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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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사빈 님의 새로운 답변

연차 개수 세는법 좀 헷갈리는데 설명부탁드려요

**입사일 기준으로 함** 제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24년도 9월에 입사했고 올해 9월되면 1년 꽉 채워서 그때부터 휴가가 3일 생기거든요 (병원 특성상 연차는 달별로 꼭 쓰도록 해서 1년 열두달 다 써서 12개에 휴가 3일 = 총 15개) 저희 휴가 기간은 5월부터 12월이고 어차피 저는 9월되면 휴가 생기니까 그 이후부터 12월 안으로만 다녀올 생각이거든요 근데 저희 병원은 중간입사자들(애매한 시점에 입사하는 사람들) 휴가를 위해서 개인의 연차는 최대 3개 모아서 5~12월 달에 휴가를 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요 작년 11월에 들어온 사람은 휴가를 갈려고 자기 연차를 2개 모았거든요 근데 저는 그냥 9월까지 기다리면 휴가가 3일 자동 발생해서 그걸로 가는데 저사람도 11월까지 기다리면 휴가 3개가 생겨서 그걸로 갈 수 있는데 본인의 연차를 희생? 해서까지 까지 모아서 간거니까 /.. 그럼 이사람의 11월 이후에 발생된 휴가는 어찌되는건가요..? 너무 헷갈립니다 누구는 그냥 가는데 누구는 모아서 가고 진짜 막 12월 중순, 말에 들어온 사람이면 모아서 가는거 이해 가는데 11월에 들어와서 모아서 가니까 이게 룰이 뭔지 ;; 참고로 저희는 휴가 이월 그런거 없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PM/PO/기획자

#휴가

#연차

#휴가개수

#연차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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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IT 직종 관련 질문드립니다(경력)

혹시 IT 직종 현직자 분들 계실까해서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제 스펙을 간단하게 요약 드리자면 나이 : 만 29 (95년생) 대학교 : 4년제(졸업)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2급 경력 : 총 5년(사업 제안 및 수행 4년, 엔지니어 1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 대구) 행정기관에서 국가 사업(노후 시스템 고도화 및 신규 구축) 업무를 4년 정도 하다가 엔지니어 직종 변경(서버 유지보수 및 보안 SW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 후 불규칙한 장애 대응 및 작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퇴사한 상태입니다 제 성격 상 불규칙하게 전화가 오거나 주말, 휴가 상관없이 일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여서 퇴사 하였으나 앞으로 어떤 IT 직종으로 나아 가여야 할지, 어떤 직종이 좀 유망한지 현직자 분들의 다양한 얘기를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이직

#it

#진로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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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회사면접 합격 통보 후 입사 지연,결국 통보식 탈락

취준생으로 회사 이곳 저것 알아보고 있었습니다.면접을 보고 나름 괜찮은 회사를 붙어서 출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면접 당시 연봉이나,복지 등 맞춰줄수 있는걸 얘기 하길래 저도 마음이 확실히 열렸습니다.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추고 있었는데 출근 연기를 하더 군요.2월 부터 일을 시작 하자해서 그냥 당연히 기다리고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나 계획 이런걸 알려주시지 않아서 설날 연휴 전에 연락을 드렸습니다.연휴가 길다는 말과 연락 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근데 연휴가 끝나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을 드리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나서 문자로 남겨 놓으니 1시간 쯤 지나 연락이 와서 회사 사정이 안좋아 2달이나 그전에 다른곳 알아보고 괜찮은 곳 있으면 알아보라는 통보고 왔습니다.화가 너무 나는데 어차피 해결 될 일도 아니라 생각해서 전화를 끊고 나서도 화가 나서 글 좀 끄적여 봅니다.혹시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 해결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PM/PO/기획자

##취업

##취준생

##합격

##면접

##면접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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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기업 경력직 서류, 1차면접은 큰 의미가 없나요?

많지는 않지만 이직을 위해서 몇몇 대기업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서류 및 과제, 코딩테스트 등에 많은 시간을 쓰고 1차면접까지 통과 후 2차 면접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결과는 탈락이었어요. 나중에 건너건너 전해듣기로는 애초에 TO는 꽉 차 있는상태였는데 혹시나 제가 아웃라이어일수도 있으니 면접을 본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도 1차면접을 합격하였는데 이번에도 건너건너 듣기로 현재 회사 상황 상 2차면접에서 엄청나게 잘하지 않는 한 합격하기 어려울 것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껏 면접 본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서류를 깐깐하게 보고 1차면접을 잘보면 2차면접은 대략적인 컬쳐핏만 맞추어보고 처우협의로 넘어갔었는데 대기업의 경우에는 일단 서류와 1차 면접을 배수로 뽑고 2차면접 합격자부터 서류, 경력을 심층적으로 따지는 느낌입니다.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제 경우가 특이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딱히 제가 떨어진 회사에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구요. 이제 남은 휴가가 별로 없어서 애초에 이직하려는 회사가 채용 의지가 강하지 않다면 면접을 취소하거나 하는게 나은 방향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이직이 급한 상황이라)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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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재규 님의 새로운 답변

