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올릴 때 소스 다 공개하나요?
예를 들어서, 포트폴리오용 간단한 웹 프로젝트를 만든다고 할 때 깃허브에 백엔드랑 프론트엔드 소스코드를 다 올려야 하나요?
개발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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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베타 테스트 진행시, 유저가 본인 서버를 직접 붙여야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서버 접속/관리 관련 툴을 SaaS 형태로 베타테스트를 준비 중인데, 사용자 입장에서 이 구조가 어떤 인식일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저희가 준비 중인 서비스는, 서버에 간단한 에이전트를 설치하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 터미널에 접속하고, 세션 공유, 사용자 권한 관리, 명령어 로그 기록, 이상행위 탐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기존에는 온프레미스 형태로 사용되던 기능이고, 이번에 SaaS로 옮겨온 형태입니다. 베타 테스트 방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사용자가 자기 서버(테스트용이라도 가능)에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실제로 브라우저 접속과 보안 기능들을 체험해보는 구조입니다 설치는 스크립트 한 줄로 진행되 간편하고, 리버스 터널 방식이라 포트 개방은 필요 없습니다 이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자기 서버에 뭔가를 설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1. 이런 구조, 사용자 입장에서 부담스럽다고 느껴지실까요? 2. 그 부담 때문에 베타 테스트 참여가 꺼려질 가능성이 클까요? 3. 반대로, 실서버와 가까운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실 수도 있을까요? 본인들이 참여 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간단한 생각이라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해당 서비스는 원래 온프레미스 형태로 먼저 제공되었고, 현재도 일부 국가 출연 연구기관이나 스타트업 등에서 실사용 중인 구조입니다. 또한, 화이트해킹 전문팀으로부터 보안 검증도 받은 이력이 있어서 기술적 안정성이나 신뢰성 면에서는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검토를 마친 상태입니다.
개발자
#베타테스트
#devops
#서버관리
#보안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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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DevOps로 가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8-9개월차 프론트엔드개발자입니다. 부트캠프 졸업후 하드웨어회사에서 프론트엔드개발자로 일하며 사내 인프라를 만들었는데 제 생각엔 물경력이라고 생각되어 퇴사후 이직준비하는데 점점 웹개발자를 잘 안뽑고 레드오션인것두 같고 코딩테스트도 준비중인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리눅스쪽으로 생각하다보니 Devops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전망이나 취업시장이 어떤가요? 공부해서 취업하려면 어떤것들이 필요할까요? (부트캠프등도 생각중입니다)
개발자
#개발
#데브옵스
#dev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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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여성공학인 재직자 무료 교육) CAREER-UP, 변화와 실무를 잇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공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여성공학인 직무교육 사전 접수를 안내드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교육대상: 중소·중견기업 재직 중인 여성공학인 ※ 공학 전공자 & 관련 직무 종사자 📅 교육기간: 2025년 8~10월 (온/오프라인) 💡 주요 내용 · 산업기술 변화와 트렌드 · 데이터 기반 관리 전략 · 생성형 AI 활용 · 기술 사업화 💰 교육비 전액 무료! 📍오프라인 교육 시 호텔 식사 제공🍽️ (8.21(목), 9.11(목) @안다즈 서울) 🕓 신청 마감: 8.20(수)까지 (선착순 모집) 📞 문의: 한국공학대학교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031-8041-1703, 1706) 👇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 or 포스터 QR 접속! https://naver.me/x9zQd1we
개발자
#직무교육
#여성공학인
#데이터기반
#생성형ai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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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전공자가 4학년 2학기 휴학하고 국비수업 듣는건 시간을 버리는 행동인가요 ??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수료하고 졸업까지 한 학기를 남겨둔 컴공과 학생입니다. 졸업을 하면 취업 시장에 뛰어 들어야 할텐데 저를 어필할만한 프로젝트나 개발 경험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라고는 1학기때 진행한 웹 서비스 개발밖에 없습니다. 코딩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황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머스 pccp 2레벨 문제는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너무 없어 졸업 전에 휴학을 하고 국비지원을 받으며 학원에서 풀스택 과정을 수료하는건 전공자에게 너무 시간낭비인가요 ? 일단 학교를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졸업을 하는게 맞는건지 휴학을 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국비
##부캠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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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 aigoia 님의 댓글 업데이트
