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질문 5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한 달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공공 SI 폐쇄망 환경에서의 개발,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현재 공공 SI 업체에서 근무한 지 1년 2개월 된 개발자입니다. 최근 고도화 사업이 끝난 후 해당 프로젝트의 유지보수 담당자로 파견을 나왔는데, 문제는 폐쇄망 환경이라 인터넷이 전혀 안 된다는 점입니다. 테더링을 사용해서 간신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속도도 느리고 제약이 많아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 이상 증가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치는 상황입니다. 로깅도 제한적이고, 인터넷 검색이 어려워 사소한 문제도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업무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근무해 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이 상황을 버티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퇴사를 고민하는 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퇴사

#이직

답변 1

댓글 0

조회 50

한 달 전 · Choonholic 님의 새로운 답변

SI 처음으로 파견된 곳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SI 업체에 소속되어 처음으로 파견된 곳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복지가 괜찮아서 가고는 싶은데 제안을 준 업체에서는 SI 업체 특성상, 뻥튀기된 경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 연도를 뻥튀기하기 위해서 학력도 가짜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도, 파견도, 입사 제안도 처음인데 이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언을 주실 분이 계실까요?

개발자

#입사

#입사제안

#입사권유

#si

#파견

답변 2

댓글 7

추천해요 1

조회 346

2달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Si 신입 궁금한 점

이번에 중소기업si 개발자로 취업하게되었습니다. Lg cns 협업기업인데 현재는 교육기간입니다. 파견가게되면 개인 저장장치는 물론 개인 노트북도 반입이 불가하다고 듣게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인터넷도 제한이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업무를 보는 중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구글링이나 chat gpt를 사용도 제한되는건가요??

개발자

#si

#si회사

#파견

답변 1

댓글 0

조회 82

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유사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하며 SI 직장에서 파견근무를 만 3년 안되게 하다 스스로 성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잘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무작정 퇴사했습니다. 항상 기능 구현만 하면 끝이었거든요. 졸업 전 연계로 가게 된 회사라 포트폴리오도 없고, 이력서도 작성해본 적 없었고, 새로 이직 준비하다 처음 마주한 코딩테스트에 충격받고 1년정도 방황했네요. 그래도 개발이 좋아서, 스타트업이나 자회사에 가고 싶어 사설 부트캠프도 수료하고 했는데 서류부터 모두 탈락했습니다. 멘토링을 받아도 왜이렇게 신입처럼 적었냐, 경력직은 경력기술서가 중요하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는 잘 안본다... 그래도 지원할 땐 다 같이 넣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포트폴리오도 다 신입 포트폴리오라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토 모르겠고, 이력서 멘토링도 어디선 한 건 최대한 적어라, 어디선 짧게 줄여라 하니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이전 경력들을 다 버리고 신입으로 넣으려니 그건 또 자리도 없고, 다 말리더라고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그래도 타이트한 일정에 다 맞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고, 나름 퇴사할 때 회사사람 모두가 붙잡기도 했는데... 제가 정말 쓸모없나 싶습니다. 그러다 공백기가 길어져(퇴사 후 2년) 집안 사정으로 돈이 급해 이전 회사보다 열악한 회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총 경력이 만으로 3년 4개월이 되어가네요. 이렇게되니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곤 있지만 혼자 하느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경력엔 사이드프로젝트를 오히려 잘 안보이게 하고 경력 위주로 넣어야한다는 멘토링에 이게 맞나 싶네요. 우테캠 등 인턴으로 도전하고싶었지만 경력이 쌓여 이제 그마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와 경력은 쌓여가고 커리어에 대한 의문은 계속 되고.. 중고 신입도 괜찮지만 30대 초인 제 나이를 신입으로 뽑아줄 지 모르겠습니다. 이 경우 내년 상반기 신입 공채에 이력서 없이 자소서에 내용을 적고, 사이드프로젝트를 틈틈히 해 포트폴리오로 넣어야하는 걸까요?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중고신입

