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지난 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최신 인공지능(AI) 인덱스 보고서를 공개 했습니다. 매년 스탠포드에서 인공지능에 관련된 지수 들을 잘 정리해서 인공지능의 산업과 학계 모든 분야에 어떤 일을 벌었는지 한 눈에 내다 볼 수 있는 최신 통찰력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전체 약 2백 페이지가 넘어가기 때문에 제가 요점만 정리했습니다. 1. 약물 설계 및 발견에 대한 AI 투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2. 2019 년에는 AI 분야에서 북미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의 65 %가 산업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3. 모든 것을 적대적 생성하는 AI 시스템은 이제 텍스트, 오디오 및 이미지를 충분히 높은 표준으로 구성 할 수 있으므로 인간이 기술의 일부 제한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합성 및 비 합성 출력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4. 인공 지능에는 다양성 문제가 있습니다. 5. AI 저널 인용에서 중국이 미국을 추월했습니다. 6. 미국 AI 박사 졸업생의 대다수는 해외 출신이며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7. 감시 기술은 빠르고 저렴하며 점점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8. AI 윤리에는 벤치마크 할 수 있는 것과 서로 상호 간의 합의가 없습니다. 9. 미국 의회의 주목을 받은 AI 116 차 대회는 의회 기록에서 AI에 대한 언급이 115 차 대회보다 3 배 이상 많은 역사상 가장 인공 지능에 초점을 맞춘 회의 세션 이었습니다. 10. 빅 테크 기업의 기술들이 AI 연구원이 사용하는 도구를 지배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스탠포드 보고서는 좁게는 한 회사 부터 넓게는 국가까지 인공지능의 중장기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프로젝트 목적과 범위 등을 세울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혹은 몇몇 기업들이인공지능을 흔히 미래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지금 당장’ 현재라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