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me

질문 1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10달 전 · 치맨 님의 새로운 댓글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 이력서 첨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 개발자 선생님들 오늘도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질문을 남겨봅니다. 현재 취업이 쉽지 않지만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어떻게 매력적인 이력서를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구글링 + 멘토링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해 아래의 글을 중점적으로 이력서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1. 저를 소개할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에서 주제에 맞게 녹여내는 것 2. 언어에 대한 이해도를 나타낼 것 3. 개선 사항이 있다면 수치로 적을 것 4. 문제점 혹은 불편한 점을 개선한 부분을 적을 것 5. 기능을 구현했거나, 라이브러리를 도입했다면 이유가 있을 것 6. 프로젝트의 Readme를 잘 작성할 것 7. 문법 체크!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력서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으라는 글을 종종 봤습니다. 커리어리를 통해 많은 훌륭하신 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이력서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이라도 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 : https://rightful-lodge-a68.notion.site/dc350c7f769b41ca9f67c52d67b69046?pvs=4 냉철한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며, 어떠한 피드백으로도 기분 상하지 않는 좋은 멘탈을 갖고 있기에 부담 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개적인 댓글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 chimans2024@gmail.com 어떠한 피드백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템플릿이나 글의 가독성 문제 - 프로젝트의 완성도 - 내용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문제 - Readme의 구성요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신입-개발자

답변 1

댓글 1

조회 348

일 년 전 · 이상래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 취준생입니다. 수료 후 공백동안 놀기만 한 거 같아요.. 어쩌죠

정말 부끄럽지만 작년 부캠을 수료후 제대로 뭔갈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9월까지 팀프로젝트를 끝낸 후에 좀 쉬다가 이후 우테코에 지원하면서 코드공부, 개선, 알고리즘 공부 위주로 23년 마지막을 보냈구요. 24년 새해에 새로운 프로젝트 필요성을 느껴 mongoDB를 잠깐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2월쯤에 집에 이사문제랑 이것저것으로 잠시 손을 놓았다가 정신차리니 6월이더라고요.. git 잔디도 23년 7월 부터 24년 5월까지 휑합니다. 너무 치명적인 거 같은데 어떻게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 탓할 것도 없지만, 되돌아볼때마다 후회가 드네요. 긴 글 읽는 게 부담이실 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여쭤보고픈 것만 축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작년 수료 후 올해까지 공백이 있는데 여기에 뭔가 이룬 결과물도 없다면 이건 취업선에서 얼마나 치명적일까요? 2. 내년을 넘어가면 공백기가 3년이 되는데 이 부분도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큰가요? 3. 현재 가지고 있는 완성본 프로젝트는 팀프로젝트 1개가 전부입니다. 다만 협업하던 백 분들이 서버를 닫아서 사이트 접속은 안됩니다. 이 부분은 그래서 readMe에 각 페이지별 구현기능, 동작 등만 정리해 두었는데 그래도 되나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답변 2

댓글 0

조회 329

일 년 전 · 김영훈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 신입 이력서 질문

올해 초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준비에 몰두하고있는 24살 프론트엔드 취준생입니다. 이제 포트폴리오, 깃허브 README 작성을 모두 마치고 이력서 작성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 이력서에 프로젝트의 어느부분까지 작성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배포까지 모두 끝낸 상태이고 프로젝트별 깃헙/배포링크와 간략한 설명만 적으면 될까요..? 또 점핏 이력서 합격 족보들을 찾아 보니 자기소개서의 길이가 다들 다르시더라구요. 2.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분량으로 자기소개란을 적어야 할 지, 프로젝트 관련이나 개발 능력을 위주로 기술해야할 지 장단점을 위주로 써야하는 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NextJS로 개발한 웹사이트로 제출하려고 하는데, 해당 사이트에도 이력서와 다른 별도의 자기소개 내용이 필요할까요? 주변에 개발자분들이나 회사다니는 분들이 전무해서 커리어리 실무직 선배님들의 답변이 정말 간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취업준비