#커리어

#물경력

#공부고민

답변 1

댓글 0

조회 128

5달 전 · 한석진 님의 새로운 답변

유지보수 2년차 물경력 이직고민

유지보수로 일한지 2년차이고, 해외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프로젝트 경험을 되돌아보니 물경력이라 생각이 되어 신입사원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은 developer?입니다. 회사에 있으면 맨날 테스트만 하고, 수정방침 선배들이 다 정해준 거 저는 실행하기만 하고… 제가 주체가 되어서 한 일이 단 하나도 없어요. 저보다 1년 더 빨리 들어온 선배도 실무경험이 저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이 회사에 계속 다니다간 평생 테스트만 하다 끝날 거 같아요. 그래서 이 회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 점은 1. 제3자가 봐도 물경력인지 2. 만약 물경력이라면, 지금부터 어떠한 경험을 쌓으면 이직할 때 유리할 지 물경력이 아니라면 어떠한 점을 어필포인트로 쓸 수 있을지 입니다. 제 대략적인 상황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배경 4년제 문과 학과 졸업 sier회사 취업2년차, 파견근무, 유지보수 업무 선배들 다 유지보수, 아주 가끔 개발 업무 들어오지만 연차가 높은 사람이 함 회사에서 했던 일 첫번째 pj 선배랑 나 두 명 pro*c 배치 테스트 UT~ST실행 테스트케이스는 선배가 작성, 테스트 실행만 함 두번째pj 6명 정도 팀원 있었음 Java IT~ST실행 테스트케이스는 선배가 작성, 테스트 실행만 함 세번째pj Java 코드 수정~ST 선배랑 나랑 2명에서 진행 선배가 한 일:수정방침 정하기, LT테스트 케이스 작성 내가 한 일:선배가 수정한 코드 복붙해서 수정+UT, ST테스트 케이스 작성 네번째pj 팀원 세명 Java 수정 범위 확인을 위한 조사업무, IT~ST실행 프로젝트 이외 내가 아는 범위에서 신입 가르치기, 잡무(엑세스로 매달 메일 주소 삭제나 갱신 , 회사에서 킥오프미팅 같은 이벤트 있으면 회사사람들 출석여부 체크해서 보고 상사에게 보고하기 등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니어 개발자 한 명 살린다 셈 치고 조언 한 마디 해주시고 가십쇼 선배님들…ㅠㅠ

개발자

#이직

#물경력

#해외이직

답변 1

댓글 0

조회 602

6달 전 · 임세혁 님의 질문 업데이트

닫힌 질문 | 좋은회사인데 si 더 안좋은 회사인데 웹개발자 어디 들어가야하나요

직무 : 웹개발자 | si/sm개발자 위치 : 가산(더멂) | 구로 연봉 : 평균 4303 | 평균 3415 규모 : 8명 | 23명 평점 : 0.0(정보없음) | 3.4 업력 : 8년 | 4년 장점 : 웹개발자, 자체솔루션 | 시설, 교통, 복지 단점 : 교통편, 복지 | 파견, 커리어 발전여부 이사갈 집 기준에선 출근시간 차이는 크게 안납니다. 그런데 평점 없는회사 vs 안좋은 댓글 달린 회사라니.. 이것도 물론 둘다 붙는다는 전제하에 고민해야하지만

개발자

#이직

#이직고민

답변 1

댓글 0

보충이 필요해요 5

조회 93

8달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일본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 어떤가요

올해 2월 컴공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일본과 한국 양 쪽으로 병행 취준을 하였고, 일본 중견기업 한 곳에 최종합격하여 내년 4월 입사 예정입니다(한국 취업은 제조업쪽 대기업 sw개발직무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파견SI 뭐 그런 건 아니고 자사 서비스 개발하는 곳 웹 엔지니어입니다. ruby on rails로 백엔드부터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굳이 해외 취업이란 선택지를 병행했던 이유는 젊을 때 해외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맞으면 쭉 살고 아니면 돌아오지 하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이었는데요 막상 진짜로 가는구나 생각하니 여러모로 미래가 불안헤져서, 해외에서 특히 일본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뭐 일본에서 일한건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는다는게 진짜인지, ruby on rails로 첫 경력을 시작하는게 이후 한국이든 일본이든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는지, 이미 붙은 회사를 버리고 한국 하반기 취업을 노려야할만큼 현재 일본 취업이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특히 한국에서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가본게 미련이 좀 남네요) 등등...

개발자

#해외취업

#신입

#일본

#이직

답변 1

댓글 0

조회 251

9달 전 · 김지수 님의 댓글 업데이트

Si 경력뻥튀기 필수인건가요?

Si회사는 경력을뻥튀기해서 파견보내는 회사 일명 보도방이라고 하는 회사들이 존재하는것으로 압니다.. 중소si로 합격한 상태인데 계약서 쓰기전에 경력뻥튀기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당장 물어보고싶네요 전화번호는 있어서요 근데 입사하기도 전에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지 제가너무 의심이 많은건지 인터넷글이 다 안좋아서 걱정에 걱정이예요..

