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성인용(성적이거나 도박)의 응용이 먼저 시작된다(부정하게 돈을 크게 번다).


그리고 일정시간 이후 기술이 성숙해지고 저렴해지는 것이 어느정도 임계치를 넘으면, 일상에 빠르게 들어오면서 폭발적으로 보편화된다.


이번 AI 시대에서는 Chatbot이 한 번 왔고, 이제 다음 것이 몇 개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바라보고 많은 회사들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데, 과연 이 다음 기회를 잡는 회사는 어디가 될까?


그게 내가 되길 바라고 창업한거지만 ㅋ B2C는 진짜 운빨의 영역이라.. 스타트업보다 큰 기회는 오히려 엔젤/VC같은 투자자들에게 있는게 아니려나 싶고..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29일 오전 7:4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