#신입

#취준생

답변 2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202

일 년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우분투에서 pip install 시,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현재 AWS EC2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용으로 백엔드 서버를 구축하는 도중, 다음과 같은 오류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ubuntu는 24.04 LTS 버전입니다. 도무지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ip install git error: externally-managed-environment × This environment is externally managed ╰─> To install Python packages system-wide, try apt install python3-xyz, where xyz is the package you are trying to install. If you wish to install a non-Debian-packaged Python package, create a virtual environment using python3 -m venv path/to/venv. Then use path/to/venv/bin/python and path/to/venv/bin/pip. Make sure you have python3-full installed. If you wish to install a non-Debian packaged Python application, it may be easiest to use pipx install xyz, which will manage a virtual environment for you. Make sure you have pipx installed. See /usr/share/doc/python3.12/README.venv for more information. note: If you believe this is a mistake, please contact your Python installation or OS distribution provider. You can override this, at the risk of breaking your Python installation or OS, by passing --break-system-packages. hint: See PEP 668 for the detailed specification.

개발자

#서버

#ec2

#ubuntu

답변 2

댓글 2

추천해요 1

조회 838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좀 더 보완할 부분 궁금합니다. !!

nextjs 연습겸 만들어봤는데 재미있네요. 보완할 부분 궁금합니다. !!! ㅠ,ㅠ https://readme-decorate.vercel.app/

개발자

#next.js

#react

#typescript

답변 2

댓글 1

조회 80

일 년 전 · 용용 님의 답변 업데이트

issue 생성 없이 pullrequest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의 readme 의 예시가 실제 사용예와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하여 수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issue로 소통 및 수정 제안 없이 바로 pull request를 남기면 해당 프로젝트 소유자에게 매너가 아닌 것 같아 이슈를 먼저 남겨야 할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github