개발자

#si회사

답변 4

댓글 3

조회 589

9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신입 AI직원 업무 고민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2개월 차 신입 AI팀 직원입니다. 현재 LLM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큰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혼자 자료조사, 일정 관리, 데이터 전처리, 서버 구성과 간단한 웹 서빙까지 다음주까지 해야합니다. 다른 팀원분들은 외부에 파견을 나가있는 상태이고, 업무를 봐줄수있는 선임분은 서버, 웹개발자라서 자세한 코드나 방향성을 알려주지는 못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조언 정도만 해주십니다. 제가 원래 다른 일을 하다가 직종을 변경한건데 이렇게 까지 힘들었던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래 이정도를 다 하는데 제가 너무 버거워 하는걸까요? 그런거라면 개발이 저에게 맞지않는다고 생각해서 다시 원래 하던일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업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는 역시 쉽지않네요 🥲

개발자

#인공지능

#신입

#ai개발

답변 0

댓글 0

조회 54

9달 전 · 백승훈 님의 댓글 업데이트

1년차 이직과 프리 고민

Si회사에 입사하면서 첫 프로젝트를 금융권 개발로 끝냈습니다. 단독 파견이라 정말 힘들어서 철수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해당 프로젝트 sm 프리 제안을 주시더라구요 1년 넘은 완전 초급개발자고 현재 연봉은 3천 중반입니다. 프리로 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의 단독 파견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던 차라 고민이 되네요ㅠㅠ 또한 초급 프리는 거의 없어서 적정 단가를 모르겠더라구요

개발자

#프리랜서

#이직

#연봉

답변 1

댓글 2

조회 266

일 년 전 · . 님의 새로운 댓글

1년 SI후기 및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국비 6개월을 다녔고 2개월 R스튜디오 2개월 파이썬 2개월 자바 및 html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자바 프로젝트 완료조차 못했구요 그 당시 MVC패턴이 무엇인지 컨트롤러가 무엇인지 서비스는 뭔지 Dao Dto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지만 떨어지기를 반복하다가 흔히 말하는 SI보도방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뽑아주신것에 감사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알지 못했습니다 첫프로젝트를 5년차 대리로 가게 될 줄은.. 첫프는 금융권이였는데 인터뷰를 어떻게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새 쿼리짜는것에 능통한 개발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땐 책임감때문에 매일 야근과 주말에 출근을 하며 코드들을 익혔고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보험쪽이였는데 이미 다 완성된 상황에서 또다시 5년차 대리로 들어가게되었는데 공통쪽 업무를 배정받고 첫프때보단 편안하게 끝냈습니다 세번째 프로젝트에서 포텐이 터졌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8년차로 둔갑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 기존에 있던 인원도 도망을 가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 운영으로 왔지만 실제로 맡은 업무는 서버이전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문서파일들도 다 가라로 만들어서 참고조차 못하고 처음 접해본 크론탭도 다루면서 혼자서 배치 프로젝트 70여개를 도맡아 하다보니 주 80시간을 일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코드 꼴보기도 싫고 그래서 대표한테 따졌습니다 저 신입이라고 힘들다고 돌아오는 말은 똑같았습니다 다 살이되고 뼈가된다 버텨라 지금 회사가 너무 힘들다 같이 힘 좀 내자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쪽눈이 안보여서 급하게 병원도 가고 일하는 중 쓰러져 응급실도 실려간적이있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니 담당 사업부장이 저에게 임금 인상과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회사를 알아봐주겠다는 제안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군요 사실 8년차가 아니라 1년도 안된 신입이라고.. 그 와중에 고객사에서 서버오픈 기간을 못지켰다고 지체보상금 얘기가 나왔습니다 당연하죠 1년도 안된 제가 선임개발자였고 새로온 개발자 두명이서 서버오픈을 준비하는데 밤새 매달려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철수당했습니다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왜 열심히 했지 몸이 이렇게 아픈데 라며.. 요 근래 프로젝트가 없어서 2달가까이 쉬었습니다 그런데도 언제 잡힐지 모르는 인터뷰와 제 자신에 대한 괴리감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점점 더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표와 통화하며 개발자 못하겠다고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에게 조건을 거는겁니다 연봉 인상과 야근 안하게 해주겠다와 서울에 무조건 일 잡아주겠다.. 꼬임에 또다시 넘어간거죠 연봉은 거의 30퍼가까이 인상이였으니 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몇주 뒤 인터뷰 없이 바로 파견가면 된다고 일 잡아왔다고 얘기를 하는데 2시간 거리인겁니다.. 제가 서울 외곽쪽에 사는데 진짜 끝에서 끝으로 보내더군요.. 그리고 이력서를 확인해보니 7년차 중급 과장이였습니다.. 이젠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런상황에 조언을 구할수 없을까해서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그냥 다 그만두고 고향 내려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회사로 이직하고 개발자로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다른 회사에서 이직제의는 몇번 받았습니다 조건도 좋았고 그러나 실경력을 깐다는게 쉽지않더라구요.. 만약 개발자를 계속한다면 실경력에 맞게 일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슬럼프

#si

#실경력

#개발자

답변 2

댓글 3

추천해요 1

조회 317

일 년 전 · 이승환(Ethan) 님의 새로운 답변

직급뻥튀기 괜찮은건가요??

