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자기소개는 추상·클리셰를 피해야 합니다.

사용자 중심, 끊임없이 성장, 데이터 드리븐같은 추상적인 말로는 채용 담당자를 설득하기 힘듭니다. 구체적인 성과와 경험으로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합니다. (x)

- 결제 이탈률 40% → 25%로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


-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x)

- 런칭 후 6개월간 클릭 전환율을 매달 8% 개선했습니다. ✅


🔗 더 구체적인 스티키(착붙는)메시지는 아래 링크에서

https://maily.so/woodydesignlab/posts/1do19dxjzx6

포트폴리오에 이력서를 통으로 넣지 마세요

롱라이프랩 뉴스레터

포트폴리오에 이력서를 통으로 넣지 마세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29일 오전 1:30

 • 

저장 3조회 1,13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