답변 1

댓글 0

조회 57

일 년 전 · 박정환 님의 댓글 업데이트

1년 4개월 정도 일한 개발자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비전공 개발자입니다. 원래 직무는 C++ 센서 개발 이었습니다. 처음 입사 때는 저보다 4~5개월 먼저 입사하신 동료분이 개발 업무로 있었고 중간 직급은 없이 대표님과 동료와 저, 거의 3명의 인원으로 개발 업무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마저도 6개월 차에 접어들 즈음에 동료 분도 이직하고 현재까지도 개발 분야에서 저만 남게 되었고 얼마 안 가 신입분들이 오셨지만 프로세스를 다 처리하긴 힘드니 저는 저대로 신입분을 도와주면서 제 공부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C++로 리눅스/윈도우에서 로봇에 사용하는 센서 드라이버를 작성 유지하고, C# WPF로 앱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뷰어로 제공하는데 이것도 이제 제가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센서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도 겉핡기 하는 정도로 만질 때도 있습니다. 이 업무들이 대부분 저 혼자 답습하며 해결해나가는 중입니다. 뷰어는 레거시 코드가 작성된 이후로 전혀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은 채 프로젝트 때마다 그 위에 덮어 씌우듯이 작성되고 그랬습니다. 어느정도 C++ 과 C#을 오가고, 정부 과제 등을 거치면서 다른 인터페이스와 하드웨어에서 프로그램도 작성하다보니 인터페이스, 환경 구분이 되는 눈이 생기고 사내 로직은 알고 있어서 시간을 조금 보태어 WPF의 메인 UI.xaml 하나에 그 뒤로 모든 로직이 다 있던 레거시 코드에 새로운 방법도 적용해 보았습니다. 어리숙하지만 MVVM 패턴을 적용하여 코드도 정리해 적용하고, C++과 C#의 비슷한 로직 패턴을 가져가고 주석, TODO리스트도 추가하기도 하고 '이거 못하면 넌 주니어'시리즈를 참고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척도가 없어 동료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협업할 수 있고 대표님의 일을 덜어낼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공부하고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문서도, 인수인계도 정리되지 않고 대표님께 거의 구두로 전달된 채 퇴사가 진행되니, 그나마 오래 지낸 제가 프로젝트 중간 과정 과정마다 문서로 업데이트 내역을 PPT나 README정도로 남기면서 조금이라도 뭔가 자동화할 방법들이나 새로 오실 분들이 참고할만한 내용들을 남기고자 하면서 여러 방법들을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문득 주변을 돌아보니 프로젝트나 과제들이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는 결과 없이 하염없이 일이 질질 끌리는 듯한 모습들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작년 2월 중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던 프로젝트도 어느샌가 올해까지 맺음 없이 다른 프로젝트와 과제로 다시 이어가고, 그 외의 것들도 뭔가 끝났구나 하는게 없이 일이 이어지는 듯 합니다. 그렇게 새롭게 맡게 되는 일들은 도저히 해결될 기미도 안 보이는 채 머리를 싸매며 혼자 고민하는 시간들이 자주 등장하며 어느 정도는 대표님이 작게 나마 설명이나 커버를 해주시고 있지만 대표님도 여력이 안 되기 시작하니 그 풍파를 직접 마주하니 부담감이 너무 커서 평온한 제 마음에 그냥 그만둬야 하나 충동들이 밀려옵니다. 회사에서 일을 안 시켜요, 대표가 인정을.. 이랑 다르게 동료분들과 괜찮고 대표님도 대표님대로 개발의 거의 모든 축을 책임지시고 일하며, 제게도 조금의 파이를 떼어 일을 맡겨주시고, 저는 저대로 배움과 성장을 느끼며 성취감도 크게 느껴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저 순수하게 일이 과도한 듯해서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도 회사에 나가 제가 작성한 코드들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다르게 변경해보기도 하고 단위 테스트도 할 수 있게 프로그램 구성도 해보고 합니다. 주변 상황들을 몰라 주관적이지만 아무리 봐도 순수하게 회사 업무 효율 개선에도 부침이 계속되니 뭔가 수렁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일이 익숙해진다..?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다음주 이번 사업 엎을지 말지 달렸다는 프로그래밍이 제 눈 앞에 있고, 홧김에 퇴사할까봐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개발자로서 비전공자에게 쉽지 않은 여정은 당연히 예상했지만 현실이 더욱 매섭네요. 뭘 모르고 있는지 설명도 제대로 못 해 어버버하기도 요즘 그냥 뭔가 다 모르겠다는 막연한 멈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 부담과 상황을 이겨낼지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

#업무고민

#c/c++

답변 1

댓글 2

조회 441

일 년 전 · 포크코딩 님의 답변 업데이트

🙇🏻‍♂️ 신입 프론트엔드 첫 이력서, 정말 잘 쓰고 싶습니다

신입 프론트엔드로 첫 이력서를 쓰고 있습니다. 꼭 취업하고픈 스타트업이 있고, 정말 잘 쓰고 싶어 여러 이력서 조언 / 영상 / 글을 보며 작성하였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스택에 맞춰 하나의 프로젝트를 더 진행한 후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최대한 면접관 입장에서 작성을 하고자 하였으나, 애당초 현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 많은 부분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github readme 정리 작성, 죽은 프로젝트 링크 살리기 등 할 일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미 경험이 있으신 현직 개발자 분들께서 제 이력서를 보시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조언주신 만큼 경청하고 잘 반영하여, 더 나은 이력서를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하고 따끔한 조언, 오히려 좋습니다. 모두 감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https://jun3047.notion.site/766ab677f5ac493798f6fe8900586855

개발자

#react

#front-end

#이력서

#프론트엔드

답변 2

댓글 0

추천해요 3

조회 518

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깃허브 private 레포지토리 반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count_private=true 가 작동하지 않는 건에 대하여

https://github.com/anuraghazra/github-readme-stats 깃허브 redme파일에 저걸 넣고자 하는데요. public하게 커밋한것만 기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count_private=true를 넣어주면 된다기에 넣어봐도 마찬가지라서..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사용 언어 스탯은 꼭 넣고싶은데요..

