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k

백엔드가 없는 포트폴리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백엔드의 부재로 프로젝트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설계부터 통신 시나리오 등 많은 고민을 했지만 중간에 백엔드가 이탈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통신은 시작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 프로젝트의 이전 버전인 prototye 버전으로는 mocking을 통해서 백엔드의 부재를 극복했지만 정식버전으론 백엔드와의 협업으로 보다 나은 버전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려 했지만 그러질 못해서 매우 답답한 상황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의 갯수를 많이 늘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젝트들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포트폴리오로 보여줄 수 있는지 또는 통신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론트 단에서 할 수 있는 ui,ux, crud를 보여주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Firebase나 supabase와 같은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정말 방법이 없을 때 선택하려고 합니다. 거기다 이미 sever-less로 개발한 프로젝트가 있어서 최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와 저를 보여주려 합니다. 친절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프론트엔드 서버단 얼마나 알아야하능가?

안녕하세요. 부캠 중에 팀원들과 학원 플젝 외에 엄청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mocking data로 하드코딩한거 보다는 백엔드 파일로 따로 관리하고, db 연결하면 포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이후에 서버단도 공부해라고 하셔서 프론트엔드는 어느정도의 백엔드단도 알아야할까요?

springboot 테스트코드 작성 방법

테스트코드에 관해 공부하게되었습니다.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은데 잘못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필요합니다. 유저와 게시글 entity가 있고 게시글을 생성하는 기능을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로 작성했습니다. 1. 단위테스트를 작성할때 mock을 사용하여 Service.save 메서드에 대해 any()와 같이 저장할 객체와 저장된 객체를 제가 직접 지정하다보니 끼워맞춰서 성공을 받아내는 느낌이 강해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고민해보니 Service.duplicate와 같이 이메일 중복체크와 같은 예외가 발생하는 것은 단위테스트로 작성하고 나머지 즉, crud와 같이 DB를 사용해야하는 기능은 controller 통합테스트를 작성해서 확인해야할 것 같은데 맞는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3. controller 통합테스트에서 update와 같이 의존성이 많이 엮여있을 때 작성방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바는 아래와같은데 어디까지 직접생성해주어야 할까요.. - 사용자를 저장하고 게시글도 저장한다. - 게시글을 읽어와 사용자가 게시글의 작성자인지 확인한다 - 게시글을 수정한다 - 수정된 게시글에서 빈 값은 없는지 등 유효성 검사를 하고 게시글을 저장한다 - 다시 게시글을 읽어와서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는지 확인한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아 단어사용이나 방식이 정말 바보같을 수 있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참고할 만한 springboot 테스트 코드나 책 또는 강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론트엔드 이직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6개월차 프론트엔드 신입입니다. 사실 이직을 바로 생각하는건 아니고 지금있는 회사에서 1년은 넘기고 이직이나 중고신입으로 대기업에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준비는 해야하는걸로 생각이 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기서 앞서나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현제 제 상태는 이렇습니다. 컴퓨터공학 22년 차석졸업 계약직 인공지능강사 6개월 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 해커톤 수상 4회 (1등 2회, 2등 1회, 3등 1회) 교육부 장관상 1회 소프트웨어 특허 1개 소프트웨어 저작권 9개 경험) 소프트웨어 동아리 회장, 교내 연구생 알고리즘) 프로그래머스 레벨3 외국어) 영어 프리토킹 스택) sveltekit(현직),nextjs,tanstack-query,redux-rtk,playwright,tailwind,css,styled-compnent,sotrybook,mocking service worker 취업을 할때는 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이력으로 회사에서 좋개 봐줘서 빠르게 입사했지만, 대기업에 중고신입이나 이직은 많이 다를거 같아 고민입니다. 따로 토이프로젝트나, 오픈소스 기여를 하면 좋다는걸 알지만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재미있어 기존 회사 코드 성능 향상에 몰두하고있습니다. 회사코드를 보고 다듬고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게 좋아, 자진해서 거의 15시간정도 회사 일만하고 있지만 정작 나중에 되서 다른회사 지원하면 안좋게 보이까 걱정도 조금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도움을 구하고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프로젝트 도중 Mock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현재 SpringBoot + Kotlin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학생입니다. 팀프로젝트 도중 Mock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생겨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팀에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Mock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잠깐 사용해봤었지만, Mock의 장점은 명확했습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테스트를 다른 의존성으로부터 독립적인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다른 객체에서 생기는 문제를 본 객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Spring에 의존적이지 않으므로 테스트 속도가 빠르다.'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했습니다. 모의 객체는 행동의 결과 값을 직접 지정해 줘야 합니다. 다시 말해 Mock객체는 실제 객체가 아닌 개발자가 임의로 지정한 값을 뱉어줄 뿐이므로 이를 잘못 예측한다면 테스트는 성공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에서는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사용자가 환경을 다 정해주는 테스트인데 이 테스트가 의미가 있는 건가?' 혹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테스트코드 작성 시 테스트더블 사용 vs 미사용 관련 질문이에요!