프리랜서 vs 정규직

정규직으로만 근무하다가 공백 기간 때문인지 구직이 쉽지 않아 프리랜서로 출근했습니다 일주일차 이번 구직기간동안은 정규직 면접 다 떨어지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선택권이 없다 생각하고 처음으로 프리랜서로 들어왔는데 월 급여나 근무환경 등은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제법 괜찮은 회사 포함 정규직 3군데서 면접 제안이 왓는데 면접이라도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갑자기 휴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눈치채려나요ㄷㄷ 프리랜서는 6개월 그 후 1년단위 재계약 오래 일할수잇다는데 정해진건없음 최종연봉에서 희망 연봉으로 올려도 단순 월 급여는 프리랜서가 높음 합격 보장이 없긴한데 합격시 정규직 vs 프리랜서 생각 궁금합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프리랜서

#정규직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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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고 두려움이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게 된 지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한 SI 업체에 들어와 외주나 신규 개발을 진행하며 개발 경험을 조금씩 쌓아가며, 이걸로는 부족하다 싶어서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해보며 기술 접목과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히며 실력을 쌓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니면 다닐 수록 이 회사에서는 성장 기회가 적다는 생각과 이러다가 도태된 개발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개발자에 대한 대우도 좋지 못한 거 같아요. 이직을 위해 조금씩 준비는 하고 있지만 이 회사에서 나라는 개발자와 다른 체계적인 회사의 개발자들과 비교해가며 점차 자신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2년을 여기서 보내버린 게 이직에 있어 발목을 잡게 되는 건 아닌가도 싶고.. 그리고 회사에서는 시니어 프론트엔드가 없어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와 개발 업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약 1년 차에는 압박감에도 시달렸지만, 점차 버티고 나니 업무에는 어느정도 적응을 했습니다. 그치만 혼자 여러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또 한번 번아웃 위기가 오고 하네요.. 주말이고 밤 낮이고 최선을 다해도 얻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휴가도 못썼고 .. 원래 IT기업이 이런가..? 싶기도 했습니다.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번아웃에 지쳐 자신감이 떨어져 다른 회사에 도전하기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눈 딱 감고 도전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별 것 아닌 질문일 수도 있지만,, 그냥 자꾸만 판단이 흐려지고 그러네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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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Java로 연산할지 DB로 넣을지

현재 erp 제작 연습을 하고있는 코린이입니다 휴가 신청부분에서 막히는 부분이있는데요 연차 신청 할때 시작일~종료일을 DB에 담기게하고있었습니다 여기서 개인별 연차 사용일수를 고용일과 현재 날짜와 비교하는 계산식을 만들어 연차가 사용 될 수 있는 날짜를 제한 할 수있게 만든다음 (고용일기준사용가능한날짜)-(신청된모든휴가신청서) =값을 VIEW에표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사원마다 고용일 기준 사용가능한 일수를 모두 DB에 담아서 매번 신청될때마다 사용가능한 일수를 감소시키게 DB를 설정하고 감소된 일수를 VIEW로 표현하는게 맞을까요? 제 질문의 의도는 계산되는 값들을 모두 DB에 담아서 view로 꺼내게쉽게 만드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필요한 값만 DB에 넣고 Java코드를 통해 연산되어 View에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개발자

#백앤드

#sql

#db

#java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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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삭제된 사용자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자 직장을 다니면서 방통대 졸업하신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SI에서 개발자입니다. 국비학원을 수료하고 첫 직장 취업에 성공하여 SI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전문대졸이라서 SI 개발자분들이 가지고 계신 정처기도 딸 수 있는 조건이 안돼서 따보지도 않았고, 프로젝트 참여할 때 신상 적는 곳에 이제 대학을 적었는데, PM 분께서 좀 비웃으시더라고요. 학벌이 크게 중요하진 않을 수 있지만, 확실히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접하다 보니, 만약 다른 곳으로 이직하더라도 그런 인식으로 볼까 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취업한 상태에서 직장과 병행하면서 학벌 세탁할 만한 게 방통대를 다니는 것으로 보여서 알아보는 도중, 정확하지는 않지만, 시험은 무조건 오프, 수업이 오프라인도 있다고 해서 SI특성상 출장, 프로젝트 진행 도중 휴가 사용 여부 때문에 참여하기가 힘들 거 같은데 방통대 다니는 걸 포기해야 되는 건지 혹시 다른 방안을 알고 계신 분이 있을까 봐 이렇게 게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방통대

#si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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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김의중 님의 새로운 답변

Html css 어느정도까지 알고 자바스크립트 시작하면 좋을까요..

군입대전 html css 좀 공부했었는데요(초보) 지금 찍턴휴가 나와있는데 군대에 있는 기간동안 까먹은 것도 좀 있는 것 같고 가물가물한게 많아서 첨부터 다시 공부 해보려고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울때 html과 css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많이들 그러시는 것 같은데 html css를 어느정도 까지 알고있는 상태에서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html css는 w3schools에서 연습하고 있기는 한데 주제가 너무 많아서 '이걸 언제 다 하고 자바스크립트 시작하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발자

#자바스크립트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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