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은 세일즈 분들이 ‘영업은 고객을 돕는 것’이라고 하는 지 알겠습니다.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것을 통해서 말이죠.
Help의 각 알파벳을 분석했을 때, 다음과 같은 단어가 파악이 되고 그에 따른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H: Happy – 고객이 Happy 하도록 돕기
E: Emergency – 고객의 Emergency 상황을 돕기
L: Long Time – 고객을 Long Time 돕기
P: Person – 고객, Person을 돕기
그래서 세일즈는 돕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론을 제 마음에 심고 앞으로도 계속 고객 분들이 Happy 할 수 있도록, Emergency한 상황을 도우며 Long Time 동안 Person, 저의 고객님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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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오후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