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유한킴벌리의 도전. 장애 아동을 포함해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1년 8개월에 걸쳐 위생 팬티와 교육 자료를 개발했어요. 계속된 설문조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발달장애 아동 누구나 건강하게 ‘월경’할 권리를 - 더나은미래

더나은미래

발달장애 아동 누구나 건강하게 ‘월경’할 권리를 - 더나은미래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0월 22일 오전 7:5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