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재미로 당첨자 뽑으려는 랜덤함수

안녕하세요, 현재 it기업에 종사하고있는 신입입니다. 제가 어쩌다가 회사 팀원분들중에서 몇명정도 뽑아야하는 랜덤함수를 짜게됐는데요, (재미로) 아무래도 이상하게 짜면 안좋은모습 보일까봐 여기다가 질문 급하게올립니다.. 학교에서 배운것처럼 그냥 rand 로만 하면 안될거같고.. 어떻게 짜면 될까요?? 혹시 깃허브나 이런곳에 참고할만한 코드가 있을까요??? 급합니다 ㅠㅠ

개발 역량 향상시키기 위해서 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곧 3년이 다 되가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하는 일은 윈폼 기반 C#이랑 서버는C로 이루어져 있는 프로그램 유지보수 직무입니다만 사내솔루션으로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외주업체에서 틀을 다 만들어주고 커스터마이징만 하면 되는곳이라.. 처음에는 쉬워서 좋았는데 하다보니까 점점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네요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막상 포트폴리오에 쓸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발표를 하면서도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랄까요.. 그래서 이것 저것 해보고싶어서 vue.js도 그냥 깔짝깔짝 하고 있는데 방향성이 정해지질 않네요...ㅠㅠ 백엔드 쪽을 하고 싶은데 이직 면접에서 아키텍쳐 설계경험이 있냐고 하더라구요 3년차면 이정도는 해야하나 싶고.. 지금 목표로 하려는건 사내에서 사용 하는 프로그램을 FE부터BE까지 다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뭐라도 하고싶은데 도대체 뭘 해야 할까요?

c#으로 깔끔하게 코드를 분리하는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C# WINFORM / WPF를 사용중인데 WPF를 이용할땐 MVVM 디자인패턴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분리할 수 있겠는데 WINFORM으로 개발할시에 백단에서 코드를 작성하려다보니 너무 지저분하게 작성이되어 항상 고민중에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윈폼으로 개발할 시 깔끔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팁을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개발자의 언어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5년차 응용프로그램 개발자입니다 주로 쓰는 언어는 vb.net, asp.net, C# 같은 .net기반 언어들이구요 대부분의 경력을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요즘 이직을 준비하면 드는 생각과 고민이 있습니다 웹개발이랑 java쪽에 관심이 생겨 개인적인 바램으론 해당 분야를 다루는 회사로 이직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java를 배운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있지만 실무 경력이 없어 이직에 어려움이 있는데 혹시 저같이 언어 전환에 대한 고민이나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모든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두 회사중에 여러분 같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나요?

제 나이는 31살 이고 웹sw, 반도체 sw 개발, 전산실 운영 등 경험이 있습니다. 1. 철강회사 MES 개발 및 운영(경력) -JAVA, spring, angular js, c#, 웹 개발 등 - 연봉 5천 4백(보너스 제외) - 울산 근무( 본가 출퇴근 자차로 30분 ) - 점심, 저녁 미제공 - 분위기 약간 경직 - 대기업 자회사 2. 반도체 장비 및 응용 SW 개발 및 운영(경력) -c++, mfc, c, c#, python 등 - 연봉 5천 2백 (보너스 제외) - 수원 근무( 자취방에서 출퇴근 자차로 20분) - 점심, 저녁 제공 - 분위기 수평 - 대기업 자회사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최소 5년 이상은 근무 할 생각입니다. 차후 이직이나 미래가 밝고 재밌게 일 할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백엔드9년차 프론트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 백엔드개발자로 9년 일하다가 이 시장은 좁고 갈곳도 많이 없더라구요 (이직을 많이 안해봤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다행히 프론트엔드(vue)로 이직 성공했는데 프론트가 훨씬 재밌더라구요 다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저 하나라 도움되는곳은 아닌것 같아서 아예 프론트엔드 팀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은데 솔직히 1년 밖에 안되서 이직할때 주니어 경력으로 밖에 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이럴 때는 어떤 이직 로드맵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도움 좀 부탁드려요

모드버스 RTU 485 시리얼 통신

485 통신을 여러 장비와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관련 소스와 자료가 너무 없는데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게임 개발자에 관하여!