살아온 길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발 직무 관련해서 전공 질문이 아닌 저의 삶의 대해 질의드리는 글입니다.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등 시절, 특성화고교를 나와 기능경기대회라는 곳에 선수로 출전하여 3년을 보냈습니다. 물론 수상은 못했고, 내신 또한 대회 준비 핑계 삼아 공부를 안 하다보니 성적은 바닥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대학보단 취업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 19살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전공 관련 회사로 취직한 것이 아닌 단순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회사였고 쉽게 말해 전공과 전혀 다른 생산직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렇게 반년이 지나 이 길은 아니다 싶어 다른 회사로 취직을 하였으나, 이 또한 전공과 관련 없는 직이었습니다. 그렇게 단순 업무를 하는 회사에만 취업을 했고, 그렇게 1년을 보내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제대할 무렵,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했고 그 일이 바로 “프로그램 개발” 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비지원 학원을 6개월간 다니고, 수료 후 일단 실무라도 배워야하니 아무데나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1-2개월안으로 소규모 개발회사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약 3년 넘게 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회사는 소기업이고, 여기까지가 제가 살아온 배경입니다 아래는 제가 문제를 느끼게 된 상황입니다. 얼마 전, 아버지 친구분이 오랜만에 제가 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저녁 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막상 가니 반가움은 커녕 어디 다니냐, 무슨 일하냐라는 질문부터 하셨습니다. 자리를 보니 약주를 아주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공병이 10병 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답해드렸는데 갑자기 제가 여태까지 한 일에 대해서 지적하시고는, 제가 아버지께 말하는 말투에 대해서 예의가 없다고 지적하셨고, 대학 가라고 꾸짖으시더니 자기 자녀분과 비교를 하며 너가 얘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냐, 너가 지금까지 뭘 했냐, 부끄럽지도 않냐 등 이것저것 혼을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도 중요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맞춰 살고 있다고 답변드렸고, 말투 또한 각자의 차이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반박 아닌 반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저를 꾸짖고 저는 반박을 하고 마지막으로는 앞으로 면접보면 너 다 떨어질거다. 떨어져라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오랜만에 뵜는데 저를 계속 비판하고 비교하시니 제가 계속 버릇없이 변명을 늘어뜨리며 반박을 했던 건 맞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가신 후,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 조금 긴 내용의 문자 한통을 남겨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있다보니 제가 자신감을 잃게 되고, 지금까지 제 삶을 부정하고 비판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 지, 아님 다른 것인지 답변을 받고 싶어 긴 글을 남깁니다. 아래는 제 생각입니다. - 아버지께 드리는 말투는 예전부터 존댓말을 써오다보니 사이가 가까워지지를 않아서, 군대 전역 후 딸들이 애교부리는 것처럼 약간의 ~했어요! 가 아닌 ~했엉!, 아니요가 아닌 아냐~ 이런 식으로 대답하곤 했고, 저 나름 아버지와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칭도 들 아버지가 아닌 아빠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저한테 아버지가 친구냐, 그거는 아버지를 무시하는 태도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방식이 잘못된 것일까요? 참고로 아버지 친구분 자녀는 아주 깍듯하게 공손히 군다고 했습니다. - 제가 공부는 안 했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고만 있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포기하고 갈 만큼의 회사는 아니었지만 일찍이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는 것에 좋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냥 잡생각인 것이고 제 허상인 걸 까요? 아버지 친구분은 중소기업 대표이시고 자녀분은 월 500에 관리직인데 저는 갈 길도 안 정했고, 정할 거면 대학 나와서 자격부터 갖추고 니가 하고 싶은 거를 해라 라고 하셨는데, 정말 제가 잘못된 길을 걸어오고 있었나요..? 자녀분은 참고로 저와 친구 사이 입니다. 비판을 하시어도 좋으니 답변 남겨주시면 신중하게 읽고, 제 앞으로의 삶이 항상 참고하겠습니다. 긴 글이었을텐데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인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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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개발 커리어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년 차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이전 회사는 스타트업이었고, 경영 악화로 인해 퇴사한 뒤 현재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직에서도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했는데, 실제로 제안 받은 곳은 모두 중소기업이네요. 스타트업은 2차 면접까지 갔다가 아쉽게 떨어졌고, 중소기업은 몇 군데에서 입사 날짜 조율 중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첫 회사도 중소기업이었는데, 개발 문화가 다소 보수적이고 성장 속도가 느렸던 경험이 있어서 다시 중소기업으로 가는 게 망설여집니다. 스타트업 쪽은 채용 공고도 줄고, 계속 떨어지다 보니 점점 불안감이 커집니다. 그렇다고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도 걱정이라, 일단 오퍼 받은 중소기업에 들어갈지 고민되고요. 제안을 준 중소 기업 회사 중엔 연봉 조건이 괜찮은 곳도 있어서, “연봉을 선택해야 하나, 성장을 선택해야 하나” 계속 마음이 흔들립니다. 저처럼 스타트업 지향하다가 중소기업으로 들어가신 분 계실까요? 후회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일단 들어가고 공부/사이드프로젝트로 성장 커버하자” vs “좀 더 기다리더라도 방향 맞는 회사를 가자” 중에 어느 쪽이 더 현명할까요?