이제 3년차인데 책임연구원 직급으로 회사에서 파견 보낸다고 하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2년,3년 뻥튀기도 아니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개발자

#뻥튀기

#경력뻥튀기

#퇴사사유

답변 1

댓글 0

조회 137

일 년 전 · JSON 님의 새로운 답변

신입채용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통보가 온 상태입니다. 제가 채용에서 본것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았는데 파견직이라고 합니다. 파견은 개인파견이 아닌 팀3~4명인 팀단위 파견이라고 하는데 사원이 아닌 대리 직급으로 파견된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알고 난 뒤 이게 맞나 싶어서 지금 채용에 대해 취소할지 들어갈지 고민이 듭니다.

개발자

#신입

#채용

#si

답변 1

댓글 0

조회 147

일 년 전 · 안희수 님의 새로운 답변

풀스택 신입 물경력 커리어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이제 2개월차인 신입입니다. 현재, SI 업체에 풀스택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최근에 파견갈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웹사이트 개발직이 아니라 단순히 XML의 태그를 수정하고 테스트하는 업무를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이 파견이 끝나면 저는 약 1년에 가까운 경력자가 되는 건데요, 해당 파견으로 인해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입사하고 프로젝트에서 아직 개발 업무를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개발자

#풀스택개발자

#물경력

#커리어

#백엔드

답변 1

댓글 0

조회 118

일 년 전 · 개발세발 님의 새로운 댓글

만 1년 지난 신입 개발자.. 올 한 해 남은 기간은 경력에 포함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고민에 좋은 방향 제시와 조언을 해주시는 걸 눈팅만 하다가 글을 작성해봅니다. 우선 저는 비전공자로 재작년 국비지원을 듣고 수료 후 운좋게 취업하여 현재 SI업체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자기 개발과 실력 증진을 위해주는 좋은 팀장님과 선임 분들을 만나서 작년 한 해 동안 두 개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개발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실력 증진을 위해 제가 잘 몰라하는 부분에 대해 발표 및 과제도 종종 내주어, 개인적으로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첫 직장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계속될 줄 알았지만, 정말 갑작스럽게 파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는 개발과 관련이 전혀 없으며, 사무직에 가까운 업무입니다. 올 해는 이 곳에 투입되어 있을 예정인데, 말 그대로 올 해의 경력과 경험이라는 것은 없다. 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업무량이 거의 없습니다. 경력과 경험이 될 수 없는 현재 업무로 시간을 보내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 곳에서 시간이 있을 때 개발 환경 구축부터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지만, 보안 문제와 네트워크 차단 등으로 현재 개인적으로 무언가 소스를 만드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상황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부족한 기본 지식 ( CS, 네트워크 등등 ..) 을 보충하기, 그나마 코드를 좀 다룰 수 있는 코테 연습 (프로그래머스, 백준 등등...) 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경력이 아닌 물경력을 쌓는 것은 주니어 개발자인 저에게 너무 큰 타격이라 생각하여 중고 신입 이직 생각도 해보았는데... 어떤 길이 저에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개발자

#이직고민

#신입개발자

#물경력

답변 1

댓글 1

조회 325

일 년 전 · 잉골 님의 새로운 댓글

이직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si 개발로 파견나가 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무슨 제안 하나를 받았는데 판단이 서지 않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정직원이고 프리랜서 두명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서 연차가 제일 낮습니다. 거기서 한 프리랜서 분에게 다른 프로젝트를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뭐 이렇게만 보면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그 프로젝트로 가려면 지금 회사를 퇴사해야된다는 말을 들었고 6년동안 자바를 한 개발자로 프로필이 바뀌어서 투입될 것 이란 소리도 같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1년은 C++, 2년3개월은 PHP 개발자로 지내다 이번 회사에 입사하면서 처음으로 Java 스프링이랑 뷰를 5-6개월을 진행했었습니다. php를 하다보니 자바스크립트는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구요. 한 언어를 깊게 알지는 못하는 개발자가 될 거라고 프리랜서가 그러면서 가리지말고 가서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언어가 다 비슷비슷하던데 .. 아닌가요..? 문제는 이때까지 정직원만 했었는데 정규직이란 것을 버리고 해당 회사로 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는 25년 2월까지인데 프리랜서 쪽 직원이 이번달에 갑자기 빠지게 되서 대체인력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급여를 받는 방식도 정직원이던 회사는 퇴사처리되므로 끝이고 해당 프로젝트 회사에서 주고 프리랜서 회사에서 조금 때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정직원으로 있는 회사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고 저를 보내려고 하고 있기도 한데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그럼 월급쟁이가 아니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이럴 땐 어떻게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발자

#이직고민

#si회사

답변 1

댓글 1

조회 129

일 년 전 · Ted 님의 답변 업데이트

경력직 개발자 이직 or 존버 의 선택 ?

