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의 집으로 출근한다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공유오피스 공간을 소개한 동아 기사. '집무실', '서담재', '남의 집 프로젝트' 등 독특한 업무공간이 있고,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등도 개인화에 초점을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재택 늘며 공유오피스 이용 증가... 난 남의 집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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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늘며 공유오피스 이용 증가... 난 남의 집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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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 오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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