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생각은 동요할 수 있지만, 생각이 없을 때, 심지어 생각이 있을 때도 그 배경에 있는 우리의 본질적인 자기는 그런 성질들이 없습니다.
2. 이러한 동요가 없는 것을 '평화'라고 하며, 따라서 평화는 우리 존재 안에 본래 있다고 말합니다.
3. 우리는 결핍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런 느낌들의 이전과 배경에 있는 우리의 본질적인 자기는 결핍을 알지 못하며, 우리는 결핍이 없는 것을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우리의 존재는 행복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평화'와 '행복'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의미의 느낌이나 감정을 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5. 그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얻는 것처럼 보 이는 한계들이 없는 참된 자기의 본성입니다.
#나자신영원하고무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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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오전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