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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y Forms
잠든 사이에도 돈 벌게 해주는 퍼널 시스템 자동화 특강
— 코딩 몰라도 3일 만에 나만의 판매 시스템 완성!
안녕하세요! 코딩 하나 몰랐던 평범한 PT 트레이너에서, 2,000만원 넘게 투자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지금은 자동화 퍼널 전문가로 성장한 카이라입니다.
코딩? 마케팅? 그게 뭔데... 저도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어요.
식단 코칭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팔고 싶었지만, 랜딩페이지, 결제 시스템, 이메일 마케팅…
하나만 해도 벅찬데 이걸 저 혼자 다 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거쳐 결국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퍼널 시스템'을 완성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 3일 만에 완성하는 자동화 퍼널 시스템 실전 특강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 고객을 자동으로 모으고
✅ 알아서 결제까지 이어지고
✅ 24시간 쉬지 않고 일한다면 어떨까요?
기술 지식 없이도,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상품을 제대로 판매하는 시스템!
이제 여러분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웨비나 정보
- 주제: 3일 만에 구축하는 자동화된 판매 시스템의 모든 것
- 일정: 4/25(금) 저녁 9시
- 장소: 줌 링크 (신청자에게 공유)
- 참가비: 무료
- 대상:
- 제품력은 자신 있는데 ‘팔리는 퍼널’ 설계가 막막한 분
- 코딩·디자인 몰라서 온라인 판매를 미뤄둔 분
- 자는 동안에도 결제 알림이 터지는 24시간 매출 파이프라인이 필요한 분
⚠ 주의: 참석자 한정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라이브 방송은 녹화되지 않으니 꼭 참석하세요!
신청링크: https://tally.so/r/nP4j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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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오전 10:54
2010년에 처음으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신입 서비스 기획 직군으로 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는데요. 그 당시만 해도 "모바일 전담 조직"이 존재할 정도로 모바일 서비스 기획은 별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시에 세상은 "Mobile First" 또는 "Mobile Only"를 외쳤지만, 모두가 모바일 전문가가 될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못했던 것이죠.
... 더 보기WWDC 2025 감상. 애플은 여전히 진짜 필요한 걸 잘 만드는구나. 엄청난게 아니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들이 매일 필요로 하는 걸 정말 잘 찾아서 제대로 만든다. 스티브 잡스가 떠난지 강산이 한 번 바뀐 시간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하는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좌절스럽기도 하고.. 🫠
요즘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라면 단순히 코드만 잘 짜는 것 이상을 요구받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감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 더 보기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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