게임 개발쪽은 미래 전망이 괜찮을까요? 제가 게임 개발에 조금 관심이 있는데 게임 개발쪽으로 가게 된다면 뭔가 앱 개발과는 다르게 우물 안 개구리가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앱 개발 하시는 분들은 뭔가 여러가지 다채롭게 샤라라락 할 수 있는 사람들인거 같은데 만약 게임 개발쪽으로 가게 된다면 게임 개발이 아니면 이직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 사회에 진출 하자 못한 어리석은 아이의 질문입니다..기분 나빠하지 마시구 저의 생각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혼내 주시기 바랍니다!

.net framework 와 mariaDB 연동 방법이 궁금합니다.

비전공자로 국비학원에서 java 배우고 최근에 취업했습니다. 면접 때는 java 개발자 구한다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 .net framework, mariaDB, IIS로 2주 동안 랜딩페이지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주어졌습니다. 제가 c# 문법, .net framework 구조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mariaDB 연동해야하는 상황인데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책도 사봤지만 2016년에 만들어진 책이 제일 최신 책이더라구요 …. 책에서는 mssql을 적용해서 저랑 상황이 맞지 않습니다. 구글링으로도 답을 못 얻고 있습니다.

C#사용하는 회사 탈주/스테이 봐주실 분

국비학원에서 JAVA,Spring framework배우고 C#과 .net Core 이용해서 웹사이트 개발한다고 해서 이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회사가 예전에 개발해둔 솔루션이 있지만 곧 서비스 종료되고 현재는 si처럼 관련 업계 프로젝트 수주받아서 계속 진행하는 중입니다. 프로젝트 자체는 꾸준히 진행중이고 동시에 2-3건 정도 나눠서 돌리는 것 같습니다. 고민은 저는 백엔드 개발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입사 일주일 차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곧 서비스 종료되는 기존 솔루션 프로그램 운영관리만 맡고 있고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이 회사는 퍼블리셔가 따로 없어서 프로젝트 진행할때 퍼블리싱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며 부트스트랩, css 쪽을 먼저 보고 계시라하시네요 일반적인 웹사이트가 아니어서 예쁘고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고 화면 배치와 구성을 변경해야하는 경우에 다룰 줄 알아야하니 필요하다고 보고계시라 하세요 작은회사는 퍼블리싱도 도맡아한다는건 각오하고 들어온 부분이라 상관 없는데 일주일차인데 쿼리문 치는거 말곤 개발관련 코드를 한 줄도 못봤다는 부분에서 걱정이 되네요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그런걸까요? 스테이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데를 알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클라이언트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3년제 전문대학교에서 예비 3학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은 게임개발이 아닌 웹 쪽에 특화되어 있어서 같은 게임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인원들끼리 모여서 조그마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막상 모이니 어떤 걸 준비를 할 줄 몰라 현재론 유니티 프로젝트 개발, 코팅 테스트 공부, 교내외 공모전 조사 및 참가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현업 개발자분들 말씀이 더 중요할 거 같아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릴게요! 언어는 C#, C++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니티는 C#을 쓰니 C#을 주 언어로 잡고 공부해야 하는지 프로그래머는 C++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서 C++을 주 언어로 잡고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저희 팀에 꾸준히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flutter) 신입 지원을 했습니다

우선 지원한 회사는 방송장비 제작 업체 입니다 모바일 산업도 함께 하고 있어서 플러터에 지원을 하고 1,2차 면접도 마치고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다만 회사측에서는 주력이 펌웨어이다보니 프로젝트가 끝나면 펌웨어쪽으로도 투입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다양한 분야로도 프로그래밍을 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모바일 개발쪽으로도 성장을 하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런데 현업에 있으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말이 길었습니다만 요약하면 다양한 분야로 개발의 풀을 넓히기 VS 모바일로만 깊게 할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기 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