개발자

#github

#깃허브

#레포지토리

#readme

#readme.md

답변 0

댓글 0

조회 109

일 년 전 · 배금일 님의 답변 업데이트

코테 준비하면서 깃허브 연동하시나요?

코딩테스트 준비를 위해 백준 문제를 꾸준히 푸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을 위해 깃허브에 코드를 올리며 정리하려 합니다. 그런데 깃허브에 코드만 올리는지, 아니면 다른 내용들도 올리는지 궁금해서 글 적습니다. 만약 다른 내용들도 readme에 적는다면 어떤 내용을 적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백준

#코테

#깃허브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203

2년 전 · 김주호 님의 새로운 답변

깃 관련 질문입니다. (초기 세팅, 중간 합류, 브랜치)

깃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상태로 취업을 했는데.. 정말 기초적인 부분만 따로 공부를 했고, 조만간 업무 투입한다고 하셔서 질문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1. 브랜치가 main , A, B 이렇게 3개가 존재한다고 할 때, A에서 C브랜치를 생성해서 개발하라고 하시는데 뜻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A 브랜치를 checkout해서 pull로 당긴 다음에 브랜치를 생성하라는걸로 이해가 됐는데 맞나요..? 2.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하는거라 깃에 개발 환경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ReadMe 파일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하나하나 라이브러리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프로젝트 환경 파일 (package.json) 내부에 react, node 등등의 라이브러리나 개발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가 정말 많습니다. 이 많은걸 손수 타이핑해서 install하는건 개발자들이 하는 방법은 아닌거 같아서요. package.json을 복붙해서 npm install 해주는 방식을 쓰니까 자동으로 modlue안에 install되는거 같긴한데.. 제가 궁금한건 다 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WRAN이 뜨더라고요.. react나 다른 next같은 다른 몇 개는 오류가 뜨는거 같습니다. 뭔가 상식적으로 코드를 가져온거지, 라이브러리를 install한건 아니기 때문에 이게 동작을 안하는게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정말 그 많은 라이브러리를 손수 install 해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ㅜ 보통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투입하면 초기 설정을 어떻게 하나요? 3. 첫 번째 질문과 같이 브랜치를 생성을 하면..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A브랜치를 기준으로 생성된 브랜치이니까 저의 개발 환경을 A브랜치의 모든 파일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나요? 그러니까. A브랜치에 있는 무수히 많은 파일들 위에 저의 폴더나 파일들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커밋하면 되는걸까요..? 여기까지가 질문입니다 ㅜ 혹여나 잘못해서 모든게 날라가버릴까봐 섣불리 뭔가를 할 수가 없는거 같아서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당장 진행해야 될 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ㅠㅠ

개발자

#git

#github

#react

#vscode

답변 4

댓글 1

추천해요 1

조회 218

10달 전 · 백승윤 님의 새로운 답변

서버 운영중에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 로그는 해킹시도인가요?

django.core.exceptions.DisallowedHost: Invalid HTTP_HOST header: 'pingjs.qq.com'. You may need to add 'pingjs.qq.com' to ALLOWED_HOSTS. 2023-10-03 05:09:32,644 [ERROR] django.security.DisallowedHost: Invalid HTTP_HOST header: 'pingjs.qq.com'. You may need to add 'pingjs.qq.com' to ALLOWED_HOSTS.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usr/local/lib/python3.9/site-packages/django/core/handlers/exception.py", line 55, in inner response = get_response(request) File "/usr/local/lib/python3.9/site-packages/django/utils/deprecation.py", line 133, in __call__ response = self.process_request(request) File "/usr/local/lib/python3.9/site-packages/django/middleware/common.py", line 48, in process_request host = request.get_host() File "/usr/local/lib/python3.9/site-packages/django/http/request.py", line 167, in get_host raise DisallowedHost(msg) django.core.exceptions.DisallowedHost: Invalid HTTP_HOST header: 'pingjs.qq.com'. You may need to add 'pingjs.qq.com' to ALLOWED_HOSTS. 2023-10-03 05:09:32,646 [WARNING] django.request: Bad Request: /ping.js 2023-10-03 05:09:32,646 [WARNING] django.request: Bad Request: /ping.js 2023-10-03 05:38:50,055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wp-admin/setup-config.php 2023-10-03 05:38:50,055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wp-admin/setup-config.php 2023-10-03 05:38:55,464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wp-admin/install.php 2023-10-03 05:38:55,464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wp-admin/install.php 2023-10-03 05:39:03,014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readme.html 2023-10-03 05:39:03,014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readme.html 2023-10-03 05:39:12,407 [WARNING] django.request: Not Found: /license.txt 로그를 까보면 이런식으로 무언가 요청을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 방지하는 방법이라던가 혹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시는분이 있을까요 ..?

