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갖지 못한 것 : 기술력 네이버가 갖지 못한 것 : 오프라인 인프라 서로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켜주는 동맹. 물론, 물류는 수요를 예측한다고 해서 문제가 덜 발생하진 않습니다. 사람이 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절반, 폭증하는 수요를 알면서도 당하는 게 절반 (설, 추석 등), 궁극적으로 비용 인상의 이슈가 있기 때문. 다만, 이 동맹의 미래를 생각하면 대한통운이 네이버에 팔리는 그림도 상상할 수 있겠네요.

[단독]네이버 AI로 CJ대한통운 주문량 예측...혈맹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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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 AI로 CJ대한통운 주문량 예측...혈맹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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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오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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