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csearch

질문 3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3달 전 · 포크코딩 님의 새로운 답변

Supabase와 Springboot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기계공학과 4학년으로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 중이며, 팀원들과 함께 앱 개발과 창업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술 선택 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황 요약 - 저희 팀: React Native + Spring Boot 기반으로 개발 중 제가 직접 백엔드 설계/구현 예외처리, 디버깅 포함 전체 구조 정확히 이해 진행도 약 60-70%, 구조 안정적, 유지보수 자신 있음 - 교수님 프로젝트: Next.js + Supabase 진행도 약 80% 다만 구조가 낯설어 코드 파악과 에러 수정에 시간 소요 예상 고민 포인트 - 교수님 코드 이어받으면 빠르게 MVP는 가능하지만, 구조 이해가 부족하고 디버깅이 어려움 - 제가 만든 Spring 기반 프로젝트는 구현은 부족하지만, 구조적으로 명확하고 확장성에 유리함 - 배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둘 다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저희의 목표 - 단기: MVP 완성 → 실제 사용자 배포 - 장기: 창업을 고려한 실서비스 개발 - Redis / Kafka / Elasticsearch 등 트래픽 대응과 기능 고도화 예정 - 따라서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핵심 질문 - 기능 많은 Supabase 기반 코드를 이해하고 고도화하는 게 나을까요? - 아니면 Spring 기반 구조를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게 더 현명할까요? - 장기적으로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실무적으로 맞는 결정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supabase

#spring-boot

#backend

#front-end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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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백승윤 님의 새로운 답변

AI/ML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취업 고민

안녕하십니까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저는 경영학 전공으로 데이터 분석을 하다가 데이터 엔지니어링, ML 엔지니어링 까지 관심이 확장되었습니다. 그에 맞게 데이터 분석이나, 데이터 파이프라인, CNN 객체 인식 등 관련 프로젝트를 하면서 흥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경험: python, C++, AWS, GCP pytorch, kafka, Elasticsearch, langchain, faiss 경험) 이번 하반기에는 백엔드, 데이터 분석, MLOps 직군으로 금융권이던 SI 이던 모두 지원하였습니다. 서류 합격은 약 30프로 정도 되었지만 코딩 테스트, 인적성 검사 단계에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하반기를 경험하면서 백엔드가 아니라 AI 개발, MLOps,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무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세가지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 석사를 요구하는 회사가 대부분임을 보았습니다. 그에 따라 컨텍없이 AI 대학원을 지원하였는데 입학만 합격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관심 분야(LLM, 추천시스템)의 교수님과 면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1. 저의 고민은 대학원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 선택일지, 아니면 다음 상반기를 제대로 준비하고 안된다면 작은 회사에서 부터 경력을 빨리 쌓는 것이 좋은 방법일지 고민입니다. 물론 대학원에 들어간다면 열심히 할테지만, 갑작스럽게 결정한 만큼 많은 것을 얻고 나올 수 있을지, 시간만 허비하는 게 아닐 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도피성으로 대학원을 들어가서는 안된다." "대학원에서 배운것이 실무에 쓰이는 일이 생각보다 없고 빨리 현업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는게 더 유리하다." 등의 말을 들어보니 어떤 생각과 자세를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2. 학사 비전공자의 신분으로 이쪽 분야에 취업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이쪽 분야의 연합동아리,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프로젝트 경험이 있지만, 학문적으로는 독학한 것이 전부인지라 채용하는 입장에서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3. 현재 싸피라는 교육 프로그램도 생각 중입니다. 싸피를 통해서 부족한 알고리즘, Spring, java 부분을 공부할 수 있고, 취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와 기회 측면에서 도움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정말 좋지만, 돈의 욕심보다는 아직 젊은 만큼 원하는 업무를 통해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맘이 더 큽니다. 물론 아직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신입

#신입-개발자

#대학원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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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 오솔지 님의 새로운 답변

중국 유학생이 한국에서 Java 개발 직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25년 2월에 졸업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Java 백엔드 개발자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두 가지 있습니다. 프로젝트 1: Hash 해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 라우팅 컴포넌트 프로젝트. 사용한 기술 스택: Springboot, MySQL, ThreadLocal, Mybatis, AOP 어노테이션. 프로젝트 2: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시스템. 사용한 기술 스택: Springboot, Redis, Kafka, MySQL, ElasticSearch, Spring Security. 이 프로젝트들이 한국의 Java 개발 직무와 부합할까요?