이런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나 답답한 마음이 있어 적어봅니다. 저는 15년차 자바 개발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 안되 입사하여 약 8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파견도 많이 가고 개발리더도 많이 해서 애정이 가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작년 말쯤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너무 모든 것을 맡고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해결하려던게 문제였나봅니다. 당시 개발 팀장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는 프로젝트에 인원 분배 및 저의 리딩 부족으로 많은 인력이 소모되고 점점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해외 출장 갔다온 다음날 대표님이 팀을 해체하고 저를 사업부서로 이동시키셨습니다. 그당시만해도 굉장히 억울하면서도 자괴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잘 해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충격의 여파로 멘탈이 반이상 나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하던 프로젝트는 마무리를 해야하기에 열심히 한다고 햇는데 동일한 문제가 또 발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프로젝트에서 배제가 되어지고 지금은 서포트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현 부서 팀장님과 면담도 했습니다. 제 마음은 어떻냐고... 저는 그래도 애정이 가는 회사이기에 남고 싶지만, 또 같은 실수할까봐 두렵고, 그렇다고 옮기자니 지금 이 경력으로 가서 적응을 잘할까 걱정입니다. 솔직히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생 직장은 없다고 하지만 어찌해야할지 ... 푸념 및 고민 적어봅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답변 2

댓글 0

조회 1,930

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댓글

팀 이동 하고싶은데 눈치가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중견인데 중소같은..?)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한지 7개월차 비전공자 개발자입니다..! 제가 현재 속한 부서에 제가 속한 팀을 포함하여 4팀 있습니다. 제가 속한 A팀(편하게 A팀 이라고 하겠습니다)은 저와 PM님 이렇게 둘뿐입니다. 현재 저희팀은 파견 나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본사에 잠깐 들어갔다 다시 파견을 나갑니다.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외주분들(백엔드1명, 프론트2명)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PM님은 직접 개발은 안하시고 고객사와의 미팅이나 기획도 조금 하시기도 하고 그러십니다. 개발을 안하시다보니 제가 개발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저 혼자 해결을 하거나 아니면 외주분께 여쭤보는 방식으로 개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상사는 있지만 사수는 없는(물론 있긴하지만요),, 그런 느낌이랄까요,,ㅎㅎ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팀 이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한 결정적인 것은 바로 PM님의 일하시는 방식이십니다. 고객사와의 미팅을 하고 오실때마다 자꾸 일거리를 가져오십니다.. 새로운 추가 개발이나 구조변경 등 정책이 계속 바뀌면서 이미 개발된 것들을 다시 개발하거나 그럽니다.. 일을 추가하면 기한이라도 늘려주면 좋겠는데 기한은 그대로 일은 추가로.. 정작 PM님은 금방 할 수 있다면서 거절 안하시고 할 수 있다며 일거리를 가져오십니다,, 안되는건 안된다 고객측에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 이러한 일하시는 방식이 저에겐 너무 힘들고 점점 지치네요.. 이대로 계속 같이 프로젝트 하다간 스트레스 과다 혹은 화병이 생길것같습니다.. 팀 이동할 수 있는 기한은 4월 늦어도 5월 안으로는 결정을 내려서 요청을 해야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눈치가 보입니다,, 팀 이동이 되더라도 본사에서 분명 마주치게 될텐데.. 얼굴 철판깔고 팀 이동을 하는게 나을까요..? 깊은 충고와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팀이동

#개발자#신입

답변 1

댓글 2

조회 100

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댓글

6개월 신입 부서 변경 고민

입사 할때는 dba업무담당하는 팀에 들어와서 mssql, mysql, oracle 을 다루며 기본적인 업무 적응을 해냈습니다. 그러던 중 팀 인원들이 다른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신입인 저를 제외하고 모두 파견을 나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다 같이 파견을 간다고 하였지만 회사 사정에 의해 저만 유지보수팀으로 이동한다고 들었어요. 원래도 it 개발직군은 팀이나 부서의 이동이 이렇게 자주 있는건지도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제가 재밌다고 느끼고 흥미있게 생각한 리액트 개발이여서 개별적으로 공부 하며 준비했던 걸 적용하고 더 성장 할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취소되고 유지보수팀으로 이동하니까 더 심리적으로 회사에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물론 파견을 보내기엔 제 경력과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지만...천천히 유지보수 하면서 배우라고 하는데 배우는 것도 좋지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니 현재 27살이라 나이도 적지 않아서 괜히 더 조급해지네요. 무엇보다 지금 적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팀원 전체가 다 바뀌니까 다시 적응할수 있을지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개발 선배님들께 고민 상담 및 조언을 부탁드려요.

