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7가지 중요한 질문 입니다.
왜 이 작업을 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가?
어떤 근거로 이 일을 추진하는가?
성공적인 결과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예상되는 위험은 무엇인가?
기술적인 어려움/제한은 없는가?
누가 함께 해야 하는가?
이 과정을
디자인 씽킹이라고 부르든, 기능 범위 (feature scoping)를 정하는 작업이든, 린 디자인 캔버스(Lean design canvas)를 활용한다고 하든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팀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든,
문서 작업을 하든,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명확하게 정의될수록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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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오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