개발자

#java

#springboot

#kafka

#신입-개발자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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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상품 등록 - 키워드 알림 구현하는 방식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비개발 직군인 그로스 PM 입니다 :) 저희 앱서비스는 React Native 프레임워크에 Node.js 언어를 사용 중인데요! 유저 간에 서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저가 키워드 알림을 등록해 놓으면 ->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제목을 가진 상품 게시글이 등록되었을 때 푸시 알림을 보내고 싶습니다. (User ID - Keyword 테이블 구성 필요) 그런데 문제는 상품 게시글이 등록될 때마다 유저-키워드 테이블을 검사하면 서버에 과부하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서비스에는 Elasticsearch 엔진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1. 유저가 키워드 알림으로 등록한 텍스트를 '가변 배열' 안에 넣어 둔다. 2. 상품 게시글이 등록될 때, 타이틀 텍스트 정보만 'Notification Center'에 등록한다. 3. 키워드가 들어 있는 가변 배열의 요소를 돌면서, 어떤 키워드가 Notification Center를 통해 받은 텍스트 속에 있는지 확인한다. 4. 해당하는 키워드가 발견된다면 매칭되는 유저에게 푸시 알림을 보낸다. 제가 '가변 배열'과 'Notification Center'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하면 서버 과부하 문제가 좀 덜어지는 게 맞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혹은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요, 게시글이 발행되었음을 알리는 이벤트를 생성한 다음, 백그라운드 작업(큐 or 스케줄러)에서 해당 이벤트를 가져와서 처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버 부하가 완화되고 알림 전송 시간도 최적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발자 분들의 시선에서 납득이 가는 솔루션일까요?! 혹은 더 간단한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react-native

#node.js

#app-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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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데이테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1년 8개월 정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험을 마치고 데이터 엔지니어로 진로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막연히 준비하려니 어렵네요…경력이 꽤나 데이터 엔지니어랑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력서에서 번번히 탈락하기에 도움을 구하고 싶어 적었습니다… 어떤 걸 준비해야할 지 또 경력으로 했던 기술 스택들이 도움이될까 질문해봅니다! 경력) 1) Elasticsearch를 통한 자사 솔루션 테스트 환경 및 테스트 데이터 수집 2) 통합검색 서비스 elasitcsearch를 통해 구현 3) Airflow 자사 솔루션 테스트를 위한 사용경험(데이터 마트 생성) 자격증) 데이터 분석 준 전문가 Cka