개발자

#팀이동

#신입

#유지보수

답변 1

댓글 2

조회 125

일 년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선배 개발자분들의 현실적인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해당 질문은 저의 나태함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습니다. ( 후회막심중..) 저는 2022년에 6개월간의 국비지원교육을 마치고 중소 si기업 취업하였습니다. 그 후 1년 반동안 SM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현재 철수한 상황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선 개발이 1도 없었으며, 고객 문의 응대와 쿼리를 통한 데이터 추출 작업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렇다면 1년 반동안 스스로 공부를 했어야 했지만, 제 나태함으로 인하여 손도 안대었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 철수를 하였는데 예전 배운 것들이 하나도 기억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 정말 후회가 너무 됩니다. ) Si의 특성상 뻥튀기로 경력을 부풀러서 다음 프로젝트도 가야하는데 지금은 아예 모르겠어서 무섭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제스스로의 한심함으로 오는 스트레스까지도요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것은 현재의 회사를 퇴사하고 5개월 정도 정말 빡세게 공부 + 포트폴리오 강화 ( 부트캠프 or 교육 ) 를 하여 중고신입으로 솔루션 or 파견없는 회사에 지원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 나이 34와 얼어붙은 개발시장 떄문에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민이지만,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자바

#물경력

#스프링

#웹개발

#30대

답변 1

댓글 0

조회 268

일 년 전 · 이승환(Ethan) 님의 답변 업데이트

스카웃제의를 받았는데 어떻게하는 방향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7개월차 신입경력이지만 3~4년차로 경력을 높여서 파견보내는 파견업체에서 연봉 3000받으며 자바 웹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번에 투입된 프로젝트에 다른회사 소속으로 파견을 나와서 일하는중에 소속회사에서 지금 본사말고 본인들 회사로 올생각 없냐고 하셔서 궁금한것들이 많아 글을 쓰게됐습니다. 현재 자바를 쓰지만 이후에 node.js쪽으로 가고싶어서 강의를 듣고 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생각이에요. 1. 올해 중으로 node쪽으로 커리어 전환을 할 예정인데 그렇게되면 현재회사도7개월, 이직하는회사도 1년이 안되는데 이렇게 커리어가 쪼개졌을때 괜찮은건지.. 2. 이직을 한다고하면 사실 아직 1년도 안된 신입경력에 현재연봉을 공개하고 연봉협상을 하는지, 아니면 경력만 사실대로 얘기하고 연봉을 얼마정도 줄수있는지를 먼저 묻는게 좋은지.. 3. 이직을 하지않는다면 어떤면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개발자로 일한지 얼마안된 병아리라 아는게없어서 궁금한게 많네요ㅠㅠ 선배 개발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java

답변 1

댓글 1

추천해요 4

보충이 필요해요 1

조회 2,595

일 년 전 · 상억 님의 새로운 댓글

중소 Si에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바로 이직준비를 병행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제 상황에 대한 판단이 너무 어려워 연휴동안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공생에 포폴, 코테랑 cs면접 준비도 많이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지만(백준 골드1 cs깃허브 3개 공부), 요즘 시장을 보고 빨리 경력을 쌓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초봉 3000초에 중소 si에 취직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름의 기준으로 파견 절대 없이 spring boot3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코드 리뷰도 활발한 곳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백엔드만 한 저에게 풀스택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고, 모르는 게 많은 입사 동기들을 보니 제가 너무 급하게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테랑 spring 외 기초 cs 면접(OS, network 등)을 보지 않았기에 당연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한 거에 현타가 왔습니다. 이에 지금부터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퇴근 시간 및 주말에 코테 공부와 공채 이력서를 넣으면서 신입을 노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1년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등을 하며 이직 or 중고 신입을 노리는 게 맞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신입

