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은 2021년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2022년 3분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한 바 있다. 글로벌 금리 인상 여파로 고객사들이 광고비를 줄이면서 시장 침체로 계획을 미뤘다. 지난해 버즈빌은 대신증권으로 주관사를 교체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연간으로도 흑자를 내면 IPO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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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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