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부터 에어비앤비까지, AI를 활용한 UX
Brunch Story
Canva(캔바)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지향하며 프레젠테이션, 인포그래픽, 동영상, 티셔츠,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캔바는 일본에서 단순히 플랫폼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광고 시리즈를 제작했다.
백만엔걸 스즈코,마이 브로큰 마리코 등 영화를 연출한 일본의 영화 감독 ‘타나다 유키’가 연출한 캔바 재팬의 광고에서 디지털에 어떻게 공감을 높이는 스토리를 더할 것인가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Canva 재팬 광고 시리즈 보기
https://bit.ly/42rF2AF
#스투시의광고노트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협업/기업강연,교육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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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오전 5:28
기업들은 어떻게 AI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네이버, 배달의민족, 구글, 에어비앤비, 토스의 사례 살펴보기!
이번 발표를 보고 애플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느껴진다. 이제 진짜 시작한다는 느낌도 들고.
테키 입장에서는 특히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기능들 발표한 걸 보면 작아 보이는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속에 필요한 것들이다.
직전 애플 행사에선 AI 기술 따라가야된다고 뭔가 기술적인 아젠다를 말하는데 힘썼는데, 이번엔 WWDC임에도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내 놓았다. 이것이 애플의 철학이 아닌가.
쿠
... 더 보기1.●태양과 달은 비교 할 수 없는 것이다.
2.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