#중고신입

#이직

#취준

답변 2

댓글 2

추천해요 2

조회 2,204

일 년 전 · 김신영 님의 답변 업데이트

물경력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솔루션 업체를 가장한 실질적 SI 회사 다니고 있는 2년차 백엔드(22년 9월 입사)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타 부서로 파견을 와서 사내 솔루션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팀의 기술스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java, groovy, spring, gradle, jdbc, mybatis, git, JIRA, aws, docker 소스코드는 방대한 레거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JDBC 와 Mybatis 혼용하고있습니다. (쿼리로 비지니스 로직 처리를 하는 형태) 현 부서 특성상 대규모 트래픽, 시스템 아키텍처, 인프라, 최신 기술스택 등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1. 현재 팀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스택만 잘 습득 했다고 했을때 향후 이직시 불리한 점이 있거나 물경력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족하다고 하면 현 상황에서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2. 연차가 어느정도 쌓였지만,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 없을때 백엔드 개발자의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서 특성상 트래픽에 대한 경험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부분은 제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backend

#java

#spring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297

일 년 전 · 감자원 님의 질문 업데이트

백엔드 현장실습 vs 부트캠프 고민 ,, 조언 부탁드려요 !

백엔드 신입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 아래 두 과정 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 걸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 1. 학교 ipp현장실습 (백엔드) 중소 SI 회사인데 파견은 없고, php랑 자바 섞어쓰고 있는데 이제 자바+스프링부트로 넘어가려 한다고 합니다. 곧 자바 프로젝트가 와서(?) 저는 들어오면 아마 자바랑 스프링부트3 사용할 듯 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수는 있고, 회사 계정으로 인프런 강의 제공되며 공부 많이 해야한다 하셨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어요. (사람인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 다 확인했어요,,) 회사-집 왕복 2시간 30분이고 교통비가 5800원입니다,, 2. 학교랑 it대기업 계열사랑 연계한 프로그램 선발된 저희 학교 학생들끼리 4개월간 부트캠프처럼 실무 교육 들으면서 플젝하고, 방학 때 참여 기업 재직자분들이 기획, 멘토링 해주시는 기업실무 프로젝트 합니다. AWS 클라우드 교육이랑 인프라 지원해주고 전용 강의실이 따로 있습니다. 다만 우선채용이나 인턴십은 기회만 제공할 뿐,, 되기는 엄청 힘들다고 합니다. 암튼 백엔드+클라우드 교육이라 여러가지 얻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서비스 회사를 가고 싶고, 원하는 회사 도메인이 아직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졸업은 내년 2월 예정인데(올해 4학년), 이번 년도를 교육(부트캠프)+인턴으로 6개월/6개월 채우고 싶어요. 1번 ipp실습은 이번 학기 아니면 이제 기회가 없고 2번 학교 부트캠프는 다음 학기에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래도 기왕 하는 인턴 좀 더 좋은 회사에서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는데 그런 회사에 뽑힐 거란 보장도 없고 요즘 취업난에 사금턴이라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ㅠㅠ 긴 글이지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발자

#백엔드

#취준

#인턴

답변 0

댓글 0

조회 267

일 년 전 · 정의헌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자 파견직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25살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포지션 제안으로 파견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주 업무는 웹 기획 & 운영인데 NICE 로 파견을 나가는 형태로 연결시켜주는 업체의 소속으로 2년 파견 휴 NICE 자체 계약직으로 2년가는 방식이더라구요 이력서는 넣는데 면접은 안불러주니 왠지 자존감도 떨어지고…. 파견직이라도 경험삼아 해보려고 하는데 경력은 안쳐준다 뭐다 말이 많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개발자

#파견직

#파견

#취업

답변 1

댓글 0

조회 300

7달 전 · GoK 님의 새로운 답변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퇴사 또는 이직 고민

입사한지 3주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상황을 짧게 설명드리자면 커리어적으로 맞을지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1. 프론트엔드 사수 없음(입사전 퇴사하였다고 합니다. 백엔드분들이 작업중) 2. Vue2사용 (참고로 리액트로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vue3도 아니라서 더 고민입니다) 3. 현재 3주가 되는동안 한게 없습니다. 계속 해서 회사 코드만 보면서 유지보수 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신입이라 당연한거일 수 있지만 어느정도의 ojt가 있다는말에 기대를 했는데 없네요..) 4. 파견을 갈수도 있음 ( 면접시 알고 있었지만 기술스택부터 시작해 이상태로 파견을 다닌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5. 나쁘지 않은 초봉 (3천 중반이라 현재 시기에보면 나쁘지 않은 연봉인것 같아 여기에 있으면서 1년이라도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요..?) 이러한 사항들 땜에 고민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이직을 한다면 현재 경력은 빼고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벌써 건강보험에 등록되어서 알수있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붙으면 한달정도의 시간을 회사에도 줘야할것 같아서 이력서에 표시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요즘같은 시기에 조금이라도 버티며 따로 공부를 하면서 이직준비하는게 맞을지 하루빨리 탈출을 해야하는게 맞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신입