개발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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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 신지윤 님의 새로운 답변
앞으로의 인생을 위한 직종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경외시라인 컴공졸업자입니다 현재 나이가 27(만26)인데 부끄럽게도 프로젝트가 별로없고 있는것도 조악한 상태라(간단한 CRUD와 유니티게임 프로젝트 경험) 부트캠프를 다니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마음은 게임프로젝트나 게임부트캠프를 가라고하는데 현실은 백엔드개발자(SI,금융권포함)를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은 백엔드에 비해 흥미 부분만 더 좋고 나머지 워라밸, 취업문의 크기, 취업난이도, 연봉등 여러가지가 밀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안정적인걸 추구하는 성향이다보니 머리는 백엔드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가슴은 계속 게임프로젝트를 하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총 세가지로 지금부터 괜찮다는 백엔드 부트캠프가 열리기전까지 간단하게 게시판이라도 만들어보고 백엔드 부트캠프를 참여한다. 크래프톤정글(게임)에 참여한다.(6개월 과정) 정글에 참여했다가 후에 취업이 안되면 백엔드로 노선을 튼다 [미래의 삶(만족도), 미래의 생길 가족과의 행복, 현재 제 나이와 상황,취업까지 걸릴 시간]을 고려해보면 어떤게 더 좋을지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은 아무리 흥미가 있어도 안정적인 수입이 없으면 상당히 불행하다고 해서 사실 결정은 거의 백엔드쪽으로 기울고 있으나 다른 인생선배님들의 말씀도 듣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백엔드
#취업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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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포트폴리오에서 프로젝트 설명을 깃허브에도 적으시나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정리 중입니다. 포트폴리오에 프로젝트 개요, 설명, 개발 내용 등의 정보가 들어가는데, 깃허브 readme에도 동일하게 적으시나요? 아니면 포트폴리오와 깃허브 readme에 들어가는 정보를 나눠서 적으시나요? 정답은 없겠지만, 보통 어떤 방식이 읽는 사람 입장에서 전달이 잘 되는 방식인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개발자
#이직
#포트폴리오
#깃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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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aigoia 님의 댓글 업데이트
ML engineer 대학원/취업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경외시 중 한 곳에서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있고 곧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작년까진 뚜렷한 진로를 잡지 못하다가 이번학기 프로젝트로 크롬 확장자도 배포해보며 ml을 이용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생산하고 배포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ml engineer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현재 그렇다할 프로젝트는 3개정도 + 토이프로젝트 2개정도가 있고, kcc학회 제출 논문 1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학원생분과 함께 좋은 기회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논문이 하나더 늘것 같습니다. 공모전수상은 없고 현재 kb 국민은행에서 진행중인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ai를 전공하려면 꼭 대학원을 가야한다는데 저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ai를 공부하는 것보단 프로덕트를 생산하는 일에 재미를느껴 대학원 진학보단 취직을 하고싶습니다. 저의 고민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대학원을 꼭 가야만할까요?? 간다면 자대 대학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이미 늦은것 같긴하지만 컨텍을 언제쯤은 해봐야할까요? 2. 저는 대기업을 바라진않고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고 나중에 대기업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제 스펙이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고,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대학원
#ml-engineer
#ai-engineer
#졸업
#취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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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백엔드 신입 학습방법 고민입니다. 실전형 부트캠프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백엔드 인턴 개발자로 1년간 업무를 진행한 신입(?) 개발자입니다. 현재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을 하던중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저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정처기 취득후 인턴기회를 얻게되어 1년정도 스프링, 스프링부트 환경의 웹 백엔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json상하차 업무 위주였고, 가끔 요구사항 구현을 위해 추가로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DB설계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프론트엔드 일손이 부족하여 api작업과 연결된 프론트엔드 작업까지 세트로 하다보니 html, js, css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 실력향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임 개발자 분들과 업무 진행에 관한 얘기를 하거나 동료 개발자 분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개발용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api작업은 큰 문제없이 진행하지만 그 외의 스케줄링, 멀티모듈프로젝트 등의 심화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 솔직히 저도 제 현재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백엔드 업무를 먼저시작한 친구에게 부트캠프에 대해 상담해보니 국비지원 부트캠프 보다는 높은 수준인것 같으니 그건 좋은 선택이 아닌것같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며 파편화된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백엔드 심화(?) 부트캠프를 가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 맞는 학원이 있을까요? (업무와 병행할수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아래는 참고해주십사 관련 경험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정처기 취득 - 졸업 프로젝트로 웹서비스 설계 및 구현 - 토이프로젝트로 리눅스 서버 구축(kali사용). 젠킨스, nginx를 사용한 무중단 배포 구현, 도메인 구입하여 웹서비스 홍보, 운영경험 (이용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 백엔드 인턴경험 약 1년. json 상하차 위주, db설계 및 프론트엔드 작업 포함 - 업무 중 redis를 캐시서버로 활용한 시스템개선 경험 - 업무 중 이미 구축된 aws파이프라인에 빌드결과를 네이버웍스 api를 사용하여 메시지로 전송하는 기능 추가(aws람다 활용)