개발자

#django

#nginx

답변 2

댓글 0

추천해요 1

조회 751

2년 전 · 방재호 님의 새로운 답변

서버 아키텍처 설계

Github readme에 보면 종종 이런 서버 아키텍처 설계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설계를 할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 툴이 있을까요? 그리고 좋은 설계를 위해 어떤 자료들을 참고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서버

#백엔드

#aws

#architecture

#아키텍처

답변 2

댓글 0

조회 138

2년 전 · 김형준 님의 새로운 답변

애매한 깃헙, 애매한 기술블로그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포트폴리오(선택사항) 입력란에 깃허브 주소나 기술블로그 링크를 남기려고 하는데, 현재 제 깃헙은 코드 관리용으로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README나 메인 화면이 별도로 예쁘게 꾸며져있지 않습니다. 기술블로그 역시 심오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내용들이 아닌, 단순한 내용(SSH Key 생성방법, Firebase SDK 추가방법, 코딩테스트 문제풀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깃헙이나 기술블로그는 포트폴리오 란에 입력을 하는게 큰 의미가 없나요? 플러스까진 아니더라도 마이나스는 아니니 그래도 작성을 하는게 나은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깃헙을 꾸미고 심도있는 내용을 다룬 글을 올려야하는걸까요?

개발자

#경력이직

#포트폴리오

답변 2

댓글 0

추천해요 2

조회 442

일 년 전 · 강영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취업에 대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9개월째 준비생인 24살 강영민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중인데요.. 직장과 병행하니 하루에 공부를 많이해봤자 4~5시간 밖에 안됍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쪽이 개발자이여서 준비중에 있어요. 현재 블로그도 기록 중이고 깃허브는 활성화가 제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근데 요새는 "개발자시장이 많이 얼었다 "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클론코딩으로 따라했었고. 이제 라이브러리를 공부하려는 참인데 간혹 공부를하다가 " 이게 맞는건지 배우고 까먹고 배우고 까먹고를 반복하는데 맞는걸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서류를 넣어도 광탈을 해버리니 조금씩 뭔가 지친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쭤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쭤봅니다. 취업을 할때 도움될만한 것이 있을까요 ? 깃허브에서 Readme < 를 잘쓰면 합격될 수도 있다라는 말도 있었고 해서요.. 그리고 또 현재 공부를하다 프론트가 나한테 맞는건가 아님 백엔드가 맞는건가 라는 고민의 길에 서있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시간만 지나가기에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주니어 / 시니어분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

개발자

#react

#췽버

#취업

#준비

#개발자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2

조회 240

3년 전 · 성원 님의 새로운 답변

[react-native-auto-scrolling] duration 적용이 안됩니다.

https://www.npmjs.com/package/react-native-auto-scrolling 이미지 auto 스크롤을 적용하기 위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로 들어가서 readme 설명대로 이미지 컴포넌트에 duration을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에러만 발생하고 duration이 바뀌지 않네요.. <AutoScrolling style={styles.scrolling1}> <Image style={styles.image} delay={0} duration={6000} source={require("./assets/merry-christmas-png.png")} /> </AutoScrolling> 다른 라이브러리를 써야할까요? 해결책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react

#react-native

#rn

답변 1

댓글 0

추천해요 3

조회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