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실리콘투로부터 75억원을 투자 받았지만, 금전 출납을 발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발란은 최근 유동성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23년 발란은 약 1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15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적자 상황이다. 지난해 실적은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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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티메프 터졌다"…발란, 기업회생 절차 밟는다

연합인포맥스

"제2 티메프 터졌다"…발란, 기업회생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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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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