개발자
#백엔드
#java
#부트캠프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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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1년 7개월 백엔드 개발자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이직 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에서 7개월, 그리고 현재 재직 중인 지방의 서비스 기업에서 1년 1개월, 총 1년 7개월 동안 재직 중인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그저 빠르게 취업을 하고 싶었고,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집 근처의 기업들에만 지원을 하여 지금까지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연봉과 뒤쳐진 개발 기술들로 인해서 수도권의 대기업을 노리고자 합니다. 이 때 대기업은 네카라쿠배 뿐만 아니라 정통 대기업(LG, 한화) 등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대기업을 노리고자 할 때 현재 제 스펙에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 스펙은 하기와 같습니다. 학력 : 지거국 전공 학점 : 3.4 대외활동 : 카카오 테크 캠퍼스, 넥슨 서포터즈 자격증 : 정처기, AWS CLF-C02 수상경력 : 5회(카카오, 넥슨 포함)
개발자
#중고신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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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직무 PT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번에 면접을 보는 곳에서 직무 PT가 있습니다. 근데 실무면접만 준비해봐서 직무 PT는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PT 주제는 본인의 경력 혹은 주요 프로젝트별 역활 및 보유역량에 대해 설명 입니다. 발표시간은 5~10분 내외먄 분량은 5페이지 내외입니다. 제가 작성할거는 1. 자기소개 & 경력 개요 (1장) 2. 대표 프로젝트 2~3개 (2~3장) 하나 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GPT에서는 아래의 두개를 적으라고 나왔는데 맞을까요ㅕ? 4.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 & 커뮤니케이션 (1p) 5. 해당 포지션과의 연결 & 입사 후 포부 (1p) 아니면 어떻게 작성해야되는 알려주세여.
개발자
#면접준비
#면접
#면접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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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 엘리 선생님 님의 새로운 댓글
3년치 개발자 물경력 고민입니다
IT 회사에 처음 입사 이후로 3년간 다니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회사에서 jdk1.8, Spring MVC, jsp를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자사 솔루션 제품에 대해 유지 보수 및 각 고객사 요구 사항 별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개발해드리고 있고 추가적으로 신규 웹 솔루션을 개발했던 사항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의 공부도 많이 하고 야근도 많이 하면서 자사 솔루션 코드 전체에 대해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엔지니어 팀에게 가서 질문하면서 Linux도 배우고 네트워크도 계속 배우고 정밀 소기업에서 하는 것들은 이것저것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요구 사항에 대해 개발을 하여도 단순 페이지 및 CRUD 개발만 하는 것 같고, 기술적인 역량이 느는 것 같지가 않다고 생각했고 내가 지금 물경력이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공부하려고 하는데 요즘 거의 spring boot, react, redis 같이 그나마 신기술들을 대개적으로 사용한다고 보여지는데 제가 배우지 않았던 기술들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인지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자사 솔루션도 발전시키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소기업이라 팀원이 저 포함 3명이라서 자꾸 요구 사항들이 들어와 시작도 못해보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직을 한다해도 배우지 못했던 기술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직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맞는 건지, 현재 솔루션을 보다 견고하게 하기 위해 오래되어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을 딥하게 공부하는 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개발자로 성장해 나아감에 있어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우선인지 선배 개발자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추가적으로 내용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기술과 어휘력이 부족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물경력
#이직고민
#jsp
#spring-m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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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 엘리 선생님 님의 새로운 답변
7년차 물경력 웹개발자 퇴사 후 백수로 공부 후 취업 도전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연차는 7년차가 되었네요. 소규모 회사만 다녀서 실무는 많이 해봤는데 이론이 많이 부족해요. 이론이라는 건 중견회사 기술면접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코팅테스트의 'ㅋ'자도 모르구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다음주에 퇴사 예정입니다. (다음 이직없이) 그런 김에 백수로 4달정도? 빡세게 공부하고 포트폴리오 준비를 해서 중견기업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너무 말도 안되는 도전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풀타임으로 4달동안 준비한다고 해도 너무 높은 나무를 바라보는 건 아닌가 싶기는 해요. 그리고 아무리 풀타임으로 공부했다고 해도 백수로 몇 달을 공백으로 있는건 회사입장에서도 플러스점수일리가 만무하구요. 백수로 짧게 빡세게 준비해서 중견기업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회사다니면서 1년정도 기간을 넉넉히 잡고 준비해보는게 좋을까요? 너무나 고민이 많네요 도와주세요!
