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에 증권가 VVIP센터들이 주목하고 있다. 2026년 기업공개(IPO)가 예상되는 K-패션 기업의 구주가 시장에 출회되면서다. 하나증권 클럽원과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등에서 발빠르게 투자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서는 조단위 밸류가 거론되고 있다. 주관사 입찰 단계에서부터 대형 증권사들이 대거 뛰어들었고 1조원~1조5000억원대 밸류를 써낸 것으로 전해진다.


30%대에 달하는 영업이익률 덕분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온라인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해 영업이익률이 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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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일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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