개발자

#데이터엔지니어

#elasticsearch

#준비

#경력이직

#도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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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의 업무범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 솔루션 회사에서 3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서 2년차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프로그래밍을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Spring이나 웹 MVC패턴이라는 개념도 모른채 그저 servlet과 jsp만으로 제가 만들고 싶은 웹을 다만들어서 jsp 안에 모든 서비스 로직과 화면 렌더링을 주구장창 다때려박으면서 그저 DB와 java 정도만 알고 있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회사에서 입사하여 입사하자마자 Spring을 공부할 시간을 1달가량 받고 그때부터 제대로 MVC패턴과 Spring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낸 것을 이후로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javascript와 ElasticSearch 등을 많이 접하고 사용하면서 프론트와 백엔드 구분없이 개발을 해왔고 그에 따라서 많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점에서는 회사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개월쯤부터 아무래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고객사에 늘어남과 동시 고객지원 및 솔루션 납품 설치 업무를 할일이 많아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개발업무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하루에 1시간도 코드를 못볼 때도 종종있고 한달에 많으면 4~5번을 고객사로 출장을 가게되는게 지금 현상황입니다. 물론 솔루션 납품과 설치를 위해서 리눅스를 알아야하고 회사 제품을 더많이 이해되면서 개발을 진행할 때도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고려하게 됨에 따라 생각도 넓어지고 인프라적인 요소들도 많이 알게되어서 배우는 점은 분명하게 있지만서도 계속 이회사를 다닌다고 해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듭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 구분없이 풀스택 개발자 처럼 개발 업무를 진행 해야하는점도 전문성이 결여되는 느낌이 들고 다들 너무나 바쁘다보니 코드 리뷰, 테스트 코드 작성 이런건 전혀이루어지지 않고 회사에서 원하는 화면과 기능 등을 정해진 일정도 없이 고객사 출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일정을 알아서 도출해서 완료하고 하는대로 되는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구분 없이 개발하거나 코드리뷰나 테스트 코드 이런거는 사실 바라지도 않습니다. 요즘 ChatGPT가 얼마나 좋은가요 제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ChatGPT를 통해서도 리뷰를 받아볼 수 있고 이러하니 백엔드 프론트엔드 구분없는 것은 오히려 웹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 지원(전화응대, 이메일, 서버 납품및 설치와 정기점검을 위한 출장 및 외근)의 범위가 넓어지고 하다못해 세금계산서 발행 처리와 관련된 문의도 대신 받아서 해당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이메일까지도 받습니다. 고객사 출장이 잦아지다보니 어떤날은 1~2시간 코드를 보면 많이 보는날도 종종 생기고 개발업무를 하다가도 전화받고 이메일 확인 때문에 개발자체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개발에만 집중해서 성장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개발업무는 개발업무대로 주면서 이러한 고객지원업무까지 하려니 회사에 대한 고마움은 사라진지 오래고 정이 떨어졌습니다. 사실 개발업무도 수시로 요구사항이 변하니 원하는 대로 개발해놓고 가져가면 갑자기 말을 바꿔서 다른 방식이나 기능을 언급하면서 일을 2번하게 되는 일도 허다해서 정말 짜증이 너무나서 이제는 제가 알아서 회의가 끝나서 회사의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난 뒤 ppt로 화면정의서 같은거를 대충 만들어서 이렇게 개발해서 보여드리면 될까요? 확인받고 진행을 하게 되더군요. 작년만 하더라도 시키지도 않은 일도 아랑서 잘 깔끔하게 하려고하고 회사에 대한 애정이 정말 있었지만 이로인해서인지 몰라도 이제는 출근해서 회의를 하면 기분이 않좋아지고 회의가 하기싫어집니다. 요즘엔 이런식으로 계속 회사를 다니면 개발자로는 물경력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너무나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회사에다가도 이야기는 했습니다. 개발업무외에 고객지원 업무 때문에 개발업무에 집중이 안된다. 고객사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첫회사였고 애정이 있던 회사였던지라 섣부르게 퇴사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발자

#개발자-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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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지찬규 (피트웨어 제이) 님의 답변 업데이트

스타트업 1년차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니어개발자, 오버스펙등)

- 경력 스타트업 1년 4개월정도 재직 중인 주니어 개발자 - 개발팀 인원 cto, 개발팀장, 팀원 5명(백4, 프론트1) - 사용한 기술 스택 spring mvc, jpa, spring webflux, r2dbc, postgresql, mongodb,kafka, elasticsearch, logstash, docker, rabbitmq, redis - 현재까지의 상황 사내에 기술적으로나 커리어적 방향성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어플리케이션 90 프로가 웹플럭스로 개발이 되었으며 mvc개발에 대해서는 작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전부였습니다. cto는 전적으로 개발팀장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기술스택 모두 팀장이 정했습니다. 팀원으로 기술 선택에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권위적인 태도거나 저의 지식이 부족해서 근거 없이 받아들이기도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개발 팀장의 기술 선택에 cto도 크게 반발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팀원 모두가 사용 경험이 없는 새로운 기술스택이 도입되었고, 심지어 러닝커브를 고려한 일정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기술을 깊게 탐구해가며 쓰지 못하고 다음 프로젝트 하기 바쁜 일정이어서 이직 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사용한 기술 스택은 맞지만 딥다이브한 기술이 없으며, 이직을 위한 기술스택 (mvc, jpa 등)을 현재 업무에서 사용할 여지는 없어 보여서 아래와 같이 계획을 짰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향성이 맞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이력서에는 깊게 사용하지않은 기술스택은 뺀다. 2. 이직을 위한 기술 스택(mvc, jpa등) 사이드 프로젝트로 실제 사용자에게 출시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서 포트폴리오화 한다.

개발자

#주니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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