개발자
#이직
#물경력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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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 aigoia 님의 새로운 답변
(취준생, 대학생, 직장인 대상 설문)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현재 대학교 창업팀에서 포트폴리오 서비스 ‘Colio’를 개발 중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취업준비생 · 대학생이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입장에서 느끼셨던 고민과 인사이트가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대상 :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 대학생, 직장인 (디자인 분야 아니어도 됩니다~!!) 🕒 소요 시간 : 약 3~5분 🗓️ 기간 : 7. 17 ~ 7. 23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https://bit.ly/4m1vVgX **한국외대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설문이라서, 타학교에 다니시면 타학교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개발자
#채용
#창업
#취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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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 엘리 선생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입사 관련 고민 중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엔드 개발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최근 최종합격을 받아 입사 예정인데 처우냐 직무 관련해서 아쉬움이 남아 질문드립니다. 정보를 공유드리면 하단의 정보와 기타 프로젝트 경험이 많습니다. - 인서울 4년제 전공자 - 20대 후반 - 유명 부트캠프 (네부캠, 싸피, 소마 ETC) - 계약직 1년 이상 - DE - 인턴 6개월 - AI / DE - 기타 활동 다수 - BE 어떤 선택지를 할 때 나무보다 숲을 본다는 마음으로 학부부터 개발 직무를 위해 선택하고 가공하고 꾸며왔던 것 같습니다. 학부 시절 우연한 기회로 시작했던 계약직으로 업무를 시작했고, 개발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제가 CS 전공보단 AI 전공이였어서 리서치보단 개발쪽의 커리어를 희망했고,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 경험과 개발자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가고 싶어 부트캠프를 선택했고(업무양이 많아 직무 변경이 어려웠음) 그렇게 준비하면서 최근 인턴을 끝마쳤습니다. 약 이렇게 벌써 2년의 시간 동안 Soft Skill 적으로도 Hard Skill 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경험에 대해 취업에 대한 의미보단 성장과 발전에 의미를 두고 한단계 한단계 밟아왔습니다. 그렇게 최근 이제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했고 스타트업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사실 최근 채용 한파에 개인 집안 사정도 있어서 입사를 생각하는데 싱숭생숭해서 작성해봅니다. 1. 백엔드 개발로 지원했는데 사내 조직 개편으로 운영 엔지니어 포지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이트 근무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운영업무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지난 백엔드 개발을 위해 쌓아온 노력들이 아쉽습니다. 2. 3후 + 비포괄 임금제인데, 포지션 변경을 감수할 만큼의 매력있는 연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우 협의를 할 때, 자꾸 채용담당자님께서 인턴, 계약직 연봉을 여쭤봤고 이를 처우로 협의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는 인턴이나 계약직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력이 연봉 시작점으로 기준이 잡히는 것이 속상합니다. 3. 개인 사정이 끝나지 않고, 즉시 입사를 요구 사실 백엔드 개발 원래 포지션으로 계속 진행을 했다면, 크게 불만을 갖을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포지션 변경이 아무래도 입사 과정에서 거슬리는 것 같고, 앞으로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됩니다. 저에겐 그래도 개발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최종적인 커리어가 IT서비스업이였으면 좋겠고 이로 나아갈 직무였으면 합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회사를 선택하는 옵션이 하단이라고 정의했습니다. 1번 대기업 + 네임벨류 + 높은 연봉 / 직무 포기 가능 2번 IT서비스 기업 / 연봉 포기 가능 / 백엔드 관련 개발 직무 이렇게 추려지는데, 현 회사는 2번 조건에 어긋나고, 위 3가지 이유에서 불쾌감을 느껴 입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채용 한파가 굉장히 심하고, 채용 공고가 씨가 마른다는게 느껴집니다. 예의있게 입사를 포기해야할지, 제가 좀 배부른 고민 및 자만하고 있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의견들어보고 싶어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
#신입
#개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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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개발자 커리어(포지션)를 위한 이직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5년차 Windows 개발자입니다. 현회사에서 포지션 관련 고민이 계속 생겨서 여기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현회사에는 Windows 포지션으로 경력 입사를 했지만, 실제로는 서버, ai 관련 에이전트(파이썬), js 등의 업무 비율이 주 포지션(Windows, c/c++)보다 훨씬 높은 상황입니다. 추후에는 안드로이드와 브라우저 개발에 참여할 거 같습니다. 이렁 상황이다보니 요즘들어 이직 고민을 하게 되었고, 두 회사에서 제안이 와 한 곳은 최종합격, 한 곳은 처우협의 중입니다. 1번 회사 - 스타트업 - Windows 시스템 및 응용 개발(드라이버~응용)만 약속 - 리더 직책 고려 중 - 시드 투자 단계 - GS 1등급 획득 - 업력이 높진 않지만, 모회사가 존재하여, 기술지원과 QA 인력이 뱔도 존재 - 모회사 거래 업체에 제품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중 - 급여 15프로 인상, 복지 및 혜택 더 좋음 2번 회사 - 현회사와 경쟁사로 중소기업 - Windows 시스템 및 응용 개발(드라이버~응용)만 약속 - 제품 유지 보수 및 연구가 주 업무 - 처우 협의 중이지만, 연봉 및 복지는 현회사와 차이 없을 것으로 예상 현회사 - 상장 중소 기업 - Windows 포지션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업무 비율 높음 - 유지 보수(고객사 페이지, js) 작업 등 - 주 포지션 외 프로젝트에 투입(ai 에이전트 서버) - 면담 후, 안드로이드, 자체 브라우저 개발 프로젝트 투입 가능성 이런 상황에서 저의 제일 큰 고민은 1. 이직을 하여 개발자 전체 커리어를 7~8년차까지 Windows로 깊게 가져가면서 조금씩 리눅스 등으로 확장하는 것이 맞을지 - 이 경우, 스타트업을 가게 되면 이후 이직이 많이 어려울지 고민됩니다. 2. 현회사에서 다양한 포지션의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지금부터 넓게 가져가는게 맞을지 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투표
