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접점’이 있어요.
채널로는 웹, SNS, 오프라인,광고, 디지털 채널들.
숫자로는 노출량, 언급량, 조회수, 도달율, 인지도 등등.
그 접점의 ‘양’을 보니까 어떠세요?
뭔가 작아보이고 다른 곳이랑 어떻게 경쟁하나 고민이 많아지죠.
처음에는 접점의 양을 보지 마세요.
작은 브랜드는 접점의 ‘진하기’를 보셔야 해요.
‘누구’와의 접점을 ‘진하게’ 만들어갈 것인지가요.
진한 영역이 생기면 거기로부터 조금씩 넓혀가는 거죠.
우리 브랜드가 필요하고 관심있는 사람과 접점을 더 진하게 하고
비슷한 사람들로 조금씩 넓히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만의 진한 영역이 생기면 ‘생존’할 수 있어요.
작은 브랜드는 접점의 ’숫자‘가 아닌 접점의 ’농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고객과의 진하기가 어떠신가요?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
*이야기로 들으려면?
https://www.youtube.com/shorts/URCG0hWYk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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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오후 11:25
진한 영역을 찾고 내 브랜드를 진하게 받아들일 타겟을 찾는 데에는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어떻게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