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ESPN', 오버타임> 🖋TK's 코멘트 스포츠 시청을 소비하는 고객을 제대로 파악하고 반든 서비스. 타겟고객을 제대로 알기!! 🌸 1.'21년 2월 슈퍼볼 시청율은 07년 이후 최저치였다고 한다(9,640만명). 이를 예상한 사람은 스포츠 미디어 스타트업 '오버타임'의 창업자 잭 와이너는 Z세대가 스포츠를 소비하는 습관은 빠르게 바뀌었고, 3시간 30분짜리 생중계는 슈퍼볼이라도 보지 않는다고. 2.'16년 창업한 이 회사는 '20년 컨텐츠 시청횟수가 185억건이나 되고 틱톡 1위 스포츠 계정이 될 만큼 'Z세대의 ESPN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고. 3.성공요인으로는 Z세대가 스포츠를 소비하고 즐기는 방식을 제대로 잡아냈기 때문 1)유명한 선수보다 유망한 선수집중: 2천명의 10대를 카메라맨으로 고용해서 멋진 리플레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전송 2)경기장 밖을 주목: 생중계, 경기장 밖 보다 멋진 장면에 집중 3)독점 콘텐츠: 고교시절부터 함께 하다보니 프로 진출 후에도 돈독한 관계유지하면서 독특한 시리즈를 발굴 4)팬덤 기반으로 커머스 진출: 오버타임 로고 있는 옷을 입기 시작해서 티셔츠, 모자 등 20종 출시

기존 방송사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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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송사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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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 오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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