개발자
#이직
#이직고민
#커리어고민
#이직제안
#이직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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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백엔드 예외처리에 범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스터디 모집 커뮤니티를 개발한다했을때, 스터디 모집 종료가 되면 프론트에서 지원하기나 다른 액션을 하지 못하게 버튼을 숨기거나 처리 하잖아요 근데 버튼을 숨겨서 사용자가 할 수 없음에도, 이중보안으로 백엔드에서 모집 종료되면 지원을 못하게 한다던가 그런 로직까지 모두 하나하나 예외처리 응답 신경을 써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뭔가 직접적으로 ui에서 사용자가 요청할 순 없지만, 포스트맨같이 api로 요청하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같은 경우의수 싹다 신경을 썼는데 너무 불필요한것까지 신경을 쓰는건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개발자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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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디자인 컴공 복수전공 대학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으로 시각디자인과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입시미술을 한건 아니고 대학에서부터 관심이 생겨서 해보고 있는데, 저는 잘하는 것보다는 재밌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이어서 복수로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심화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코딩도 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디자인도 나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쪽은 웹이나 구현같은 걸 재미있게 보고 있고, 디자인은 아직 여러가지 배우고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해보면 디자인 잘하는 개발자, 개발 할줄 아는 디자이너는 정말 경쟁력 있는 사람인것 같긴 한데, 너무 허울 좋은 이야기인거 같아서 우물쭈물 하다가 둘 다 애매한 사람이 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또 UX/UI 쪽은 흥미가 별로 생기지 않아서, 직업을 찾아보면 인터랙티브 개발자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것도 있긴 한데, 대중화 되지 않고 그냥 정말 소수의 몇명만 하는 것 같아서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요. 둘 다 놓치기 싫은게 제 치기어린 고집인지, 제가 현실을 마주하지 못해서 생기는 생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한 우물만 파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혹 주변에 두 전공을 살린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는게 좋을지 현직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고민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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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리팩토링한 내용, 자소서에 어떻게 적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취준에 앞서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자소서를 작성하려는 중에 어필요소가 부족한 것 같아 리팩토링 후 자소서를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기능 한 두개 수정하는거라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리팩토링에 대한 기간을 적기 애매해져서 기존 개발 기간 때 한 것처럼 작성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자소서에도 리팩토링했다고 여러 개 명시하면 오히려 개발 기간 동안 코딩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비추어질까봐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녹여내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자소서
#포트폴리오
#리팩토링
#개발자
#신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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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이제 신입백엔드개발자는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신입개발자로 입사후 다시 개발자 준비하려고하고있습니다.. 첫회사가 asp 만 하는 회사고 회사자체가 신규기술에 대해 회의적이라 다니다 보니 제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걸 깨닫고 퇴사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말이 asp 개발이지 제가 하는건 거의 개발업무와 전혀다른 업무일뿐, 신입이라고 일도 안시켜주고 무시당하고있어서 열정적으로 배우려고 물어보면 혼나기 바쁘고 저에대한 업무 책임같은건 서로 안맡으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고 깍두기가 된거같은 기분이라 퇴사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원래 배우던 자바를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포폴로 만들어놓는게 작년 초 거라.. 새로 만드는게 나을거같은데 현재 개발 취업시장이 신입 으로 들어가기 너무 빡센데 지금 계속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개발자
