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IT 시스템을 갖추고도 스스로를 '레거시'라 정의하는 넷플릭스. 안정적인 시스템도 조직의 구조와 맞지 않다면 변화의 대상이 됩니다. 문제를 인지하자마자 대안을 만들고, 조직문화와 fit한지 재빠르게 검증한 후, 3년간 천천히 뿌리 내리는 '교살자 무화과 전략'을 택했다 합니다. 과감하지만, 서두르지 않네요.

넷플릭스 IT팀도 레거시와 싸운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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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일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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