안녕하세요. 테스트코드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되고 작성을 해보면서 의문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테스트코드에 관한 얘기에서 항상 제목의 주제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추구하는 바가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테스트코드에 관한 공부를 하면 항상 나오는게 유닛테스트, 통합테스트 등의 개념인데요. 도메인의 책임을 유닛테스트 하는 것까지는 쉽게 이해가 가는데 서비스 계층을 유닛 테스트 한다는 것이 조금은 이해(?), 수용(?)이 쉽지가 않네요. 서비스 로직은 필연적으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DB, 외부 API 등등) 그러다보니 이런 것을 배제하고 Fake 객체나 Mockito 라이브러리 등을 사용해서 stubbing을 하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버그 혹은 문제 등을 올바르게 캐치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외부 API는 매번 테스트코드를 돌릴 때마다 호출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테스트더블을 사용하는 것이 크게 이상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저는 DB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조금 혼란스러운 상황이네요. 실제로 테스트를 다 mocking 처리해서 작성을 해서 DB와 관련한 변경이 있을 때 테스트코드가 그걸 캐치 못 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 이럴거면 테스트코드 왜 짜지?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유닛테스트가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분들은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실 때 서비스 로직에서도 DB와 분리된 테스트더블을 사용하는 유닛 테스트를 작성하신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테스트더블을 사용한 서비스 레이어 유닛 테스트 작성 + 테스트용 DB 혹은 h2 등을 사용하는 통합테스트 모두 다 작성해버리면 그만이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의미가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드네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시는 다른 분들은 이 문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D

백엔드 api 없이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어떻게할까요?

데이터가필요한경우 테스팅을하고싶은데 백엔드 API가 완성되지않았습니다 이럴경우 보통 어떻게 테스팅을 하나요? API route 를 사용해서 Mock 데이터받는식으로 해두되는건가요?

jest의 expect 를 사용해서 함수가 제대로 콜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jest로 expect(xxx) 해서 함수가 제대로 콜 됐는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toXXX를 확인해보면 전부 mock function에 대해서만 하는것 같더라고요. 혹시 실제 로직도 체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jest환경에서의 export * from './*' 이슈

안녕하세요 react native로 테스트코드를 짜다가 막힌 개발자입니다 저는 주로 hooks라는 폴더가 있으면 그 안에 index.ts를 만들어서 이와 같은 레이어의 폴더,파일들을 전부 export * from './*' 하여 실제로 사용할때 import { someHook } from 'hooks'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구현 및 동작에는 오랫동안 이슈가 없었지만 이번에 유닛테스트를 도입하면서 jest가 'hooks'라는 놈을 import하는 파일을 테스트할 시 그 안에 모든 파일들을 읽어서 테스트실패가 아닌 jest에러를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노가다 mocking을 하여 어느정도 막았지만 테스트할 파일이 아닌 파일에서 계속 에러가 등장해서 babel과 jest의 config를 계속 수정해봤지만 해결이 되지않아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추가로 웹에서도 이러한 export * 을 사용한 index.ts패턴을 사용할 때 성능 등의 이슈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Junit Mockito 단위테스트에서 @ConfigurationProperties 관련 질문 드립니다.

@ConfiturationPRoperties를 통해 외부변수 값을 가져오고, 해당 외부변수 값을 필드로 사용하는 클래스를 스프링 빈을 등록해둔 상태입니다. 테스트가 아닌 실제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에는 외부변수 값이 스프링 빈에 제대로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Spy를 통해 주입한 객체에는 외부변수 값이 적용되지 않아 null인 상태입니다.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캡처 사진들은 관련된 코드들입니다.

postman 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ostman을 사용해서 처음으로 mock 서버를 만들어서 사용 중입니다. postman에서 header에 Access-Control-Allow-Origin 이 * 아닌 다른 것으로 설정하는 방법과 Access-Control-Allow-Credentials 을 true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key 값에 두 개를 설정하고 value를 준 후 send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결과문에는 Access-Control-Allow-Origin 은 여전히 *이고 , Access-Control-Allow-Credentials에 대한 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springboot 3, security6 mock질문입니다.

securityconfig 에서 permitall 을 한 상태입니다. postman 이나 talendapi로 요청을 보내면 200이 떨어지나 테스트코드에서 mockmvc 를 하면 401이 나옵니다. 3일째 찾고있는데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