#이직고민
#퇴사사유
#신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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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 김민준 님의 답변 업데이트
ML 엔지니어 진로 : 편입 (max 한양대, 중앙대) vs 포트폴리오 집중
안녕하세요. ML 엔지니어를 목표로 준비 중인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입니다. 현재 2학년 2학기까지 수료한 상태이며, 원래는 일반편입을 통해 서울권(최대 한양대, 중앙대)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약 1년 6개월간 휴학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최근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편입보다는 현재 학교를 다니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졸업 후 서울권 AI 대학원에 진학하는 방향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실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ML 엔지니어 혹은 관련 분야 종사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서울권 대학원은 진학 예정입니다.) 1. ML 엔지니어 취업에서 '학부 출신 대학'은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요? - 특히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학부 네임밸류는 평가 요소에서 크게 작용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2. 동문 네트워크는 ML 분야 취업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인가요? - 네트워크 측면에서라도 편입을 선택하는 게 유리할지 고민이 됩니다. 3. 편입(1.5년 투자)과 현재 학교를 유지한 채 프로젝트/논문 준비 후 대학원 진학, 두 방향 중 어떤 전략이 더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현직자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ml
#머신러닝
#편입
#진로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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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 네네 님의 새로운 답변
이직 시점에 현직자 조언을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5년차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사업 기획 포지션으로 이직을 고려 중인데, 실제 업무 환경이나 분위기를 파악하기 어려워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실무자 입장에서 느끼는 협업 문화 야근 및 워라벨 팀 내 개인 성장에 대한 지원 분위기 공식 채널이나 커뮤니티 정보는 한계가 있어 실제 그 팀에서 일하고 계시거나, 최근까지 계셨던 분과 1:1로 짧게라도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는데요. 링크드인에서 컨택하니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기 쉽지 않고, 블라인드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가 어렵더라구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현업자를 만나볼 수 있는 멘토링 플랫폼 중에 추천할 만한 곳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PM/PO/기획자
#이직
#현직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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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백엔드 신입 포트폴리오 배포 서비스 선택 질문
최근 AWS를 통한 배포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많은 시간을 써서 프리티어 계정으로 배포 했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까 700원 정도가 부과 돼있고 Bills를 확인해보니 3달러 정도 부과 됐더군요. AWS 프리티어라는게 프리티어 이상의 서비스를 막는 것이 아닌 복잡한 설정으로 초과 서비스를 유도해서 돈을 버는 방식인 거 같더라구요. 문제 되는 부분은 해결하긴 했는데 제가 DevOps도 아니고 AWS의 불안한 요금 시스템을 안고 갈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배포하여도 신입 포트폴리오로써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AWS를 고수하는 것이 나을까요?
개발자
#백엔드
#aws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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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7개월차 신입 이직 시 경력 기술서 따로 작성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SI 회사에서 7개월 정도 다닌 신입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이력서/포폴을 6개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해두면 좋다는 말을 들어서 업데이트를 할까 하는데 신입 때와 경력이 있을 때의 이력서는 많이 다를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1. 이력서와 경력 기술서를 따로 작성해야 할까요? 1-1. 분리하는 게 좋다면, 두 문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 포트폴리오도 새로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3. SI 회사에서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경력 기술서/포트폴리오에 어떤 형식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4. 회사에서 진행한 사내 스터디 경험도 경력 기술서에 넣어서 어필해도 괜찮을까요? 5. API 개발이나 PoC 진행처럼 성과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업무는, - 단순히 어떤 일을 했는지만 작성해도 될까요? 6. 예전에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7. 예전 이력서에 작성했던 수상 내역/대외활동 (ex: 해커톤 수상, 글로벌 인턴, 교육 이수 등)을 계속 적어도 될까요?
