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아니라 영화 같다.일본 영화 감독이 만든 Canva 재팬 광고

Canva(캔바)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지향하며 프레젠테이션, 인포그래픽, 동영상, 티셔츠,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캔바는 일본에서 단순히 플랫폼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광고 시리즈를 제작했다.


백만엔걸 스즈코,마이 브로큰 마리코 등 영화를 연출한 일본의 영화 감독 ‘타나다 유키’가 연출한 캔바 재팬의 광고에서 디지털에 어떻게 공감을 높이는 스토리를 더할 것인가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Canva 재팬 광고 시리즈 보기

https://bit.ly/42rF2AF


#스투시의광고노트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협업/기업강연,교육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24일 오전 5: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