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팀이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Brunch Story
실무자 시절 스타트업 필드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 솔루션이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가?'입니다.
매일 수많은 서비스와 기능이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사용자에게 ‘딱 필요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면 금세 잊히고 맙니다.
마티 케이건의 '인스파이어드'는 그런 고민에
정면으로 맞서는 책입니다.
https://brunch.co.kr/@cliche-cliche/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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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오후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