개발자
#이직
#경력기술서
#이력서
#신입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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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hongtaeyang 님의 질문 업데이트
Ai 진로에 관하여 실무자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대학교에 2학년 2학기에 복학 예정인 인공지능 공학과 학생입니다. ML과 DL, NLP, CV를 스스로 공부하였고, 한 분야를 확고하게 정해서 스펙을 탄탄히 쌓아가고자 합니다. 제가 현재 관심이 있는 분야는 CV와 Recsys입니다. CV는 공부해본 경험이 있어 실제 활용도를 알고 있고, 학부생 기간 동안 논문이나 대회를 통해 스펙을 어떻게 쌓을 것인지 감이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Recsys는 제가 아직 제대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에 학부생 동안 어떤 식으로 스펙을 쌓을 수 있을지 감이 도저히 잡히지가 않습니다. 관련 대회가 다른 분야만큼 많이 있지도 않은 것 같고 논문을 쓰기에 많이 어렵지는 않을지, 스펙을 어떤 식으로 쌓아가야할지 무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직 실무자 분들께 CV와 Recsys가 취업 시장에서 각각 어떠한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Recsys는 어떤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가야하는지 여쭤보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ai 부트캠프에 다녀오신 분들께도 CV과정과 Recsys과정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cv
#recsys
#인공지능
#ai개발
#ai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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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배포할때 어떤 서비스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백엔드 없이 프론트엔드 서버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아마 Next.js로 개발할 것 같고 편리성도 있지만 비용적으로 효율적이면서 많이 사용하는 배포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배포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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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개발자H 님의 새로운 답변
컴퓨터공학과 4학년 1학기끝 여름방학 이대로 취업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은 인서울은 아니고 국립대입니다 3학년까지는 백준골드찍고 CS과목 공부 열심히하고(Cs과목만 학점이 좋아요..) 열심히 놀았습니다 올해는 숨고(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쉬운 프로그램개발 외주받아서 용돈벌이하고 간간히 백엔드 공부하면서 학기에 정보처리기사 합격하고 학과 전공필수과목인 팀프로젝트에 열중했습니다 주제에 벗어나지만 팀프로젝트 이야기를 좀 적자면 팀을 잘못만났습니다 프론트 1 백엔드 2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프론트는 부트캠프, 리액트 경험이 있다더니 피그마밖에 할줄 모르고 백엔드 한명은 api명세서대로 하지않고 지마음대로 기능만 gpt써서 겨우 구현해놓는놈이여서 협업이 어지러워지고.. 그래서 혼자 백 스프링부트 혼자 전부다짜고 프론트도 피그마 준틀만 받아서 결과물은 crud떡작한 개인프로젝트가 되었지만 혼자 공공api사용해보고 git branch 관리도 해보고 git action으로 CICD구축, 도커, aws ec2,rds,s3,vpc~~ 클라우드등등 배포도 해보고 시스템아키텍쳐 부분으로 많은 경험을 해본것은 좋은거같습니다 다시돌아와서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일단 방학에sqld, 리눅스마스터를 취득할계획입니다. (정처기 합격하더니 근자감 만땅임) 그리고 학과 형들 말로는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우니 특히 백엔드가 진짜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방학에 이력서라도 몇번 넣어보라고 하시는데(4학년 2학기는 취업계로 병행가능) 지금 팀프로젝트때 한 포토폴리오, 정보처리기사가 전부라 이력서에 뭐 내밀게 없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방학에 따로 AI독학을 해두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AI개발로 개인프로젝트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혼자하면 또 망한프로젝트가 될거같네요ㅠ 아이디어도 없고 데이터구할 계획도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이력서를 넣어볼지 혼자 역량을 더 키우는데 집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고싶습니다 경력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개발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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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민우 님의 새로운 답변
전자공학과 노베이스 개발자 입문
안녕하세요 올해 인서울4년제 학사 졸업한 전자공학도입니다. 학부시절에 hw보다 sw쪽이 더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1년간 고민하다가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IT서비스 기업에 입사해서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향상 개발자보다 잘맞는 직업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취업상황이 안좋은만큼 비전공자는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 두 선택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1. 컴공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 장점: 전공까지는 아니여도 준전공정도의 학위는 인정해주지 않을까? 문제: 현재 코딩 경험, CS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학사과정도 아닌 석사과정을 할 수 있을까? 또 프로젝트 경험이 1도 없기 때문에 석사과정을 마친 후 스펙을 쌓기 위한 기간이 필요. (현재는 24살입니다.) 2. 독학 또는 부트캠프하면서 프로젝트, 코테 준비 장단점은 1의 반대 비전공자, 부트캠프에 관해 안좋은 얘기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컴공 친구들도 없고 조언구할 데가 없어서 질문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직자님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비전공-대학-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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