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자 밀레니얼톡 칼럼입니다. ‘다정함의 총량’에 대해서 썼습니다. “인생은 오해와 이해의 연속이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떨어진다 싶으면 생각의 파장을 딱 멈추고 볼 일이다. 불필요한 감정에까지 파고들어 나 자신을 망치지 않아야 한다. 체력을 기르고 곧이곧대로 듣는 연습을 하자. 그것이 상대방을 오해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의 하나일 테니.” [이승희 마케터·'기록의 쓸모' 저자]

[밀레니얼 톡] 내 '다정함의 총량'을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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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톡] 내 '다정함의 총량'을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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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일 오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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