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티메프 터졌다"…발란, 기업회생 절차 밟는다
연합인포맥스
해당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실리콘투로부터 75억원을 투자 받았지만, 금전 출납을 발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발란은 최근 유동성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23년 발란은 약 1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15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적자 상황이다. 지난해 실적은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8343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3월 26일 오후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