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머신 이미지를 사용해본 적 있나요?

최초로 사용했던 가상 이미지는 iso, lcd 등의 가상 드라이브 였죠.

CD를 넣어야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가상의 드라이브를 생성해 매번 넣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었고 실물 CD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했죠.

처음 사용했던 가상 OS는 VMWare 였죠.

당시에는 서버 개발을 했어서 윈도우에서 Linux 환경을 가상으로 구축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했던 것 같네요.

(사실 너무 오래되어서 생각나지 않네요)

총무 부서에서 PC 구매를 줄이기 위해 VMWare Station을 활용하기도 했고

많은 회사들이 물리적인 서버를 벗어나 Cloud 환경으로 많이 넘어갔죠.

초기에는 OS를 가상으로 올리더라도 매번 같은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설정 해줘야 했습니다.

그러다 Docker가 나오면서 모든게 다 구축된 가상화가 가능해진 것 같아요.

(Docker가 유명해질 때에는 서버 개발자가 아니라 안써봤네요 ㅠㅠ)

이 글은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Docker의 지위가 흔들리게 된 이유와 대체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그럼에도 Docker가 아직 유용한 경우들에 대해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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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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