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1도 모르는 기획자가 3시간만에 서비스 만들기

샘 올트먼이 포문을 연 대 LLM시대에서 기획자의 생산성은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GEN ai 시대에서 가장 먼저 디깅된 기능은 바로 <코딩> 입니다.

검색엔진에는 다양한 코딩 소스들이 널려있고, 수 많은 개발자들이 남겨놓은 경험적 데이터들이 남겨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지가 모든 직군에서 필수적인 능력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아직은 이런 코드들을 개발자 분들께 리뷰요청 해보았을때 프로토타이핑 수준이라고는 하시더라구요😂)

회사 프로젝트를 통해 LLM의 기술적 흐름과 한계를 알게되고, 스터디를 하며 기획자가 어떻게 쓰면 좋을까를 고민한 결과.

<업무자동화>, <생산성> 그리고 <아이디어 현실화> 3가지 입니다!

오늘부터 간간히 제가 활용하고 연구했던 내용들을 블로깅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목의 결과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로 결과 먼저 공유드릴게요!

궁금하신 부분이나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 분들께는 언제나 활짝 열린 댓글창이 있답니다🤭

결과물 보러가기👇🏻 (결과는 정확하지 않으니 이정도 되는구나 느낌만 보셔요!)

https://donvolo.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