을 드리면 테스트할 환경이 없어 실험결과가 올바른지 판단이 안됩니다. (환경 구축 건의를 해봤지만 사정상 안된다고 합니다...) 3. 일 할당 저에게 일이 주어지지않습니다. 배려라고 하시긴하셨지만 결국 다음엔 뭐해야지? 내일 출근하면 뭐 해야하지? 하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이게 철없는 신입개발자의 잘못된 생각인지 아니면 퇴사 사유가 합리적인지 궁금합니다. 혼자 회사에서 공부하며 성장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을 아직받지는 못했습니다.ㅜ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 경력있으면 이직쉽다?

ㅈ됐어요 올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스타트업에 입사했더니 경영악화로 망했다고 6개월만에 나가랍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직쉬워요? 물론 퇴사사유 솔직하게 말안한다는 전제하에서

7개월차 신입개발자 면접 잡혔는데.

주로 어떤 질문을 하나요?? 퇴사사유는 물어볼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