#이직

#퇴사

#입사

답변 5

댓글 0

추천해요 8

조회 1,916

일 년 전 · devwoo 님의 질문 업데이트

2년 개발자 국비지원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Si에서 주로 중견기업 파견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측에서 주로 사용한게 전회사에서 대표님이 만든 프레임워크에다가 spring boot틀만을 사용하였습니다. 거의 컨트롤부분도 자바 기본적만 사용하고 주로 프론트쪽만 했다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그래서 작년초쯤 그만두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서 react, next.js, typescript 공부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10월 부터 올해 1월까지 면접 7곳을 봤는데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본게 spring boot, spring인데 국비지원으로 백엔드 부분까지 배울려고합니다. 근데 2년개발자가 국비받으면 리스크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만26, 한국나이 28입니다.) 국비지원받아서 배울생각을 하고 할려는데.. 미래생각하니 어둡컴컴합니다.. 첫단추부터 잘못껴진거 같아서요 ㅠㅠ

개발자

#국비

#백엔드

#프론트

답변 1

댓글 1

조회 372

일 년 전 · 권범준 님의 새로운 댓글

신입 프론트엔드 첫 직장

현재 두군데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먼저 회사를 설명해보자면 1. 50명 내외로 안정적인 자사서비스 입니다. 파견을 나갈 수 있다고도 합니다. 연봉이 2번에 비해 조금 높습니다. 뷰를 사용합니다. 2. 10명 내외로 스타트업 자사서비스 입니다. 연봉은 조금 낮지만 매출 대비하여 인센티브 및 스톡도 함께 받기로 했습니다. 그렇게되면 최소로 잡아도 1번보다는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 직장이 중요하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시던데 가장 걸리는건 언어이고 지금까지 리액트를 2년가까이 해오다보니 뷰로 바꾸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2번을 선택할시 어떻게보면 성장에 있어서 많이 배울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둘어보고 싶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답변 1

댓글 1

조회 221

일 년 전 · 뺌 님의 질문

첫 직장 자체 프레임워크 SI회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 졸업하고 웹개발자를 희망하며 취업을 준비하다가 SI회사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우선 면접 때 SI를 하는 회사라고는 듣지 못하고 입사 후 파견직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취업이 잘 안됐어서 일단 다녀볼까 하는 마음인데 걸리는게 있어서요 회사이서 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C# 윈도우 폼 같은) 뭔가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react라든가 일반적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si기업이 아닌 기업들로 이직을 할때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 궁금합니다

개발자

#si

#첫직장

#신입

#자체프레임워크

답변 0

댓글 0

조회 191

일 년 전 · 다형 님의 답변 업데이트

사이드프로젝트와 이직으로 고민중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선배 개발자분들 안녕하세요. 현재 si회사에서 파견나와서 약 1년정도 다 되어가는 주니어개발자입니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구조는 myBatis를 사용하며 도메인 객체 즉 엔티티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프론트엔드와의 데이터 옮기는 작업을 map으로 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테스트코드도 작성하지 않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서비스회사로서의 이직을 꿈꾸며 열심히 깃 푸쉬만 안하며 저 혼자 단위 테스트코드를 작성을 해봤지만 Map으로 증명을 하려니 너무 힘들구 바꿔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몇십개 정도만 작성하고 현재 다시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쿼리튜닝도 공부를하면서 나중에해야지 하면서 생각중이고 현재는 그래도 내가 직접 만든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해보고싶은 마음에 사이드프로젝트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찾고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취미가 독서인지라 무료전자도서관의 api를 사용하며 만들어볼생각이었지만 제가 원하는 api들의 지원이 정부에서나 기업에서나 지원을 하지않더라구요... 다른 사이드프로젝트의 아이디어가 너무 안 떠오르고 스트레스만 받는 요즘입니다... 그냥 강의를 보며 만든 카페키오스크 프로젝트를 OOP와 테스트코드를 공부를 하는용도로 가상의 시나리오로 비즈니스로직을 만들면서 이 프로젝트로 평상시에 사용해보고싶었던 스프링배치나 레디스같은 기술들을 사용하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깊게 만들어볼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직시 주니어개발자이기떄문에 제가 작성한 코드가 깃허브에 있어야한다고 제 자신이 생각을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이력서에도 현재일하는 곳에서의 한 일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 이런 고민을 겪으신분이거나 이럴떄 어떻게해야 좋을지 생각나시는 분들께 여쭈어봅니다!!

개발자

##java

##spring

#주니어개발자

#사이드프로젝트

#이직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