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투자자도 속은거 아닌가 싶은 수준


——

미국의 한 한인 20대가 자신이 개발한 ‘부정행위 AI’(인공지능)를 이용해 빅테크 인턴십 면접을 통과하고 스타트업을 설립해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화제다.


클루엘리를 창업한 이 씨는 지난 2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출시를 알리며 “모든 것을 속이자”(cheat on everything)고 했다.


X에서는 이씨가 클루엘리를 이용해 나이와 예술 지식에 대해 거짓말하며 여성과 소개팅하는 영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1703?sid=104


AI 속임수로 아마존 면접 뚫었다…한인 20대, 논란 속 75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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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임수로 아마존 면접 뚫었다…한인 20대, 논란 속 75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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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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