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버틴 디자인, 10년을 남긴 UX
Brunch Story
100년이 넘도록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위, 핀셋,
코카콜라병이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터람스 턴테이블도 있겠네요.
카드 UI, 하단 탭, 햄버거 메뉴 같은 UI 역시
수년간 트렌드가 변해도 쓰임을 이어갑니다.
왜 이런 디자인들은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번 브런치는 ‘디자인의 원형’을 물리/UX
관점에서 교차하며,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디자인의 본질에 관해 다루어 봤습니다.
https://brunch.co.kr/@cliche-cliche/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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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오전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